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과 달처럼 도화진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하루종일 반짝반짝 야야야 나도 달처럼 동그랗게 부드럽게 웃어주네 처음 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 그날 그때 얘기가 지금은 서로의 우정을 만들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어울리네요 너는 별이고 나는 달이다 보고 싶으면 달을 찾고 그리우면 별을 찾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야야야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처음만난 우리 사인데

별과 달처럼 김보형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별과 달처럼 김보형 (스피카)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별과 달 안효진

별과 달처럼 별과 달처럼 사랑을 속삭이세요 너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데 나 없이도 넌 괜찮은 거니 이렇게 애원하는데 별과 달을 보듯 멀어져간 사랑한 사람아 쉽게 돌아서버릴 사랑인거였니 사랑이 다 그런 거였니 아 세월은 저리 쉽게만 가는데 그대보고 싶을 땐 나 어떡해요 그렇게도 사랑한 둘도 없는 사람아 나 없이도 넌 행복한

이것봐요 도화진

어차피 떠나가야 할 사람 내가내가 미워졌나요~ 눈물이 흘러흘러 내려도~ 그대 잡을 수가 없어요 (반복)잊으려 술을 마셔 봤지만~ 한잔두잔 마셔 갈수록 자꾸만 그댈 찾아 헤메이는 오늘밤 또 다시 전화해 한번만 받아줘요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웃음띤 목소리로 날 반겨 줄것 같은 당신 정말 사랑했어요 한번만 받아줘요 이것봐요(이것봐요) 어딜봐요(어딜봐요...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2절 ...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2절 ...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2절 ...

사랑의 열병 도화진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의 애달픔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별난 사람 도화진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어쩌나 도화진

어쩌나 - 도화진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 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지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사랑의 밧줄 도화진

사랑의 밧줄 - 도화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권태기 도화진

내곁에서 꿈꾸고 있는 그대는 정말 나를 사랑해서 만났나요 스쳐가는 인연 처럼 하룻밤 그렇게 보냈던 건가요 알수 없는 너의 맘을 믿고 사는 정말 바보 같은 나를 보면서 사랑보다 끊지 못할 더깊은 정으로 사는건 가봐요 처음만나 사랑한다던 설레임은 사라졌지만 나를 두고 떠나지 못할 착한 그대는 변함 없어요 모두들 그렇게 사라아가면서도 사랑을 배우고 또 나...

한방이야 도화진

한방이야 한방이야 너 한방 부르스 시원하게 날려줘요 한방의 부르스 나 한참을 뒤쳐진듯 보이겠지만 그건 그건 다 오해야 불타는 두 주먹 어금니 꽉 물고 지금부터 시작이야 나 약간은 조급한듯 보이겠지만 이러다 한방에 풀려 내일을 위해서 승리를 위해서 이번 한번만 믿어봐 난 한방이야 단 한방에 널 안고 한방에 멋지게 끝없이 달려갈거야 단 한방을 위해서 손...

난! 너뿐이야 (Remix)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2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

빗물같은 그대 도화진

창 밖에 비는 내리고 밤은 깊어가는데 허전한 마음 속에 가득히 너의 추억만이 느껴져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내리는 빗속에 말없이 젖어버린 너의 모습이 창가에 스치는 빗물처럼 너무도 슬프게보여 바라볼수록 저 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내리는 빗속에 말없이 젖어버린 너의 모습이 창가에 스치는 빗물처럼 너무...

마지막 눈물 도화진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은이젠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없음이야널 위해 다신 울지 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날 위한 노래는 다신 부르지 않아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 나면아픔 뿐인 걸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걸널 위해 다신 울지 않으리사랑 위핸 울지 않아널 위해 다신 울지 않아 이 눈물...

10월의 여자 도화진

시월 이면 언제나 외로운 여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 가까이 있었을땐 몰랐었는데 당신의 그 자리가 이렇게도 클줄이야 시월의 만난 그 사람 시월이면 그리워지네 추억속에 서있는 외로운 여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 별자리 그 곳에 왔네 그윽한 그 눈빛 따뜻한 손길 가까이 있었을 때 그 느낌을 몰랐었네 시월에 만난 그사람 시월이면 그리워지네 시월이면 그리워 지네

심연 (心燕) (Love Virus) 도화진

처음엔믿어지지않았어 니가남이돼버린사실이꿈인것같아 두눈을떠보니 니가곁에없는걸 알게됐어언젠가 다시 만날 것 같아 시간이 지나길 바랬었지그런 내 생각대로 너를 보게됐지만 니곁엔내가 아닌 다른 사람어떻게 이럴수있나 추억도 버려 둔채로 그 사람 택하려고 나를 내던져버린거야모든게 무너진거야 내 안에 간직했던 사랑너를 못 본채 뒤돌아선채로 떨어지는 눈물을 밟고갔어...

하늘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 빛날 수 있나 너와

하늘 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

달처럼 윤의일

그대 앞에만 서면 괜스레 작아지죠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곁에서 맴돌아요 사랑이란게 왜 이리도 모질기만 한지 아름다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 내맘 태우면 떨어지는 빗방울이 되어 그대에게 닿을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차마 전할 수 없던 그 말에 눈물만 쌓이죠 오늘도 사랑해요 바람에 날려간 멀어지는 달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 그대를 바라봐요 근데 왜 자꾸 내 눈가에

별과 러블리즈(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Cafe MOON (With. 헤럴드 한) 치키(CH!CKY)

