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데빌이소마르코

작아진 꽃 작아진 장난감 작아진 책상 작아진 곰돌이 작아진 고양이 작아진 아빠 내가 벌써 커진 줄도 모르고 작아진 꽃 작아진, 작아진 나의 곰돌이 작아진 아빠 내가 커진 줄도 모르고

걸리버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작아진 꽃 작아진 장난감 작아진 책상 작아진 곰돌이 작아진 고양이 작아진 아빠 내가 벌써 커진 줄도 모르고 작아진 꽃 작아진, 작아진 나의 곰돌이 작아진 아빠 내가 커진 줄도 모르고

나의 이름은 데빌이소마르코

살아왔네, 너와 나 이곳에서 살아왔네, 밤도 낮도 모르게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네, 우리 가족만 보며 살아왔네, 이 바다만 보며 사라져가네, 너와 나 이곳도 사라져가네, 밤도 낮도 모르게 모두 다 모두 다 사라져가네, 아기 울음소리 사라져가네, 나의 이름도 소녀의 하얀 살갗이 거뭇해지고 파도가 내 이마에 들어오더니 사람들 나를 보고 할머니라...

기차 데빌이소마르코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 밖에 모습 비가 내렸었는지 땅은 촉촉히 젖어있고 바람이 세게 부는지 풀잎은 허리가 휘어 중심을 못 잡아 멀리 보이는 작은 섬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꿈꾸는 소녀 데빌이소마르코

별빛이 하나 두울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머리감은 키 작은 풀잎이 내 발등을 간지럽히고 차가운 바람은, 바람은 내 코 끝을 시리게 하네 별빛이 다섯 여섯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낮잠 데빌이소마르코

아무도 없는 푸른 들판에 나무 한 그루 외로이, 외로이 그 아래서 나는, 난 눈을 감는다.

걸리버 양창근,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꿈꾸던 곳...

걸리버 클라우드 9(Cloud 9)

나는 나 언제나 꿈꾸는 걸리버.. 욕하지나 말아줘... 너는 너 그렇게 멋대로 살아봐... 나나 너나..너나 나나..Break The World... 2. 꼭 너희들이 만든 잣대안에 나를 맞춰야만 속이 편한가... 나 하나쯤은 조금 다른것도 가끔 재밌잖은가...

걸리버 Devil_E_So_Marko

작아진 꽃 작아진 장난감 작아진 책상 작아진 곰돌이 작아진 고양이 작아진 아빠 내가 벌써 커진 줄도 모르고 작아진 꽃 작아진, 작아진 나의 곰돌이 작아진 아빠 내가 커진 줄도 모르고

걸리버 양창근, 셀린셀리셀리느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걸리버 클라우드나인

날 손가락질 하는 너희들은 뭐가 그렇게들 모두 잘났나 날 미워하고 시기 하기 전에 너희 뒤나 돌아봐 서로 먼저 밟고 올라서기 위해 바둥대는 너희 세상에 나 하나 조금 특이 한게 뭐가 그리 맘에 안드나 저리 치워난 내 멋대로 살아 간다 Oh No 자 이제 시작한다 나 혼자만의 세상 더이상 건드리지마 헛소리를 하든말든 나는 나 언제나 꿈꾸는 걸리버 욕하지나 말아줘

꿈꾸는 소녀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별빛이 하나 두울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머리감은 키 작은 풀잎이 내 발등을 간지럽히고 차가운 바람은, 바람은 내 코 끝을 시리게 하네 별빛이 다섯 여섯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낮잠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아무도 없는 푸른 들판에 나무 한 그루 외로이, 외로이 그 아래서 나는, 난 눈을 감는다.

기차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 밖에 모습 비가 내렸었는지 땅은 촉촉히 젖어있고 바람이 세게 부는지 풀잎은 허리가 휘어 중심을 못 잡아 멀리 보이는 작은 섬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

걸리버 (Gulliver) 슈퍼주니어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고갤 뒤로 젖혀 위를 봐 난 Super Giant 걸리버 걸리적거리는 건 다 밀어 날 믿어 널 이끌어 줄 New Leader 아무리 뛰어봐도 무릎팍에 오는 정도 기를 쓰고 달려봐도 어차피 한 걸음 정도 아니꼽다는 눈빛들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 소문만 무성해

