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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동요

1.겨누자 겨누자 (겨누자 겨누자) 철썩쿵 철썩쿵 (철썩쿵 철썩쿵) 내 머리 흔들 (내 머리 흔들) 내 다리 살푼 (내 다리 살푼) 겨누자 겨누자 (겨누자 겨누자) 철썩쿵 철썩쿵 (철썩쿵 철썩쿵) 네 눈이 휭휭 (네 눈이 휭휭) 내 발이 얼얼 (내 발이 얼얼) 펄쩍펄쩍 뛰어보자 쿵덕쿵덕 뛰어보자 푸른 꿈이 피어난다 웃음꽃이 절로 핀다 (... 웃음꽃...

널뛰기 동요 꿈나무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동요 친구들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간주) (2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김동환

1 뛰어내리는 그대 환한 웃음속에 나의 마음은 하늘을 날고 잊혀져 왔던 지난 옛 풍습들이 어느새 내곁에서 환하게 웃네 *워워워워워 그대와 난 얼굴을 맞대고 서로 깔깔거리네 워워워워워 그대와 난 온종일 사랑의 노래 노래 부르네 2 멀리 보이는 저편 언덕위에는 동네 아이들 줄지어 연날리고 쿵덕거리는 이편 널판지위론 화사한 여인들의 따가운 시선 저하늘...

널뛰기 신민요

널뛰자 널뛰자 새해맞이 널뛰자. 1.만복무량 소원성취 금년시절이 좋을시고 2.묵은 해는 다 지내고 금년 신정을 맞이했네. 3.서재도령 공차기는 널뛰기만 못할래라. 4.널뛰기를 마친 후에 떡국놀이 가잤어라. 5.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널뛰기 신영희

(후렴) 널 뛰자 널 뛰자 새 해 맞이 널 뛰자 <중몰이> 1 묵은 해는 다 지내고 금년 신수가 좋을 씨구 (후렴) 2 호걸 선비 말타기가 널 뛰기만 못하더라 (후렴) 3 널 뛰기를 마친 추어 떡국 놀이를 가자 서라 (후렴) <중중몰이> 1 널 뛰기를 헌 연후어 윷놀이를 가자 서라 (후렴) 2 총각들은 줄 당기지 처녀들은 새 옷 입고 (후...

널뛰기 최윤희 [OST]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되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초록빛)두발을 담그면(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널뛰기 김문자

마을에 아가씨들 널을 뛰누나 정월 대보름날 긴긴 댕기가 바람에 휘날려 공중에 높이 솟아 올라가 펄럭이누나 꿍덕쿵 찌면 날리는 치마가 둥근 저 달에 걸렸다 내려와 땅에 스치이누나 마을에 아가씨들 널을 뛰누나 정월 대보름날 다홍 댕기가 기별에 이끌려 하늘에 높이 솟아 올라가 아롱지누나 꿍덕쿵 찌면 설레는 사랑이 둥근 허공에 떳다간 내려와 다시 또 솟누나

널뛰기 Various Artists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와우동요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하프와 친구들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종드래기 옆에 차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하늘의 별 따러가자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종드래기 옆에 차고 쿵덩쿵 쿵덕쿵 널 뛰는데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1학년) 전래동요

쿵덕쿵 쿵덕쿵 널 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 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 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널뛰기 (중모리) 민요

널뛰자 널뛰자 해마다 널뛰자 노세를 3월에도 새해를 맞이했네 널뛰자 널뛰자 새맞이 널뛰자 작년해는 넘어가고 금년새해를 맞이했네 잔곡잔냐 소원성취 금년신수가 어떠할까 널 뛰자 널 뛰자 새맞이 널뛰자 널뛰자 널뛰어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5월 6월 7월 8월 널뛰자 널뛰어, 5월...

널뛰기 노래 성창순

널뛰기 노래 - 성창순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묵은 해는 다 지내고 신년 새해를 맞이했네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서제 도령 공차기는 널 뛰기만 못하리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간주중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널 뛰기를 파한 후에 떡국놀이 가자세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만복무량

가야금병창동요 - 널뛰기 장서윤

쿵덕쿵 쿵덕 덩덕쿵 덩덕 올렸다 내리고 내렸다 올려 온동네 웃음꽃 만발하고, 쿵덕쿵 덩덕 덩덕쿵 쿵덕 엉덩방아 찧어 맵쌀 좁쌀 하얀 눈쌀로 탈곡되어 사랑의 노래 행복으로 뿌려진다 원작:널뛰기/강지환

널뛰기 (놀이동요) Various Artists

(1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간주) (2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별-- 따러가자

겨울놀이 다담교육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바람타고 훨훨 연날리기 하자 바람개비 돌리자 얼음 위 쌩쌩쌩 썰매를 타 보자 빙글빙글 팽이 치고 놀자 널이 쿵덕쿵덕 널뛰기 해 보자 제기를 툭툭 차고 놀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친구들 모여서 손을 호호 불며 재미있게 놀아보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재밌는 우리의 놀이 음악도화지

예전의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지금의 우리들처럼 재밌는 놀이가 있었을까 팽이치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대문 놀이 그네 타기 널뛰기 자치기 술래잡기 예전의 우리 친구들도 재밌는 놀이 많았구나 지금의 우리들처럼 즐겁게 신나게 놀았구나

비무장지대 김용우

비무장지대로 가자 비무장지대로 가자 얼룩진 군복은 벗어라 여기는 비무장지대라 비무장지대로 오라 비무장지대로 오라 따발총 계급장 버리고 오라 비무장지대로 팔씨름 샅바씨름 남정네들 힘겨루기 널뛰기 그네타기 너울너울 춤추며 너희는 백두산까지 우리는 한라산까지 철조망 돌돌돌 밀어라 온누리 비무장지대로 *철조망

VIP KONGTHAP PEAK

Let me say V to the I to the V.I.P 뛰어 올라 더 높이 (go) 오늘 밤엔 멈추지 (말고) 비트 위로 널뛰기 (go go) Let me say V to the I to the V.I.P Hashtag V.I.P very impossible people Gotta be one of them or one chasing them or one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