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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네요 두난(頭亂)

잠이오질않네요 내방침대에 앉아있는 나의 친한 친구는 나를 재우질 않아~ 내머리를 어루만지며 말을 걸어와 몸을 뒤척거리며 듣기싫다해도 혼잣말을 시작해 거짓 소리 가 들려 마음 편이 자질 못해 술한 잔이 들어가면 벌써 해가 천천히 떠오르네요 그려면서 서서히 잠이 드는 나에요 나에게 오늘은 없어요 왤까왤까 침대에 누우웠다하면 째깍 째깍 시계소리만

그문을열어 두난(頭亂)

많은걸 잃고도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보여 문이 열리기 전엔 어디도 갈 수가 없어 보여 어느 이른 새벽 잠이 오질안와 집에서 나와 집앞의 길을 걸어가 새파란 새벽빛이 노란 가로등 빛에 섞여 내 정신을 뺏어가 아무생각 없이 어디 정해논 곳도 없이 멍하니 걸음을 옮겨 여태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가 정해져 내려온 일과에 쫒겨

다이아몬드 (Brain Ver.) 두난(頭亂)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습관들을...

다이아몬드 (Original Ver.) 두난(頭亂)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습관들을...

아쉬움 (Feat. Zisea) 두난(頭亂)

Zisea) 두난 () 기억할 수 없진 않아 죄책감에 입이 떨어지지가 않아 취기로 가득한 머리 꼭대기 매일매일 빠듯하게 마시니 그럴 수 밖에 이럴 수 밖에 없는 건 내 주위 모두 그렇다는거 그걸 탓해 술냄 새를 풍기는 입은 안과 밖의 탄압 과 박해 목적지를 모르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서 난 민감 해 어제 했던 일이 내가 했던 저질렀던

새파란 이야기 (Feat. Zisea) 두난(頭亂)

Zisea) 두난 () 매력적인 선택 그걸 니가 손대 빠져나가선 안돼 그건절대 반대 잠깐 아주잠깐 생각났어 나의 기억 그먼 옛날 아니 먼옛날 인 가 아닌가 잘 모르 겠어 하하 그때난 돈이 참 없었어 곤이 잘있던 팔 엔 주사 바늘자국 쉴새 없이 늘어났었지 자꾸 그때 난 완전 갔었지 주머니엔 내허벅지만 이리저리 정신없이 부딪히 다

내손을잡아 두난(頭亂)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보름달이 아주 크게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 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내 몸에 멤돌게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되 마음은 가라앉은 모래처럼 너무 잔잔하고 조용한 느낌이야 눈을 감고 더욱 크게...

눈 가리고 질주 두난(頭亂)

눈 가리고 질주 두난 ()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 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 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 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 속에 내속은 점점 썩 어만가

눈 가리고 질주 (Inst.) 두난(頭亂)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 먼지가 껴서 ...

Jiler 두난(頭亂)

Jiler 두난 () 심장이 뛰쳐 나 갈 것 같애 난 지금 노랠 하고 싶어 이 밤에 질러 미칠 것 같지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지 하지만 다 하지 는 못할 것 같지 미친놈 소릴 들 을테니 심장이 뛰쳐나가면 뒤져 버릴테니 까고 말해 하지 못하는 일 붙잡지 말고 기 냥 노래를 들어 그리고 랩을 해 바로 나처럼 여기선 개처럼 미쳐도 바깥처럼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두난(頭亂)

너의 눈빛 다기억해 너의 몸짓 다기억해 너의 자리 다기억해 나의 마음 봐 이렇게 벌써잊은거니 아직 내몸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는 어쩌겠니 난 잊지 못해 너의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 돌아 불꺼진 내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Feat. Yul) 두난(頭亂)

ver1> 불꺼진 내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 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song)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 의 근처에 서서 ...

다이아몬드 (Electronic Ver.) 두난(頭亂)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 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

그 문을 열어 두난

많은걸 잃고도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보여 문이 열리기 전엔 어디도 갈 수가 없어 보여 어느 이른 새벽 잠이 오질안와 집에서 나와 집앞의 길을 걸어가 새파란 새벽빛이 노란 가로등 빛에 섞여 내 정신을 뺏어가 아무생각 없이 어디 정해논 곳도 없이 멍하니 걸음을 옮겨 여태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가 정해져 내려온 일과에 쫒겨 한번도 갈 상상 조차

눈 가리고 질주 두난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무뎌진 발을 뻗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먼지가 껴서 빛이바래 바라...

