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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Feat. 기은) 더블 빌(Double Bill)

절대 못 놔 걱정 마 넌 내가 지킬게 너를 혼자 두지는 않아 고마워 내 곁에서 날 보살펴줘서 힘을 얻어 넌 나만의 천사 우리 둘의 앞을 가로막은 두텁고 높은 벽 어떻게든 내가 무너뜨릴게 내 옆에서 꼭 붙어 있기만 해 이런 아픔 겪게 해서 미안해 수많은 시련들이 계속 괴롭히더라도 어디든지 함께 해 절망할 필요 없어 잠시 해가 뜰 때 까지만 기다릴

보내는 중입니다 (Feat. 새암) 더블 빌(Double Bill)

무겁습니다 돌아올 일이 없는 대답을 기대하며 나 멋쩍은 미소로 당신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Ljun>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Repus Meti> 내 맘은 추락하고 있어 계속 곤두박질 쳐 끝내 찍고말아 서있는 내 마침점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단비는 언제쯤 내릴까 조용히 기다릴

굿바이 Pt.2 (Feat. 기은) 더블 빌(Double Bill)

꽉잡은 네 두손은 절대 못놔 걱정마 넌 내가 지킬게 너를 혼자 두지는 않아 고마워 내곁에서 날 보살펴줘서 힘을 얻어 넌 나만의 천사 우리 둘의 앞을 가로막은 두텁고 높은 벽 어떻게든 내가 무너뜨릴게 내옆에서 꼭 붙어있기만 해 이런 아픔겪게 해서 미안해 수많은 시련들이 계속 괴롭히더라도 어디든지 함께 해 절망할 필요없어 잠시 해가뜰때 까지만 기다릴

깨진 사랑에 베이다 Pt.2 (Feat. 기은) 더블 빌(Double Bill)

잘 지낼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기다릴 수 없다면 사랑이 아니다 (Feat. 세이즈) 더블빌

v1)요즘에는 모든게 내 맘대로 안돼세상은 내가 바라는 반대로 가네날은 덥고 눈에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불쾌해비는 하루에도 몇번씩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해돼잘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공기는 왜 이리도 탁한지 숨을 쉴 수도 없어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는 애들이 대부분이야나를 피하는거 같애서 또 기분이 찝찝해진다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도 못마땅해한마디 ...

깨진 사랑에 베이다 (Feat. 기은) 더블 빌(Double Bill)

h) 잘 지낼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v1)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아파 아니 괜찮아 (Feat. Double Bill, 안군) 세이즈

싶은 맘은 당연한데 왜 매번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건지 티끌만치도 없던 단점은 태산이 돼 쌓여 계산적으로 변한 우린 또 눈에 불을 켜지 뭐 하나만 걸려보라며 시비거리를 찾고 우위를 선점하려 해 정말 골치 아퍼 uh uh 단 한번 일상을 살고 싶어 하지만 또 사소한 일로 이를 갈고 있어 지친다 지쳐 진짜 미친다 미쳐 uh 언제쯤 난 쉴

열병 (Feat. L juN) 더블 빌(Double Bill)

솰라솰라)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가뭄에 갈라진 땅처럼 맘은 시들었어 모든게 달라진 니 행동에 나 길들여져 너를 사랑하지만 니가 하는 모든게 틀려 다른 남자를 만날때마다 내 맘이 뒤 틀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으로 밤을 새 너의 맘을 열

크리스마스의 기억 (Feat. 윤성우) 더블 빌(Double Bill)

그날 밤 내 앞에서 차에 치인 니 모습 내가 조금만 빨리 갔으면 좋았을 것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돌리고파 너없는 christmas에 난 홀로 혼이고파 I want you back girl 나홀로 남겨두고 떠난 bad girl 나만 남겨진 이 세상에서 누가 나를 반겨줘 차라리 내 머리에다가 방아쇠를 당겨줘 널 떠난 그녀 곁에 다시 돌아갈

미친 존재감 (Feat. 정영필) 더블 빌(Double Bill)

아니 억울해서 그래 미련따윈없으니 오해 말어 어제 이시간까진 멀쩡했는데 좀 웃기잖아 사랑이 장난이야? 내가 장난감이야? 갑자기 막 실증나면 버려도 되는게 사랑이야?

