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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거운 날을 위해 (대상, 작곡상) 늘푸른 중창단

즐겁고 즐겁고 즐거운 날을 위하여 새롭게 새롭게 새로운 꿈 펼치네 내 사랑 들리는가 이십일세기 고동소리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더운피 힘찬 맥박이 친구야 보이는가 새벽을 여는 금빛 햇살이 친구야 보이는가 너와 나 우리의 새로운 세계 동경에서 뉴욕 파리까지 우리의 꿈을 펼치는 나래가 즐겁고 즐겁고 즐거운 날을 위하여 뜨겁게 뜨겁게

입술말 복 주머니 (제3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즐거운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신나는 노래) 구김살 없이 신이 신이 났으니 도깨비도 (도깨비도) 흥이 났다네 (흥이 났네) 절로 절로 흥이 났다네 우리 입술의 말 복 주머니 (말 주머니) 좋은말 풀어 놓아보면 좋은일이 생긴다네 말 주머니 신기 주머니 (신기 주머니) 입술말 복 주머니 복 나와라 하면 복 나오고 (복 나오고) 좋은 말 하면 좋은

주의 기도 늘푸른 중창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 멘

노을아 노올아 (제6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이리 와서 함께 노올아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신나게 같이 노올아 함께 노는 게 부끄러워서 얼굴이 그렇게 빨개졌니 우리 엄마 립스틱보다 빨개졌구나 너는 나이가 몇 살이니 우리 엄마도 어릴 때 너와 함께 놀았는데 그럼 서른 살 마흔 살 백 살 신나는 놀이터에서 하하하 호호호 즐거워 노을아 너와 함께 노올아 정말 행복해 그런데

늘푸른 박정현

휴식처럼 편한 사랑을 느껴요 말했나요 나 그대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요 빛이되 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대 믿어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초록빛 숲으로 날 물들여 갈 사랑 변치 않게 약속해요 그대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해 내 안에 그대가

주렁주렁 (제8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주렁주렁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높은 하늘 흰 구름 걸음마다 바사삭 고소한 소리가 주렁주렁 열려요주렁주렁 나무마다 단풍잎 주렁주렁 파란하늘 잠자리귀뚜라미 까만밤 노랫소리에가을이 주렁주렁 열려요풀잎마다 반짝반짝 열리는 햇살우리의 웃음도 열리죠온 세상이 주렁주렁 주렁주렁풍성한 가을이에요주렁주렁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높은 하늘 흰 구름 걸음마다 바사삭 고...

하늘나라의 예쁜천사들 (06 전국성결찬양대회 대상) 어울림 중창단

하늘나라의 예쁜 천사들 펄럭이는 날개 달고 예수님 믿는 아이를 찾아 춤을 추며 축하한다. 빨강색 천사가 수금을 타면 주황색 천사는 나팔을 분다. 노랑색 천사가 소고를 치면 초록색 천사는 현악과 퉁소 파랑 천사가 제금소리로 흥을 돋구면 구원을 받은 어린 아이들 기뻐하며 찬양한다.

가을이 익는 풍경 (제4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온다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을 춘다오곡들이 고개숙여 인사한다풍성한 가을이 익어간다에헤야 데헤야 드높은 하늘길가에 들국화 향기롭게 폈네에헤야 데헤야 오색빛 단풍화려한 새옷을 입었구나논과 밭에 황금물결 출렁인다토실토실 밤송이가 익어간다귀뚜라미 귀뚜르르 노래한다풍요로운 가을이 익어간다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온다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을 춘다오곡들이...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길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참 예쁘다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길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참 예쁘다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길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참 예쁘다톡톡 떨어지는 밤...

우리 가족 행복의 주문 (제7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엄마 아빠가 나에게 해주신 말 내가 힘이들 때 고민 많을 때마법 같은 말 응원의 그 한마디 행복의 주문틀려도 괜찮아 (괜찮아) 힘들면 울어도 돼 (울어도 돼)내가 너의 옆에서 손잡고 힘이 돼 줄게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서로의 실수 포근히 감싸며괜찮아 잘 할 수 있어 행복이 넘치는 우리집 엄마 아빠의 사랑한다는 그 말 완성! 행복의 주문틀려도 괜찮아 (...

