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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위한 아픔 도신

아파도 보고 싶은 거예요 무슨 의미로 외면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대사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같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당신을 쉽게 떠날수는 없었어요 긴긴 날들을 몸부림치며 울어야 했어요 사랑한 사람 바람이 되어 내 가슴을 휩쓸 때 그때 보았죠 아픔속깊이 숨어있는 성숙을

성숙을 위한 아픔 도신스님

않아요 검게 멍들어 가슴 아파도 보고 싶은 거예요 무슨 의미로 외면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대사=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같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당신을 쉽게 떠날수는 없었어요 긴긴 날들을 몸부림치며 울어야 했어요 사랑한 사람 바람이 되어 내 가슴을 휩쓸때 그때 보았죠 아픔속깊이 숨어있는 성숙을

홀로 우는 밤 도신스님

홀로 우는 밤 도신 작사, 도신 작곡, 도신 노래 누가 나의 아픔 알아 주리오. 누가 나의 슬픔 알아 주리오 홀로 우는 이 밤에 달빛이 서럽다. 사랑도 다 싫다. 미움도 다 싫다 사랑은 미움이 되고, 미움은 슬픔이 되네 달빛이 서럽게 우는 이 밤 먼길을 떠나네 나그네 되어.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

통곡 도신

당신의 스러지는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노을처럼 서럽게 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 잡은 손위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 되어 이 어린 가슴에 파고 듭니다 어떻게 가시려그든 당신이 주신 정도 거둬 가소서 가시려거든 거둬 가소서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용서 그리고 구도 도신

찬바람이 스며와 눈을 떠 보니 누더기 옷차림에 내가 예 있네 지난날 아픔들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가슴을 아리게 하네 눈물이 죄가 될까 고개 숙이고 치미는 서러움을 밝고 다녔죠 합장하여 모은 손에 그리움 흘러 가슴이 무너진건 어찌하고요 용서는 하였지만 눈물이 나고 원망도 쉬었는데 가슴 떨리니 무너져 내린 세월 맺힌 설음이 쉽게는 못잊어서 떨리고 있네 ...

사랑의 길 도신

우리가 가는 사랑의 길이 절망 끝에 있어도 그대를 안고 울 수 있다면 행복하게 맞으리 그러나 그대 떠나 버리고 내 설움만 홀로 피어 비련의 세월 저 홀로 살다 애절하게 지고마는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우리가 가는 길 도신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여기 흔적도 없이 시든 꽃 저기 자리도 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젖은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가 우리

이별에 주다 도신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마음 둘곳없어 눈물 흐르는 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묻힐는지 아득하여라 먼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 손 모두 시름뿐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길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춤의 비애 도신

옷깃에 맺힌 설움 춤으로 여울져 외로움 달-래지만 패여진 가슴속엔 서러움만 쌓이고 있네 어찌하오 어찌하고 찢겨지는 이내 설움을 버려도 다 버려도 끝없이 서러우니 춤으로 나 달래봐야지 달래봐야지

외로운 사람들 도신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만남은 우리를 잠시 위로해 줄 뿐 진정코 혼자가 되면 허무가 밀려오고 또다시 누구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행복한 웃음 그리고 슬픔 오늘은 사랑 그리고 이별 영원한 행복 그것은 없나 이제는 나의 외로움 채워 가야해

지난 이야기 도신

허무한 마음 외로운 마음을 달랠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이련가 스쳐갈 바람이면 불지 말아요 고독에 저린 가슴 흔들지 말아요 만남도 이별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어차피 가신다면 울지 말아요 지난날 추억마저 흔들지 말아요 기쁨도 슬픔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

누군가 나를 부르네 쓰러진 나를 흔들며 누군가 나를 깨우네 어둠이 밀려오는데 가여운 나의 영혼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차라리 지쳐 쓰러져 홀연히 쉬고 싶어 수많은 생과 사를 넘나들면서 외로운 몸부림에 처절한 고통 날개를 피지 못할 상처가 있어 아프게 아프게만 저려 오는데 누군가 그때 외치네 모두를 버려야 한다 너마저 버려야 한다 자유는 그때 오리라 자유...

