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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다호

닳아버린 사랑의 흔적을 갈고 싶어 패어진 마음마저 손질을 하고 싶어 멍 뚫린 시린 가슴 부여잡은 차가운 손 허공에 맴도는 건 언제나 그 빈자리 아련한 기억속에 머물다간 허상일뿐 작은 소망 깨알 같은 낙서를 수놓으며 애가타게 기다리는 내 반쪽 조각달아 그리움이 무성해진 해질녘 하늘아래 이슬에 젖은 나를 바라만 보고있니 회상의 일기장에 빛이 바랜 사연일...

카페 \'호와진\'에서 다호

색소폰의 향기가 잔잔히 흐르면 옛사랑이 그리워 허공을 향해 님을 부르다가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노래 가득한 호와진에서 술잔을 부딪히면 부르스의 멜로디가 여인의 입가에 맴돌다 옛사랑에 취한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가 흐르면 우수에 찬 여인이 음악에 흠뻑 빠진 가슴으로 슬픔을 적시며 사랑노래 가득한 호와진에서 달콤한 멜로디로 텅빈가슴 채우면 밤새워 흐르는...

우연히 만난 사람 다호

어느 날 종로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 뜨거운 커피잔이 다 식어 가도록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말없이 있어도 행복한 마음 어느 날 종로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어느 날 종로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그녀와 둘이서 창가에 앉아 다식은 커피잔에 눈길...

인생 뭐 있어 다호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꿈도 사랑도 모두모두 모래성 같은걸 후회해서 무엇하고 원망해서 무엇 하나 지나간 일 모두 다 잊고 마음을 비워라 달 그림자를 밟을 때 이슬에 젖더라도 이제는 모두모두 지나간 인생인걸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뜬구름 같은 인생 누구를 원망하랴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이세상의 ...

영원한 사랑 다호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당신이 주신 단 하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알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의 메아리 다호

밤하늘의 은하수 바다처럼 사랑의 씨앗으로 맺어진 당신 하늘의 뜻이라고 믿었었는데 무심하게 냉정했던 내가 바보야 눈가에 맺힌 이슬 고독했을 여인이여 나를 위해 빛이었던 등불 같은 그대 인생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중했던 지난 세월 스러진 별빛 사이 흩어지는 그 이름 지금도 대답 없는 사랑의 메아리 어둠 속의 오로라 빛나 처럼 화사한 그 미소로 다가온 당...

오뚝이 다호

나는 너처럼 너는 나처럼 우리는 꼭 닮았어 나는 오뚝이를 오뚝이는 나를 우리는 꼭 닮았어 세상사람 뭐라해도 난 좋아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좋아 ~~ 벌떡 일어서서 허 히죽 히죽 웃을테야 나는 너처럼 너는 나처럼 우리는 꼭 닮았어 세상사람 뭐라해도 난 좋아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좋아 ~~ 벌떡 일어서서 허 히죽 히죽 웃을테야 나는 너처럼 나...

너를 그리다 다호

눈물이 흐른다 니가 지워진다눈물이 마른다 아무것도 없다 숨을 들이쉰다널 들이마신다다시 차오른다니가 그려진다발버둥 쳐본다너를 막아보려소릴 질러본다너를 내보내려 웃음이 나온다이런 내가 한심해서 그런 날 비웃듯너는 점점 그려진다점점 짙어진다더 선명해진다애써 애써봐도니가 그려진다발버둥 쳐본다너를 막아보려소릴 질러본다너를 내보내려 웃음이 나온다이런 내가 한심해...

조각달 장은아

지워도 지워낼 수가 없어요 눈을 감아도 그대가 자꾸 보여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귀를 막아도 나 스치는 바람에도 놀라죠 아파도 차마 울수가 없어요 서글픈 내 맘을 그대가 듣지 못해서 얼음처럼 차갑게 얼어간 나의 눈물에 슬픈 가슴을 베이듯 또 하루를 살죠 하루 하루를 살아도 다시 잠들어도 내일이 어제인 듯 세월을 잊은 나 슬픈 사랑은 오늘도 그댈 ...

