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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전Ⅱ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의 생명을 걸었네 세상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리라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 나 꿈꾸네 바로 나를 통해 거룩한 세대 이제 일어나리라 예수비전 십자가의 그 흔적을 내 가슴에 새기리라 나의 열정 나의 소망 오직 주만 위해 살리 여호와의 성령의 불 지금 내게 부으소서 나의 사명 ...

다 드리리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오늘 아침에도 나 또 다시 한번 더 잘해볼래요 기도했지 하지만 저녁이면 또 힘없이 주저앉은 날 볼것같아 매일 내가 발견하는건 정말 선한 것 없는 죄인중에 죄인인 나지만 그물버려두고 주저없이 따라가는 어부들처럼 난 모든것 드리리 모든것 드리리 나 다짐하고 애쓰다가도 너무 쉽게 지치고 잊어버리지만 다시 또 드리리 측량할 수 없는 계획 앞에 이런 나를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하나님 눈이 이 땅을 살필 때에 그 눈이 내게 멈춰서기를 하나님 마음 나누실 그 한 사람은 기름 부워 세우신 바로 그 때에 패혁한 세대 가운데 경건의 능력으로 발 아래 무릎 꿇지 않는 칠천명 중 한명 나 되리니 하나님 난 여기 서 있으니 써주옵소서 나를 무너진 성벽 위에 올라서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나 주 위해 섭니다 하나님...

감찰의 주님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주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며 어디로 피하리까 주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님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나이다 **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붙드시리라 주께서 나의 길과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성령세례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오순절 마가다락방 제자들 기도 소리 임하신 성령 이 시간 우리를 덮으소서 거룩한 불로 임하사 자유케하옵소서 내 꿈과 비전을 새롭게 회복시키소서 **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주 성령 불의혀 같이 타오르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주 성령 간절히 구하니 임하소서 ** 급하고 강한 바람깉은 주님의 성령 이 시간 내게 임하여서 나를 새롭게

내가 할게요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하나님 보고 계신가요 내곁에 지금 계신가요 내가 알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 계셨나요 하나님 두드리셨나요 그들이 열지 않았나요 지금 내가 아픈것 보다 더 많이 아프셨나요 내가 할게요 눈물 닦는 것 안타까우신 마음 아는 것 크고 뜨거운 아버지 사랑 알게 하는 것 내가 할게요 눈물 닦는 것 안타까우신 마음 아는 것 크고 뜨거운 아버지 사랑 가슴 깊이 전하는 것

너는 특별하단다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나의 형상 나의 숨결 나의 손으로 널 지었고 나의 보석 가장 귀한 너는 나의 전부가 되고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면 너를 잠잠히 사랑하며 너의 이름을 부르리니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특별하단다 세상이 결코 너를 정죄치 못하리니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아름답단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널 사랑한단다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면 너를 잠잠...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지금 이 시간 내 마음 깨뜨리소서나의 연약함을 도우사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소서죄를 미워하고 거룩을 사모 합니다상한 심령으로 주앞에 엎드립니다이른 아침 성령의 숨결을 느낍니다내 모든 말과 행함오직 성령 안에서성령으로오직 성령으로 행하리라성령보다 앞서 나가지 않으리오직 성령으로 행하리라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되리성령으로거룩하신 성령...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꿈꾸는 아이들 주윤하

쏟아지는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길었던 날들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날 때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릴 꿈꿔요 저 어둠 내린 내 작은 동네 반짝이는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지나온 날들 너를 꿈꾸며 난 견뎌냈나 봐 보고 싶었다고 꼭 안아주는 날을 꿈꾸는

꿈꾸는 공원 산울림

푸른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 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꿈꾸는 공원 산울림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 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 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꿈꾸는 공원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 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 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 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황혼의 향기 하남석

거리에는 어둠이 낮게 내리고 붉게 물든 황혼이 아름다워 내맘은 아직도 내일을 꿈꾸는 청춘인데 어느새 검은 머리 하얀 은발이 되고 얼굴엔 잔주름 점점 깊어가네 그래도 다행인건 하루하루가 새롭고 나를 반기는 자연의 향기가 있어 나는 행복해 고단한 영혼 보듬어 주는 달빛이 참 곱구나 기나긴 여정 꿈꾸는 황혼이 아름다워 햇살 고운 한낮에 어린

아이들이 미쳐가 Jerry.K

오늘 공부는 잘했니 오늘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아이들이 미쳐가 Jerry.K (Loquence)

