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가 되어가네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새로운 물결이 되어가네 다른 강물이 되어가네 그댈 잊지 않기 위해 우리 함께가 되어가네 새로운 날개가 되어가네 다른 바람이 되어가네 더는 패배하지 않기 위해 우리 희망이 되어가네 평화의 길을 찾아주세요 나의 죽음을 잊지 말아줘요 해방의 길을 찾아주세요 손 맞잡고 함께 헤쳐나가요 새로운 물결이 되어가네 다른 강물이 되어가네 그댈 잊지 않기 위해 우리 함께가 되어가네

갑니다 가요 (순직한 젊은 교사를 위한 추모곡)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갑니다 가요 참세상으로 가요 만인의 슬픔을 안고 떠나가네요 갑니다 가요 참세상으로 가요 만인의 사연을 안고 떠나요 갑니다 가요 푸르른 청춘이 가요 서럽게 찬란한 마음이 떠나가네요 갑니다 가요 푸르른 청춘이 가요 아프고 쓰라린 가슴이 떠나가요 갑니다요 가요 의지의 손 잡고 가요 지혜와 용기를 나누며 가네요 억압과 장벽을 허물며 가네요

자기애도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세상이 눈물로 가득하다세상이 내 앞에서 운다나에게 슬픔이 마르지 않는다나에게 슬픔이 마르지 않는다눈물이 앞을 가려난 세상을 볼 수 없어눈물이 앞을 가려세상은 날 볼 수 없어눈물의 바다를 떠다닌다알 수 없는 먼 곳에서 나는세상과 만난다슬픔이 세상에 넘친다세상이 내 속에서 운다세상은 나에게 눈물로 흐른다세상은 나에게 눈물로 흐른다슬픔이 앞을 가려세상을 볼...

우리의 세상 (Feat. 정혜윤)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아! 우리의 세상은 우리가 만든다은하별 한 없이 모여 우주를 이루고우리의 세상 우리가 만든다 높은 산 낮은 산 서로 손 잡고일어서야 큰 산맥을 이루고온 들이 하나 모여아아 한없이 넓은 지평선을 만든다수 많은 촛불이 파도처럼 모여야우리의 염원을 이루고마을에 인정이 넘쳐 흘러아 아 세상에 평화의 미소가 번진다선한 마음들이 샘물처럼 모여야맑고 맑은 호수를 ...

퍼스트펭귄 (Feat. 김경현, 진하린, 최시아) 따돌림사회연구모임

퍼스트 펭귄은기억되지 않아도모든 용기는그렇게 시작된다한 명의 모험가하나의 펭귄이전체를 일으키듯나가자 나가자퍼스트 펭귄을 따라가자나서자 나서자퍼스트 펭귄이 되자모든 불씨가성공하지 않아도모든 변화는그렇게 시작된다한 명의 주인공한 알의 불씨가광야를 불 태우듯태우자 태우자힘모아 어둠을 태워보자피우자 피우자세상에 불씨를 피우자커다란 꿈없이살아갈 수 있어도하나 ...

Next Gengeration 강희찬

다음세대 부모세대 모두 함께 연합하세 우리 모두 하나되어 (uh) 연합할때 가장 큰 주님의 군대가 되어가네 이 시간 모두 하나되네 다음세대 부모세대 모두 함께 연합하세 우리 모두 하나되어 (uh) 연합할때 가장 큰 주님의 군대가 되어가네 이 시간 우리 모두 하나되네 Uh yeah 우리 모두 두 손 잡고 주님께 높여드리며 찬양해 Oh yeah 기도해 매일 기도해

여행 Honey Family

그대와 함께 (내게 다가오) 주 라: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잊지못할 지금 이순간)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빌어 너의 행복 (feat. sunny) 처리 (Churry)

언젠가 우리가 남이 될 그 순간에도 난 여전히 너의 편 계속 빌어 너의 행복 비록 우리가 함께가 아니래도 나 할말이 있어 사는게 힘들어도 난 너 때매 살어 네가 있어 힘을 낼 수 있어 네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내게 몰라 넌 그래서 나는 두려운가 봐 네가 없는 나, 내가 없는 너 이건 참 바보 같은 상상 이런 생각 지겹지만 나는 항상 생각이 많아 세상에 영원한건

오 대한민국 블래스트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오 대한민국 대한민국 this is our destiny 달려 또 달려 전진 앞으로 korea 승리는 우리의 것 yes sir 느껴지는 그대 passion 뜨거운 심장 열정의 두발로 함께하는 그댄 히어로 이 시간 너와 나 우리 모두 하나되어 싸우는 용사들 찬란한 그대들이여 예에 이 노래는 승전보 하나 하나모인 땀방울로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 이진호/이진호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 이진호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Untitled 2 이진호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원래 이런거라면서 (Feat. Brick) PYMEL (파이멜)