걸리버 (Gulliver)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x2) 고갤 뒤로 젖혀 위를 봐 난 Super Giant 걸리버 걸리적거리는 건 다 밀어 날 믿어 널 이끌어 줄 New Leader 아무리 뛰어봐도 무릎팍에 오는 정도 기를 쓰고 달려봐도 어차피 한 걸음 정도 아니꼽다는 눈빛들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 소문만 무성해 각자 떠들어 대 봤자 니가

걸리버 (Gulliver)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고갤 뒤로 젖혀 위를 봐 난 Super Giant 걸리버 걸리적거리는 건 다 밀어 날 믿어 널 이끌어 줄 New Leader 아무리 뛰어봐도 무릎팍에 오는 정도 기를 쓰고 달려봐도 어차피 한 걸음 정도 아니꼽다는 눈빛들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 소문만 무성해

걸리버 (Gulliver) 슈퍼 주니어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x2) 고갤 뒤로 젖혀 위를 봐 난 Super Giant 걸리버 걸리적거리는 건 다 밀어 날 믿어 널 이끌어 줄 New Leader 아무리 뛰어봐도 무릎팍에 오는 정도 기를 쓰고 달려봐도 어차피 한 걸음 정도 아니꼽다는 눈빛들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 소문만 무성해 각자 떠들어 대 봤자 니가 본건 빙산의

걸리버 (Gulliver)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걸리버 걸리버 거거 걸리버 걸리버 거거 (x2) 고갤 뒤로 젖혀 위를 봐 난 Super Giant 걸리버 걸리적거리는 건 다 밀어 날 믿어 널 이끌어 줄 New Leader 아무리 뛰어봐도 무릎팍에 오는 정도 기를 쓰고 달려봐도 어차피 한 걸음 정도 아니꼽다는 눈빛들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 소문만 무성해 각자 떠들어 대 봤자 니가 본건 빙산의 일각

걸리버 여행기 1부 레몽

잠시 뒤, 무언가가 걸리버 가슴으로 꼬물꼬물 올라왔어. “하하, 간지러워. 이게 뭐야?” 몸을 움찔움찔 하던 걸리버는 깜짝 놀랐어. 글쎄, 아주아주 작은 사람이 걸리버 코앞에 서 있지 뭐야? “뭐라는 거예요? 들리지가 않아요.” 그 사람은 뭐라고 말을 했지만 걸리버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

걸리버 여행기 2부 레몽

작은 사람들은 음식을 밧줄에 달아 올리기도 하고 사다리를 걸리버 몸에 걸치고 올라와 걸리버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었어. 하지만 걸리버를 풀어주지는 않았지. 걸리버는 엄청나게 컸거든. 얼마 뒤, 걸리버는 큰 수레에 실려 궁전으로 옮겨졌어. “집들이 마치 장난감처럼 작고 귀엽네.” 걸리버는 작은 사람들이 아주 귀여웠어.

걸리버 여행기 3부 레몽

“걸리버, 좀 작게 말해!” “하하하. 죄송합니다. 아주 작게 말한 건데!” “아유, 귀야. 그렇게 크게 웃지 말라고! 꼭 천둥이 치는 것 같아!” 사람들은 이제 걸리버를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어. “걸리버, 우리 숨바꼭질하게 도와줘요!” “그래, 내가 여기 가만히 앉아 있을 게. 어서 숨으렴.”

걸리버 여행기 4부 레몽

작은 나라 사람들은 걸리버 덕분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어. 게다가 이웃 나라 임금님으로부터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냈으니 걸리버를 더 좋아하게 됐지. 하지만 걸리버는 떠날 준비를 해야했어. “걸리버, 자네가 한 끼에 소 여섯 마리와 양 마흔 마리를 먹어치우니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자네를 먹여 살리기가 힘들 것 같네. 미안하네.” “네.