길 (Feat. Double Bill, Hyera) 세이즈(Seizew)

데려다 줘도 결국 내 선택은 이렇게 또 똑같은 길을 걸어 또다시 목숨을 빌어 끝끝내 이길에서 애틋하게 갈망해 절망따위 어느새 열망으로 난 다시 살아남아 비트를 안주삼아 홀로남아 흐르는 시간 속 느낀 감정 감정을 가사에 담아 흐르는 비트 위에 담아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 세상은 온통 무관심 허나 괜찮아 내길을걷고있잖아 소리쳐 세상이 널 볼

불편해 니가 안편해 (Feat. 이성은) 더블 빌(Double Bill)

너를 보내고 많이 아팠지만 괜찮어 사랑이란 전쟁에 패배한 패잔병같은 삶도 몇달간 이별의 잔병을 치루고나니 많이 나아졌어 이젠 괜찮어 다 거짓말 너랑 이렇게 다시 연락하니까 내 맘이 편해 잠깐 안본사이에 너는 참 많이변했구나 니옆에 남자친구랑 잘 어울린다 축하해 결혼식 꼭 갈게 다 거짓말 정말로 친구로 지낼 있을거라 생각했어?

깨진 사랑에 베이다 더블 빌(Double Bill)

h) 잘 지낼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v1)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회상 (Feat. L juN) 더블 빌(Double Bill)

유난히도 밝게 해가 뜬 동네의 첫 인상 우리집 뜰 예쁜 앵두나무 손대면 터질까 낯설은 전학생 적응기간은 한 이틀이면 OK 그때 놀잇감은 팽이, 그네, 시소, 뜀틀이면 족해 학교 끝나면 큰 문방구에서 뽑기 몇 번 단 것들과 속을 바싹 익힌 문어발 몇 점이면 산해진미 내겐 다 필요없었고 떡꼬치는 내 유년시절의 로망, 이 정도였어 토요일 밤이 되면 무서운 ...

구질구질한 사랑 더블 빌(Double Bill)

태워 모든 내 시간의 공백을 너로 매꿔 모든게 완벽했던 날들 매일 오가던 달콤했던 말들 언제까지라도 지속될거라 생각했어 but 넌 왼손에 수갑을 풀어 내 손에 채워 hook) (Baby, I cannot let you go) 널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어 미안해 (Baby, How can I let you go) 널 벗어날

열병 (Final Ver.) 더블 빌(Double Bill)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가뭄에 갈라진 땅처럼 맘은 시들었어 모든게 달라진 니 행동에 나 길들여져 너를 사랑하지만 니가 하는 모든게 틀려 다른 남자를 만날때마다 내 맘이 뒤 틀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으로 밤을 새 너의 맘을 열

아파 아니 괜찮아 (Feat. Double Bill, 안군) 세이즈(Seizew)

싶은 맘은 당연한데 왜 매번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건지 티끌만치도 없던 단점은 태산이 돼 쌓여 계산적으로 변한 우린 또 눈에 불을 켜지 뭐 하나만 걸려보라며 시비거리를 찾고 우위를 선점하려 해 정말 골치 아퍼 uh uh 단 한번 일상을 살고 싶어 하지만 또 사소한 일로 이를 갈고 있어 지친다 지쳐 진짜 미친다 미쳐 uh 언제쯤 난 쉴

아파 아니 괜찮아 (Feat. Double Bill, 안군) Seizew (세이즈)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맘은 당연한데 왜 매번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건지 티끌만치도 없던 단점은 태산이 돼 쌓여 계산적으로 변한 우린 또 눈에 불을 켜지 뭐 하나만 걸려보라며 시비거리를 찾고 우위를 선점하려 해 정말 골치 아퍼 uh uh 단 한번 일상을 살고 싶어 하지만 또 사소한 일로 이를 갈고 있어 지친다 지쳐 진짜 미친다 미쳐 uh 언제쯤 난 쉴

못 (Inst.) 더블 빌(Double Bill)

벗어나 충분히 널 잊어버릴거라고 믿었어 but i fallin again deeper & deeper 넌 다시 내게 침범해와 and i got fever hook)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v2) 열병처럼 온몸으로 퍼져버린 너 나도 모르게 걷잡을

열병 (New Edit) 더블 빌(Double Bill)