조각달 장욱조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사연이 생각나면 외로운 조각달에 물어나 보려무나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간주)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조각달 베이비소울 (러블리즈)

흐르는 눈물 끝에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여기 그대론 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

조각달 베이비소울(러블리즈)

흐르는 눈물 끝에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여기 그대론 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

조각달 안다성

조각달 - 안다성 찬바람 부는 스산한 밤에 떠 있는 조각달 외로움을 혼자인 듯 멀리 떠 있네 조각난 꿈을 못 잊어하는 내 마음같이 소리없이 시름에 젖어 고이 떠 있네 인생 한토막 꿈이라 웃으며 보내지 하염없는 내 슬픔은 가시질 않아 찬바람 속에 호기가 들듯 떠 있는 조각달 너와 함께 설움 나누며 밤을 보낼까 간주중 청춘 꽃다운 그 시절 어제만

조각달 김수연

조각달 - 김수연 달님 달님 조각달님 어디로 가나 잃어버린 반조각을 찾으러 가나 머나먼 길 걸어서 힘이 없나 봐 그러길래 허리가 꼬부라졌지 간주중 달님 달님 조각달님 어디로가나 잃어버린 반조각을 찾으러가나 넓고 넓은 하늘길 안맘찾아봐 어디에도 없단다 못찾을 거야

조각달 Cosmic Keys

오늘 넌 말이 없이 두 손을 잡고 수많은 노랫말로 노을을 가득 메우고 있어 마치 들리지 않는 너의 맘을 언젠가 문득 스쳐 생각이 들면 이제는 의미없는 하늘을 한 번 올려 보겠지 마치 꿈인 듯 우린 잊어 가겠지 그렇게 말이 없이 지나간 그 시간 동안 그토록 기다려도 어쩔 수 없는 사람

조각달 Yell (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이남들과 달리 무거워지는 게사람은 죽어서 이름만 남기고 간다는데그게 더 아픈 일인 거야무성하게 자라난 초봄의 싹들이내 바람과는 다른 현실과 거리감을 주네혹시나 그 자리일까 혹여나 그 사람일까다시는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이제라도 돌아온다면 그 손을 잡아 줄게요언제라도 그대만을 기다리죠어디서라도 혹여나 내 기억이 난다면돌아...

조각달 Flint

소리 낸 아이는 자라질 않아한참 서 있었어. 그만 바라봐 줘그토록 바라왔었던 낭만이 없어깰 수 있는 꿈이려나 무서워 도와줘너는 조각난 달 틈에 숨어 숨 쉬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상처 틈에 맺힌 핏방울에 숨어 울었던 거야, 있던 거야두려운 나는 시선을 거둬마음이 누구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알려줘 더 말해줘너는 조각난 달 틈에 숨어 숨 쉬었던 거야, 그랬던...

오뚝기 [방송용] 다호

나는 너처럼 너는 나처럼 우리는 꼭 닮았어 나는 오뚝이를 오뚝이는 나를 우리는 꼭 닮았어 세상사람 뭐라해도 난 좋아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좋?

다호 (DAHO)

문을 열어 봐요 저기 저 달을 봐요 오늘따라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어두운데 저 달 하나 때문에 앞을 볼 수 있다니 달이 어둔 밤을 밝히듯 그대도 내 마음 환히 밝혀줬는데 이젠 나 혼자 해야겠죠 그대 없이도 잘해 낼 수 있겠죠 원망 따윈 하지 않을게요 이제 당신은 다른 누군가의 앞길에 빛이 되겠지만 괜찮아요 이젠 나 혼자서...

인생 뭐있어 [방송용] 다호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꿈도 사랑도 모두모두 모래성 같은걸 후회해서 무엇하고 원망해서 무엇 하나 지나간 일 모두 다 잊고 마음을 비워라 달 그림자를 밟을 때 이슬에 젖더라도 이제는 모두모두 지나간

영원한 사랑 [방송용] 다호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조각달(97944) (MR) 금영노래방

흐르는 눈물 끝에늘 혼자였던 밤도이제는 사라져 가네 oh저 달은 밝아뒤늦게 꺼내어너에게 건네주네 여기돌아선나를 봐저 멀리 퍼져 가는고통 속에넌 자리하는걸여기 그대론걸지쳐 쓰러져 간뒤로 물러서 가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나는헤매이다끝내 널 못 이겨도무지미워할 수밖에 없는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내게 말을 해 줘 oh의미 없는 반복또 하루가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반딧불 (Feat. 숭실소년합창단) 김현성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조각달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조각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조각달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조각달 가자 가자 가자