Fall in Luv 젠스코지(GenSCoJ)

I didn't know love Fall in love now I'm not good enough but you make me glow 나 너에게 Fall in love 자꾸만 커져 걸리버 Umm umm 기다리다 좀 피곤하다가도 답장 단 하나에 Jumping up Umm umm 나 너에게 Fall in love 자꾸만 커져 걸리버 Umm umm 기다리다 좀

흙 언더스탠드

발자국도 이젠 에메랄드 캐슬 사이로 노을의 눈물이 흐른다 요즘 사람들의 얼어붙은 맘 온난화 속 쭈쭈바도 쉽사리 녹지 않아 고개를 들어 바라봐도 어딜갔니 별헤는 밤 고개를 숙여 별을 땄지 기억하니 달고나 이제는 훌쩍 커버린 나의 두 손 요즘에는 부쩍 무거워진 주머니속 동전 이제는 지갑의 두께마저 걸리적 모든게 한 손에 어느새 난 걸리버

찰흙 (Feat. Rudia) (Music Video Ver.) 서종현

한숨소리만 높아 자꾸만 배가 고파 마구마구마구 사랑해줘 니 자신 아직은 좀 작지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버버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버버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흙 (Re-Mastering Ver.) 웨스턴 로버

사나이의 무릎은 성치 않아 발걸음도 이젠 에메랄드 캐슬 사이로 노을의 눈물이 흐른다 요즘 사람들의 얼어붙은 맘 온난화 속 쭈쭈바도 쉽사리 녹지 않아 고개를 들어 바라봐도 어딜갔니 별헤는 밤 고개를 숙여 별을 땄지 기억하니 달고나 이제는 훌쩍 커버린 나의 두 손 요즘에는 부쩍 무거워진 주머니속 동전 이제는 지갑의 두께마저 걸리적 모든게 한 손에 어느새 난 걸리버

럭키비치 Skirr!!bo!! X RAY$V

V Smoking z*** and pe*** 니엄마는 럭키비치 쟤네들은 그냥 거지 그래서 만들었어 버러지 장원영 딸기를 훔침 방시혁을 비해 런 침 김정은 얼굴에 펀치 그러다 잡히면 부엉이 번지 강해린 처럼 난 call me huh 여행을 떠나 like 걸리버 역사를 왜곡해 설민석 돈없는 새끼는 꺼*고 넘 많아 b***h 다 * 먹어 홍대로 ㄱ 다 마라샹궈 like

검은 물 (Intro) MC 한새

태양이 지고 하늘이 어두울 땐 파랗던 바다도 검은 물이 돼 이 시대를 기대하기엔 너무나 비대해진 욕심이 세상의 걸림돌이 돼 변화가 필요해 나 멀리 보기에 나 지금은 답답한 소인국에 갇혀버린 걸리버 기행 난 묶여있어 정답은 삶의 끝에 있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을 걸었어 저기 태양에 밧줄을 던졌어 건졌어 희망의 씨앗의 크기는

검은 물 (Intro) MC 한새(MC haNsAi)

태양이 지고 하늘이 어두울 땐 파랗던 바다도 검은 물이 돼 이 시대를 기대하기엔 너무나 비대해진 욕심이 세상의 걸림돌이 돼 변화가 필요해 나 멀리 보기에 나 지금은 답답한 소인국에 갇혀버린 걸리버 기행 난 묶여있어 정답은 삶의 끝에 있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을 걸었어 저기 태양에 밧줄을 던졌어 건졌어 희망의 씨앗의 크기는 상관없어

책임져 이예담

우연히 널 만났고 너를 사랑하게 됐지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었지 하지만 싫증이 났니 아니면 내가 잘못을 했니 갑자기 날 떠나갔고 난 폐인이 돼버렸어 그렇게 망친 내 인생 책임져 날 떠난 후 너는 행복 하니 난 그렇지 않아 내 인생 책임져 너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어 난 평범했던 소년 시절 청산을 누비던 걸리버

Runway Type Beat (Feat. NineBoy) PEW (퓨)

무인양품 패딩 걸쳐 삼대 300을 넘어 벌크업 돼서 내 몸 커져 심심할 때 라임 맞춰 힙합은 랩 게임 맞아 내 버스 민물고기라면 아마추어 아님 장어 아싸 친구들 손절해 나는 원래 매일매일 도전해 걔한테 또 전해 너네와 달라 난 혼자서 2인분을 주문해 내 연필은 일본산 YouTube premium 구입해 학교 앞 cu 털이범 지금 I feel like a 걸리버

걸리버여행기 Pt.1 (Feat. Evo) 피노다인

장관이야아니 이건 오타 아주 가관이야 Baby 여행은 언제까지 계속돼 Baby 멈추진 않아 Tonight I\'m going crazy 너가 사는 곳은 어때 I\'m saying baby 오늘 밤도 Funk all night 미친 도시 내가 더 미친건지 Tonight 여행은 계속돼 알고있던 세상이 재해석돼 우린 낯선 땅에 떨어진 걸리버