까치밥 도신

초겨울 빙판같이 눈 시린 하늘 언저리 연등처럼 켜져있다 새빨간 홍시하나 터지면 세상은 놀빛열반경 하늘을 쳐다보던 동자승 하나 문득 노스님의 심부름을 잊었다

향수 도신

푸른 하늘 아래 고향을- 음— 어젯밤 꿈속에서 음- 나는 보았네 시냇물 맑게 흐르는 흰구름 쉬어가는 마을엔 이제 봄이 한창이었네 꿈에서 깨어 나는 우-네 둘러본 사방에는 아무 아무도 없어 슬픔에 울다 잠들어 또 다시 다시 찾아 보는 고향땅이 저기 보이네 이제 고향 찾아 가려네 흰구름 앞세우고 나는 가려네 친구들 내게 달려와 잡아 주는 ...

죄인의 노래 도신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죽었습니다 살아서도 죽었습니다 이세상에 살면서도 나는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사이가 한없이 넓지만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노래는 불러 안불러 무엇 합니까 하고 많은 번뇌 가운데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

승부사의 노래 도신

괴로움의 한숨이 돌이 되어 우는데 최선의 길은 보이지 않고 어둠만- 밀려오네 내 혼이 반상에서 살려 달라 외치지만 마음은 흐려져 저 밑으로 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욕심을 갖지 말라 욕심을 버리지도 말라 마음을 모두 비워라

사랑의 아픔 채희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있을 거라면 차라리 붙잡아 볼걸 당신을 위한 사랑의 아픔 더 이상 의미가 없나요 그리움이 가슴으로 남을 땐 어찌해야 하나요 2)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망자의 노래 도신스님

망자의 노래 도신 작사.

벨이 울리면 랄라스윗

심장 소리가 공기를 울리는 멜로디를 만들어 외로운 두 사람의 영혼 갈 곳을 잃어 어딘가로 서럽게 헤매이다 여기 이곳에 멈춰서 낯선 세상의 비바람이 남긴 지독한 상처들을 따뜻한 온기로 나누어 춤을 춰줘 지금 이 순간 내 작은 몸짓들이 어색하지 않게 눈을 감아 하얀 벽에 새긴 수줍은 그림자를 기억해 어쩌면 우린 서로에게 성숙을

벨이 울리면 랄라스윗(lalasweet)

심장 소리가 공기를 울리는 멜로디를 만들어 외로운 두 사람의 영혼 갈 곳을 잃어 어딘가로 서럽게 헤매이다 여기 이곳에 멈춰서 낯선 세상의 비바람이 남긴 지독한 상처들을 따뜻한 온기로 나누어 춤을 춰줘 지금 이 순간 내 작은 몸짓들이 어색하지 않게 눈을 감아 하얀 벽에 새긴 수줍은 그림자를 기억해 어쩌면 우린 서로에게 성숙을

Seoul City YoungJin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이젠 지겹거든 이 거린 Too many problems that we got Too many things to think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Holiday (feat. 신지철) 로만티코

생각 난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냥 떠나 보는 거야 답답한 도신 잠시 잊어버려 메마른 마음의 Holiday 뭔지 모르겠나요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나요 휴식 필요한가요 쉴새 없이 달려왔나요 태양을 피해 급히 가방을 둘러매고 발길 닿는 곳 그곳으로 떠나가요 잠깐 잊고서 한 여름 꿈만 같은 Ma Holiday 생각 난대로

벨이 울리면 랄라스윗 (lalasweet)

초침 소리와 네 심장 소리가 공기를 울리는 멜로디를 만들어 외로운 두 사람의 영혼 갈 곳을 잃어 어딘가로 서럽게 헤매이다 여기 이곳에 멈춰서 낯선 세상의 비바람이 남긴 지독한 상처들을 따뜻한 온기로 나누어 춤을춰줘 지금 이 순간 내 작은 몸짓들이 어색하지 않게 눈을 감아 하얀 벽에 새긴 수줍은 그림자를 기억해 어쩌면 우린 서로에게 성숙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 코발트블루