다이아몬드 (Brain Ver.) 두난

★verse1>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이런건 이렇게 해라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그속에 가려진 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습관들을 닦아 ...

내 손을 잡아 두난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 길을 걷게 어서 빨리 잡아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보름달이 아주 크게 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내 몸에 멤돌게 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돼마음은 가라앉은...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Feat. Yul) 두난

불꺼진 내 방안에서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생각이 중복되고중독된 너를 곱씹어내 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이리저리 걷다가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너의 집앞은 날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 서서지켜보고 싶었어어디있는거니 너를 찾으려모든 불빛이 꺼질 때쯤날...

다이아몬드 (Electronic Ver.) 두난

한치 앞이 안보이는아주 어둔 거리앞에 사람 따라 길을 걷고 있지더욱 좁아져만 가는지금 이 거리 나는 뭔지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볼때부터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이런건 이렇게 해라저것도 이렇게 해라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하라는 가르침 뿐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이제는 가슴속을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떨쳐내기엔 너무 끈적하고꽤...

亂舞春秋 (난무춘추) Jay Chou

間的箭 都指向ni shan羽而歸的地方 스지앤더 지앤터우 도즈샹니 샨위얼괴이더 디팡 ni會前進 但終究還是得要習慣投降 니회치앤진 단종지우 하이스 데이야오 시관터우시양 想當然兒 第六步是ni最大的致命傷 샹당란얼 디리유부스 니쬐이다더 즈밍샹 我按兵不動 出於習慣凡是沈默的yun釀 워안빈부동 추위 시관 판스 천모더 윈낭 當pao 純粹出於我禮貌的開場

잠이 오질 않네요 장범준

밤을 항상 잠 못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난(亂) 옥주현

1.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 건 없을꺼예요 다...

난 {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난(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 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

난 (亂) 옥주현

난 옥주현 앨범 : 1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

난 (亂) 손상미

ACTION난 한번도 사랑을원한 적 없었어즐기고 싶을뿐난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쉽게 변하는 마음일 뿐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너의 옆에 그녀 뭐라니오랜 사랑이라고웃기지마 웃겨니가 내꺼 였다고구속하면 멀어질 남자의마음도 아직도 모르나봐NO NO NO난 한번도 사랑을원한 적 없었어즐기고 싶을뿐난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쉽게 변하는 마음일 뿐On the Micr...

유난히 김주원

유난히 잠이 오지 않네요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내 모습이 초라해지고 작아져요 하루는 바보처럼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봤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아닌가 봐요 나무처럼 오랫동안 곁에 두어요 가끔 내가 모진 말을 해도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혼자보단 같이 있어요) 또 밤에는 멀고 먼 이야길 나눠요 함께해요 그대로 두어요 염치없이 그저 받기만 한 나라서 조금 서투른 말뿐이라도

그대 잠시 내게 이무진

그대 잠시 내게 기대어 눈을 감아요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지나간 날을 뒤돌아보지 말아요 이제 보내주어요 여기 잠시 내게 머물러 밤을 보내요 지쳐버린 맘을 녹여요 오늘 이 밤은 또다시 오지 않아요 서둘러 눈 감아요 봄 노을이 찾아와 하늘이 물들면 그날은 웃어요 기다리던 꽃들이 우리를 반겨와 사랑이 번져요 그대 오늘 내게

그 드라마처럼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네 얼굴을 떠올려 이 노래를 부르며 감정들이 자라면 더 허전한 기분 나의 방은 환해요 잠이 오지 않네요 천천히 잠에 들 거야 흥얼거리면서 날아와줘요 날아와 나타나줘요 나타나줘요 얼마 전 그 드라마처럼 눈을 감고 그려본다 그대를 그대를 눈을 감고 불러본다 그녀를 그녀를 눈을 감고 기다린다 너를 도무지 소용없지만 말이야 네 얼굴을 떠올려