후회 (작곡상) 전일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들가끔은 슬픈 모습을 짓지만기약하고픈 우리의 만남들을 이렇게 쉽게 잊혀져 가네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어눈물진 너의 발자욱 따라 이 밤 지새우면서사랑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추억속에 꿈 우어~너의 모습이 작게 느껴지지만너의 숨결은 아직도 느껴져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

우산들의 수다 시간 (최우수 작곡상) 노래마을 아이들

) 그동안 잘 지냈니 (타다닥 톡) 신발장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비가 오면 신나는 우산 친구들 톡톡 타다닥 토도독 몸도 활짝 (활짝) 맘도 활짝 펴고 신이 나서 수다 수다 떨지요 토독토독 타다닥 (타닥타닥 토도독) 우산들의 수다 시간 몸도 활짝 (활짝) 맘도 활짝 펴고 신이 나서 수다 수다 떨지요 시원한 비 맞으며 경쾌한 등굣길 우산들의 즐거운

그 날을 위해 (With 최서윤) (대상) 창작동요대상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 날을 위해 Narration

그 날을 위해 (With 최서윤) (대상) 이주연 [동요]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 날을 위해 Narration

늘푸른 세상 신애라, 박지빈, 장준영, 면목사회복지관아이들

난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마음에 조금한 꿈을 꾸죠 천사들이 노래하고 무지개 피어나는 욕심이 없는 세상을 엄마도 보여주고 싶단다 모두가 웃으면 사는 세상 사랑스런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제는 서로의 손을 잡아요 모두가 함께 한다면 미움도 슬픔도 멀리 사라져요 저 작은 별빛들이 모여 커다란 우주가 되는 내 작은 사랑을 모아 늘 푸...

늘푸른 나무 서울 바로크 싱어즈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순수의 열정으로 빛나던 투혼절망 속에 온몸 던진 희생과 사랑아낌없이 다 내준 거룩한 사명가슴마다 강물 되어 길이 흘러라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아픈 상처 어루만져 생명주시고모든 일은 안전을 최우선하라봉사의 정신으로 앞장 선 당신우리는 님의 큰 뜻 잊지 못하오이 나라 이 겨레 번영을 위하여재난 없는 밝은 사회 이루...

즐거운 소풍길 (3회 대상) 노영심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며 저산 넘어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며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떠나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주가 일하시네 (작곡상) 이혁진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1 갓등 중창단

기쁠때에나 슬플때에나 주만을 찾는 젊은 우리들 내가 가진 것 비록 작고 부족하다 말하지 마요. 1.가진 것을 나누는 그대 용기보다 클 순 없어요 2.서로 위해 웃음 되주는 기도보다 클 순 없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에서 원하는 건 많다 하지만, 주님 안에 평화가 있는 우리만의 사랑이야기 하느님의 말씀만으로도 기뻘할 줄 아는

좋기도 하여라 갓등 중창단

너와 나의 즐거운 노래로 찬미드림은 나의 사랑 주님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 흥겨운 춤으로 찬양드림은 나의 사랑 주님께 가장 큰 행복 이 자리 함께 모여 사랑 나누는 주님 허락해주신 은총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노래 부름이 즐겁기도 하여라 그분께 어울리는 찬양을 드림이 힘차게 두 팔 벌려 들고서 예수님께로 노래 불러라 좋기도

넥타이 (대상) 신문수

언젠가 어딘가에 있을 오색 넥타일 찾아 우리는 오늘도 학원아님 도서관 예쁜 넥타일 매려고 언제가 풀려버릴 열정을 목에 두르고 조인다 우리는 오늘도 하얀색 셔츠 위에 에쁜 넥타일 매려고 언젠가 풀려버릴 열정을 목에 두르고 조인다 거리엔 수 많은 나의 또래들 보다 나은 내일 위해