슬픔 고통 좌절 분노 내게 모두다 전부다 털어놔 내가 가질게 이제 더는 버틸수도 더는 견딜수도 없을 만큼 지친 너를 보기힘들어 내가 대신 아파줄게 널위해 이제껏 힘든 일생을 혼자 짊어진 너의 고뇌를 하염없던 눈물을 모두 나에게 건내줘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저멀리로 나도 나를 믿는 너도 더는 버틸수가 없는 세상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초가 도신스님

초가(草歌) 작사 : 도신 작곡 : 도신 노래 : 도신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 어차피 떠날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 날 위해 떠단다는 말은 제말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 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 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 당신이 원하던 사랑 우린 함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 코발트블루(Cobalt Blue)

이제껏 힘든 일생을 혼자 짊어진 너의 고뇌를 하염없던 눈물을 모두 나에게 건내줘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저멀리로.. 나도.. 나를 믿는 너도.. 더는 버틸수가 없는 세상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널 위한 내사랑 김규민

…─┼º♠널 위한 내사랑。 깊어진 너의 한숨에 가끔씩은 슬퍼질껄 처음부터 알았지만 그것조차도 난 좋았어。 말이 없는 너를 보면은 나는 항상 궁금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화가 난걸까 알고싶었어。 한때는 두려워도 했었지 사랑이 큰것만큼 다가올 아픔 때문에 하지만 멈출순없어。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MARANATHA)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주님 오시는 그날 완성되리 우린 고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비록 부족함과 슬픔 많아도 주를 알아갈 때 참 만족 있네 우린 기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주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린 보게 되리 모든 나라와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는 그날을 주님의 뜻이 하늘에 이뤄지듯 이 땅에 이뤄지는 그날 모든 아픔 모든 눈물 모두

교회를 위한 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우상과 죄악 가득한 이 땅 주께서 심으신 믿음의 씨앗 저주와 아픔 가득한 이 땅 주께서 세우신 회복의 통로 우상과 죄악 가득한 이 땅 주께서 심으신 믿음의 씨앗 저주와 아픔 가득한 이 땅 주께서 세우신 회복의 통로 끝없는 어려움과 고난의 길로 포기하려 할 때 예수님 보혈의 그 두 손이 교회를 세우시네 교회여 일어나라 교회여 승리하라 성령이여 임하셔서

널 위한 선물 이정열

너의 아픔 속에서 밀려들어 오는 한 줄기 빛이 보이고 그 빛을 따라가니 너를 위해 준비된 선물이 너의 앞에 보이네 하늘에 별을 만드시고 어여쁜 꽃을 만드시고 세상의 모든 것을 너를 위해 만드셨어 주님을 찬양하는 너의 모습이 어찌 아름다운지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에 별을 만드시고 어여쁜 꽃을 만드시고 세상의 모든 것을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추억이 같은 이별 장우람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매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 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곤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내가만든 나의아픔 박용강

★박용강-내가만든 나의 아픔...수인★ 길을 가다보니 강변 저편 조그마한 카페 불빛 보여 무작정 그곳에 들러 커피 한잔 왠지 내겐 낯설지 않아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면 왠지 모를 그리움 하나가 가슴에 남겨진 옛사람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가 내간 만든 나의 추억 잊을수 없어 너를 위한 나의 그 사랑을 내가 만든 나의 아픔 지울수 없어

사라지지마 연서

내 곁에서 절대 사라지지마 나는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미안해 이 세상이 멸망한대도 나는 너가 가는 곳으로 따라갈래 생각해 봐 너가 없는 이 도신 너무나도 불안해 oh 생각해 봐 너 없는 이 도시에선 출구조차도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싹을 피워 상처 난 흉터에 불 지지면 너에 대한 울림이 더 커지고 너를 향해 더 소리치겠지 생각해 봐 너가 없는 이 도신

