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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흐른다 뉴클리어스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 내가 살아온 꿈결같은 순간들은 멈추려 할 때 멈출 수 없고 흐르려 할 때

동행 (同行) 뉴클리어스

까맣게 펼쳐진 이 길의 끝엔 밝은 빛이 있을까 이렇게 초라한 내가 웃을 수 있을까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은 날 지치게 하고 닿을 듯 닿지 않는 좁은 미래는 내 걸음을 멈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천천히 걸으면 돼 못할 리 없어 해낼 수 있어 누군가 나의 뒤에서 이 길을 밝혀주고 있으니 한 걸음조차 뗄 수 없을 때 주저앉으려 할 때 손 내밀어 내 손을 ...

Better Me 뉴클리어스

  * He came and finally changed my life The change that lasts for my whole life Inspired by his love, sacrificial love He\'s been my only answer for every time I seek, Ooh yeah   Craving to hon...

기다림 뉴클리어스

고요한 뜰에 손길없이 자란 꽃 세월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깊은 곳에 꽃 핀다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도 꽃은 핀다 꽃은 핀다네 꽃 핀다 피고- 진다네 하릴없이 기다려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피고- 진다네 하염없이 사무쳐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황폐한 인생길에 꽃 한송이 피우지 못했다 하여도 슬퍼마라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

Baby Love 뉴클리어스

이른 아침 설레는 맘으로 그댈 만날 준비해 (Step into it, it\'s your time) My best pink shoes를 신고 그댈 떠올리네 (Splendid time, now perfect day) Oh, Baby, baby, love Oh, Baby, baby, love Oh, Baby, baby, love Oh, Come on, ...

갓길 뉴클리어스

나 그대의 갓길이 되리 그대 마음에 빈 자리 하나 없을 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고통 속에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그 어디라도 좋아요 더 원하게 돼요 더 욕심이 나요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그 어디라도 좋아요 나 그대의 갓길이고 싶어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보이지 않는 삶의 터널을 뚫고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그 어디라도 좋아요 더...

가까이 뉴클리어스

솔직히 처음은 기억이 잘 안나 조금씩 다가오는 너의 배려와 관심들 너무 부담스러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내게 넌 가까이 언제나 필요한 순간이면 넌 거기에 서 있었지 항상 말없이 날 지켜줬어 * 생각이 나서 머리가 미칠 것만 같아 여기까지 왔는데 Oh~ 아무 말도 못하는 나에게 넌 그저 더 가까이 언젠가부터 널 볼 때마다 난 웃는 게 많아 졌...

흐르고 흐른다 The Nucleus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 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힘 닿는 데 까지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시간은 흐른다 오렌지플레인

밤새 내리던 하얀 비는 어느새 그쳤고 아무것도 걸칠게 없는 난 맨몸으로 햇빛을 맞네 색 바랜 테입 속 오래된 노랜 생을 다했고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얼굴 이젠 기억나지 않아 굳어져가는 내 심장은 애써 두근거리고 갈라져 버린 내 마음을 전할 곳 없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소중했던 기억이 너울치는 강물 속에 가라앉아 가고 되돌아갈

흐르다 깊을 수(邃)

흐르고 흐른다 멈춰있던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고여있던 눈물이 흘리고 흘려라 멈춰있던 시간을 흘리고 흘려라 고여있던 눈물을 흐르는 시간 속에 스치는 인연의 아픔을 흐르는 눈물 속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기억과 추억을 깊은 상처와 연민과 사랑을 흘려라 흘려라 지금은 너무나 괴로울지라도 흐른다 흐른다 그 시간이 그 눈물이 그 사랑이 흘러

시르 야 디즐라 손병휘

모래 바람 속으로 티그리스강은 흐르고 검은 연기 속으로 티그리스강은 말 없이 흐르고 여자들은 눈물속으로 티그리스강은 얼굴을 묻고 흐르고 희망없이 흐른다 꺾인 기도를 품고 치욕의 순간들을 품고 티그리스강은 흐른다 흘러 이나리를 키우고 구름 밀밭을 키우고 양떼들을 키우고 아이들을 키우고 더는 무너질것없는 삶을 다시 키우고 희망없이 흐른다

산상에서 (시인: 이원섭) 이원섭

♣ 山上에서 -이원섭 시 山이 흐른다. 천갈래 만 갈래로 물결 일으키며. 山이 너울 너울 흐르고 있다. 소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철쭉꽃과 산새와 아지랑이도 山을 따라 아득히 흘러가고 있다. 山의 발밑 까지 밀려든 都市. 都市의 文明과 영화가 흐르고. 寶樹와 樓臺와 보살로 들어찬 恒河沙數의 佛國寺가 흐르고. 八熱地獄 八寒地獄.

