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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동백사랑님>>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내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내 귓전엔 그대 숨소리 ...

사랑 이별 슬픔으로 김지노

내가 당신을 사랑했던 건 그 또한 날 사랑했기에 지금은 눈물 결에 사라져 간 내 님 내 님인데 어디서 부는 바람인가 내 뺨을 스치는데 이대로 아스라이 멀리서 손짓만 정녕 세월은 흘러갔지만 묻혀버린 눈물이 되어 시간 이대로 흘러갔지만 마지막 가시는 님에게 미소만 주오 눈물은 싫어 머물 수 없는 우리의 사랑 미소만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김지노

가수:김지노 제목: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가사 1.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 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나무도 애처러워서 나도몰래 그대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수 없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 맘좀 알아주려마. 2.향긋한 몸 내...

너무도아름다운여자 김지노

ㅡ1 그날밤 마주 앉은 순간 내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길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 수없네 아~사랑아 아~사랑아 내맘 좀 알아주려마 ㅡ2 향긋한 몸내음이 나는 너무도 ...

비워도 비워도 김지노

1절 비워도 또 비워도 자꾸 넘쳐흐르는 술잔속에 너를 담아 둔체로 대답없는 질문만을 수없이 이제서야 묻고 또 물어 본다 너의 모습 지우려고 눈감으면 눈물이 흘러 내리고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면 그리움이 밀려 드네 이런 날 두고 이런날 두고 너 어디에 비워도 또 비워도 자꾸 넘쳐흐르는 술잔을 비워 둘때 너와 나는 마지막이 되겠지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꿈결에 느껴보는 그대 김지노

내마음 이렇게도 잠잠히 밤하늘 별을세어 보지만 수많은 기억속에 천천히 잠들어 버려요. 꿈길에 느껴보는 그대는 어느새 내게 다가와 속삭여 줄것같은 만져줄것 같은 그런사람이예요. 똑같은 하루해를 보면서 간직할꺼예요. 내곁에 머물다간 그사람 이별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마음 알수없는 고독에 잠겨버려요. 꿈길에 느껴보는 그대는 어느새 내게다가와 속삭여줄...

비워도 비워도 김지노

비워도 또 비워도 자꾸 넘쳐흐르는 술잔속에 너를 담아 둔체로 대답없는 질문만을 수없이 이제서야 묻고 또 물어 본다 너의 모습 지우려고 눈감으면 눈물이 흘러 내리고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면 그리움이 밀려 드네 이런 날 두고 이런날 두고 너 어디에 비워도 또 비워도 자꾸 넘쳐흐르는 술잔을 비워 둘때 너와 나는 마지막이 되겠지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2절...

너무도아름다운여자[MR] 김지노

김지노-너무도아름다운여자 작사 장기형 작곡 장기형 3 2 1 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 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네마음을 잡을수 없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너무도 아름다운 女子 김지노

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마음 설레임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 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 애처러워서 나도 몰래 그대손잡으니 부끄러워 고개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수 없네 아~~사랑아 아~~사랑아 내맘좀 알아주려마 향긋한 봄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름다운여자 이름처럼 맑은데도 수줍어 고개숙...

너무도아름다운여자(MR) 김지노

그날밤 마주앉은순간 내마음 설레임속에 그대에게 눈짓을줄까 알수없는 사랑의느낌이오네 말없이 바라보는눈빛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몰래 그대손잡으니 부끄러워 고개숙이는그녀 아무런말도없이 미소만짓는 야릇한 내마음을잡을수없네 아~아~아~사랑아 아~아~아~사랑아 내맘좀 알아주렴아 >>>>>>>>>>간주중<<<<<<<<<< 향긋한 몸내음이나는 너...

비워도, 비워도 김지노

비워도 또 비워도 자꾸 넘쳐흐르는 술잔 속에 너를 담아 둔 채로 대답 없는 질문만을 수없이 이제서야 묻고 또 물어 본다 *너의 모습 지우려고 눈감으면 눈물이 흘러내리고 눈물을 찾으려고 돌아서면 그리움이 밀려드네 이런 날 두고 이런 날 두고 넌 어디에 비워도 또 비워도 또 넘쳐흐르는 술잔을 다 모두 비워 버릴 때 너와 나는 마지막이 되겠지 그 날이 난...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女子) 김지노

?그 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 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 수 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네 마음을 잡을 수 없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 맘 좀 알아 주려마 향긋한 몸 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이런저...

