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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따로 또 같이

아직 멎지 않은 뜨거운 노래를 저녁 내내 쌓인 하얀 눈길로 너와 내가 함께 부르며 걷자 아직 멎지 않은 사랑이야길랑 젖은 눈길 젖은 목소리 모아 너와 내가 함께 나누며 걷자 아직 멎지 않은 뜨거운 노래를 그대 손을 문득 펼쳐 잡으며 끝도 없이 함께 부르며 걷자

따로 또 같이 모난돌

따로 같이 길을 나서면 미행처럼 따라붙는 바람 고스트처럼 나를 통과하는 사람 북풍 북풍 살이 아픈 서풍 수행처럼 침묵하며 길을 잡아다녔네 떨어져내리는 한 걸음마다 보도 블럭은 나를 피해 가루가 되었지 모두들 과즙 묻은 내 입을 바라보며 낙원을 망친다고 비난을 해대 통에 내 거리는 어느덧 사막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끔벅거리며

경기도 꽃나라 홍라희

살랑살랑 봄바람에 세상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동산을 가꾸자 팔당산에도 문수산에도 해와달이 하듯이 너와 내가 따로 없이 하나되어 같이 사는 행복한 세상 후손에게 고스란히 되물려 주어 길이 빛나고 사랑스러운 경기도란 꽃나라 살랑살랑 봄바람에 강산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노래를 부르자 소양강이나 한강물이나 물줄기가 하나듯이 너와

괜찮은 사람 (2013 Ver.) 김일두

일찍 우린 만났죠 검은 뾰족구두를 신은 그녀가 이뻤지만 어떠한 표현할 수 없는 이 마음 그저 이렇게 함께함에 만족해 밝고 따뜻한 찻집에 들어갔지요 그제야 우린 마주 보아요 어쩌다 보니 서로 취했더군요 아슬아슬한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죠 꿈만 같다는 나의 얘길 들었을까 대답하듯 내 입술에 입을 맞춰요 이제껏 그런 꽃향기는 처음이에요 아주 깊은 밤 우린 함께

나는 이 노래 하리오 따로 또 같이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의 두 눈 밝힐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나는 이 노래하리오 따로 또 같이

나는 이 노래하리오 - 따로 같이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같이 가자 안울림

힘껏 달려가자 두려움과 떨리는 가슴 안고 나아가자 때론 안 보여도 나를 인도하는 손 의지하며 걸어가자 멀게 느껴져도 주저하지 마 내가 너와 함께 하니까 때론 길이 외롭고 지칠 땐 말씀을 펴고 예수를 느껴봐 그의 자비 그의 긍휼을 구하며 나 살아가리라 살아내리라 약속받네 그 여전한 두려움 막막한 현실을 이겨내는 건 여전히 사랑이야

같이 갑시다 라야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같이 갑시다 라야(Laya)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내가 찾는 아이 따로 또 같이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빈 주머니 걱정해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볼 수 있는

둘이서 하나 라준 외 3명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하나 I say 흰 you say 자 흰/자 흰/자 I say 노른 you say 자 노른/자 노른/자 흰자 흰자 흰자 노른자 노른자 노른자 우린 따로 따로 따로 야/야/야~ 우린 액체였다가

외딴길에서 Sondia,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손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Sondia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Sondia,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외딴길에서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외딴 길에서 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Sondia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언더커버 OST)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그사람님청곡-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언더커버 OST) Sondia,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청춘열차 복지은 & 이하린 & 미스김 & 빈예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청춘열차 복지은 외 3명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여전히 너와 나 우리사이

그날 너와 내가 걸었던 거리 같이 걸어가 너와 함께 보냈던 그 추억 나에겐 정말 행복한 너 너에겐 항상 늘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영원히 너의 길을 걸어가 한걸음 한걸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지만 한걸음 한걸음 아래 추억들을 간직하자 그때 그곳에서 우리 같이 걸어보자 나도 많이 고민했어 너와 함께 걷던 곳 그리고 늘 날 보고 있는 너의 모습 나에겐 정말

청춘열차 박서진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밋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표정 (Feat. 윤현상, 김이지) 크래커

너와 단둘이 앉아 있어 지금 넌 무슨 생각하는지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니 맘속이 다 보이는걸 너와 같이 밥을 먹을 때도 같이 길을 걸을 때도 항상 웃고 있었잖아 넌 내가 싫은 말을 해도 가끔 우리 다툴 때도 그런 표정 아니었잖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면 우린 그냥 웃으면 돼 그저 그 표정만 기억하도록 말이야 다시 웃어줄래 하하하하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청춘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쓰레기를 주워요 뽀로로

청소를 해요 랄랄라 쓱쓱싹싹 랄랄라 쓰레기들을 모아모아 우리 함께 치워요! 영차영차 힘을 내 (얍!) 맞는 곳에 분리수거! (쏘옥)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 비닐 패트병도 따로 모아 (우아~ 잘했어!) 청소를 해요 랄랄라 쓱쓱싹싹 랄랄라 쓰레기들을 모아모아 우리 함께 치워요! 영차영차 힘을 내 (얍!) 맞는 곳에 분리수거!