남자의 눈물이 흐른다 류주석

사랑이 흘러간다 구름따라 흘러간다 사랑이 흘러간다 이가슴이 무너진다 기다려온 사랑은 안개 속에 사라지고 희미한 기억속에 이제 너를 보낸다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흐르고 너의 빈자리에 상처만 남아도 찢어지는 가슴으로 너를 보내고 나면 참아왔던 뜨거운 눈물도 흐른다 사랑이 흘러간다 구름따라 흘러간다 사랑이 흘러간다

달리는 인생 이 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추억은 가슴에 있네 모습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마음에 있네

달리는 인생 이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추억은 가슴에 있네 모습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마음에 있네

남한강 칠백리 길 정미영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대왕능 워커힐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신륵사팔당호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서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한강 김성길

한강수야 흘러라 넘실넘실 흘러라 구비구비 휘돌아 오늘도 흐른다 꿈과 사랑 품안고 잘도 흐른다 님도 나도 품안고 잘도 흐른다 한강수야 흘러라 오늘도 흐른다 이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흐르는데 우리겨레 어이하여 갈라졌는가 맺힌 한아 이제는 흘러가라 강물따라 하나로 흘러가라 한강수야 흘러라 넘실넘실 흘러라 구비구비 휘돌아 오늘도 흐른다

달리는 인생 이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추억은 가슴에 있네 모습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마음에 있네 걷느냐 뛰느냐 무엇이 그리 바빠서 한번도 쉬지를 않고 가기만 한단 말이냐 흐르는 세월아 세월아 달리는 인생아 인생아 너무도 야속 하구나

달리는 인생 (트로트) 이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나일강을 따라 봉봉사중창단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하염없이 세월이 가고 사무치게 그리운 옛날 아련히 아련히 흘러간다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다정하던 꽃들도 나고 사무치게 그리운 추억 말없이 말없이 흘러간다 허연 달빛 강에 흐르고 아름다운 별이 빛나면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

낮달 차가운 체리

낮달을 본적이 있나요 그대가 진하게 떠오르던 시간 머리채 휘청휘청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멈춰서 서성거리다 어두워져 조금씩 진해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이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재채기처럼 널 보고싶단 말이 너무 그리워져 점점 모래처럼 불현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낮달 (Inst.) 차가운 체리(Cold Cherry)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이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재채기처럼? 널 보고싶단 말이 너무 그리워져 점점? 모래처럼 불현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그려본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다? 어두워져 조금씩 진해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너의 마음 속엔 강이 흐른다 이루마

천천히 더 천천히 네맘속엔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끝에는 내가 있을까?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 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 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투피아노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서로 믿는 우리 마음 Various Artists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새 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른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 이웃사랑 나라사랑 라라랄라 즐거워 하얀 구름은 솔밭위로 흐르고 그리움 냇물위로 곱게곱게 떠간다 아껴주는 마음은 누구나 즐거워 아껴주는 고운 마음 라라랄라 즐거워 푸른하늘은 냇물속에 흐르고 풀꽃에 이는 바람 소곤소곤 정답다 믿고 믿는 마음은 언제나 든든해 서로 믿는 우리사이

중간층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비솝

?계단 중간 층과 층 사이 한 층은 아니지마는 그 나름 나의 발걸음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지나간 시간 속 당신의 모습 내 삶 속 순간 순간들 사이 한 층 마다 걸음걸이가 다른 나의 변화의 전환점 짧은 휴식과 같은 널 생각하면 작은 웃음이 나 오르내리는 사이에 만난 우린 함께 나눈 시간은 잠깐이지만 큰 변화를 향한 준비를 함께 한 의미는 작지 않아...