걸리버여행기 Pt.1 (Feat. Evo) 피노다인(Pinodyne)

이거 아주 장관이야아니 이건 오타 아주 가관이야 Baby 여행은 언제까지 계속돼 Baby 멈추진 않아 Tonight I'm going crazy 너가 사는 곳은 어때 I'm saying baby 오늘 밤도 Funk all night 미친 도시 내가 더 미친건지 Tonight 여행은 계속돼 알고있던 세상이 재해석돼 우린 낯선 땅에 떨어진 걸리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Feat. 김진웅) 허세스코

Latte is horse 나때는 말야 너때는 BTS 듣고 라떼는 서태지 and Boys 삐삐차고 종로가서 친구만나 피카디리 극장가서 영화보고 데이트했어 너때는 몰라도 라떼는 알지 걸면 걸리는 걸리버 대세 였었지 너때는 말야 아프리카 티비 유툽 보고 좋아요 구독눌러주고 라떼는 말야 본방사수 했어 토토즐과 코메디는 유머 일번지

찰흙 (Feat. Rudia) 서종현

그리 서둘러 마지막 잘 들어 단지 꿈을 꿔라 너는 남과는 다른 어떤 모습으로도 가능성 있는 찰흙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Be My Friend (Feat. 김태현) 블랙 스트라이크(Black Strike)

교복을 줄여 입었던 호기심 많은 그 시절 어른이 되고 싶었어 스쳐가는 누나들의 향기와 머릿결 여대생은 모두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이라고 믿었어 가방은 짝퉁 prada 시험기간 불안감이 커져 가는 주말 밤 고통의 시즌 끝나가고 방학 계획 풀어놔 행복이 불어나 머릿 속을 가득채운 그녀와의 love line 걸면 걸리는 걸리버 어딜가든 시끌벅적

Baby Girl (Feat. JD) 젠틀릭(Gentlic)

오직 널 위해서 무엇이든 다 할 수있어 Ryu-K) 내게 널 만났다는 건 내 생에 크나큰 사건 그 어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 baby girl 어쩔 수 없나봐 널 보면 웃음만 12마디로는 다 표현못해 나의 이런 맘 다 다른 여자와 틀려 너란 girl 다 다른 남자와 비교마 my girl 인생의 collabo 음악밖엔 몰라도 난 네게 걸리버

Be My Friend (Feat. 김태현) 블랙 스트라이크

교복을 줄여 입었던 호기심 많은 그 시절 어른이 되고 싶었어 스쳐가는 누나들의 향기와 머릿결 여대생은 모두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이라고 믿었어 가방은 짝퉁 prada 시험기간 불안감이 커져 가는 주말 밤 고통의 시즌 끝나가고 방학 계획 풀어놔 행복이 불어나 머릿 속을 가득채운 그녀와의 love line 걸면 걸리는 걸리버 어딜가든 시끌벅적 수학여행 셔틀버스 오랫동안

비켜 (Feat. 나다 Of Wa$$up) 비더블루

거기 내 돗자리를 깔아 엄지를 들고있는 너의 오른손가락 I See yall wonder world 반지하 냄새 진동하네 오늘따라 오늘 따라 나나나 힙합 딴따라 I Hear that talk about 내 이름 흑돼지들 랩으로 욕하는 모습이 씨름 그래 모두가 덜 익었지 홍대 길거리 멋진 문화 돈벌이 없이 나 워너비 걸리버 쉿 여전히 검정색

자꾸만 (Love Alone) 술제이

저걸 입어야할지 헷갈리고 걸리버 여행기같이 온통 이상한 세상이 펼쳐져 도통 알 수 없어 방법을 가르쳐줘 난 9살짜리 어린애같아 애가타 두려움이 조종하는 아바타 순간의 용기가 나타났다 아이폰 베터리 보다더 훨씬 빨리 닳았다 짝사랑은 창살없는 감옥 벗어날 수 있어도 벗어나지 못해 니 곁에 누가 있어도 그저 눈 감어 벌써 몇 해째야 바보도 고백은

자꾸만 (Love Alone) SOOLj

저걸 입어야할지 헷갈리고 걸리버 여행기같이 온통 이상한 세상이 펼쳐져 도통 알 수 없어 방법을 가르쳐줘 난 9살짜리 어린애같아 애가타 두려움이 조종하는 아바타 순간의 용기가 나타났다 아이폰 베터리 보다더 훨씬 빨리 닳았다 짝사랑은 창살없는 감옥 벗어날 수 있어도 벗어나지 못해 니 곁에 누가 있어도 그저 눈 감어 벌써 몇 해째야 바보도 고백은