서로가 사랑할 때도 마음 한켠이 아파 난 계속 혼자 울고불고해도 너는 당당한 태도 다 풀려버린 우리 사랑이란 태엽 닿을 듯 말 듯 멀어지는 너를 난 못 잡겠어 그대는 날 비참하게 만들어도 여전히 내 팅커벨 널 그리는 내 그리움 너무 아픈 독백 하나일 땐 그렇게나 밝고 뜨겁던 밤도 이젠 먹먹한 가슴에 혼자 울며 무뎌져가죠 (너 없이도 잘 살

Beautiful Girl 더블 빌(Double Bill)

girl baby girl beautiful girl i loving you baby girl 내 옆에만 있어줘 나랑 결혼해줘 v2) 내 맘을 송두리째 뿌리째 뽑아간 사람 너만이 채워줘 내 영혼의 포만감 너란 부품이 없으면 나는 안돌아가 사랑이란 연료가 없으면 난 고장나 태어나길 잘했어 널 만났기 때문에 내 미니홈피 대문에 니 사진을 걸어둘

Beautiful Girl (Inst.) 더블 빌(Double Bill)

girl baby girl beautiful girl i loving you baby girl 내 옆에만 있어줘 나랑 결혼해줘 v2) 내 맘을 송두리째 뿌리째 뽑아간 사람 너만이 채워줘 내 영혼의 포만감 너란 부품이 없으면 나는 안돌아가 사랑이란 연료가 없으면 난 고장나 태어나길 잘했어 널 만났기 때문에 내 미니홈피 대문에 니 사진을 걸어둘

열병 (Rap Ver.) 더블 빌(Double Bill)

열병 (Rap) 더블 (Double Bill) 야..내가 너한테 할말이 있거든? 그러니까 잠깐만 들어줄래? 잠깐이면되..

미친 존재감 더블 빌(Double Bill)

아니 억울해서 그래 미련따윈없으니 오해 말어 어제 이시간까진 멀쩡했는데 좀 웃기잖아 사랑이 장난이야? 내가 장난감이야? 갑자기 막 실증나면 버려도 되는게 사랑이야?

더블 빌(Double Bill)

v1) 절대로 이럴 수는 없어 이런 법은 없어 난 일어설 없어 이런 빌어먹을 상황땜에 다리 힘이 풀려 그간 느끼던 이별하고는 질이 틀려 하루 이틀 점점 더 시간에 질질 끌려가 내 모든 삶이 너에게 포함돼 있을땐 그 모든게 익숙해 답답하다 했었는데 그 말을 했던 내 자신을 죽이고 싶어 돌리고 싶어 오늘도 난 널 그리고 있어 baby 세상다

미친 존재감 (Feat. 정영필) 더블 빌

아니 억울해서 그래 미련따윈없으니 오해 말어 어제 이시간까진 멀쩡했는데 좀 웃기잖아 사랑이 장난이야? 내가 장난감이야? 갑자기 막 실증나면 버려도 되는게 사랑이야?

We Rise 더블 빌(Double Bill)

잠시 머리를 식혀봐 난 도망가지 않아 둘러봐 mic 잡고 휘 둘러봐 feel 느껴봐 우릴 바라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설테면 맞선다 피하는지 잘 봐라 원샷 폭격 한발 장전 (어 안나가) 옛날은 끝끝 이제는 다시 시작하는건데 긴장 좀 하지 누가 뭐라 하든지 신경은 안 써 그 누구든지 좌절과 증오 환희과 성공 그 사이엔 어김없이 노력과 고통 어쩔

더블 보아(BoA)

외로웠던 시간들 행복했던 나날들 내 옆엔 그대가 있었어 꿈인 줄 알면서도 깨고 싶진 않았어 함께 있을 있었기에 가까이 더 갈수록 멀어지는 걸 느껴 꿈일 뿐인데 이제는 싫어 Oh~ 그대 사랑 느끼고 싶어 우리 영원할 있다면 편안함도 아픈 상처도 나의 품에 Double take it!

