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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별과 꽃 양희은

언제나 당신에게 별을 따주고 싶었죠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하늘의 별보다야 당신이 더 귀한데 사는게 왜 그리도 힘이 들었나 몰라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그저 당신하고 웃으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왜나는 하늘의 별만 한아름 안겨주려고 웃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요 그 웃음들이 모여 빛나는 은하수 되겠죠 ...

별과 꽃 정지수

담 밑에 앉아서 쳐 다보면 별 도뵈고 도뵈고 수 많은별 들 은 하 늘의꽃 꽃들은 이땅의 별 들이예 뻐 서 별들은 안자 요 .별 들이예 뻐 서 꽃들도안자 요 . 초 승달이 넘 어 가 네 밤새들 도 잠 들었 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우리나라 꽃 동요

1.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2.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동요

바람이 싸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과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한 어느 게오.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뒷산에 올라 동요

1.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노란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봤어요 2.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 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꽃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봄의 노래 동요

1.봄눈 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 - 길은 꽃나 들 이하는 길 다정한 이야기가 향기 속 에 들려요. 어여쁜꽃 - 들이 살며시 안겨오 면 나는요 새처럼 기쁜마음을 노래 하고 싶어요. 라일락꽃 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많아요 그 림 같은봄날에 아이들을 기쁘게 해요.

꽃동산 동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 고장 제일 좋아요 오늘부터 이 동산 내가 맡았죠 물 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우리집에 왜왔니 (동요)

【우리집에 왜 왔니】 미상 요 / 미상 곡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꽃밭에서 동요

1.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고향의 봄 동요 푸른꿈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느 봄날 (대상) 김선진 [동요]

돌배 꽃잎에 쌓여 어느 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속에 낮잠을 잔다.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선 잠 깬 낮 달이 울면서 멀리 떠 날라 돌배 꽃잎에 쌓여 어느 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속에 낮잠을 잔다.

별과 꽃(2926) (MR) 금영노래방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어린이 왈츠 동요 천사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왈츠 동요 꿈나무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왈츠 샤이니 동요

(1절)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반복)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앉은뱅이꽃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동요 꿈나무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고향의 봄 동요 친구들

나의 사알던 고향 은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2.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고향의봄 샤이니 동요

(1절) 나의 사알던 고향 은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간주) (2절)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우리집에 왜왔니 동요 친구들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우리 집에 왜 왔니 별하나 동요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우리집에 왜왔니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반복)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고향의 봄 (동요) 오연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겨울나무(6학년 동요) Various Artists

1.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즐거운 나의집 동요 천사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즐거운 나의집 동요 친구들

(1절)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반복)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풀꽃의노래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0 : 36)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1절후렴 00 : 59) 돌아보면 밤하늘 초록 바람에 발길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간주 01 : 23) (2절 01 : 35)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1 :

고향의 봄 (동요)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비누방울 동요 패밀리

쏙 쏙쏙(방울) 빙글빙글(방울) 여기저기 내방울 (내 방울) 쏙 쏙속(바울) 빙글빙글(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파란하늘 빨간하늘 동글돌글 내 방울 파란하늘 빨간 하늘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금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아롱다롱 전치에

우리 집은 동물원 이상민 [동요]

.아빠가 웃으실 땐 하하 (하하하하) 듬직한 사자 같고요(어흥어흥) 엄마가 웃으실 땐 호호(호호호호) 포근한 양 같아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 우리가족 멋지죠 행복한 웃음이 조르르 내렸어요 우리들 마음속에 예쁜 길처럼 정다운 사랑 함께 나눠요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리 집으로 놀러 오세요 우리 집은 동물원 2.오빠가 웃을 때는

어린이왈츠 동요 친구들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요 친구들

꽃과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봄이 왔어요 봄&동요

랄랄랄라 랄랄라 봄이 왔어요 가지마다 움트는 봄이 왔어요 랄랄랄라 랄랄라 봄이 왔어요 산에 산에 피는 봄이 왔어요

우리집에 왜왔니 동요 꿈나무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찾으로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oo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동요 꿈나무

우리 집에 왜 왔니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다시 위로 반복요^^;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카네이션 한 송이 이가은 [동요]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고맙습니다.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한송이 부끄러운데.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별과 러블리즈(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고향의봄 동요 꿈나무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밭에서 별하나 동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나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겨울나무 동요 친구들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오솔길 김안나 [동요]

솔-바람 풀잎새로-솔솔솔-불어 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랑에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익어서-모롱이 돌때마다- 빈길 뒤돌아 보며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1절..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