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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Feat. 이태양) 다페

이제야 온 거니 어디에 머무르다 온 거니 이제야 온 거니 그날 이후로 널 지웠는데 말은 그렇게 네 마음은 이미 딱딱히 굳었어 그런 표정 짓지 마 네 마음을 돌릴 수 없잖아 이해하지 다 이해하지 하지만 난 이제 필요가 없어 그 일 있고 며칠 뒤 내 손길은 이미 다른 곳에 정말 거짓말처럼 널 잊을 만큼 좋았어 이해하지 다 이해하지 하지만 난 이제 필요가

반비례의 법칙 (Feat. 준서) 다페

밀린 빨래와밀린 설거지날 필요하는 사람들의밀려있는 연락의 흔적무엇을 언제 샀는지모르는 물건들은방 안에 한가득 찼고침대에 눕기 바빠써 볼 시간도 없어돈이 있으면시간이 없고시간이 있으면돈이 없네모든 것들을 가질 수 없다면지금 나의 삶에만족할 거야넌 내게 꿈을 접고시간이 남아돌면기타만 치지 말고 이제기술이나 배우라는 네 말그럴때 마다 진짜로혼내주고 싶지만내...

이 기쁜 소식을 (Feat. 류준영) 이태양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만왕의 왕께서 저 사로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한 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

함께 하는 우리 (Feat. 최단) 이태양

천천히 한걸음 느려도 괜찮아 앞에 가도 뒤에 가도 같은 길이야 누구든지 같이 어디든지 같이 무엇이든 같이 함께 하는 우리 다르게 보여도 그대로 괜찮아 우리 서로 달라도 틀린건 없어 누구든지 같이 어디든지 같이 무엇이든 같이 함께 하는 우리 누구든지 같이 어디든지 같이 무엇이든 같이 함께 하는 우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Feat. 이지원) 이태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내 주와 맺은 약속은 영 불변하시니그 나라 이를때까지 늘 보호하시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따...

불멍 (feat. 이태양) 한찬양(HAN CHAN YANG)

아침 해가 빛나는 그곳을 항상 상상해 우리 앞엔 어떤 일들이 나를 막아설까 (걱정돼도) 붉은 노을에 기댄 언덕 보며 아무 걱정 없어 맛있는 저녁과 함께 내려놓고 불멍해 잘 모르겠어 I Don't Know 이렇게도 살아가는 게 복잡해 한 걸음을 걸어갈 때마다 문제가 생겨 Step by step 답안지 없는 어려운 시험지 앞에 두고 나는 해결을 못 했어 겁먹었어

멀리 안 나갑니다 다페

가까이 있지만담을 수 없는 너가까이 있지만잡을 수 없는 너미안해요 선 넘은 거라면내 잘못은 그대에게 맘이 뺏긴 것뿐혹시 정말 내가 싫은 거라면멀리 안 나갑니다안녕히 가세요뒤돌아보지 말고 가주세요뒤를 돌아보면또 담을 수 없고잡을 수 없는 꿈을 꾸게 되니까요밥 먹자는 말도 이제 안 할 거예요그대는 나에게 빌려줄 일 분조차없어 보이니까미안해요 선 넘은 거라...

이제야 깨달았네 (Feat. 한별) 박하얀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갚을수 없는 사랑 그 사랑 난 알지 못해 방황했네 주의 십자가를 외면했네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갚을수 없는 사랑 그 사랑 난 알지 못해 방황했네 주의 십자가를 외면했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몰랐네 주님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이유 이제 알았네 이제야 깨달았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몰랐네 주님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이유를 이제야

Goodbye (feat. a1den) L00 (엘제로)

이제라도 말할게 bye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왔나 봐 멀어져도 기억할게 너만 everything Hey baby 어제 말은 Say baby 당장 text me 현실이 아냐 너 없는 밤은 처음이야 no way 어제 같은 결말이야 say goodbye 돌아보지 않으면 안 보여 마지막 모습이야 사람들은 이게 쉬운가 봐 이제 say goodbye

여자는 왜 (Feat. 옥상달빛) 빅스

전화를 끊을 때 말없이 흐르는 찰나의 시간에도 길을 걷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습관처럼 물어보는 거니 아님 날 못 믿어서니 너에게 내가 딱 한가지 원하는 걸 모르겠니 난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했을까 난 자꾸 귀찮다고만 생각했을까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늘 먼저 하지 못 했던 말 이제야 말하네 우