내일이 오지 않네요 (feat.폴림) 정창룡

떼어 [00:22.50]사랑한단 입맞춤으로 안녕을 말해요 [00:29.60]하루 종일 온종일 생각을 참 많이 했더니 [00:37.10]꿈속에서 당신 얼굴이 너무 선명히 보여요 [00:45.60]내일 다시 그 예쁜 얼굴 보려 [00:49.80]설렘으로 나는 기다려요 [00:53.00]꿈속에서도 난 웃고 있는데 [01:00.20]그런 내일이 왜 오지

눈愛사랑 가비퀸즈

첫눈이 와요 하얀눈이 내려요 일년전 그눈처럼 새하얗던 눈처럼 안녕 안녕 그댄 그말만 내게 남기고 같죠 내게 온다고 지금 달려 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이젠 혼자 그거리에서 울고 있죠 이렇게 기다리면 혹시 그대 돌아올까봐 첫눈의 그약속을 그댄 아직 기억할까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않네요 결국 오지

눈愛사랑 가비퀸즈(Gavy Queens)

첫 눈이 와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일년 전 그눈처럼 새하얗던 눈처럼 안녕 안녕 그댄 그말만 내게 남기고 갔죠 내게 온다고 지금 달려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이젠 혼자 그 거리에서 울고 있죠 이렇게 기다리면 혹시 그대 돌아올까봐 첫 눈의 그 약속을 그댄 아직 기억할까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않네요

눈愛(애)사랑 가비 퀸즈

눈이 와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일년 전 그눈처럼 새하얗던 눈처럼 안녕 안녕 그댄 그 말만 내게 남기고 갔죠 내게 온다고 지금 달려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이젠 혼자 그 거리에서 울고 있죠 이렇게 기다리면 혹시 그대 돌아올까봐 첫 눈의 그 약속을 그댄 아직 기억할까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눈愛사랑 가비 퀸즈 (gavy queens)

첫 눈이 와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일년 전 그눈처럼 새하얗던 눈처럼 안녕 안녕 그댄 그 말만 내게 남기고 갔죠 내게 온다고 지금 달려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이젠 혼자 그 거리에서 울고 있죠 이렇게 기다리면 혹시 그대 돌아올까봐 첫 눈의 그 약속을 그댄 아직 기억할까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눈애사랑(83357) (MR) 금영노래방

첫눈이 와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일 년 전 그 눈처럼 새하얗던 눈처럼 안녕 안녕 그댄 그 말만 내게 남기고 갔죠 내게 온다고 지금 달려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이젠 혼자 그 거리에서 울고 있죠 이렇게 기다리면 혹시 그대 돌아올까 봐 첫눈의 그 약속을 그댄 아직 기억할까 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않네요 결국 오지 않네요

잠이 오지 않아 혜이니 (HEYNE)

잠이 오질 않아 이 생각 저 생각 쓰잘데기 없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새벽 두시가 다 지나가도록 아무리 자려 애를 써봐도 생각에 생각만 계속 반복하다 또 다시 핸드폰만 들여다보다.

잠이 오지 않아 혜이니

잠이 오질 않아 이 생각 저 생각 쓰잘데기 없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새벽 두시가 다 지나가도록 아무리 자려 애를 써봐도 생각에 생각만 계속 반복하다 또 다시 핸드폰만 들여다보다.

잠이 오지 않아 Jessica (제시카)

잠이 오지 않아 네 생각이 나서 그래 나 홀로 남은 방안에 앉아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긴 밤이 난 싫어 함께 있던 방안엔 차가운 공기만 남아서 너의 빈자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너여야만 하니까 다정했던 눈빛 따스했던 온기 잘 자라는 말이 오늘따라 그리워져 나도 너처럼 뭐든지 쉬웠으면 해 나만 아픈 것 같아

그대 오지 않는 이유 윤시내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여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은 처음이여요 엄마가 화낼 거예요...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난춘 (亂春) 새소년

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 저무는 아침에 속삭이는 숨 영롱한 달빛에 괴롭히는 꿈 네 눈을 닮은 사랑, 그 안에 지는 계절 파도보다 더 거칠게 내리치는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내가 너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03 난 {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오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난 (어지러울 亂) 원더랜드 폴(Wonderland Paul)

지쳐가는 시간 속에 자꾸만 나 헤매고 있는 걸 어느 새 그 어둠 속에 자꾸만 날 가두고 있는 걸 길이 아닌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닌 건지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찾아가려 하는 건지) 끝도 없는 길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난 (난) 어디론가 향해 가야만 하는지 한 순간만이라도 잃었던 날 찾을 수는 없을까 Take it out of my way...