깨진 사랑에 베이다 더블 빌

h) 잘 지낼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v1)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기다릴 수 없다면 사랑이 아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000 세이즈(Seizew) - 너만 모르는 (Feat. 전소망) 세이즈

거야 나 만날 때마다 어젯밤에 뭐했길래 일찍 잔다면서 전화기도 꺼놨잖아 그게 아닌가봐 난 받지않는 전화뒤에 니가 너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미쳐 지쳤어 stop 이런식으로 날 힘들게 하지마 하루 이틀 일도 아니잖아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지만 여기까지 오게 만든 너의 행동 이해 안가니까 어서 대답해줘 h) 넌 말야 상상해서 힘든거야 집착은 사랑이

헤어지고 나서야 (Feat. Supremacy) 세이즈

날 잡아줄 사람은 오직 너뿐이었어 이젠 없어 더는 내 가슴속에 네가 사랑은 모두 다 타버려 재가 되버려 마른 가슴에 힘없이 흩날린다 그렇게 끝이 났다 떠나는 거야 용서하지마 사랑하니까 보내는 거야 네가 행복하면 난 행복하니까 이제 그만 행복을 찾아가 사랑하니까 울지 말아 널 지키기 위한 이별인거야 그래도 슬퍼하지마 언젠가는 만날

미친 존재감 더블 빌

아니 억울해서 그래 미련따윈없으니 오해 말어 어제 이시간까진 멀쩡했는데 좀 웃기잖아 사랑이 장난이야? 내가 장난감이야? 갑자기 막 실증나면 버려도 되는게 사랑이야?

더블 빌

v1) 절대로 이럴 수는 없어 이런 법은 없어 난 일어설 없어 이런 빌어먹을 상황땜에 다리 힘이 풀려 그간 느끼던 이별하고는 질이 틀려 하루 이틀 점점 더 시간에 질질 끌려가 내 모든 삶이 너에게 포함돼 있을땐 그 모든게 익숙해 답답하다 했었는데 그 말을 했던 내 자신을 죽이고 싶어 돌리고 싶어 오늘도 난 널 그리고 있어 baby 세상다

그만큼 사랑했음을 (Feat. 다온) 세이즈

h1) 가슴이 아파와 너는 왜 안 와 나 죽을 거 같은데 다른 여잔 필요 없어 v1) 생각조차 안 나겠지 함께 했던 날 모두 1분 1초도 싹다 모두 지운 채로 날 보는 그 눈빛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탓에 눈앞에 넌 딴사람처럼 보여 답답해 되돌아 갈 있을까 막막해 지울 없을 만큼 깊게 새긴 너는 아파하는 맘을 모른 채해 더는

깨진 사랑에 베이다 [방송용] 더블 빌

h) 잘 지낼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v1)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가난한 사랑 (Feat. 김유리, 김췌 Of 치즈가몽키) 세이즈

돌아갈거야 네가 어쩜 이 잘못된 사랑의 끝을 모를지 모르니 오늘이 더 아픈 내일의 전주가 될지 모르니 확신없는 내 삶속에 널 끌어들인 거 그 시작부터가 잘못됐단 걸 알면서도 나 계속해서 맞서보려 놓지 못했어 너 하나면 나는 되는데 근데 사랑하나 갖고 결코 안된다는게 살아가는게 사랑하는게 모두 내게 힘겹고 또 버겁다는게 그나마 버틸

너만 모르는 (Feat. 전소망) 세이즈(Seizew)

나 만날 때마다 어젯밤에 뭐했길래 일찍 잔다면서 전화기도 꺼놨잖아 그게 아닌가봐 난 받지않는 전화뒤에 니가 너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미쳐 지쳤어 stop 이런식으로 날 힘들게 하지마 하루 이틀 일도 아니잖아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지만 여기까지 오게 만든 너의 행동 이해 안가니까 어서 대답해줘 h) 넌 말야 상상해서 힘든거야 집착은 사랑이

너만 모르는 (Feat. 전소망) Seizew (세이즈)

피곤하단거야 나 만날 때마다 어젯밤에 뭐했길래 일찍 잔다면서 전화기도 꺼놨잖아 그게 아닌가봐 난 받지않는 전화뒤에 니가 너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미쳐 지쳤어 Stop 이런식으로 날 힘들게 하지마 하루 이틀 일도 아니잖아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지만 여기까지 오게 만든 너의 행동 이해 안가니까 어서 대답해줘 넌 말야 상상해서 힘든거야 집착은 사랑이

