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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 동요

1.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 동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2.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 동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 ...

바람새 방미

늦겨울 아침 파랗게 열린 하늘 속으로 바람새 한마리 날아가더니 이가슴은 그냥 빈 하늘 되어버렸네 계절에 처음에서만난 사랑의여인 계절에 처음에서만난 사랑의여인 어디로 갔나요 돌아올순 없나요 아~아! 당신은 신기루 같은 바람새 이땅 어디에도 없고 저하늘 어디에도 없는 아________! 당신은 신기루 신기루 신기루 같은 바람새

바람새 이지영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릿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동 비눗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 어느센가 다가와서 쪼와먹어요 (1절) (2절)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파란 풀밭위에 나릿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보내면 어느센가 다가와서 ...

&***바람새***& 혜교

바람불면 바람이 불면 순간 내곁으로 다가와 키스를 퍼붓고 날아가는 당신은 한마리 바람새 아 당신은 영원한 떠돌이 해지나 해뜨나 돌고 돌아 변함없이 마음 훔쳐대는 아 당신은 세상의 나그네 바람불면 바람이 불면 순간 내곁으로 다가와 허전한 어께 감싸주는 당신은 결고운 바람새 아 당신은 영원한 떠돌이 해지나 해뜨나 돌고 돌아 변함없이

바람새 Various Artists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 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며 어느 센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먹어요 .

바람새 류지연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바람새 이윤지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 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 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둥실 갖고 놀아요

바람새 EQ동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먹어요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

바람새 이유림

다가 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 오는 바람새를 동동 동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 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 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 오는 바람새를 동동 동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

바람새 류지연, 류정석

1절: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   2절: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바람새 (황유정) Various Artists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 어느샌가 가다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감격시대 조아애

감격시대 - 조아애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 팔랑 바람새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간주중 거리는

가을에는 정현우

마음 아픈 추억들은 잊어야만 해 돌아온 이 계절은 어느새 가을 혼자 되어 외로울 땐 글을 쓰면 해 받는 이의 주소 없는 글이겠지만 처음 만난 순간들을 기억해 봐요 끝없이 손을 잡고 걸었던 일도 그 사람도 가을에는 지난 일들을 못 잊어 끝없이 그리워하겠죠 내 마음도 갈 곳 없는 바람새 되어 허공에 흩어지겠죠 그래요 우리 이 가을엔 가슴 아픈 시인이 돼요 처음

그대는 이무송

그대는 바람꽃 음 흩날리는 몸매 음 풍기는 작은 향기 음 내마음을 빼앗네 음 내꿈마저 빼앗네 그대는 바람새 음 꼿꼿이 편 날개 음 지저귀는 작은 노래 날 사로잡은 그대여 날 사랑했던 그대여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퐁당퐁당 동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다 누나몰래 돌을 던지다 냇물어 퍼져라 멀리멀리 퍼저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얼룩송아지 동요

1.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2.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두 귀가 얼룩귀 귀가 닮았네

시계 동요

1.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2.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가을길 동요

1.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

산중호걸 동요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 중에 한놈이 잘난 체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까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