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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나비처럼 동요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지구를 몇바퀴 돈다 해도 힘차게 쉬지않고 달려가면 해님도 달님도 웃어줄 거야 힘들고 고된 일 비켜날 거야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내일은 우리 것 힘차게 뛰자 % 꽃처럼 나비처럼

꽃처럼 나비처럼 곽새롬, 정은수, 하정우, 남예원

꽃처럼 활짝 웃어보자 나비처럼 훨훨 날아보자 우리가 가는 길멀다 해도 지구를 돈다해도 힘차게 쉬지않고 달려나가면 해님달님 웃어줄거야 웃음소리 환히 피어나 세상가득 뿌려질거야 함차게 쉬지않고 달려나가면 힘들고 고된일 비켜날꺼야 내일은 우리것 힘차게뛰자 꽃처럼 나비처럼

꽃처럼 나비처럼 하춘화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이제는 믿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외로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알아주세요 이마음 믿어줘요 꽃처럼

꽃처럼 나비처럼 소금인형

시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지만 이쁘게 떨어졌으면 좋겠어 나이가 들어 아프고 보니 세월이 무상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아 가는 세월이 두렵기만해 살고있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 오늘같이 즐거운 날이 자주 있었으면 소원이 이루어질것 같아 꽃처럼 나비처럼 살고싶어 꽃처럼 나비처럼 살고싶어 나이가 들어 아프고 보니 세월이 무상해 너무 초라해지는것

꽃처럼 하얗게 동요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꽃처럼 하얗게 김현정 [동요]

목련꽃 활짝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 고-파 꽃처럼- 하얗게-웃-어- 봅니다.

이렇게 살아가래요 동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웃으면예뻐져요 동요

언제나 웃으며 활짝떠오르고 밤새단잠자며 꿈꾸던 예쁜꽃도 언제나 활짝 웃으며 피어나지요 하하호호 우리도 웃어요 하하호호 언제나 웃어요 웃으면 꽃처럼 예뻐져요 웃으면 얼굴도 예뻐져요

어여쁜 친구 동요

1.정답게 얘기 나누던 친구를 생각해봐요 언제나 환하게 웃던 어여쁜 친구를 2.외롭고 쓸쓸하면은 친구를 생각해봐요 손 잡고 노래부르던 어여쁜 친구를 *.꽃처럼 예쁘고 환하게 별처럼 하얗고 빛나게 우리의 미소 때문에 세상은 빛나요

봄을 그리는 도화지 동요

1.아지랑이 아른아른 꽃처럼 지면 언덕빼기 오르는 아이들마다 도화지 하나 가득 봄을 그려요 노랑 나비 부르는 민들레 웃음 보리밭엔 종달새 높이 떠 날고 들판을 피어내는 풀피리 소리 2.동구밖 앞냇가에 송아지 울면 신이 나는 아이들 도화지 위엔 연두빛이 어울려 봄을 짜지요 싱그러운 풀잎에 포근한 햇살 새봄처럼 그림이 파랗게 살아 봄꿈을

내 마음 나비처럼 이하리

그대가 내 맘에 꽃처럼 피었네 나비처럼 내맘에 앉았다가 그냥 가면 내 마음 어떡하나 아 그대는 날 떠나서 또 어디론가 날아가겠죠 아 그대 또 봄이 와서 나에게로 날아오면 나는 그땐 놓치지 않을 거야 그대가 내 맘에 꽃처럼 피었네 나비처럼 내맘에 앉았다가 그냥 가면 내 마음 어떡하나 아 그대는 날 떠나서 또 어디론가 날아가겠죠

아빠 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얼굴 자장가 동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천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친구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꿈나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태양빛의 꽃처럼 천지희락밴드

나비처럼 날아갈 수는 없어도 나무처럼 영혼이 맑진 못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전엔 알기 바랄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잖아 잊을 수 없는 것도 있잖아 기억한다고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바위처럼 살 순 없잖아~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갇혀서 바람불어 나올 수 없게 되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춤추는 작은 소녀(mr-미니)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연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나비처럼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꺼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몰라 모든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곁에서 지켜봐...

나비처럼 이가은(From Page)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나비처럼 이바디

하얀 아침 작은 설레임 눈을 뜬 하루의 시작 빛이 없이 오랜 시간을 참아온 나만의 꿈들 기분이 좋아 이젠 나 홀로 멋진 나비가 되어 떠나 갈래 더 높이 오르고 싶어 더 멀리 날아가고 싶어 더 가벼이 세상 끝까지 더 깊이 푸른 하늘 속 날고 싶어 깊은 숲 속 어둔 그늘 밑 작은 시작의 소리 빛이 없이 오랜 시간을 숨겨온 내 아름다움들 기분이 좋아 이젠 ...

나비처럼 이가은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나비처럼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나비처럼*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꺼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몰라 모든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곁에서 지켜봐...

나비처럼 이가은 (From Page)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나비처럼 레니

Like Butterfly 네게 다가갈게 살며시 니가놀라지 않게 Baby You 잃고 싶지 않아 오늘도 너의 향기를 찾아 oh 너의 눈과 너의 입술 너만의 모든 것들이 날 어루만져 너의 향기와 너의 머릿결 네게 이끌려 가는 난 너를 찾아 날아가 조금씩 다가가 너에게 앉기를 난 원해 oh Like butterfly Like butterfly 네게 살며시...

