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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행복한 눈물 더넛츠

[더넛츠(The Nuts) 사~랑한 사~람아 마음 한가득 빚더미네요 그대에게는 신세만 졌죠 고마운 사람 보답도 미쳐 못한체 이별이네요.. 내 하늘 내은인 내 모든것 나만의 사랑~~워 좋은 사람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맺댄가슴 하나로도 충분했어요 그대 걱정마요 괜찮아요 내가슴이 웃잖아요 받은게 참 많잖아요 행복한 눈물이 날만큼..

거울처럼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거울처럼] 조금씩 그대가 작아져요 저 멀리 떠나가요 그대를 난 그대를 추억이라 불러야 하나봐요 난 이미 그대만에 사람이 되버린걸 이제와 도망치듯 떠나가네요..

내 곁에서 더넛츠

내 곁에서 The Nuts 의미없이 지나온 나날속에서 이제야 넌 알게된거야 숨막히는 이 모든 것을 잊게 할 나에게 네가 있다는 걸 사랑한다고 이 말 한마디가 왜 그리 힘들어 망설이는 날 바보같기만한 내 모습이 이젠 말할거야 나만 바라보고 살아올 너에게 세상 모든 시련이 와도 널 지켜줄게 나에게서 없어선 안될 너라고 이제야

슬픈 조우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슬픈 조우] 어딘가 있겠죠 기억은 버려도 변하지 않는거죠 사랑한 우리는 사랑했던 날들이 시간속에 묻혀서 그리워지는 날에 눈물이 되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아직 끝내지 못한 내 사랑이기에 더는 볼 수 없지만 더는 갈 수 없지만 그댄 내가슴속에 사나봐요..

가슴은 눈물은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가슴은 눈물은] 그녀 떠나려고 하네요 평소완 다르게 웃질 않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농담도 던져보고 혼자 장난도 쳐보죠..

사랑한다고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사랑한다고]..결비 오늘처럼 뒤척이며 눈을 뜰때면 혼자 남겨진 고독함을 알아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그리운 너의 흰얼굴 너의 목소리.. 이순간이 지나면 그냥 추억이 될까 하지만 견딜수가 없어 떠난 뒤에야 소중함을 안다면 그말을 이젠 알겠어..

미안해요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미안해요] 모잘쓰고 나오길 참 잘했던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 수 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참 잘했던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삿말 왜 난 늘 이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또 입술도 못땠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사랑의바보 더넛츠(The Nuts)

그렇게 말하지마 제발 그녀를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 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못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것 없기에 그걸로도 행복해 언제든 필요할땐 편히 날쓰도록 늘 닿는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

인연 더넛츠(The Nuts)

이제는 익숙해졌나봐요 떠난다는 그대 슬픈 말에 매번 흐르던 눈물도 다 말랐나봐요 차가운 그대의 얼굴도 이젠 견딜만 하네요.. 미안해 말아요 괜찮아요 나 그대 보낼 수 있는 걸요 다만 돌아서기전에 부탁하나 해요 이말 한마디는 기억해줘.. 다시는 생각하지마 날 내버려둬 돌아온 너를 증오하니까 미치도록 사랑했던건 후회하게 만들지마 내아픔 이해한다면.. ...

처음사랑 The Nuts(더넛츠)

아무것도묻지말아줘...난너무힘들어그래... 그래도 하나..믿었엇는데..이젠모두끝이야`~... 아직도모르는것이...그래서더아픈거야... 차라리잘됐어 잊을수있는이유를...너지금내게준거야... 그렇게...사람이그리웠나...나로는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론...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사랑이...다그런거래... 이렇게......

내 사람입니다 더넛츠(The Nuts)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꿇어요 내 사랑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녈 흔들지 마요 내 전부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주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돼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 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안에 눈...

잔소리 더넛츠(The Nuts)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

그것도 모르고... The Nuts (더넛츠)

아무말도 없이 미소짓네요.나도 참 우습죠. 이러는 네모습 정말 좋아보여서 그대 미소 지어서 나도 따라 웃어야죠 혹시 눈치없는 눈물이라도 날까 입술을 깨물죠 그댈 다시 웃게 한 정말 고마운 그 사람앞에서 그댈 놀라게 할까봐.. 그것도 모르고 살죠. 그것도 모르고 웃죠. 내사랑 가졌으면서 어느새 다 버려두고 그대만 보면서 살죠. 그대만 보면서 웃죠. 그래...

마지막 사랑 더넛츠 (The Nuts)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 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내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뿐이란 걸 그댄 내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오직 한 사람 그댄...

그대만이 더넛츠(The Nuts)

내 눈이 그대를 보내요 이젠 내 귀가 그대만 듣네요 내 입술이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찾아요 내 하루가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

언젠가는 더넛츠 (The Nuts)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

잊지도 못하게 더넛츠(The Nuts)

뒤척이며 눈 떳을때 환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 살짝 내 볼을 꼬집어 주던 니가 없잖아 지금 넌 어디에 있는거니 내가 아는 어디에도 없는거니 이렇게 아무 말 없이 가면 어떻해 잊지도 못하게 잡지도 못하게 떠나갈거면 내 안의 니 흔적 다 가져가지 그랬어 잊지도 못하게 울지도 못하게 잘 지내란 말 사랑했단 말도 하지 못하게 해 혹시 내가 뭘 잘못한건지...

돌아서지 말아요 더넛츠 (The Nuts)

미안해 부족했던 나인걸 널 많이 아프게 했어 눈물 흘리고 힘든 뒷모습에도 나만 생각한 나였잖아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다시 마음 돌려요 내 사랑아 모질던 아팠던 시간 여기 묻고 잊어요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이제야 뒤늦게 알게 됐어 후회해 지금에서야 너무 늦었니. 들리지 않는 거니 아프고 아파 내 하루는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다시 마...

천번쯤 외치면 더넛츠 (The Nuts)

보고싶다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 하루종일니가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

잔소리 더넛츠 (The Nuts)

아무 일 없지.. 지낼 만 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 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잔소리 더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사랑의바보 더넛츠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 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

처음의 사랑 더넛츠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래도 하나, 믿었었는데 이젠 모두 끝이야..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더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

아직 나 사랑하잖아 더넛츠

멀어지는 너의 눈길 이제 보내야 하나 제발 나를 용서해줄 순 없겠니 변명이라 생각하지마 나 사랑하잖아.. 어제와 같은 하늘과 어제와 같은 햇살 이제 떠나보내야만 하는 거니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나 변하지 않아.. 니 행복 빌어주기엔 너무 약한 걸 너 잘 알잖아 니가 나를 떠난다 해도 영원토록 널 기다릴께.. 왜 날 울게하니 왜 날 울게하니 눈물...

그녀가 아파요 더넛츠

불쑥 찾아온 나를 이해하길 바래요 아무런 예고도 못하고 짧은 통화보다는 직접 뵙고 싶었죠 쉽진 않겠지만 부탁드려요.. 얘길 들었죠 참 많이 사랑했다고 아직도 그 마음 있나요 시간이 흘러서 이미 변했다 해도 그녀를 한번 만나주세요.. 그녀가 아파요 많이 아파요 그녀가 울어요 보고싶어서 한없이 잘못한 일만 자꾸 자꾸 생각나 미안해서 더 참고 있어요 그...

긴 담벼락 더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