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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의 이 슬픔(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금상) 도시의 그림자

우~~~~~우~~~~~후~~~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뿌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바다새(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동상) 바다새

*어둔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하나* *반복 아~아아 새야 아~아아 새야 루루루 새야 루루루 새야~ 새야~

젊음의 노트(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대상) 유미리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젊음의 빈노트에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젊음의 빈노트에 무엇을 써야만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이야기 내 젊음의 빈노트에 무엇을...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 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 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 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우~~~~~ 우~~~~~~~ 후~~~~~~~~~~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우~~~~~ 우~~~~~~~ 후~~~~~~~~~~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그림자 - 어둠의 슬픔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랫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우~~~~~우~~~~~후~~~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뿌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 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 주오 오직 나 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 주오 나 그대 만을 사랑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우~ 꺼지는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둠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우~ 꺼지는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이 어둠의 이슬픔 도시의 그림자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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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슬픔 - 도시의 그림자 우~~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진실이야 (1987 "강변가요제"금상) 제제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어둠의 이 슬픔 김나연

1.꺼지는긋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지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이정봉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지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레오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로라(Laura)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나의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1) 우~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넌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이 어둠의 이 슬픔 대학가요제

우~~~~~우~~~~~~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뿌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이 어둠의 이 슬픔 포크를 찾는 사람들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이 어둠의 이 슬픔 Various Artists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우~~~~~~~~~ 우~~~~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그림자

우~~~~~~~~~ 우~~~~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이 어둠의 이 슬픔 B&Lee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 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 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 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해주오 오직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이 어둠의 이 슬픔 바다새

* 어둠의 슬픔* 꺼지는듯 흔 들리는 도시의 가 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 픔이 한조각 슬픈 노 래소리로 어둠에 흩어 져가네 허공을 가 득메운 눈물같은 네 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 빛이 한조각 어둔 바 람소리로 한없이 깊어 만가네 돌아서 그대 다시한번 말 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기도(1979 제1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홍삼트리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 할 때 성모앞에 드리는 기도 내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그리워) 지친 마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

청개구리(19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옥슨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도시의 그림자 안혜경

거리를 지날 때 난 고개를 숙이지만 드리워진 내 그림자 밟힐 때 난 거리를 미워할 순 없다 길가의 가로수는 언덕 바람이 그리워라 한 잎 두 잎 잎새마다 빛을 잃어 가고 태양빛이 그리워라 하얗게 여위여 가네 도시를 떠날 때 내 그림자 지우고 가자 그림자 드리웠던 그 자리 노래 하나 띄우고 가자 오라 돌아오라 언덕은 손짓하고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강변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세...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밤에 피는 장미(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금상) 어우러기

(*)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 시절 (한떨기 장미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계절...

Technology World LAN [강변가요제]

모니터 속에 그대는 지구 저편에 광케이블로 느껴지는 그대의 얼굴 시대보다 더빠른 이런 현실이 잠자고 있던 나를 깨워주네 거리를 밝히는 빌딩들과 커다란 화면들이 대기권 밖의 뉴스들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건 그것은 캐논볼보다 더 빠른 시대의 꿈 느껴지는것 (테크놀러지 월드)그대가 어디에 있던지 내가 어디에 있던지 우린 볼 수 있어 차가워지는 사람들 빛을

도시의 밤 1DB (원디비)

도시의 밤, 우리 둘의 시간 춤추는 그림자, 리듬에 맞춰 느껴지는 설렘, 멈추지 않아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줘 네온 불빛 속에 숨 쉬는 거리 너와 나 웃음소리 흘러넘치네 차가운 바람은 내게로 다가와 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아 하늘엔 별이 반짝이고 우리 발걸음은 가벼워져 끝없는 길 위를 함께 걸어가 너와 나 우리 함께 도시의 밤, 우리 둘의 시간 춤추는

귀로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봄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러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자리 두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J에게 (\'84 제5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태양의 예언(MBC 강변가요제 \'82년 03회 대상) 천국의 이방인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이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 위에

섬마을 (MBC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 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1991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이주희

밤깊은 룰네트홈 수많은 사람이 버려진 이름 ~ 그 곳에서 우리는 이별여행 떠난다~ 흐르는 눈물이야 ~ 어쩌면 그마음이~겟지만 보고싶은 마음을 지울수가 없어요 ~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 ~ 차창가에 어리는 인성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커지지 않는 나의 사랑의 불꽃 아~~~~아~~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흐르는 눈물을~감추려 웃을때~에~ 멀어지는 눈가에...

그림자 석준(Seokjune)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술자리처럼 희미해져 가네 택시안 밤풍경처럼 퇴색되버린 너와 나의 그림자는 토할것 같은 도시의 침묵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가겠지 서서히 지워져 가겠지

가슴앓이 (MBC 인어아가씨) 지영선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아 I can't

외로운 이 밤에 도시의 그림자

***외로운 밤에*** -도시의 그림자- 불빛에 머문 그림자처럼 흘러내리네 한적도 없는 바람들 사이로 사람들 모두 얼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창백한 거리를 흘러내리네 불빛은~ 쌓여있는 그림자만 비추고 그대는~ 차가워진 기억들만 남기네 사라진 추억속에 하늘을 가린 불빛들마저 잠이 들어버려 시들어 버린 차가운 꽃잎처럼 끝없는

이 어둠의 이슬픔 백영규, 이미숙

꺼지는긋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지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비를 닮은 그대 도시의 그림자

별빛들이 아련히 숨어있는 이밤 기억속에 떠오는 그사람에 그 미소 비오는 밤이 오면 어디선가 들리는 부드러운 그대음성 창가를 스쳐 지나가네 그대여 어서와주오 비가 멈추기전에 이밤 홀로 지새웁니다 그대여 어서와주오 왠일인지 빗속을 걷고 싶은 이밤 멀어지는 싸늘한 그림자의 뒷모습 밤에 나만 홀로 어둠속에 서있네 따스하게 스며드는

별이여 사랑이여 강변가요제

한잔 또 한잔을 마셔도 취하는 건 마찬가지지 밤도 외로움에 잠 못이루고 홀로 이별을 했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일 다시는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거지 *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그리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 사랑을 술잔에 남겨 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