나비처럼 ! wellbeingkooki

was young 내가 어린시절 그날엔 그렸어 아주 거대한 꿈 like a butterfly 마치 나비가 되어 세상을 마음껏 헤엄쳐 다녔네 보라색 물감을 흰색 도화지에 청록색 색연필을 하얀 지붕위에 내 마음가는대로 발걸음 닿는대로 그렇게 어디든 쏘아 다녔네 uh 가물지마라 나의 청춘아 굳건해라 내 발걸음아 때론 무딜지라도 그냥 가는거야 쭉 뻗어 가~ 나비처럼

나비처럼 시즈더데이 (seizetheday)

너무 사랑했던 너가 내 곁을 떠나가 마치 나비처럼 저 멀리멀리 날아가 우린 몇 번의 봄을 지나 서로에게 익숙해져가 너무 변함없이 사랑했나 매일 똑같아서 그게 문제였나 저 멀리 날아가요 우리 마주치지 않게 더 멀리 떠나가요 내가 널 찾지 못하게 미안하지는 않아요 어쩌면 우리 둘은 그게 최선이었을 뿐 제발 멀리 날아가요 다신 널 잡지 못하게 제발 멀리 떠나가요

춤추는 작은소녀 문성재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그냥 꽃이라 불러줘요 이윤주

빛깔이 다르다고 서로를 나누지 않는 꽃처럼 함께 어울렸으면 좋겠네 빛깔이 다르다고 서로를 나누지 않는 꽃처럼 함께 어울렸으면 좋겠네 서로가 같은 공기 마시며 같은 햇살 아래 토닥이며 함께 바람에 머무는 꽃들처럼 그렇게 한 자리 같이 있기를 인생도 한 세상 꽃처럼 스러지는 유한한 시간인데 빛깔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르다고 마음으로라도 눈길으로라도

눈높이 사랑 백용관

눈높이 낮추면 내사랑이 보이고 눈높이 높이면 내사랑이 떠난다 제 잘난 맛에 살지만 가진것 많다고 으시대지 마소 가진것 많다고 으시대지 마소 태어날 때 빈손처럼 추억도 사랑도 모두 두고 간다 추억도 사랑도 모두 두고 간다 눈높이 낮추면 내 사랑이 보이죠 서로의 잘못을 감춰주고 사랑의 손 내밀고 달처럼 웃어요 별처럼 사랑해요 꽃처럼

눈높이 사랑 (MR) 백용관

눈높이 낮추면 내사랑이 보이고 눈높이 높이면 내사랑이 떠난다 제 잘난 맛에 살지만 가진것 많다고 으시대지 마소 가진것 많다고 으시대지 마소 태어날 때 빈손처럼 추억도 사랑도 모두 두고 간다 추억도 사랑도 모두 두고 간다 눈높이 낮추면 내 사랑이 보이죠 서로의 잘못을 감춰주고 사랑의 손 내밀고 달처럼 웃어요 별처럼 사랑해요 꽃처럼

춤추는작은소녀 문성재

문성재-춤추는 작은소녀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춤추는 작은 소녀(982)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춤추는작은소녀 반주곡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사랑 쌓고 행복 쌓고***& 윤미숙

꽃잎에 살며시 내려앉은 나비처럼 속삭이듯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가슴을 송두리채 물들였어요 그대 나를 꽃처럼 사랑해줘요 내 향기는 그대에게 줄께요 이슬처럼 영롱한 오색의 무지개로 행복을 가꾸어가요 사랑으로 사랑 쌓고 행복으로 행복 쌓으며 멋진 사랑 만들어가요 햇살이 고운 날에 아지랑이 속삭이듯 살며시 다가온 그대

춤추는 작은 소녀 기호진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사랑 쌓고 행복 쌓고 윤미숙

꽃잎에 살며시 내려앉은 나비처럼 속삭이 듯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가슴을 송두리째 물들였어요 그대 나를 꽃처럼 사랑해줘요 내 향기는 그대에게 줄게요 이슬처럼 영롱한 오색의 무지개로 행복을 가꾸어가요 사랑으로 사랑 쌓고 행복으로 행복 쌓으며 멋진 사랑 만들어가요 햇살이 고운 날에 아지랑이 속삭이 듯 살며시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꽃처럼 꽃처럼 TBN강원교통방송

오래전부터 엄마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오래전부터 아빠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엄마랑 같이 손잡고 꽃밭을 걸어 노래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아빠랑 같이 손잡고 꽃밭에 서서 춤을 춰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꽃처럼 잘 자라거라 꿋꿋하게 그대로 우리가 지켜줄게 꽃처럼 잘 자라거라 소중한 나의 아기 엄마가 아빠가

너 정말 예쁘다 최낙타

왜 넌 그렇게 예쁜 건데 허락 없이 내 맘 흔들어 시도 때도 없이 오늘 유난히 더 예쁜데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했어 나비처럼 넌 날아와서 사랑이란 꽃을 피워주네 태양을 향한 꽃처럼 내 눈은 네게만 향해 넌 정말 예뻐도 너무 예뻐 예고도 없이 내 맘 차지해 눈 못 뜨겠어 어딜 봐도 니가 보여 falling 내 맘에 니가

춤추는 작은 소녀 장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간주곡~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