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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다담교육

낙엽을 밟으며 걸어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춰 씩씩하게 걸어요 살금살금 걸어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두울 살금살금 조심조심 걸어요 콩콩콩콩 뛰어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둘 셋 넷 콩콩콩콩 가볍게 뛰어요 낙엽을 밟으며 달려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신이 나게 달려요

낙엽을 밟으며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촉착촉착(촉착촉착) 비삭비삭(비삭비삭)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초국초국(촉촉초~국) 티딕티딕(티딕티딕) 휘익휘~이익(휘익휘~이익) 바람부는 소리 같아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간 주

지난이야기 김완선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 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가을에 떠난 사람 태양희

고궁의 담길을 혼자 거닐다 낙엽을 밟는 소리 혼자 들으면 어디선가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 사랑하고 있다고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그때 그사람 돌아오지 않네 기러기 줄지어 울며 가는 밤 달빛이 너무 밝아 잠 못 이루고 밤하늘에 그려보는 그대 눈동자 잊을길이 없어라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바야야 이두진

바야야 바야야 나를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이찬희

바야야 바야야 나를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그리운 당신 경아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무너진다 아 아아아아 가신님 그리며 님오시기만 기다립니다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바야야 이정희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바야야 이정희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바야야 김연숙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바야야 홍삼트리오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바야야(879) (MR) 금영노래방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두마음 김용임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 마음 묘정스님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해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나비소녀

두마음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그날만을 서로가 간직한 채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에다 두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흔한 이별 얘기 혜화동소년

이 길에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둘이서 걸어갔었지 이젠 네가 없이 낙엽을 밟으며 혼자서 걸어가네 사람들 사이에도 우리 둘 뿐 인 듯 그렇게 사랑했었지 이젠 네가 없이 연인들 사이를 혼자서 외로이 걸어가네 널 너무 사랑했는데 내 모든 것을 줬는데 너는 텅 빈 내 마음만을 남기고 갔어 자주 가던 카페에 늘 앉던 자리에 오늘은 혼자 앉았어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한영애

정주훈 작사/작곡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맞으며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우리는 하늘보고 별을 셋지 지금은 나혼자서 별을 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윤정하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내릴적엔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지난 이야기 김완선

가지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지난 이야기 김완선

가지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지난이야기 (Remake) 김완선

가지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아담은 말하곤 하지 김복유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저기 저 달도 내 주와 추억이 있다고 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저기 저 풀도 내 주의 선물이었더라고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기억들이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사과 한입을 베어물고 내 주와 얘기하던 그때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한영애 [성인가요]

별하나 나하나(한영애)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내릴적엔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바야야 (Non-Stop Remix) 김연숙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낙엽아 말해주지 신경자

낙엽아 말해주지 - 신경자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은 지는데 사랑하다 이별이란 꼭 와야 하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간주중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을 밟으며 사랑이란 미련 때문에 잊을 수 없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또 하나의 슬픔 때문에 신효범

짙은 어둠속을 서성이며 나홀로 그린 얼굴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속에 흩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 지난날들의 추억은 잊어야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흐려지는 눈빛으로 하지만 아직도 그대 시린 눈빛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또 하나의 슬픔때문 이젠 헝클어진채로 잊어야해요 밤을 새워 외웠던 이름마저

그대와 낙엽 윤익희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에 별님들 높이 날아 아쉽고 원망스러운 그대가 나의 첫사랑 쓸쓸한 가을 나홀로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네 그대가 떠나버린 날 그 날은 비가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 낙엽만 쓸쓸하게 떨어지는데 만약 그대가 다시 온다면 낙엽 위를 걷고 싶네 그대가 다시 온다면 가을비를 맞고 싶네 언제나

지난 이야기 김완선

돌담길 거닐며...낙엽을 밟으며...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일인지...아무 말없이...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깊이 흐르는...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가을 방실이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에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시 만나서 낙엽을

서울의 지붕밑 바니걸스

1.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얼룩진 거리에 불빛에 얽히어 생각만 날아간다 내 고향 하늘 내일의 희망 안고 굳세게 살련다 2.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병들은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노래를 불러보는 새로운 결심 내일의 희망 안고 참되게 살련다

가을 이별 오여진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가을엔 이별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슬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에 다시 만나서 낙엽을