여자는 왜 (Feat. 옥상달빛) VIXX (빅스)

전화를 끊을 때 말없이 흐르는 찰나의 시간에도 길을 걷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습관처럼 물어보는 거니 아님 날 못 믿어서니 너에게 내가 딱 한가지 원하는 걸 모르겠니 난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했을까 난 자꾸 귀찮다고만 생각했을까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늘 먼저 하지 못 했던 말 이제야

사랑이 오네요 (Feat. 유나) 케이넌(Canaan)

변치않는 사랑과열정 그대에게 24시간이 내겐 턱없이 짧은데 하루라도 못본다면 내눈에 가시가 돋아 널 만나면 온몸에 찌릿한 전기가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누구에게도 설명못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건가봐 또 슬픔이 비가되어 내맘을 적시던 그날 사랑이 찾아왔죠 내곁에 다가와준 그대가 있죠 매일같이 너의곁에 있을꺼야 (언제나) 매일같이 행복하게 해줄꺼야

너는 나의 어제 (Feat. 낯설) harusok

비가 와 오랜만에 밖에 나와줘 보고싶다 이런 내 마음을 숨겨야지 하면서도 너에게 나는 그저 그런 귀찮았던 이제야 헤어졌데 이제야 헤어졌네 떠올라 u u u u u because u u u u u 난 네가 떠올라 너에 비해 난 초라했고 매번 난 무너졌으니 난 여기 머물기만 하잖아 너는 나를 창피해했지 매번 날 숨겼으니 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 오늘처럼

Hope (Feat. 안재우) Sad Diminish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아 의미없는걸 두 눈 다 감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벌어가야겠어 난 이 삶이 좀 지겨운걸 두 귈 다 막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난 대체 뭘 위해 걸어왔나 정답이 없을땐 뻔한 음악이 나를 위로해 갇힌것같아 뻔한 미로에 이젠 익숙한 거리 mmm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왜 이제야 황승호제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핵심 선수들인 황선홍(34) 유상철(31·이상 가시와 레이솔) 이영표(25·안양 LG)의 부상 상태에 대한 정보 유출을 완전히 차단,각 언론들에 추측 기사를 양산케함으로써 미국의 정보 루트에 혼선을 가져다 주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 키 플레이어들의 출전여부에 따라 작전과 공격 루트를 정해야 하는 ...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왜 이제야 김지환

찬바람이 멀리서 불어와 어제보다 더 슬픈 바람이 아직까지 내 곁엔 너의 향기 여기 남아있는데 어제처럼 처음 만난 놀이터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이제는 널 보내며 나 추억할게 씩씩했던 그 웃음도 슬퍼 울던 그 시간도 이제 정말 익숙한데 이제야 나는 네가 되어 본 걸까 지금 나는 네 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게

사랑이 오네요 케이넌 Feat. 유나

변치않는 사랑과열정 그대에게 24시간이 내겐 턱없이 짧은데 하루라도 못본다면 내눈에 가시가 돋아 널 만나면 온몸에 찌릿한 전기가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누구에게도 설명못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건가봐 또 슬픔이 비가되어 내맘을 적시던 그날 사랑이 찾아왔죠 내곁에 다가와준 그대가 있죠 매일같이 너의곁에 있을꺼야 (언제나) 매일같이 행복하게 해줄꺼야

연인선언 (Feat. 성유리)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 미안해 몰랐던 내 친구들 말하고 싶었던 하루하루 이제 견디기엔 너무 사랑하기에 자랑하고 싶었기에 눈치 채지 못했나요 내 얼굴 가득했던 그 행복을 몰랐죠 떠나지 않던 미소를 사랑이 이런 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내 생에 이런

후회 (Feat. 박진현) 송이룩

이제야 알게 되었어 그 때에 나의 모습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너는 어디에 많이 늦었어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래도 한 번 볼 줄 알았어 나도 바보같아 너가 당연했고 항상 내 곁에 있을 꺼라며 이제 두 번 다시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 한다면 다시 와줄래 아직 많이 좋아해 몇 번이고 외쳐도 너는 들어주지를 않는건데 얼마나 더 널 불러야 돌아와줄래 미안해 그리고

