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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조용필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날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KBS 어린이 합창단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 오라 부탁 하누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조용필, 김다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 간주중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도다 추운겨울 지날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Various Artists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2.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의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가을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노라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여행스케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가을 루루베베(RuruBebe)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마사회회장동생 엽기,,,,,,,,,,

바람처럼 스처가는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가지요 비겁하다 욕하지마 맑고맑은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더러운 새들이 날아 갑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행복했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조심하세요 짹(책-_-)~아이무서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우리

마사회동생 엽기,,,,,,,,,,

바람처럼 스처가는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가지요 비겁하다 욕하지마 맑고맑은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더러운 새들이 날아 갑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행복했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조심하세요 짹(책-_-)~아이무서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우리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바람 배따라기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 옵니다 들에 핀 가냘픈 코스모스 위로 가을바람이 뜰앞에 불어옵니다 솜같이 하~얀 구름을 가르고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들에핀 가냘픈 코스모스 위로 랄랄 라라랄라 랄랄 라라라라라 어릴적 고향에 향기를 실고서

가을바람 동요 친구들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바람 동요 꿈나무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바람 동요 천사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 가을동요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선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은겨울 우리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그대향기* 임향기

가을바람 살랑 불어오니 잊었던 그대 향기가 떠올라요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나만알던 그대향기 코스모스 같은 분홍색 그대떠난 가을날에 꼭꼭 숨겨 놓았네 가을바람 살랑 불어오니 잊었던 그대향기가 떠올라요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2.

봄바람 동요

1.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2.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봄비-2 동요

1.솔솔 봄비가 내렸다 나무마다 손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손자국 누구 누구 손길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2.솔솔 봄비가 내렸다 뜨락에는 발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발자국 누구 누구 발자국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발자국

새봄의 인사 동요

1.졸졸졸졸 시냇물은 누구와 이야기 하나요 솔솔 부는 봄바람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졸졸졸졸 시냇물은 누구와 이야기 하나요 솔솔 부는 봄바람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2.방긋방긋 진달래꽃 누구에게 웃음 짓나요 고개 숙인 할미꽃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방긋방긋 진달래꽃 누구에게 웃음 짓나요 고개 숙인 할미꽃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가을 바람 (동요) 동요천국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코스모스(창작동요) 동요

빨강손 하얀손 소꼽친구들 아직도 빈언덕 지키고서서 떠나가도 돌아오는 발자국마다 한들한들 고운미소 심어주고는 가을바람 가만히 숨어내린다

가을 바람 동요 친구들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도레미 노래 동요

도는 맛좋은 도너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화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동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놀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종이접기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동요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모두 모여서 파란하늘 향해 날리면 새 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잎 돛대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노래하는 시냇가에 동네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시냇물에 띄우면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봄바람 별하나 동요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에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과수원길 동요 천사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샤이니 동요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꿈나무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수건 돌리기 동요

1.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과수원길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과수원길 (Inst.)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수건돌리기 동요 친구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 돌리기 동요 친구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 돌리기 동요 천사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수건돌리기 동요 천사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돌리기 동요 꿈나무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가을들판 콩콩 동요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나들이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비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봉숭아 황영금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노을 별하나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봉선화 메모리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조용필

작사 김형준 작곡 홍난파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