너와 함께 울랄라 세션

슬픔이 날 불러도 모든 걸 잊고 이밤을 나와함께 게럽게럽게럽게럽 다함께 춤을 터닝터닝터닝터닝 모두 흔들어 왼쪽 두번 오른쪽 리듬에 맞춰 안에 있는 너를 꺼내 봐 커밍커밍커밍커밍 같이 놀아요 쇼미쇼미쇼미쇼미 눈치 보지마 오늘 밤은 나와 함께 모두 다 잊고 이제 부터 쇼를 시작해 너는 나의 슈퍼 스타(슈퍼스타) 오늘 밤 난 너만의

청춘열차 홍지윤 & 김의영 & 별사랑 & 황우림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같은 노래 PROJECT WI-BRO

나와 같은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너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만난건 기쁨이라는 걸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모습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사랑하면 할수록 더 그리워지는 내가 사랑해오던 날에 같은 노래를 너와 듣고 들으며 말을 했지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던 그 아름답던 손길과 함께 같이

아리랑 아라리요 듀오아임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 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 수 많은 언덕과 강과 바다도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 같이 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 눈물 같은 씨앗들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숲을 이루어 그대들이 부르는 노래 여기까지 들려요 흩어져 살아도 언제나 우리가 함께한다는 소리 따로 같이 불러도 온 몸이 저려 오는 소리 아리

눈을 감으면 WSG워너비

아마도 우린 특별할 것 없는 뻔한 이별이라고 주제넘게 널 달래다 재미없고 뻔한 말로 한참을 둘러대다 그동안 고마웠어 모질게 너와 헤어지던 날 한심하고 철없고 실망스런 내 모습에 어쩌면 더 빨리 날 잊을 테니까 날 더 미워하게 더 모질게 끝내 널 밀어내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눈을 감으면 니가 생각나 안 되는 줄

출입금지 남진

잠깐 그 선을 넘지 마라 너는 아니다 거기 서라 철 모르고 너와 함께 달려왔지만 이제 더는 속지 않는다 청춘이 좋아서 사랑에 미쳐서 영원할 줄만 알았다.

Last Song 어민

몇 분 뒤면 저 커튼이 열리고 너와 나 함성 속에 오르겠지 기대에 찬 시선들 속에 쌓여서 너와 다른 세상에 서네 시간 지나 더욱 더 또렷해지겠지 그리울 거야 이 못된 설렘 그 이유를 지우기만 했던 서로의 짐을 벗고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보며 Last song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하는 네게 기대어 마지막 노랠 불러 Last song 마지막 고백과도 같이

청춘열차 서유라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나랑 같이 걸을래 적재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나랑 같이 걸을래 손호준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따로 따로 거나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살다보니 빨간 거짓말?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 따로 채용화

술기운에 했던말은 술깨면 몰라 홧 김에 뱉은말은 화풀리면 잊어버리고연애할때 소근소근 속삭이던말 살고보니 몽땅 거짓말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살다보니 빨간 거짓말

텔레파시 이백길

누나도 좋고 동생도 좋고 애인은 더 좋소 아아아하 함께 가는거야 백세인생 길고긴 인생 당신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니가 있어서 오늘도 웃는다 한잔술에 피로가 풀린다 나이가 뭐 중요해 마음이 잘 맞는데 눈빛만봐도 이미 다 알 수있어 텔레파시 따로 있나 이런게 바로 텔레파시 척하면 착하는 너와 나 누나도 좋고 동생도 좋고 애인은 더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zipma

처음부터 우린 함께였어 힘으로 견뎌온 그 시련들 은근히 스며든 공허한 세상 동정하지 않고 이길 때가 왔어 사회의 그늘 아래 뉴클리어 억압과 차별 가득한 세계 마음을 풀어보면 감춰져 있는 역사의 아픔이 여기에 번져있어 두려움을 헤쳐나가고 대립과 폭력에 맞설 때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너와 내가 있으면 모든 게 다 가능해 바꿀 수 없는 나의 색깔, 형태 모든 건

나랑 같이 걸을래 (바른연애 길잡이 X 적재) 적재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괜찮은 사람 김일두

이제껏 이런 꽃향기는 처음이에요 아주 깊은 밤 우린 함께 걷고 걸었죠 걷고 걷는 그 길에서 침을 삼켜요. 나 같은 자식 낳아 이만큼 길러주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저 비록 돈 버는 기술 없어도 무책임한 사랑 밖에 할 줄 몰라도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만하면 아들 자격 있지 않나요?

Purple Heart 림지 (LimJi)

너의 오늘에 내가 없는 것 같아서 먼저 자볼게 내일은 혹시 몰라서 우리가 풀어야 할 것들이 넌 급한 일 아니니까 내일 보자 말했어 아 그런 걸 보니 아 내일도 너의 모레도 내가 없겠구나 그냥 나는 없겠구나 내 화장은 따로 지울 필요 없는 날이 점점 늘어나 내 환상을 겨우 지워가는 날이 대부분 일상 Pretty good life 너와 나의 Love 그 앞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