Love Melody (Feat. 한유일) 드라마

I`m heartsick, 너만 기억해 이제야 이제야 내게 들리는걸까 그때는 그때는 화만 냈을까 아직도 난 아직도 너를 보는것 같아 손끝을 내 손끝을 네게 보내며 잠든다 닿지도 말아야할 내입술 잡지도 말아햐할 내손이 그래도 너를 찾는다 아직도 너에게난 첫사랑 아직도 나에게넌 첫사랑 다시 보고 싶단 그말 아라 너의

왜 몰랐을까..(feat. 최현준) 제국의아이들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ZE:A(제국의 아이들)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그때 (feat. 에코브릿지, 김호중) 홍승진

돌아오지 않을걸 잘 알면서도 잊어 볼 생각 미움도 난 갖지 못했어 사랑이란 게 꼭 같이 할 필요 없단 걸 너 없는 사이에 이제야 알았어 그 때 들어주지 못했나 니 얘기들 그 때 들어주지 못했나 니 무거운 짐을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지금 니가 없는 그리움 그거 하나로 널 사랑할거야 하루 종일 이렇게 널 기다려봐도 후회 할 후회

그대에게 (To My Mom) (Feat. My) Pokpal

Pokpal ) 어떤 얘기부터 꺼내야 할까 어떻게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을 말할까 내 맘속엔 가득하지만 말 못해 이 못난 아들내미는 애미는 안 먹어도 된다며 맨 날 안 먹어 맛있는 반찬은 나만 챙겨줘 좋은 것들은 난 진짜 몰랐었어 엄마는 맛 없는 반찬만 좋아 하는줄 알았었어 맨날 바보 같이 나 혼자 먹었었어 그대도 태어날 때부터 엄마가 아니라는

여우별 (Feat. 지니비니) 옐언니

구름속 숨어있는 별빛하나 잘 보이지않아 이런 어떡하나 주위를 둘러봐도 너만떳네 잠깐 나타났다 깜빡사라지는 Star oh may i see through my boo 널 어떻게 찾았는데 어디 숨은거야 빨리 나와줄래 come to my boy Why can\'t you see through my heart 이제서야 내게 나타난거야 너도 날 찾은거니

Love Melody (Feat. U1, UG) 드라마

I\'m heartsick, 너만 기억해 이제야 이제야 내게 들리는걸까 그때는 그때는 화만 냈을까 아직도 난 아직도 너를 보는것 같아 손끝을 내 손끝을 네게 보내며 잠든다 닿지도 말아야할 내입술 잡지도 말아햐할 내손이 그래도 너를 찾는다 아직도 너에게난 첫사랑 아직도 나에게넌 첫사랑 다시 보고 싶단 그말 아라 너의

Love Melody (Feat. U1, UG) 드라마(Drama)

I\'m heartsick, 너만 기억해 이제야 이제야 내게 들리는걸까 그때는 그때는 화만 냈을까 아직도 난 아직도 너를 보는것 같아 손끝을 내 손끝을 네게 보내며 잠든다 닿지도 말아야할 내입술 잡지도 말아햐할 내손이 그래도 너를 찾는다 아직도 너에게난 첫사랑 아직도 나에게넌 첫사랑 다시 보고 싶단 그말 아라 너의

Martini (Feat. 김이지) LILL

지겹게 밝네 오늘 아침도 내겐 이젠 네 얘길 들어도 모른척해 Martini martini martini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은 거짓말해 또 내게 화를 내 Martini martini martini 달콤한 네 향기와는 다르게 너무 독해 날 힘들게 해 내 곁에 있어줘 be my side 난 사실 두려워 시곗바늘은 이제야 우리를 가리켜

알게하셨네 (Feat. 진소영) FACEDOWN

알게 하셨네 어리석은 내 머리로 헤아리게 하셨네 이 길의 끝에 서서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날 쉬지 않고 부르시던 사랑 나는 이제야 알았네 길이 끝나버린 게 아니라 하늘이 시작되는 걸 아무것도 없는 내게 당신의 그 큰사랑은 커다란 날개라는걸 믿게하셨네 의심 많은 내 가슴도 사람들은 모르는 힘으로 가득하네 길이 끝나버린 게 아니라

성연

이제야 나를 찾아 온 거니 이제 서야 나의 맘을 안거니 그때는 나를 이해 못 하고 내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간 거니 이제야 나를 웃게 만드니 또다시 내게 슬픔을 주니 이제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잖아 그리웠었어 너무나 보고 싶었어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멨어 이제야 나를 찾아 온 거니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 ZE:A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성연 (Sung yeon)