지울 수 없는 아픔 이병욱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 다시 되살아나 다가만 오는건 그대 포근했던 손길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 나의 작은 마음 때문이겠지 때론 지친 그대 모습 떠올리면 내게 돌아올 것 같은 예감에 그대 잠든 창 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려봐도 불꺼진 방엔 차가운 바람만 그리움 이제는 견딜 수 없어 거리를 거닐어보아도 많은 사람 속에 얘길 나눠도 어느새 내게 밀려드는 고독 그대를 위한

Blue Symphony (Feat. Astral Swaggy) 이독한

out of the blue 난 전부 놓아 이 도신 거품 챙겨야지 돈만 compose 내 자체인 곡 교향 의미가 없는 행동 그만 난 몰라 out of the blue 난 전부 놓아 이 도신 거품 챙겨야지 돈만 compose 내 자체인 곡 교향 의미가 없는 행동 그만 난 몰라 약은 무슨 넘 비싸 so clear 가로채 commission 좋지 door open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잔나비

저기 너머에 손짓하길래 있는가 했지 너와 내가 일궈온 서글픈 전설이 기쁨 되어 뒹굴 거리 이겨내려던 그 비바람도 덤빈 적 없다 하고 흔들리던 별들은 추억으로 피어 시간은 그렇게 지워갔지 째깍째깍 위선을 부리니 그 아픔 모르지 나는 친구야 넌 넌 알지도 모르지 '달콤한 사랑 노래를' 엉금엉금 기어올랐던가 꿈을 쫓았던가 우리 이쯤에선

너를 위한 이별 자유시간

너의 모습 잊혀지지를 않아 항상 초라했던 내 모습 네겐 왠지 미안했어 아픈 이별이 지나고나면 그리움 속에 남아 있을 너 슬픈 기억은 잊을 수 있지만, 너를 잊을 수는 없잖아 이렇게 궂은 날에는 네 이름을 부르고 싶어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도 따라 울고 말거야 외로워도 울지마 다시 볼 수 없는 그런 이별은 아냐 슬퍼하지도 말아, 이건 너를 위한

예수부활 하셨다 노아

사랑보다 진한게 뭐 있겠냐마는 주 예수님 그사랑이 어둠속에 허우적대는 그들을 위해 남몰래 눈물짓는 이들을 위해 빛이 되는 것 그게 나의 소망 그땐 모든게 아픔이였어 현실속에 상처에 이제 더 이상 지지 않고 주 예수만 찬양해 십자가 그 사랑 끝이 없네 시간이 지나갔어도 십자가 그 사랑 변함 없네 아직도 환히 비추네 예수 부활 하셨다 모든 아픔

지름길 장남건

함께했던 시간들이 가슴 끝에 걸려서 떠나가지 못하고 망설이나요 내게 줬던 마음 여기 남겨두고 모두 다 뒤로한 채 떠나가요 눈이 부시게 웃는 모습 계속 보고 싶지만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더 많이 웃기를 나와 함께 많이 울었으니 이젠 더 이상의 눈물은 없길 내게는 너무 소중한 그대이지만 더 이상 그대에게 상처 줄 수 없어 이제는 행복을 위한 지름길에서 나 아닌

Suicide Domposition Various Artists

붉어진 내 눈빛에 감싸안은 너의 품은 그렇듯 따듯하지만은 않았어 오열하는 그들 속에 감추어진 미소들은 그렇듯 욕심만을 퍼 부었어 사라져가는 진실을 어디로 찾고 있는가 퇴색된 이 도시를 넌 또 정처없이 헤메고 있어 기억해 지금의 모든 모습 아픔에 너를 위한 나의 노래야 스치는 바람속에 고통의 상처가 나 내리는 비에 적신 나날들 거듭되는 아픔 속에 고통을 없애고

마지막 눈물 도화진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은 이젠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 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없음이야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 날 위한 노래는 다신 부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 나면 아픔 뿐인 걸 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걸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으리 사랑 위핸 울지 않아 널 위해 다신 울지

추억이 같은 이별 이승철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