오늘 공부는 잘했니 오늘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아이들이 미쳐가 제리케이 (Jerry.k)

일말의 모성애 처음 묻는 말 오늘 공부는 잘했니 오늘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날개를 잃지 않았다면 416밴드

나도 예전에는 분명히 날개가 있었겠지 하늘을 날으는 짜릿한 느낌 내 온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이제는 잃어버린 나의 날개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날개를 펴고 힘차게 바람을 가르고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일 꿈꾸는 세상을 찾아서 날아갈 수 있을까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일 꿈꾸는 세상을 찾아서 날아갈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우리 모두 사랑해요 캔(Can)

(아이들..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맑은 하늘아래 그대얼굴 바라보면은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 포근한맘으로 사랑을 나눠요 우린..함께.. 사랑하는 사람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 꿈꾸는 세상을 그려요~~ 두려워 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그대 곁에 항상.. 어둠속에 갇혀버린 빛을같이 찾아봐요. 눈을 감고 느껴봐요 서로를 믿어요 .

함께걸어요 빛된소리(Bitdoen Sori)

아름답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 rap) never be to cry 우리 함께 있기에 love and can live 우리 함께 걷기에 make it better frees 서로 손을 잡기에 어려워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잡아줘요 꿈 많은 아이들

꿈꾸는 더 플레이

?달빛에 수줍게 웃던 그 소년 밤하늘 가득히 빛나던 별 소년의 꿈은 밤하늘에 빛나고 아련한 하늘가에 저 무지개 하늘볕 적시운 그 소년은 빛나던 별빛을 가슴속에 품었네 나홀로만 꾸는 꿈은 그저 꿈일뿐이고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니 하늘아 바람아 불어 세상에 전해주오 바람은 흘러서 시간이 되고 한숨은 모여서 촛불이 되니 무심했던 나를 제발 용...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그해 여름 김형철

흔들의자 위 널 그려보다가 아무도 모르게 난 꿈을 꾸네 어느해였던가 하늘은 높았고 더운 바람마저 좋았지 한낮의 따가운 파라솔 그늘 아래 말없이 바라보던 그 바닷가 radio에선 음악이 흐르고 하얀 모래 위엔 너와 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그해 여름 이젠 없지만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 더욱더 그리워지네 흙먼지 가득한 창밖은 어느새 아이들

우리 모두 사랑해요 CAN

사랑하는 사람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꿈꾸는 세상을 그려요~~~~ 두려워 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그대 곁에 항 상.. 어둠속에 갇혀버린 빛을같이 찾아봐요 눈을 감고 느껴봐요 서로를 믿어요 기쁠떄나 슬플때나 우린 영원해요 우린 모두 사랑해요..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달동네 아이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창정>오면서 봤겠지만.. 이동네에 길이 너무 좁아서..똥차가 못올라와.. 집집마다 똥을 일일이 다 퍼내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일을 하셨어.. 근데 얼마전에...아빠가 사고로 쓰러지셨어...... 하루 벌어먹고 살기두 힘든판에.... 그래서 내가..똥펐어..아빠대신...... <성진>야- 니네들 그거 아냐? 엄마들이 애...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버려진 아이들 HOT

-이재원 For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

놀아나는 아이들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 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 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 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 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놀아나는 아이들 J.T.L.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왜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

위기의 아이들 아일랜드

이세상 어디도 속하지 못하는 그 아이들 새벽의 도로 위를 항변하듯 달리는 두려움마저도 모른체 다만 피하고 싶다고 어두운 지하에서 환각속을 헤메는 여기서 더 나빠질게 있겠냐고 빌어먹을 절규하는 열여섯 그들의 절망을 아는가 단 하루를 살더라도 파도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꿈을 아는가 감시하지 마세요 우리도 이제 어리지 않아요 완전하진 않지만 우리도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놀아나는 아이들 JTL(H.O.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섬 아이들 평화다방

까만 눈동자 날 반기는 꼬마아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푸른 바다 섬 아이들 졸졸졸 날 따라오며 환한 미소 건네주네 깔깔깔 웃음소리에 마음이 부자가 되네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바라보면 향기 같은 기억들이 귓가에 온 것만 같아 솔솔솔 바람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는 저 하늘 너머로 보이는 선물을 담아둔 편지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눈싸움하던 아이들 김현철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 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 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