사랑받기 위해선 못하는게 없었던 너와 내가 노력할수록 더 멀어져 나도 참을만큼 참았어 이런 얘기하기 싫었어 운다고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사랑은 원래 이런거라면서 가지말라는 마지막 너의 말을 이 악물고 난 못들은 척 하고있어 멀어지는 발자국 잡지마 사과 하지마 그냥 여기까지인거야 제발 멀어져 내게서 너가 원하는 답을 줄 수 없어 영원할거라 말했던 나를 용서해 우리

일상적이지 이진호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일상적이지 않은 날들이 일상적인 날들이 되어가네.

둘이가 성민하

【 1절 】 혼자가면 외로워 우리둘이 함께가 이세상 어디라도 우리둘이 함께가 제 아무리 험한 길도 외로운 길도 우리둘이 가면 외롭지 않아 가다가다 가다가 당신이 지치면 내가 내가 업고가면 되지 가다가다 가다가 내가 지치면 당신손을 붙잡고 가면 되지 우리둘이 둘이가 떨어지지 말고 이세상 끝까지 우리둘이 함께가 혼자가면 외로워 혼자가면

지울 수 없는 얼굴 제이써니

온종일 그대 얼굴 그리다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어 보았지 늘 함께 했었던 우리 둘은 더 이상은 함께가 아님을 인정 해야만 해요 하늘은 나를 향해 돌아보지 말라고 말했지만 너의 얼굴은 자꾸 떠오르는데 지워 지지 않아 나의 맘 속 깊숙이 담아 두고 가끔씩 너를 꺼내 보려 해 늘 함께 했었던 우리 둘은 더 이상은 함께가 아님을

여행 허니패밀리

여행 그대와 함께 (내게 다가와) 주 라: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잊지못할 지금이순간)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너와나 언제나 간직해 (잊지못할 지금이순간) 디기리 : 무거워진 니 어깨 짐 이제 내려놔봐 이것저것 다 신경쓰지마 복잡하지 답답하지 머리 아프지 이곳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감싸 태양이

여행 허니패밀리(HoneyFamily)

여행 그대와 함께 (내게 다가와) 주 라: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잊지못할 지금이순간) 그대와 함께가 영원히 떠나가 너와나 언제나 간직해 (잊지못할 지금이순간) 디기리 : 무거워진 니 어깨 짐 이제 내려놔봐 이것저것 다 신경쓰지마 복잡하지 답답하지 머리 아프지 이곳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감싸 태양이

War 김태윤

사람들의 끝이 없는 욕심에 우리 아이들의 꿈은 사라지고 끝이 없는 전쟁 그런 시간에 꿈이 사라지는 세상 되어가네 끝없이 계속 끝없이 사람들은 파괴를 하고 끝없이 계속 끝없이 인류를 파괴하지만 의미없는 전쟁 이제그만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것 끝이 없는 전쟁 이제 그만 우리에겐 세상은 소중한것

Cowboy 반(VAN)

애마 [verse] 널 만난 건행운아야 모든 게임은 내 페이스 나와 함께라 가능해 넌 언제나 나의 에이스 기나긴 목 마름에 허덕이다 찾은 오아시스 계속해서 반복된 실패와 실수 기나긴 기다림 끝에 이제야 찾았어 유레카 넌 나를 흔들어 놓은 레베카 순결한 잔인함 사막에 핀 내 가슴속 한떨기 백합 [bridge] 낮에 꽃따라(이젠 나와 함께가

만신창이 (滿身瘡痍) 럭스(Rux)

만신창이 (滿身瘡痍) - 럭스 만신창이 되어버렸어 내 몸은 더러워졌어 피떡이 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겨진 가슴 누군가의 말처럼 더 낳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전부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 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 불러봐도 끝없이 어른이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듯이 멀어져만 가네 좀더 당당하게 조금 더

FALLIN' 헤이즈 (Heize)

여물지 않은 수줍은 마음들을 모아서 장난스레 던졌던 내 고백 기억하나요 저물어 가는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 지난 모든 순간들에 무색함을 느껴요 Love is like fallin’ 누군가의 마음속에 한 철의 낭만이 되어 준 뒤 흩어져 사라지는 그런 Fallin’ 어쩔 수 없는 결말에 어쩔 줄을 몰라하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네 그대 덕분에 헤어짐의 무게를

간만 트로트 (2005) 재주소년

찾아오는 친구도 없고 혼자서 나갈 일도 없어 집에서 나가본 지도 (요 베이비) 일주일이 되어가네 찾아오는 친구도 없고 혼자서 나갈 일도 없어 집에서 나가본 지도 오 일주일이 되어가네 (요 베이비) 존레논 티셔츠를 입고 언제나처럼 슬리퍼 신고 오 오