너무도아름다운여자◆공간◆ 김지노

(-2)너무도아름다운여자-김지노◆공간◆ 1)그날~밤마~주앉~은순~간~~~내마~음설~레임~속에~~~~ 그대~에게~눈짓을줄~까~~알~수없~는사랑의느낌이오~네~~~ 말없~이바~라보~는눈~빛~~~너무~도애~처러~워서~~~~ 나도~몰래~그대손잡으니~~부~끄러~워고~개숙이는그~녀~~~~ 아무~런말~도없~이미~소만짓는~~ 야릇~한내~마음~

별아래 서서 김지노

사랑한다는 마음 전하기엔 너무도 초라한 나의 입술이기에 밤하늘 영롱한 별 하나의 사랑을 빌어 안타까운 기도 드려보네 너의 모습 고운 빛 속에 나의 눈빛 담아 진실한 빛으로 그대 마음 밝혀 주렴 너의 모습 맑은 빛 속에 나의 사랑 담아 애타는 이 마음 님에게 전해줘야 하는데 사랑의 진실한 기도 새벽별 되기까지 사랑의 진실한 기도 새벽별 되기까지 너의 ...

너무도아름다운여자 김지노

ㅡ1 그날밤 마주 앉은 순간 내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길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 수없네 아~사랑아 아~사랑아 내맘 좀 알아주려마 ㅡ2 향긋한 몸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

나의 사랑 나의 여인아 김지노

어둠이 내린 거리에서 그 누굴 부르고 있나 고요하게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그대를 잊어야 하나 그 모습은 지워 버렸지만 나 그댈 사랑했기에 더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쌓여진 시간은 흘러가는데 외로움은 더하도록 깊어만 가고 아픈 마음 달랠 길 없어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살아 온 나는 왜 이리 약해지는가 보고 싶어 그리운 사람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도시의천산 김지노

고향을 떠나오던 날 그 날이 언제였던가 어머니 손을 잡으며~눈물을 글썽이던 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내 모습 변해 왔지만 그래도 꿈이 많아서~하늘을 우러러 본다 거리에 어둠~이 물들어 오면 눈 앞에 깜박이 너의 모습 언젠가 내게 봄날이 오면 내 사랑 찾아가리 아무리 외로워져도 눈물을 흘리지 말자 쓸쓸히 웃어 보지만~내 곁엔 아무도 없네 거리에 어둠~이...

별이 지는 추억 속에 김지노

기억하기는 너무나 쉬워도 잊혀지는 건 힘들었어 그대 마지막 그 미소까지도 남아 있는 내겐 고통일 뿐 떠나 보낼 땐 난 그저 멍하니 아무 생각도 못 했는데 남겨져 버린 시간들 속에서 마음 둘 곳 없어 방황했네 하지만 하나 둘 별들을 세다가 잠들어 버리는 지난날 꿈처럼 어느새 그대를 떠올린다 해도 난 그저 담담한 미소를 짓네 잊혀져 갔네 ...

부산 항구 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내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내 귓전엔 그대 숨소리 ...

추억의 빈터 김지노

이래선 안 돼 하면서도 눈에 어리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어 거리를 서성거리네 아픈 추억만 간직한 채 후회하면서 당신을 부르면 뭘 해 돌아와 줄 것도 아닌데 당신이 떠나간 뒤론 사는 게 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못 잊어 다시 찾은 이 거리 한 줄기 서러움만 흐르고 쓸쓸한 내 그림자 추억의 빈터를 돌고 있네 후회하면서 당신을 부르면 뭘 해...

장미의 눈물 지노

아 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 장미에 져어도 마음더욱 외로워 가숨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수없겠지 아 세월이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것은 아픈데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나를잊고 ...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이군천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이태환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그렇게 살아가겠지 2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최성수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김만수

장미의 눈물 창밖에 바람이 지나간 후엔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죠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시련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 반주중 - 내 차라리

장미의 눈물 주현미

목숨걸어 사랑한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외로히 아 이밤을 어이새리 못다한 그 사랑에 미련을 안고 목매여 그대 이름 불러보건만 그리워라 그 사람은 대답이 없네 돌아올 줄 모르네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떠나간 그 님을 아 못잊어 흘린 눈물 꽃처럼 아름답던 추억은 가고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 못잊어 흐느끼는 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하염없이

장미의 눈물 안소라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사람 내 영혼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쥬비

나는 지금 절망에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해 쓰러질 힘조차 남지 않았어 나에게는 무용해 진걸 장미 그 슬픈 언덕 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에 수고들을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알겠지 언제나 이유는 내게 있잖아 사랑하는

하늘땅 별땅 동백사랑님>>문보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수만번...