내일이 오지 않네요 (feat. 폴림) 정창룡

행복했던 하루에 가기 싫은 발걸음 떼어 사랑한단 입맞춤으로 안녕을 말해요 하루 종일 온종일 생각을 참 많이 했더니 꿈속에서 당신 얼굴이 너무 선명히 보여요 내일 다시 그 예쁜 얼굴 보려 설렘으로 나는 기다려요 꿈속에서도 난 웃고 있는데 그런 내일이 왜 오지 않는지 너무 보고 싶어 너무 안고 싶어 다시 한번만 더 안아볼 수 없을까 왜 내일이 오지 않는지 우리의

안올건가봐요 (With E.na) Seha

E.na> 안올건가봐요 그대는 정말 안올건가봐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물 몇 잔을 마셔도 고갤 몇 번 돌려보아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나는 혼자가 돼 버렸나봐요 Seha> `마지막`이라는 어려운 얘기는 얼굴은 보고 말하지 그랬어요 그대 내게 보여줬던, 누구보다 다정했던 그대의 기억 지울 수 있게 차가운 말투 냉정한 표정 보여주지 그랬어요

안올건가봐요 (With E.na) 세하(Seha)

E.na> 안올건가봐요 그대는 정말 안올건가봐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물 몇 잔을 마셔도 고갤 몇 번 돌려보아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나는 혼자가 돼 버렸나봐요 Seha> `마지막`이라는 어려운 얘기는 얼굴은 보고 말하지 그랬어요 그대 내게 보여줬던, 누구보다 다정했던 그대의 기억 지울 수 있게 차가운 말투 냉정한 표정 보여주지 그랬어요

안올건가봐요 (With E.na) ~~ 세하(Seha)

E.na> 안올건가봐요 그대는 정말 안올건가봐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물 몇 잔을 마셔도 고갤 몇 번 돌려보아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나는 혼자가 돼 버렸나봐요 Seha> `마지막`이라는 어려운 얘기는 얼굴은 보고 말하지 그랬어요 그대 내게 보여줬던, 누구보다 다정했던 그대의 기억 지울 수 있게 차가운 말투 냉정한 표정 보여주지 그랬어요

안올건가봐요 (Duet With E.na) Seha

안올건가봐요 그대는 정말 안올건가봐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물 몇 잔을 마셔도 고갤 몇 번 돌려보아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나는 혼자가 돼 버렸나봐요 마지막이라는 어려운 얘기는 얼굴은 보고 말하지 그랬어요 그대 내게 보여줬던 누구보다 다정했던 그대의 기억 지울 수 있게 차가운 말투 냉정한 표정 보여주지 그랬어요 가지마라는 초라한 얘기라도 그대를 보면 말하려 그랬어요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Ten Fingers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더욱 니가 보고 싶어 오늘밤 정말 잠이 안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늘밤 봄이 왔나봐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더욱 니가 보고 싶어 오늘밤 정말 잠이 안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늘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잠이 오지 않는 밤에 (Feat. 김도마) 쓰다 (Xeuda)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 아직 아니 되었나 밤이 아니 벌써 깊었는데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가스밸브를 잠갔는지 덕호씨

현관문은 잘 닫혔는지 가스밸브를 잠갔는지 휴대폰은 충전했는지 설거지는 다 해놨는지 컴퓨터 전원은 껐는지 냉장고 문은 잘 닫혔는지 빨래는 다 걷어 놨는지 넌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잠이 오지 않아 자꾸 생각나 계속 뒤척이다가 다시 일어나 서성이다가 밖으로 나가 전화기를 꺼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연애 소설책을 보다가 슬픈 노랠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