사랑해 지금처럼 황미미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려니까 조금 민망하고 어색하지만 한 번 들어볼래 우리 만난지도 벌써 800일이 다 되어가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힘든 거 알면서도 자꾸 너에게 투정 부린 내가 미안해 그래도 나 받아주는 니가 있어서 많이 행복해 힘을 내 너의 곁에서 항상 응원하는 내가 있잖아 너만 생각하며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지금처럼 황미미 & 루나뮤직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려니까 조금 민망하고 어색하지만 한 번 들어볼래 우리 만난지도 벌써 800일이 다 되어가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힘든 거 알면서도 자꾸 너에게 투정 부린 내가 미안해 그래도 나 받아주는 니가 있어서 많이 행복해 힘을 내 너의 곁에서 항상 응원하는 내가 있잖아 너만 생각하며 널 기다릴게 사랑해

Sweet Song 차가운 체리 (Cold Cherry)

이불 속에서 며칠 밤낮을 한숨으로 보냈어요 어둠을 밝힌 짧은 진동에 하루 종일 난 흔들려 너에게 길들여져 늑대에서 개가 되어가네 놀랐잖아 날 보고 웃어 오 난 떨려 끌려 너에게 놀랐잖아 날 보고 웃어 나를 닮아 달콤한 체리를 입에 넣어 줄게요 유난히 차가운 공기 속에 그대 손은 따듯할까 아직은 니 맘이 비었을 때 내가 사랑하게

영원한 빛 러브엘 (LUV.L)

태양이 나를 비추지 아니하며 달빛이 나를 비추지 않더라도 오직 여호와 나의 영광 영원한 빛이 되신 주님 일어나 너는 빛나는 빛이 되어 너에게 주의 영광이 임하였도다 오직 여호와 나의 사랑 영원한 빛이 되신 주님 나의 왕 나의 주 날 구원하신 어린 양의 피로써 그 사랑받았네 우리는 주의 사랑으로 채워져 어둠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가네 함께 주의 나라 꿈꾸며

전해 (Wish) 김팬시

누군가에게 쥐고 흔들리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이 사람은 바뀔 생각이 없는데 나만 지치는 거 같아서 우리 진지하게 얘기한 적 없잖아 난 우리가 행복했으면 했어 꼭 함께가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이고 싶었어 근데 넌 다른 사람 말만 듣더라 내가 하지 않았던 말들 내가 할 수 없었던 말들 이제서야 이렇게 나마 전해 전에 우린 좋았었잖아 변해버린거 날

만신창이 (滿身-瘡痍) 럭스

만신창이 되버렸어 내몸은 더러워졌어 핏덩이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은 누군가의 말처럼 평화의 내일을 위해 모두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죽구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불러봐도 끝없이 열외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근심 멀어져만가네 오! 좀 더 당당하게 오!

만신창이 (滿身瘡痍) 럭스

만신창이 되버렸어 내몸은 더러워졌어 핏덩이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은 누군가의 말처럼 평화의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죽구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 불러봐도 끝없이 열외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근심 멀어져만가네 오 좀 더 당당하게 오 조금 더 힘차게 오 세상 끝이나게 소리쳐 부르네 오 좀

매몰 (埋沒) 봉권

낯설었던 거친 풍경들은 나도 모르게 내게 젖어오고 어색했던 어른의 흉내도 이젠 이렇게 내가 되어가네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살고 싶어 답답했던 낡은 습속들은 나도 모르게 내게 젖어오고 한심했던 세속의 욕망도 이젠 이렇게 내가 되어가네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살고 싶어

만신창이(滿身-瘡痍) 럭스(Rux)

만신창이 되어버렸어, 내 몸은 더러워졌어 피떡이 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겨진 가슴 누군가의 말처럼 더 낳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전부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 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 불러봐도, 끝없이 어른이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듯이 멀어져만 가네, oi oi 좀 더 당당하게, 조금 더 힘차게

화물을 밀어라 와라정

아무리 밀라해도 어쩔수 없네 팀원이 멀리 가버리네 화물을 밀라 해도 못 알아 듣네 같이 밀던 놈도 떠나가네 가지마라 앞에서 궁 쓰지를 마라 제발 진짜 제발 나를 위해 한번만 화물을 밀어 다오 여기 목표지점이 내 승린걸 날아가고파 저기 화물 넘어로 같이 밀던 팀원도 나를 위해 함께가 모두다 최선인데 정치질 하네 수비적 군이 다가오네 너나잘해 어그로 끌지마라 공격