묵상 갓등 중창단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 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아들아 (Fili Mi) 갓등 중창단

verse1 걱정을 놓아라 하하 내짐을 두어라 눈물진 얼굴은 내가 다 씻어 주리다 미소를 띄어라 아하하 춤을 추어라~ 너를 위해 내가 준비한 오늘을 즐겨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손을 잡아라 너를 위해 준비한 기쁨의 축제를 함께 즐기자꾸나 아들아~ 너의 웃음은 나에게 행복하여라 아 언제나 너는 내사랑이라 하 널 위해 준비한 삶 속에 행복을 찾아라 하 행복하여라

물안개(87대학가요제 대상) 석미경

물안개 -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처버린 이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

내 하나님이여 (대상) 두아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시고 그 크신 힘으로 날 구원하여 주소서 상한 내 심령을 오 주여 고쳐주소서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주님 나를 안아주시네 날 위해 지신 십자가 그 보혈이 그 사랑이 나의 죄 씻으셨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주여 나를

혐오 대상 제성

이 말을 들은 의사는 말했어 피해의식이라고 제성 씨는 자기 혐오 지나치다고 그 말을 듣고 난 뒤 나는 대답하지 닫힌 귀가 늘어나면 그 원인이 누구인지는 뻔하다고 그 이유가 왜 본인이라 생각하시냐고 되묻는 질문 난 다 대답했는데 뭔 소리냐고 피해의식 망상 그딴 말 하실거면 처방전이나 좀 줘 어차피 바라지도 않았다고 않았거든 내 말이 맞단 의사가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이름 없는 꽃 갓등 중창단

조용히 피고 진 그대 고운 향기 내 마음 가득히 향기 남아 있네 이슬지듯 사라져간 그대 이름을 남겨주오   여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별빛 내 눈에 가득히 별빛 채워주네 아스라이 바래져 간 그대 이름을 남겨주오   아 영원한 그 사랑 천주님 위해 꽃 피던 죽음 이긴 그 사랑   피어라, 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 비춰라, 비춰라, 순교자의 별들아 온 세상에 이름

내 곁에, 부활 갓등 중창단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당신이 내 곁에 계실까 소리도 없이 내게 말하며 당신은 함께 있을까   햇살처럼 풀꽃들처럼 그대 이미 내 곁에 있음을 죽음을 넘어 내게 달려온 태양처럼 밝은 그대 얼굴   나를 위해 걸었던 십자가의 길 이제 그 끝에 다다랐으니 새벽빛처럼 부활하시어 주여 나와 함께 걸어주소서   빵 나눌 때 당신을 보게 하시고 나뭇잎 흔들릴 때 내게 손짓하시고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갓등 중창단

어느 주일 날 아침 눈부신 햇살 사이로 햇살보다 더욱 환히 웃고 있는 그녈 봤지 신부님 강론말씀 하나도 기억 안나 주님껜 죄송했어요 그 애만 봤지요 성당에도 잘 안나가던 나를 매일 아침 미사에 나가게 한 그녀를 위해 난 기도하네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앨 사랑해요 하느님 절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나의 이 마음을 전할 수

나의 노래 (동상, 작곡상) King David

이전엔 알지 못했던 내 삶속 가장 빛나는 노래 주의 이름 찬양 I'll praise your name 내 맘속 가장 깊은 곳 그 속에 늘 함께 했던 노래 주의 이름 찬양 I PRAISE YOUR NAME 높으신 그 이름 보답할 길 없어 노래하네 I PRAISE YOUR NAME 위대한 그 이름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찬양하네 * 나 노래하리라 나의 음...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바로 우리 엄마예요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바로 우리 엄마예요엄마가 아이가 되어요엄마가 소녀가 되어요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사랑스런 꽃이 돼요엄마가 아이가 되어요엄마가 소녀가 되어요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

Jesus You Are (작곡상) 방소정

적막한 눈빛 공허한 내맘나 바라본 그 곳 빛이 보이네내 안에 어둔 구름 물리쳐예수 이름 한 줄기 빛이 되네주님을 향한 손들어 주를 보네내 맘과 소리로 노래하네Jesus you are HolyJesus you are GloryJesus you are Mercy For only God is GodJesus you are HolyJesus you are G...