Come Back To Me (Feat. Hyera) 세이즈

I need U need U BABY GIRL come back to me baby Girl I ll never let it go UH 애타게 널 부르는 걸 내 모습이 안보여 b) 싸늘하게 변해버린 그 사람의 시선이 예전같지 않은 말투와 행동이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을 짐작하게 해 고민해도 소용없어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다시 되돌릴

더블 김건모

불안해 보이는 너 아주 급한 약속 있다며 뒤도 보지 않고 가던 너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사랑이

더블 김건모

불안해 보이는 너 아주 급한 약속 있다며 뒤도 보지 않고 가던 너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사랑이

더블 임종훈

왠지 불안해 보이는 너 아주 급한 약속 있다며 뒤도 보지 않고 가던 너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술퍼져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니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사랑이

헤어지고 나서야 세이즈

날 잡아줄 사람은 오직 너뿐이었어 이젠 없어 더는 내 가슴속에 네가 사랑은 모두 다 타버려 재가 되버려 마른 가슴에 힘없이 흩날린다 그렇게 끝이 났다 떠나는 거야 용서하지마 사랑하니까 보내는 거야 네가 행복하면 난 행복하니까 이제 그만 행복을 찾아가 사랑하니까 울지 말아 널 지키기 위한 이별인거야 그래도 슬퍼하지마 언젠가는 만날

난 아직 (Feat. Hyang) 더블 스피크(Double Speak)

Double Speak - 난 아직 feat. Hyang Produced by Jaywon24 Co-produced by YTS Lyrics by SAMO Arranged by Mio Vocal Arranged by 이태민 Chorus - Hyang )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지나, 왜 가슴 가득히 네가 그리울까.

더블 진서영

너~어는 다시 내게~~~~져 , 사랑이 나를 미치게 했어 사랑이 나를 아프게 했어 그렇게 믿었었던 사~아랑이 왜 내게 이러는 거~어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아랑이 행~앵복한 내 인생을 바꿔~어버렸어.

Playa Love (Feat. 린) 더블 케이(Double K)

다른 여자 전화번호 모두 지울 있겠니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해줄 있니 Hey Play Boy 내게 다가와줘 조금만 더 천천히 나 역시 널 믿을 있게 I Don’t know 스치는 바람이 될진 그 뻔한 연예담 속 한 사람이 될진 불꽃처럼 휙 꺼지는 만남이 될진 상처만 남기고 떠날 그런 사랑이 될진 어디로 퍼질지 모르는 담배연기처럼 곧 펼쳐질 일은

Playa Love (Feat. 린) 더블 케이 (Double K)

다른 여자 전화번호 모두 지울 있겠니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해줄 있니 Hey Play Boy 내게 다가와줘 조금만 더 천천히 나 역시 널 믿을 있게 I Don’t know 스치는 바람이 될진 그 뻔한 연예담 속 한 사람이 될진 불꽃처럼 휙 꺼지는 만남이 될진 상처만 남기고 떠날 그런 사랑이 될진 어디로 퍼질지 모르는 담배연기처럼 곧 펼쳐질 일은

지울 수가 없어 (Feat. L juN) 세이즈(Seizew)

v1) 따스한 사랑 뒤편에 드리운 이별의 그늘이 영원할 것만 같던 당신과 내게도 다가왔죠 포근했던 그대 품이 기댈 없을 만큼 차가워져 한없이 멀어져 가는 당신을 바라봤죠 소중한 그댈 보낼 없어 마지막까지 붙잡으려 비참해져도 난 더 악착같이 작은 손을 쥐어봤지만 목놓아 그대 이름 불러봤지만 돌아오는 빈 메아리 뿐 우리 숨가뿐 사랑을

지울 수가 없어 (Feat. L juN) Seizew (세이즈)

따스한 사랑 뒤편에 드리운 이별의 그늘이 영원할 것만 같던 당신과 내게도 다가왔죠 포근했던 그대 품이 기댈 없을 만큼 차가워져 한없이 멀어져 가는 당신을 바라봤죠 소중한 그댈 보낼 없어 마지막까지 붙잡으려 비참해져도 난 더 악착같이 작은 손을 쥐어봤지만 목놓아 그대 이름 불러봤지만 돌아오는 빈 메아리 뿐 우리 숨가뿐 사랑을 한탓일까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