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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꽃 동요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친구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꿈나무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양성은, 이선미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 에 <BR>쪼로롱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BR>산 새들 몰래 몰래 꺽어-갈래도 <BR>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BR> <BR>2.산 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 은 <BR>쪼로롱 방을꽃이 쏟아지-겠다 <BR>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l...

방울꽃 뿌니와뽀미

(1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절)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산 바 람 지 나가 다 건 드 리 -면 은 쪼 로 롱 방 울소 리 쏟 아 지 -겠 다 산 노루 울 음 소 리 메 아 -리 치 면 쪼...

방울꽃 Various Artists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와우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꾸러기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이선미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방울꽃 사공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시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안지혜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 로롤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며 쪼 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Chrysanth O

아~묻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 들새 몰매 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방울꽃 이동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문주란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외로워 하도 외로워 오늘도 고개 숙여 눈물 지으는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새파란 호수 위에 흐르는 꽃잎 너무나 서러워 하도 서러워 차라리 쓸쓸하게 미소 지으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방울꽃 동요천국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이젠어린이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 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 지겠다

방울꽃 풀잎동요마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상자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조아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동 요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산~~~바~

미리내길 (구암허준 테마) 지평권

높푸른 저 뫼는 누굴 위하나 갈매빛 아라는 내 맘 알까 저물어가네 타들어가네 해지는 들녘 바람에 숨 쉬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지새는 달 아래 밤빛을 따라 거칠어진 날 보네 붙들려진 꿈에 나 취해서 도래솔 머금고 다시 울고 해찬솔 품으면서 사네 미리내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新민요 양산도 (Feat. 하지아) 이희문

에헤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동라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 놓겠네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