이제야 나를 찾아 온 거니 이제 서야 나의 맘을 안거니 그때는 나를 이해 못 하고 내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간 거니 이제야 나를 웃게 만드니 또다시 내게 슬픔을 주니 이제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잖아 그리웠었어 너무나 보고 싶었어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멨어 이제야 나를 찾아 온 거니

스캔들 (Feat. 유재필, 남궁진) The Rewind

TV에서만 보던 니가 내앞에 있어 믿을 수가 없어. 눈 비비고 다시 봐도 분명히 서 있어 늘 꿈꿔오던 니가. 하늘이 내려준 기횐데 말을 걸어보려 해도 쉽게 말이 안 나와. 시간 된다면 나랑 만나볼래요 단 한 번만 제발 단 한 번만 미안해 스케줄이 바빠 거짓말 하지마요 누나도 내가 맘에 들거예요 그럴 여유가 내겐 없어.

Christmas tree (Feat. 김규민, Leakyt) Flyon

남들 크리스마스 트리에 본인 소원들 다 Spit 해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또 노잣돈 받으며 사는 신세 어두운 골목길에 앉어 남 모르게 세상에서 반짝 난 대체 (한잔) 난 대체 (또 한잔) 어울리지 않는 옷을 choice 해 여전히 시선이 두려운 홍대에 나가봤지만 돌아온건 꼰대들의 말장난 여긴 너 올 곳이 못돼 대체 나한테만 그래 안그래도 호흡 쉬기

프라프치노 (Feat. 팀버) 제이워크

내가 좀 망가져도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오는 흐린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프라프치노 (feat. 팀버) 제이워크(J-Walk)

내가 좀 망가져도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오는 흐린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프라프치노(feat. 팀버) 제이워크

내가 좀 망가져도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오는 흐린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프라프치노 (feat. 팀버) J-Walk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오는 흐린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이별기념일 (Feat. Kemi) 인영훈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한숨만 흐르는 통화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해 그냥 눈치없게 분위길 바꿔 그래 대답을 안해 그녀의 조심스런 한숨 이제야 알았어 나 눈치가 없지 눈물이 말을해 이젠 끝인가봐 그러지마 하고 싶은 말 다 해도 끊지 말아줘 다신 못 할 마지막 통화 안녕이라고 말할때까지 끊을때까지 매초 매분 심장이 아파

여자는 왜 (Feat. 옥상달빛) 빅스(VIXX)

전화를 끊을 때 말없이 흐르는 찰나의 시간에도 길을 걷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습관처럼 물어보는 거니 아님 날 못 믿어 서니 너에게 내가 딱 한가지 원하는 걸 모르겠니 난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했을까 난 자꾸 귀찮다고만 생각했을까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고작 이런 자존심 때문에 늘 먼저 하지 못 했던 말 이제야 말하네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f V.O.S) ZE:A(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f V.O.S) ZE:A(제국의 아이들)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f V.O.S) 제국의아이들[ZE:A]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f V.O.S) 제국의아이들 (ZE:A)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왜몰랐을까..(Feat. 최현준 Of V.O.S) 제아(ZE:A)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왜 몰랐을까.. (Feat. 최현준 Of ZE:A(제국의 아이들)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사과 (Feat. 김영근) 바비 킴

미안해요 그대 맘을 이리 아프게 해서 마치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며 참았던 내 그대여 우리 오랜 사랑 당연한 듯이 괜히 남들에겐 지겨운 듯이 허세스런 말들 함부로 내뱉는 날 지킨 내 그대여 헛디딜 때마다 내 손 잡아주던 흔들리지 않고 움츠린 날 일으켜주던 아무 불평 없이 눈물 닦아주던 나의 그대를 어떻게 미안해요 내가 그랬었는지

이별기념일 (feat. Kemi) 다루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한숨만 흐르는 통화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해 그냥 눈치없게 분위길 바꿔 그래 대답을 안해 그녀의 조심스런 한숨 이제야 알았어 나 눈치가 없지 눈물이 말을해 이젠 끝인가봐 그러지마 하고 싶은 말 다 해도 끊지 말아줘 다신 못 할 마지막 통화 안녕이라고 말할 때 까지 끊을 때 까지 매초 매분 심장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