장미의 눈물 (Inst.) 안소라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장미의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장미의눈물 주란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밤 내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에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간주중<<<<<<<<<<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였더냐

너무도아름다운여자 김지노 (배창자)

그날 밤 마주 앉은 순~간 내 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 수 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네 마음을 잡을 수 없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 내 마음 좀 알아 주려 마 ~~~~~~~~ ...

솜사탕 (동백사랑님 신청곡) 풍뎅이

빨강 빨강, 파랑 파랑, 노랑 노랑 달콤한 솜사탕 빨간 솜사탕 줄까요? 파란 솜사탕 줄까요? 노란 솜사탕 줄까요? 스마일 앤 해피 바이러스 빨강 (빨강) 파랑 (파랑) 노랑 (노랑) 달콤한 솜사탕 빨강빨강- 파랑파랑- 노랑노랑- 풍~~ 하.늘.높.이.날.아.라 풍뎅이 풍뎅이 GO!! 오늘 따라 니가 보고 싶어져 따르릉 때마침 니 전화가 울려와 캬...

후회 (동백사랑님 신청곡) 심수봉

너하고 헤어진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어 오히려 까맣게 잊은줄만 알았어 툭하면 멍하니 먼 하늘만 바라보곤해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눈물도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곁을 떠나갔는데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져버린 내 모습에 모두들 놀라 어떻게 된거냐 걱정스레 물어 봤지만, 너를 버릴 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너 때문이라고 차마 얘기할 순 없...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장미의 전쟁 양혜승

그에게 다가서려 하지마 더는 환심 갖지마 저애는 내가 찜한 남자야 너만 빼고 모두 알고 있어 Hey Hey 어딜봐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할까? 암만 그래봐 그애는 정말 내꺼라니까 Hey Hey 그것봐 정신차려 이 친구야 내가 여기 있는데 아닌 누구한테 꽂친거야 사랑따윈 없어도 너의 방식대로 한다면 그건 안돼 무슨일이 있어도 니가 하는대로 가만히 두지 않...

장미의 정원 지서련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을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

장미의 미소 Jabez

초강력 비트위에 맞춰 플로우 위에 내 몸을 실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지금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리듬을 타며 DJ yo 환상적인 yo 다시 불러 화창한 푸른하늘 뜬 구름 하나 둘 내 머리 위를 스쳐갈때부터 내곁에 붙어 감싸는 바람을 가득 안아 한 사람을 사랑한 고백에 오늘 이 순간 힘을 줌을 한숨을 감추며 그녀를 향한 내맘을 알리지 못한채 벌써 일년 ...

장미의 날들 헤 라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햇지 장미를 닮앗다고 꽃병에 꽂아둔 장미꽃처럼 그렇게 살길 바랫지 한때는 그것이 행복으로만 알던때도 잇엇지 하지만 빛바랜 저꽃잎처럼 사랑도 빛을 잃엇지 그대를 위해 웃어주엇고 울어도 보앗지만 떳난 상처 가시되어 마음속에 남아서 장미꽃처럼 살아가기는 싫어 붉게 물든 가슴만 쓸어안고서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래 그대를 ...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장미의 전쟁 god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우리가 왜 이러는 건지 울고 시픈 내맘 아는지 다시 돌릴순 없는 건지 오늘도 그대와 나 소리지르다 그대는 울고 나는 나오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반복되고 함께 웃었던적 기억 나질 않고 가시돋힌 말들만 주고 받던 상처만 늘어나고 가슴은 멍이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수가 없고 사랑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고 사랑했었나 정...

장미의 미소 신인수 (From KBS 드라마 내일은사랑) (1993)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장미의 정원 류찬

[류찬 - 장미의 정원]..결비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은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될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