며칠째 비는 내리고 이정선

벌써 며칠 째 비가 내리네 자꾸 마음이 울적해져 웬지 오늘은 비에 잠기고 싶어 우산도 없이 걸었네 언제쯤이면 잊혀질까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젖은 낙엽을 하나 둘씩 밟으며 강물을 보며 서 있네 정말로 떠나 갔을까 못다한 일도 많은데 언제나 내가 부르면 웃으며 달려오던 너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도 너를 따라서 흘러가고

비는 내리는데 이동원

1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어둠내리는 언덕에 서서 비는 내리는데 비는 내리는데 누굴 기다라고 있을까 2 머리카락이 흠뻑 젖어도 나는 홀로 거리에 서있어 비는 내리는데 비는 내리는데 내마음속 깊이 내리는데 3 지나버린 추억 생각에 걸으며 오늘다시 옛일을 걸으면 지난 가을처럼 비는 내리는데 나만 외로이 걸어가네 4 나도 모르게

아름다워 김사월

소중했었건 사랑했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아 소나기를 머금은 소녀여 다시 바라봐줘 쏟아져 버릴 듯 아름다워 네 눈, 달을 담은 호수를 만지며 다시 다가오네 눈을 마주쳐줘 아름다워 네 모든 게 너의 앞에선 내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아 저녁노을이 묻은 소녀여 다시 바라봐줘 흩어지리만큼 선명해져 네 발, 향기로운 낙엽을

헐벗은맹세 오미희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고집하며 못 견디게 그리워 해 본 사람이 있습니다 살찐 도회 수은등가로를 걸어 바스러진 낙엽을 밟으며 미치도록 불러 본 이름이 있습니다 시그널의 불빛을 따라 훌쩍 훌쩍 떠나간 밤열차의 기적소리 사랑에 유배되고 마침내는 그사랑에 죽임을 당한 순정이 있습니다 아홉을 가져 가시되 나머지 하나

헐벗은 맹세 오미희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고집하며 못 견디게 그리워 해 본 사람이 있습니다 살찐 도회 수은등가로를 걸어 바스러진 낙엽을 밟으며 미치도록 불러 본 이름이 있습니다 시그널의 불빛을 따라 훌쩍 훌쩍 떠나간 밤열차의 기적소리 사랑에 유배되고 마침내는 그사랑에 죽임을 당한 순정이 있습니다 아홉을 가져 가시되 나머지 하나

소원을 말해요 비나

인사라도 하는 게 소원이죠 다시 웃으며 이야기 할 수는 없어도 그 손 한번 잡는 게 소원이죠 언제 또다시 멀어질지도 모르니까요 어젠가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눈을 맞나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우리) 낙엽을 밟으며 나란히 걸어가 이제는 그대와 함께 (추억이 아닌 추억) 내 눈치만 보지 말고 소원을 말해요 오- 늘이 가면 이런 기회 못 올지도 모르니까 잡은 두 손

가을 서울시스터즈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에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간주중>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시 만나서 낙엽을

가을에 보낸 사람 Various Artists

가을에 떠나는 사랑은 쓸쓸한 사랑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가을엔 이별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시 만나서 낙엽을

가을에 보낸 사람 이수용

쓸쓸한 사랑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가을엔 이별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시 만나서 낙엽을

가을에 보낸 사람 @이니은@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가을엔 이~별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02;06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가을엔~ 다시만나서 낙엽을

바람은 추억 문주란

그날은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헤어진 그 날 낙엽을 밟으며 단둘이 걸었지 한밤이 새도록 한없이 걸어도 아쉬운 마음에 마음은 울었지 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웃으며 보내야했지 사랑은 바람처럼 떠나도 라라라 라라라라 눈물로 끝내기엔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 그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 떠나던 그 날 낙엽의 울음을 끝없이 들었지 긴 밤이 새도록 길었던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

서울의 지붕밑 송민도

1.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얼룩진 거리에 불빛에 얽히어 생각만 날아간다 내 고향 하늘 내일의 희망 안고 굳세게 살련다. 2.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병들은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노래를 불러보는 새로운 결심 내일의 희망 안고 참되게

어느 가을의 편지 엘리스 유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 주머니 속 한 장의 편지 오래된 그 기억이 스며들어 다시 떠오르는 그날의 너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작은 떨림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 그 아래 쌓인 추억들 잊혀질 줄 알았던 이야기 편지 속에 여전히 남아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것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