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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비 다미로

한가로운 오후에 일어나여유롭게 길을 나선 하루오늘은 커피보단 레몬에이드살랑이는 맘으로 온 카페좋아하는 자리에 앉을 때느껴지는 따사로운 햇살오랜만에 책을 읽어 볼까내 마음에 내려앉은 나비차갑게 불어왔던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마음이 얼어버린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봄이 되어 새롭게 피어나고달콤한 꽃향기로 남아차갑게 불어왔던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마음이...

모래 그리고 바다 다미로

파도에 실려온 그대의 속삭임 나만 알게 써놓은 모래 위 진심은 서로의 바다에 고요히 머무네 우리만 들리게 밀려오는 거대한 너울은 서로의 바다에 고요히 머무네

봄나비 스패로우

팔랑팔랑 날아온 봄나비 훨훨 내게로 다가와 맴돌다가 소곤소곤 속삭여 달콤하게 풀풀 향긋한 꽃이 웃는다 He always makes me laugh He ever makes me laugh He always makes me laugh He ever makes me laugh

남원소식 옥두옥

검은 머리 옥치마 곱다 오라 보라 세상놀이 흥도 좋아라 에헤야 데헤야 오월이 가네 봄나비 춤추는 남원소식 (에헤야 데헤야 오월이 가네 봄나비 춤을 추는 남원소식) 2.오작교를 찾아 나니 사랑의 말씀 이어간다(?)

봄꽃 트니트니(Tuni Tuni)

(랄랄라 랄랄라 봄비가 내려요) 봄비 한번 봄비 한번 싹 하나 톡 (톡) 봄비 두번 봄비 두번 싹 두개 톡 (톡톡) 봄바람 살랑살랑 봄바람 살랑살랑 작은 꼬마 새싹이 키가 자라요 (쑥쑥) 봄나비 나풀나풀 봄나비 나풀나풀 어여쁜 꽃이 피었죠 (활짝) (살랑 살랑 봄꽃 들이, 방긋 방긋 봄꽃들이) 봄비 한번 봄비 한번 싹 하나 톡 (톡) 봄비 두번 봄비 두번 싹

봄에는 유로

봄에는 봄비가 훨훨내려 시냇물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훨훨 날아 꽃씨를 깨워요 나는 나는 하얀 하얀 목련꽃 나는 나는 노란 노란 민들레 내 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봄에는 봄비가 살살내려 새싹을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살랑살랑 꽃잎을 깨워요 너는 너는 분홍 분홍 진달래 너는 너는 노란 노란 개나리 우리들 마음에 꽃들이 피어나요 내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꽃들이

봄에는* 유로(URO)김철민

봄에는 봄비가 훨훨내려 시냇물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훨훨 날아 꽃씨를 깨워요 나는 나는 하얀 하얀 목련꽃 나는 나는 노란 노란 민들레 내 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2,~~~간~~주~~중~~~ 봄에는 봄비가 살살내려 새싹을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살랑살랑 꽃잎을 깨워요 너는 너는 분홍 분홍 진달래 너는 너는 노란 노란 개나리 우리들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이흥렬:: 자장가 김영미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꿈 속에 잠드는 범나비 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하늘의 저 별이 자질때까지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금잔디에 잠드는 봄나비 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꽃잎을 날리는 바람따라서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버들속에 잠드는 파랑새 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꿈나라의

여로 박정아

#1471 여 로 작사 이남섭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가사와 반주반주곡1471여로(이미자1) 박정아

#1471 여 로 작사 이남섭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양산도 봄바람 김영임

에헤이에 양산도 봄바람에 봄나비 날고 진달래 가지에는 실비가 온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이 봄이 다 가도 나는 못 놓아요 에헤이에 양산도 아주바이 언제나 오나 실버들 가지에는 달빛이 잔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멋쟁이 춘풍 박단마