NEXT TO 하현우 (국카스텐)

오늘도 너를 떠올렸어 처음으로 우리 만났던 날 다시 생각하며 모든 게 서툰 설렘 속에 가득한 날 용감했던 너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 많은 날을 함께 한 우리들의 기억 어느새 반짝이는 별빛이 되어 빛나고 있는 걸 모든 순간이 고마워 수많은 낮과 밤 지새우며 여러 모험을 지나 높은 곳으로 향하는 우린 모든 것이 즐거운 걸 너로 인해 나는 점점 자랄 수

내일 그루터기 중창단

너는 알고 있니 하나님의 계획을 너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창세 전에 예정한 기쁘신 뜻대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너의 상한 마음 너의 쓰라린 아픔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 믿음의 눈을 열어 능력의 주를 보아요 우릴 위해 예비한 소망의 내일을 보아요 얽매인 모든 생각을 떨쳐 버리고 마음의 감사로 내일을 향해 일어나 온 세상을

내 발을 씻으신 예수 갓등 중창단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발길 걸어갔던 생내 그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앞둔 그분은 나의 발을 씻으셨다네 내 영혼이 잊지 못할 사랑 그모습 바로 내가해야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곳에 먼 훗날 당신앞에 나설때 나를 안아주소서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SB 김상배

친구여 친구여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친구여 친구여 지는 해를 아쉬워 마라 내일이 오면 다시 뜬다는 남은 희망 아직 있으니 친구여 친구여 뜨는 해도 반기지 마라 뜨고 지다가 우리도 문득 노을 속에 잠길 지니 잠시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구름을 보라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위해 길을 잃고 방황 하겠니 친구여 친구여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어깨가 휘는 일상의 짐은

꿈속에서 (대상/특별상)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난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속은 난

갈라디아서 2장 20절 그루터기 중창단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사 예수님 위해 오직 예수위해 놀라운 사랑인해 산것이라

내 발을 씻기신 예수 갓등 중창단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밭 길 걸어갔던 생애 그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 둔 그 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 그모습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먼 훗날 당신앞에 나설 때 나를 안아주소서

그 분 있음에 나는 즐거워 갓등 중창단

넘어져도 다시 박차고 일어나 세상이 너를 힘들게 하여도 모두 이겨내야해 먼훗날 그 축제를 위해~ **(반복) ****(반복) #(반복)

지와 사랑 갓등 중창단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 해. 사랑이라는 이름에게 그래 사랑하는거야 너는 너의 삶 안에서 나는 나의 삶 안에서 후에 하늘에서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그래 사랑하는 거야 너는 너의 삶 안에서 나는 나의 삶 안에서 후에 하늘에서 우리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축제 갓등 중창단

우리들의 힘이신 하느님께 노래를 불러드려라 하느님께 환성을 올려라 풍악을 울려라 북과 쇠와징과장구를쳐라 거문고 올리며 수금으로 아름 다운가 락을뜯어라 절망 속에 서 희망 이솟 네승 리의나팡을불 어라 이날 은주 님 우리 위해 서 마련한 은 총의날 이니 사랑해요 오직주님 만을 사! 랑! 해! 요!

이른 아침 갓등 중창단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 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 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올라 나를 위해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날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함께 나눈다는 세상 갓등 중창단

곳에 가리라 그 곳을 가기위해 그 곳을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 왔나 자유 넘친다는 세상 모두가 같다는 세상 함께 나눈다는 세상 이 땅에 이 땅에 여기에 혼자는 외롭고 둘이서도 쓸쓸한 곳 함께사는 세상 모두가 바라는 세상 구름 저 편 멀리 정의와 평화 넘치는 곳 아름다운 세상 그 곳은 오리라 그 곳을 가기위해 그 곳을 찾기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대상) 익스(Ex)

히~ 기분이 좋아요 앗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 번의 실수쯤은 눈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잘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되버린거죠 한두 번도 아닌데

떠나간 친구에게 윤종신

떠나간 친구에게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여 사라져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아 있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모습은

떠나간 친구에게 윤종신

떠나간 친구에게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여 사라져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아 있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모습은

종이접기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 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들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잎 돛배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 졸 노래하는 시냇가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랑 시냇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