타향길 선우영

낯설은 곳 타향땅에 조각달 외로운데 풀벌레만 울어울어 적막한 길을 따라 열 두 가지 사연 속에 거니는 저 나그네 아~~ 오늘 밤 내일 밤에는 어디로 흘러가나 낯설은 곳 타향땅에 조각달 외로운데 반겨나 줄 사람 없는 풀 덮인 옹달샘에 내 고향아 잘 있거라 한 마디 남겨 두고 아~~ 오늘 밤 내일 밤에는 어디로 흘러가나

인디안 로맨스 신영균

인디안 로맨스 - 신영균 인디안 인디안 고막촌에 조각달 뜬다 칠면조 나래끝에 사랑이 깃든 밤 화살에 날아오는 사랑의 편지 어여쁜 아가씨야 장미꽃 꺽어들고 사랑을 속삭여라 인디안 로맨스여 인디안 인디안 간주중 인디안 인디안 고막촌에 조각달 뜬다 야자수 향기 속에 정이 깃든 밤 횃불에 밝혀오는 장미꽃 편지 어여쁜 아가씨가 얼굴을 붉히며 사랑을

쪼각달 항로 이인권

떠나온 저 항구에 사랑을 물리치고 뱃전에 기대서서 술을 마시는 마도로스다 손수건 흔들어준 님아 그리운 사람아 조각달 바라보며 이 밤도 나는 운다 간주중 눈 쌓인 저 부두에 사랑을 울려놓고 미련을 못 참아서 허덕여 우는 마도로스다 가슴에 매달리던 님아 그리운 사람아 기약없는 이별이라 원망을 말아다오 조각달 부서지는 뱃머리 물결

산벚꽃 지는 저녁 신남영

상두꾼도 상여소리도 없이 꽃상여 한 채 산허리를 넘고 있다 한지에 먹물 번지듯 어스름 내리는 숲새에 목쉰 두견이 저물도록 우는 저녁 네 속눈썹 같은 저 꽃그늘 아래서 누가 한잎 꽃잎으로 누워 무등 위에 조각달 하나 새기고 있다 한지에 먹물 번지듯 어스름 내리는 숲새에 목쉰 두견이 저물도록 우는 저녁 네 속눈썹 같은 저 꽃그늘 아래서 누가 한잎 꽃잎으로 누워

못잊을 그대 조경희

강물되어서 흘러갔던가 바람되어 떠나갔던가 거친들에서 돌베개 배고 별을 세던 정든 그대여 조각달 지는 저 하늘가 어디엔가 있을 듯한데 메아리되어 허공에 던진 그대 모습 그리워 운다 백만번을 부르다가 별이 되어도 못잊을 그대 그대여 강물되어서 흘러갔던가 바람되어 떠나갔던가 거친들에서 돌베개 배고 별을 세던 정든 그대여 조각달 지는 저 하늘가 어디엔가 있을 듯한데

짝사랑 김연자

짝사랑 - 김연자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짝 사랑 김연자

짝사랑 - 김연자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짝사랑 박일남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 인 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 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짝사랑 남강수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출렁출렁 목이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람이 나를울립니다 들녘에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돕니다

짝사랑 나훈아

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황하다방 백난아

목단꽃 붉게피는 시라무랭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조우는 꾸냥 내뿜는 담배연기 밤은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빨간꽃송이 조각달 걸려있는 충무로 거리에 풀라탄 그늘속을 한없이 걸었던 단둘이 걸어보든 안타까운 이한밤 저달을 흘켜보는 안타까운 이한밤

황하다방 남일해

목단꽃 붉게피는 시라무랭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조우는 꾸냥 내뿜는 담배연기 밤은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빨간꽃송이 조각달 걸려있는 충무로 거리에 풀라탄 그늘속을 한없이 걸었던 단둘이 걸어보든 안타까운 이한밤 저달을 흘켜보는 안타까운 이한밤

짝사랑 하춘화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얽혀진 그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하춘화, 이미자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얽혀진 그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1 김정호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양부길

1.아--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멤니다 2.아--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구지윤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은방울 자매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웁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정호

1.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섣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니걸즈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짝사랑 주현미, 김준규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엄지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경율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수연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양혜미자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미자, 하춘화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2. 아 듬뿍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서있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에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