서로 믿는 우리마음 한진이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새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른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 이웃사랑 나라사랑 라라라라 즐거워 하얀 구름은 솔밭위에 흐르고 그리운 냇물위로 곱게곱게 떠간다 아껴주는 마음은 누구나 즐거워 아껴주는 고운 마음 라라라라 즐거워 푸른 하늘은 냇물 속에 흐르고 풀꽃에 이는 바람 소곤소곤 정답다 믿고 믿는 마음은 어찌나 든든해 서로 믿는

흐른다 더 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 라이 (The Lie)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흐른다 두놈

맘을 숨기려 또 거짓말을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난 또 너의 모습이 피어올라 행복했던 우리 순간들 추억이 될수록 아파와서 너와 함께 나누었던 따뜻한 기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잘 안되잖아 내 손을 잡고서 걸었던 너의 모습이 내 입을 맞추고 활짝 웃던 너의 얼굴이 이렇게 또 다시 내 눈에 추억이 내려 네가 그립다 너무 그리워서 또 흐른다

흐른다 멜트(MELT)

멜트(MELT)..흐른다 매일아침 나를 깨우는 소리 너를찾는 그리움이 날불러 한참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너를 잊었다 지웟다 믿었었는데 시간이가면 잊혀진다는말 나에겐 모두 거짓말이야 숨을 쉬는것도 안돼 잠을 자는것도 안돼 온종일 멍하니 들리지도 않아 흐른다 흐른다 니가 흐른다 흐른다 잡을수없는 기억속으로 헤메어봐도 흐른다 흐른다

우물 (feat. 설아) 율태

정수리에 똑 떨어지는 물방울 차갑다 이마에 천천히 흐르고 눈 밑으로 따라 흐른다 노래도 따라 흐르고 발걸음도 흐르는 대로 따라가본다 따라가본다 흐르는 빗물 목줄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내 가슴 속 우물 어두컴컴한 보이지 않는 숨겨두었던 내 눈물 모아 잊고 있었던 그대의 얼굴 내

이 길을 걷는다 하늘바라기

사랑할 수 있다면 나 참고 또 참는다 걷고 걷는다 걷고 걷는다멈추고 싶지만 난 이 길을 걷는다 이제 때가 다가왔다 일어나 가자 나의 십자가를 보아라 참고 참는다 참고 참는다 벗어나고 싶지만 이 십자가로 사랑할 수 있다면 나 참고 또 참는다 걷고 걷는다 걷고 걷는다멈추고 싶지만 난 이 길을 걷는다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난 또 이 길을 걷는다 흐르고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Feat. Ruvin) 이루마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속엔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별이 수 놓은 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별이 수놓은 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별이 수놓은 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별이 수놓은 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별이수놓은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별이 수놓은 밤에... 오병길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를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 불어오면 눈물이 흐르고 날 비추는 저 달빛은 유난히 슬퍼 보이네 별이 수놓은 이 밤에 그리운 밤에 하늘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데려오면 내 눈물이 흐른다 별이 수놓은 밤에 저 하늘에 구름마저

동행 (同行) 뉴클리어스(The Nucleus)

까맣게 펼쳐진 이 길의 끝엔 밝은 빛이 있을까 이렇게 초라한 내가 웃을 수 있을까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은 날 지치게 하고 닿을 듯 닿지 않는 좁은 미래는 내 걸음을 멈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천천히 걸으면 돼 못할 리 없어 해낼 수 있어 누군가 나의 뒤에서 이 길을 밝혀주고 있으니 한 걸음조차 뗄 수 없을 때 주저앉으려 할 때 손 내밀어 내 손을 ...

가까이 뉴클리어스(The Nucleus)

뉴클리어스(The Nucleus)..가까이 솔직히 처음은 기억이 잘 안나 조금씩 다가오는 너의 배려와 관심들 너무 부담스러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내게 넌 가까이 언제나 필요한 순간이면 넌 거기에 서 있었지 항상 말없이 날 지켜줬어 생각이 나서 머리가 미칠 것만 같아 여기까지 왔는데 Oh~ 아무 말도 못하는 나에게 넌 그저

Intro 뉴클리어스(The Nucleus)

When you close your eyes and ears, denying yourself to see or hear anything, this song will show up its good power. Long time ago from the moment you can't even recognize, it has been prepared for ...

Let Us 뉴클리어스(The Nucleus)

모든 민족 일어나 주 찬송케 하소서 주 은혜를 베푸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모든 민족 일어나 주 찬송케 하소서 주 은혜를 베푸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알리소서 심판의 때를 두려워말라 여호와 하나님 우리에게 복주시리 주 은혜 베푸사 주의 빛 비추사 기쁨의 소리높여 영원하신 주님 찬양 주의 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