1939. 3. 7 1 능라도 실버들 하늘 하늘이 봄바람 붙들고 춤을 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에 앉아 (후렴)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흥-흥 흥-흥 멋들어졌구나 흥-흥 흥-흥 멋이로다 2 한강수 열구비 술렁 술렁이 순풍에 돛달아 저어갈 때 제비도 쌍쌍 물차고 날러와 (후렴) 3 OOO 댕기는 나풀나풀이 남치마 자락을 감고돌며 봄나비

방랑부(賦) (2015 Remaster) 김두수

나는야 저 향기를 따라 흩날려볼까 흰구름의 저 언덕길을 넘어나볼까 무정무한 무상무극 무심처 무궁무진 나는 또 다시 웃으며 길을 잃었네 시간의 친구 저 하늘엔 새가 날고 고립무원의 들녘에 꽃이 피었네 아무도 알지 못하리 이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꽃향기와 빛을 따라가는 나비와 같네 나풀대는 저 바람에 길을 나서니 향기로운 세상은 꿈이었다네 봄나비 하늘거리는 꽃동산에

봄의 노래 동요

1.봄눈 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꽃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꽃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여로 류원정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멋장이 춘풍 박단마

- 박단마 능라도 실버들 하늘하늘이 봄바람 붙들고 춤을 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에 앉어 둥실 두둥실 얼씨구나 응~ 멋들어 졌구나 응~ 멋이로다 간주중 한강수 열굽이 술렁술렁이 순풍에 돛 달어 저어갈 때 제비도 쌍쌍 물차고 날러와 둥실 두둥실 얼씨구나 응~ 멋들어 졌구나 응~ 멋이로다 간주중 숫고사 댕기는 나풀나풀이 남치마 자락을 감고 돌면 봄나비

방랑부(賦) 김두수

넘어나볼까 무정무한(無定無限) 무상무극(無常無極) 무심처(無心處), 무궁무진(無窮無盡) 나는 또 다시 웃으며 길을 잃었네 시간의 친구, 저 하늘엔 새가 날고 고립무원의 들녘에 꽃이 피었네 아무도 알지 못하리 이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꽃향기와 빛을 따라가는 나비와 같네 나풀대는 저 바람에 길을 나서니 향기로운 세상은 꿈이었다네 봄나비

앵화폭풍(櫻花暴風) 김정구

박시춘 여기도 앵화꽃 저기도 앵화꽃 창경원 앵화꽃이 막 피어났네 늙은이 젊은이 우글 우글 우글 우글 얼시구 좋다 응~~ 꽃시절일세 (헤이헤이) 쌍투동곳은 뚝떨어지고 향노복해가 신바람 났네 이 구석 저 구석 뒤집어 보아라 두리둥실 두 꽃이로구나 이팔청춘 싱글벙글 꽃이로구나 홀애비 앵화꽃 쌍둥이 앵화꽃 창경원 앵화꽃이 막 피어났네 앞나간 봄나비

여로 민우혁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봄사건 박향림,김해송

봄 봄 봄ㅡ 봄 봄 봄ㅡ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 사나이 봄철이냐 봄봄 시악시(색시) 봄철이냐 봄봄 삼색도(三色桃) 그늘 아래 봄나비 엉키었다 얼시구 좋지 얼시구 좋아 가잔다 어깨 곁고 안개 낀 산속으로 이 봄철을 노래 부르자 봄 봄 봄ㅡ 봄 봄 봄ㅡ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 촌띄기(촌뜨기) 봄철이냐 봄봄 인조견 봄철이냐

봄사건 박향림.김해송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봄 봄 봄ㅡ 봄 봄 봄ㅡ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 사나이 봄철이냐 봄봄 시악시(색시) 봄철이냐 봄봄 삼색도(三色桃) 그늘 아래 봄나비 엉키었다 얼시구 좋지 얼시구 좋아 가잔다 어깨 곁고 안개 낀 산속으로 이 봄철을 노래 부르자 봄 봄 봄ㅡ 봄 봄 봄ㅡ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 촌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