자꾸만 (Love Alone) (With 무브) 술제이(SOOL J)

저걸 입어야할지 헷갈리고 걸리버 여행기같이 온통 이상한 세상이 펼쳐져 도통 알 수 없어 방법을 가르쳐줘 난 9살짜리 어린애같아 애가타 두려움이 조종하는 아바타 순간의 용기가 나타났다 아이폰 베터리 보다더 훨씬 빨리 닳았다 짝사랑은 창살없는 감옥 벗어날 수 있어도 벗어나지 못해 니 곁에 누가 있어도 그저 눈 감어 벌써 몇 해째야

X&L (feat. Lil Tracktop) ANANTA

always in my vein smokin on some sh_t I feeling my eyes going red Red eyes feelin like a demon Everyday i poppin now i’m geekd up My hands so dirty 컵 안에는 syzrup 연줄은 짧고 내 돈줄은 너보다 길어 현실에서 난 꿈에 살아 여행 다녀 걸리버

다잡아 (feat. MODO) 이긍휼

생각을 멈춰주는 약이 어디에 있어 내 머리 크기에 비해 더 커진 건 고민이 무려 걸리버 자주 가는 산책길의 방향은 역시 편의점 머릴 비워 괜히 담은 생각은 걸리적 정신없지, 낮과 밤은 다시 어림없이 찾아와 시계는 코웃음 장난같이 세상을 향한 가시 세워 선인장 내일의 잔상보다는 첫인상 음악보다 안 들려 네 말소리가 고리타분해 대답은 거짓말 멀리 가줘 널 위해

Busy man VVS karim

어쩔 수 없는 논리로 넌 울어 매미처럼 근성은 어디에 팔아먹었어 근성은 마치 냄비처럼 불량한 학생들 일렬로 모아놓고 전부다 차렷 말과 행동이 안 맞는 애들은 엎드려 얼차려 당뇨환자처럼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무모한 도전을 계속하지 최민수 배우님처럼 터프하지 내 랩은 빠르고 위험해 Automatic muchine gun 누구한테 밟힐 일 없네 나는 마치 걸리버

다이빙 지조(Zizo)

리듬 (Go your way) 가끔 두려운 기분 들지만 뛰어야 해 그래야 또 다른 못 보던 세계가 펼쳐지며 두 배 커지는 동공 우리는 21세기 마르코폴로 거친 해일이 덮칠 내일이 와도 우리는 Welcome to 거친 Valley 피 튀기는 눈치는 마치 송곳 시대는 메시보다 빨라 속공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법 모두가 이 시댈 사는 걸리버

다이빙 지조

your way 가끔 두려운 기분 들지만 뛰어야 해 그래야 또 다른 못 보던 세계가 펼쳐지며 두 배 커지는 동공 우리는 21세기 마르코폴로 거친 해일이 덮칠 내일이 와도 우리는 Welcome to 거친 Valley 피 튀기는 눈치는 마치 송곳 시대는 메시보다 빨라 속공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법 모두가 이 시댈 사는 걸리버

허구 (Feat. Kro) J2heny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세상을 배우네 경험은 발전을 시련엔 열정을 아픔을 느끼는건 조금도 후회없이 사랑했단 걸로 눈으로 인사를 건냈던 지난날 시련의 아픔은 지금에 날 만들어 꽃잎은 떨어져 나무는 늘 그 자리 거센 바람 흔들흔들 의지 없이 바람되어 내 코는 석자지만 마음은 피노키오 그 코가 내 키였음 나는야 걸리버 장난인척 웃었지만 내 심장은 그때부터

We own it Lil Patekk

다음에 바로 eat 매일마다하 는 일이 바빠 never sleep 하고자 하는일은 빠꾸 없지 차무식 통수치려고 하는 애들은 내가 catch ya 잡아서 코피를 터트려 색깔은 마치 케찹 통제가 없이 돌아가는 세상은 진짜 개판 메모장을 키고 비트위에서 씨름해 매일밤 여전히 뛰고있어 둔감해 코티졸 걔네들은 시끄러워 가사를쓸때 걸리적 니네들 옆에있으면 된거같지 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