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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구경하지요 2.둥근 밝은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동요

1.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동요 꿈나무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 천사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 친구들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달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귀뚜라미 노래잔치 동요

1.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열리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산 위에 둥근 솟아 오르고 살랑 부는 갈바람에 오동잎 지네 2.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부르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밝은 높이 떠 낮같은 밤에 귀뚜라미 노랫소리 날이 새누나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둥근 달 한국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없이 흘러 갔지만 아~ 아~ 아~ 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는 생각에 잠긴답니다.

둥근 달 Various Artists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풀잎동요마을

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반복)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공같이 둥근 머리는 하나요 동요

곰같이 둥근 머리는 하나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둘이요 냄새를 잘맏는 코는 하나요 음악소리 잘듣는 귀는 둘이요 얌얌 잘먹는 입도 하나요 튼튼한 팔다리가 둘씩이래요 곰같이 둥근 머리는 하나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둘이요 피아노를 잘치는 손가락은 몇인가 우리모두 다 같이 새워 봅시다 하나둘~ 셋넷다섯~ 여섯일곱~ 여덟아홉열~

와우동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천국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세상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별나특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친구들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꿈나무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키크는 동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웃니아래 이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저쪽 목닦고 머리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샤이니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별하나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달 따러 가자 동요

1.얘들아 나오너라 따러 가자 장대 들고 망태 메고 뒷동산으로 뒷동산에 올라가 무등을 타고 장대로 달을 따서 망태에 담자 2.저 건너 순이네는 불을 못켜서 밤이면은 바느질도 못한다더라 얘들아 나오너라 달을 따다가 순이 엄마 방에다가 달아 드리자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섬마을 동요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어린음악대 (동요)

【어린 음악대】 김성도 요 / 김성도 곡 1.따따따 따따따 주먹손으로 따따따 따따따 나팔 붑니다 우리들은 어린 음악대 동네 안에 제일 가지요 2.쿵작작 쿵작작 둥근 차돌로 쿵작작 쿵작작 북을 칩니다 구경꾼은 모여드는데 어른들은 하나 없지요

어린음악대 (동요) 키키

우리들은 어린 음악대 동네 안에 제일가지요~ 쿵짝짝 쿵짝짝 둥근 차돌로 쿵짝짝 쿵짝짝 북을 칩니다. 구경꾼은 모여 드는데, 어른들은 하나 없지요.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동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놀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뿌니와 뽀미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동요꾸러기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구름 마차 동요

1.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 하아얀 토끼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2.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 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 날으던 저 솔개도 타고 싶은지 춤을 추며 뒤따라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풀잎동요마을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한영애

*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 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Various Artists

1.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한영애

*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 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달㈀ 한영애???

모습이 변한다 해도 다른 이름 붙이지 마요 간직한 얼굴을 내밀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그 모습 지금 초라해도 그를 보고 말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가올 보름날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별 보며 달 보며 동요

1.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2.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달 (멜로딕)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둥근 해가 떴습니다 (깜찍) 동요 친구들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