Flee! 올드 잉글리쉬 쉽독

될 줄 나도 정말 몰랐어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네집 화분처럼 우린 이제 끝났어 그래도 난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아 혼자 샤워기를 틀고 춤을 추고 너는 잡지대신 논문을 봤어야 했어 제발 거짓말 좀 그만 믿어줘 김치에 생선을 먹고도 양치를 안 해도 입을 맞출 수가 있었던 수많은 날들은 이제는 더이상 너에게 속아주지 않아 많은 사진이 다 연기가 되어가네

빛으로 온 너에게 Normal puppy

light light light light singing singing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라 라 라 라 라 라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singing singing 이제 난 어둠 속에 있지 않아 빛으로 나에게 달려왔잖아 네가 그 사실을 잊지 못해 난 절대 그 사실은 현실이 되어가네

별의 축제 달에닿아

많은 밤을 지나서 많은 길을 건너서 비로소 만난 우릴 축복하는 별들의 축제 반짝반짝 우리는 별빛 속에 물들어 함께하는 모든 꿈 우주가 되어가네 꼭 껴안은 우리를 별들이 감싸 안고 수억 광년을 넘어 영원에 데려가 주네 우리 둘만의 별에서 아무도 모르는 소리로 사랑을 노래해 라라라 비밀스럽게 많은 날을 지나서 많은 길을 건너서 비로소

오렌지 카운티 9와 숫자들

오렌지 카운티 언덕 너머로 별빛을 보아요 오늘 유난히 영롱히 빛나죠 말을 못하고 눈치만 보아요 오늘은 왠지 당신이 밉네요 이 밤이 가도 그대 나를 기억해줄 테지만 또 다른 날에 우린 다시 만날 수 있겠지만 바로 지금, 여기서, 당신과 함께가 아니면 내겐 소용없는데 어깨 너머로 당신을 보아요 오늘 유난히 더 예쁘시군요

화려한 날은 가고 Daybreak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 - 화려한 날은 가고 (전주 - 33초)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간주 - 6초)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가네

화려한 날은 가고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세월이 흘러 우리 습관처럼 매일을 만나도 멀어진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그리워 너와 내가 흐려져 너와의 추억이 내겐 없어 너의 기억들이 이제는 지워야 할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혜화역 4번 출구 골목 딴따라

작년 겨울쯤 다시 가봤어 늘 같이다니던 학원 앞 그 길 자주 갔었던 싸구려 고깃집 이젠 없어졌더라 완전 망해버렸더라 아아 그때 그 사람들 다 뭐하는 걸까 참 많이도 변했어 혜화역 4번 출구 언제나 날 들뜨게 했던 이 거리 모처럼 들른 그곳 예전 맘 같지않아 아마도 그건 함께가 아니기 때문 이야 한참 지났지 얼굴 본지도 늘

친구에게 The Trace

널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니가 웃는 모습 행복한 날 언제쯤일까 더 아파주지 못해 미안해 내 가슴에도 멍이 들었어 활짝 웃는 너를 보고싶어 내손을 잡아 혼자는 가지마 나의 손을 잡아 메말라버린 너의 가슴이 메워지도록 혼자는 가지마 나의 손을 잡아 슬퍼 흘린 눈물의 강이 기쁨의 바다 될 때 까지 함께가 다 아파주지

다가올 시간들을 위해 최현아

머릿속 나의 지울수없는 너의 기억을 소리없이 날 스쳐가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 돌아올수 없는 어둠속을 번져만가네 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 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속에 속삭이듯)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Too Late 밴드우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난 멈췄다 더 이상 따라 갈수 없는 넌 나는 버렸다 그렇게 버려지고 뒤처져버린 너에게 그 누구도 손 내밀어 주지 않는다 아직도 멈춰서 기다리는 널 마음속 그 곳을 헤매이는가 나는 멈춰서 세상을 따라가지 않는다 모두 그렇게 세상의 노예가 되어가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난 멈췄다 더 이상 따라 갈수 없는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eight o clock)

세월이 흘러 우리 습관처럼 매일을 만나도 멀어진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그리워 너와 내가 흐려져 너와의 추억이 내겐 없어 너의 기억들이 이제는 지워야 할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마치 꿈 같던 시간들을 다시

노을 삼손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삼손케이 노을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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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나무인형 클라우디아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어두운 밤에 홀로 남아 저기 먼 곳에서 보이는 희미한 빛을 바라본다 나는 여전히 살아있고 지금도 숨 쉬고 있지만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나무 인형이 되어가네 다정하게 웃는 봄바람도 따듯하게 웃는 저 햇살도 점점 내게서만 멀어지네 떠난 너만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말라가네 따듯했던 너의 손길과 작은 온기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