가끔 필요해 각박한 삶으로부터 당당히 땡땡이 치기 (땡 땡 땡) 울려라 울려라 벨소리야 울려 (땡 땡 땡) 이건 마치 크리스마스같은 기분 멈추지 않게 주문을 외워볼게 벌써부터 그리울 것 같아 오늘의 여운 그래 복에 겨운 하루에 나는 거뜬하게 보낼 수 있어 우리의 따뜻한 겨울 나는 와 있지 카페 문 나른 함에 떠진 눈 지키고 싶어 우리의 순 수한 마음과 달처럼

기일 조조

지켜주지 못하고 갔던 약속은 다 잊어요 편해야할 곳에서 내게 미안해말아요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달처럼 숨을 쉬듯 그리움도 익숙해지겠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행복했던 기억들만이 차곡히 남아있죠 다행히도 시간이 내게 그래 주었네요 아픈 기억 하나도 없이 살고 있으니 다시만날 그날에 난 아마 웃겠지요

기일 조조

지켜주지 못하고 갔던 약속은 다 잊어요 편해야할 곳에서 내게 미안해말아요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달처럼 숨을 쉬듯 그리움도 익숙해지겠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행복했던 기억들만이 차곡히 남아있죠 다행히도 시간이 내게 그래 주었네요 아픈 기억 하나도 없이 살고 있으니 다시만날 그날에 난 아마 웃겠지요

기일 조조 1집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 보며 가슴 아파할테니 소리내어 우는 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내밀어 함께 갈테니 지켜주지 못하고 갔던 약속은 다 잊어요 편해야할 곳에서 내게 미안해 말아요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기일 큐라(Qura)

지켜주지 못하고 갔던 약속은 다 잊어요 편해야할 곳에서 내게 미안해말아요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달처럼 숨을 쉬듯 그리운도 익숙해지겠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행복했던 기억들만이 차곡히 남아있죠 다행히도 시간이 내게 그래 주었네요 아픈 기억 하나도 없이 살고 있으니 다시만날

기일 조조(JOJO)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달처럼 숨을 쉬듯 그리움도 익숙해지겠죠. (간주)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행복했던 기억들만이 차곡히 남아있죠. 다행히도 시간이 내게 그래 주었네요. 아픈 기억 하나도 없이 살고 있으니. 다시 만날 그날에 난 아마 웃겠지요.

기일(69325) (MR) 금영노래방

하나요 나만 두고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 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 보며 가슴 아파할테니 소리내어 우는 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갈테니 지켜주지 못하고 갔던 약속은 다 잊어요 편해야할 곳에서 내게 미안해 말아요 매일같이 뜨고 또 지는 별과

별처럼 달처럼 차중락

별처럼 달처럼 반짝이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이슬을 맞는 첫눈에 벅찬가슴 그대를 찾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생글대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달을 벗삼아 희망을 수놓으며 속삭여 본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달처럼 별처럼)) 임선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떠오르네 잊어야 할 그 사람 내 청춘 어이하리 이제부터 시작이야 달처럼 별처럼 빛나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해와 달처럼 DAY6 (데이식스)

순 없는 걸까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I go up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려고 하면 간발의 차이에 식어 난 그 사이에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You go up And I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구름걷힌 달처럼 하윤주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해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해처럼 달처럼 나은이

하늘의 해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신속히 갑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하늘의 달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날아간답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별처럼 달처럼 황경연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사랑이 지금도 당신은 잊을수 없어요 별처럼 반짝반짝 환하게 비추어 어둔길을 밝혀요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잖아요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새하얀 도화지 트러스트(Trust)

내 도화지를 뒤집자 같이 예쁜 그림 그릴수 있도록 같이 그리자 서로 오해했던 시간들 너무 달라져서 알수없던 이젠 돌아보지 않는 저 선이 너무 슬프게만 보여 이젠 새 하얀 도화지가 되고싶어 –서로 그린 것은 너무 달랐지만 다시 새하얀 도화지가 되고싶어 서로 그린것은 너무 달랐지만 우리 함께 힘을내 도화지를 뒤집자 같이 예쁜 그림 그릴수 있도록 같이 그리자 도화진

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별과 해 Kei (러블리즈)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나 COOL(쿨)

나레이션) 그대와 같은 사랑을 만난 건 얼마나 나에게 커다란 행복인지 몰라요 하지만 왠지 그댄 나와 다른 곳에 사는 사람 같아요 영화 속에나 보았던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이뤄질 수 있을지... # 1 나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나와는 다른 세상의 그대 TV속에 보곤 했던 그대이기에 나 쉽게 그댈 사랑하긴 부담스럽죠 난 그대와 같은 별에 살아요 그...

별과 꽃 양희은

언제나 당신에게 별을 따주고 싶었죠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하늘의 별보다야 당신이 더 귀한데 사는게 왜 그리도 힘이 들었나 몰라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그저 당신하고 웃으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왜나는 하늘의 별만 한아름 안겨주려고 웃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요 그 웃음들이 모여 빛나는 은하수 되겠죠 ...

별과 꽃 정지수

담 밑에 앉아서 쳐 다보면 별 도뵈고 꽃 도뵈고 수 많은별 들 은 하 늘의꽃 꽃들은 이땅의 별 꽃 들이예 뻐 서 별들은 안자 요 .별 들이예 뻐 서 꽃들도안자 요 . 초 승달이 넘 어 가 네 밤새들 도 잠 들었 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별과 당신 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별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그 향기가 어두커니 앉은 ...

별과 해 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밤

별과 당신 로지 피피(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별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그 향기가 어두커니 앉은 ...

별과 해 러블리즈(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달

어느 때는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어느 때는 내 맘 몰라 서운하고 속상해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나의 심장은 너만 알고 싶어 오늘 밤도 별과 달빛 아래 내 기도가 흘러요 너만을 향해 있는 사랑의 기도 우리 사랑 저기 달빛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내 사랑 기도 하늘이 어둡다

별과 해 Kei(러브리즈)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