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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동요

1.아침 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2.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바다(창작동요) 동요

산새는 바다가 그리워파도소리로 울고 뭄ㄹ새는 산이 그리워 바람소리로 운다 산새는 물새들으라고 바다향해울고 물새는 산새들으라고 산을향해운다 산새는바다가 그리워 파도소리로 울고 물새는 산이 그리워 바람소리로 운다 산새는 물새들으라고 바다향해울고 물새는 산새들으라고 산을향해운다

바다 동요 꿈나무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가을맞이 동요

1.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2.둥실둥실 흰 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초록 바다 별하나 동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초록빛)두발을 담그면(담그면)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초록빛)두발을 담그...

동요

1.푸른 바다 건너서 봄이 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 봄이 와요 2.들을 지나 산 넘어 봄이 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 봄이 와요

숫자놀이 동요

1.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고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2.푸른 바다 돛단배 4자 같고요 둥글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3.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함께 찾아보아요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피는 내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내 고향 2.고향 고향 내 고향 바다 푸른 내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내 고향

바다로 가자 동요

1.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산넘고 강건너 푸른 바다로 가자 가자 강으로 가자 갈메기 끼룩 끼룩 우는 바다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물고기들 오라고 손짓하는 바~다로~ 가자 2.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웃음을 펴고 넓은 바다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푸른꿈 펼쳐보자 넒은 바다에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갈매기들 오라고 손짓하는 바~

기차를 타고 동요

1.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땐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 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 2.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디지몬 프론티어 (TV만화 주제가) 동요

있어 저 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 수 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 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그 날 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드시 해낼 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 이름 프론티어 나를 이끄는 미지의 세계 아무도 대신할 순 없어 자랑스러운 그 이름 We are the Frontier 휘몰아치는 운명의 바다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초록바다 콩콩 동요

초록빛 바다 물에 두손을 담으면 초록빛 바다 물에 두손을 담으면 파란 하늘이 물이 되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 물에 두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산하고 바다하고 이혜림 [동요]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를까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 보자 내기 해 보자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더 파래라~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래이디~오르래이~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자장가 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겨울바람 별하나 동요

손이 시려 워 꽁 발이 시려 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 꽁 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 꽁 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 워 꽁 발이 시려 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 꽁 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 꽁 꽁 손이 시려 워 꽁

기차를 타고 (초등5학년) 교과서 동요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숫자놀이 별하나 동요

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고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돛단배 4자 같고요 둥글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함께 찾아 보아요

어머님 은혜 동요 천사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어머님은혜 동요 꿈나무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어머님 은혜 동요 친구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기차를 타고 콩콩 동요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기차를 타고 동요 친구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기차를 타고 동요 천사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섬마을 작은별 동요 친구들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동요 꿈나무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과일의 합창소리 (22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새콤새콤 새콤달콤 빨간향기 노란향기 달콤달콤 무지개향기 내 마음은 향기의 바다 싱싱한 과일 밭 과일가게에 들어서면 들려오는 합창소리 내 마음은 한아름 향기를담아 집으로 간다. 과일가게에 들어서면 들려오는 합창소리 해님향기 바람향기 내맘에 노래 부른다.

디지몬 프론티어 신민철 [동요]

날개가 숨어있어 저 높은 곳으로 언재라도 날수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 버려 저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그날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듯이 해낼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 이름~ 프론티어~ 나를 이끄는 미지의 새계 아무도 대신할순 없어 자랑스러운 그이름 we are the frontier~ 휘 몰아 치는 운명의 바다

제비 키크는 동요

따뜻한 나라까지 어떻게 갈까 푸른 바다 건너서 찾아가야지 비바람 폭풍우가 몰아쳐도 쉬지 않고 꾹 참고 찾아가야지 며칠이 걸려도 참아낼 거야 포근한 둥지를 어떻게 지을까 진흙을 물어서 둥글게 만들고 지푸라기 물어서 잘 섞고요 마른 풀잎 새털도 깎아놔야지 일주일이 걸려도 참아낼 거야 동그란 알들을 어떻게 깰까 엄마가 포근하게 잘 품어주고 아빠가 포근하게 잘

비누방울 동요 패밀리

내 방울 파란하늘 빨간 하늘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금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아롱다롱 꽃 전치에 쏙 쏙쏙 빙글빙글 여기저기 무지개 파란하늘 빨간하늘 동글동글 내방울 파란 하늘 빨간 하늘 동글동글 무지개 산너머 먼 나라까지 바다

종이배 최재원 [동요]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마음 나의 정성 모두 실어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노을이 곱게 물든 바닷가에 외로이 서서 어여쁜 무지개빛 마음으로 색종이 곱게곱게 접어 내 마음 쓴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푸른 바다

궁금이 동요 천사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죽 큰 걸까 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새벽달님 쳐다 보면은 왜 슬퍼지는 걸까 푸른 바다 바라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 이 세상은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알고픈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 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 창문 앞에 미루 나무는 왜 키가 길쭉 큰 걸까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궁금이 (MBC 창작동요제 2001년) 동요 천사

(1절)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죽 큰 걸까 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새벽달님 쳐다 보면은 왜 슬퍼지는 걸까 푸른 바다 바라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 이 세상은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알고픈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 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 창문 앞에 미루 나무는 왜 키가 길쭉

궁금이 동요 친구들

(1절)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죽 큰 걸까 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새벽달님 쳐다 보면은 왜 슬퍼지는 걸까 푸른 바다 바라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 이 세상은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알고픈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 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 창문 앞에 미루 나무는 왜 키가 길쭉

궁금이 동요 꿈나무

(1절)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죽 큰 걸까 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새벽달님 쳐다 보면은 왜 슬퍼지는 걸까 푸른 바다 바라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 이 세상은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알고픈 것 투성이 이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 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 창문 앞에 미루 나무는 왜 키가 길쭉

비누방울 동요 친구들

이리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산 넘어 먼 나라까지 바다

비누방울 동요 천사

이리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산 넘어 먼 나라까지 바다

비누방울 동요 꿈나무

무지개 이리 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산너머 먼 나라까지 바다

숫자 놀이 권근영

숫자놀이 - 동요 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구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돗단배 4자 같구요 둥글 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 함께 찾아 보아요

겨울바람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겨울바람 - 동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 바람 권근영

겨울바람 - 동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