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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내님 논두렁 밭두렁

갓 피려는 꽃 한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님곁에 가얄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 보다 야속한 내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지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이 사랑을 모를거야

다락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언-덕길엔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 언덕들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들길을 걸어 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 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 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곷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슬슬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간주중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잊혀진 엣추억에 아픈 영상 노을지면 눈물짖던 ...

외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

*외 할머니 댁* 새벽같이 쇠 죽쓰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운눈 비비며 콩을골라 먹었지 모기불논 마 당에 멍석깔고 누워서 밤하늘 수놓은 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량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평풍같은 산들이 둘 러있고 온마을에 싱그런 바람냄새 가 득하던 어린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마을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댁 겨울아침 샘물에서...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사랑의 꽃 논두렁 밭두렁

이슬젖은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네 산무루 가지 사이로 우는 세월이여 * 가버린 추억의 꿈들은 다시는 안오려나 이룰 수 없는 나의 사랑의 꿈이여 ~~~~~~~~~~~~~~~~~``` * 반복 사랑의 꿈이여 사랑의 꿈이여

다락방 2005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진 여...

외할머니 댁 논두렁 밭두렁

?그리움이 물들면 내마음은 묻는다 저 멀리 어둠속에 너의 모습 찾는다 너의모습 어리면 내마음도 그린다 지금은 뵈지 않는 너의 모습 찾는다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긴 한숨을 몰아쉰다 간 주 중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여름밤의 추억 논두렁,밭두렁

제목 : 여름밤의 추억 가수 : 논두렁밭두렁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 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 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이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그 여름밤 우리 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그토록 사랑한 그님은 떠...

노래하며 춤추며 논두렁 밭두렁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

다락방(mr-미니) 논두렁 밭두렁

(0:15)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기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나의 성 논두렁 밭두렁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아다시온단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아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소리없는...

내일은 논두렁 밭두렁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사랑한 당신이니까 논두렁 밭두렁

나 이제 울지는 않아요모든것 잊은지 오랜데당신은 그렇게 당신은 그렇게웃음을 보이시나요모르는척 돌아서가던당신의 뒷모습이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이제는 안녕을 빌어요미련은 바람에 실어요한때는 그렇게 한때는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모르는척 돌아서가던당신의 뒷모습이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이제는 안녕을 빌어요미련은 바람에 실어요한때는 그렇게 한때는그...

가을이면 논두렁 밭두렁

높푸른 하늘가에 맑은미소 떠오르는가을이면 내님보러 그산으로 갈래요두팔에 가득히 들국화 안고서그산기슭 갈대밭에 내님보러 갈래요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일렁이고초저녁 붉은 노을에 온세상 설레이면낙엽산 밟으며 행복업고 돌아왔는데그님은 마음만 두고영원으로 가버려 가버려가을이면 낙엽산만 그음성 전해요애타게 나 그리던 내님의 목소리를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

잊어야 해 논두렁 밭두렁

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그대여 내마음 돌려주오나 이제 멀리로 갈래 행복을 찾아사랑을 찾아 이제는 갈래 당신은 미워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그대여...

외할머니댁 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할아버지 곁에서졸리 운 눈 비비며콩을 골라 먹었지모깃불 논 마당에멍석 깔고 누워서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아기울음 흉내내는승냥이 얘길 들었지사방으로 병풍 같은산들이 둘러있고온 마음에 싱그런바람냄새 가득하던어린 시절 꿈을 줍던정다운 시골 마음아아아 다시 가고픈그리운 할머니 댁겨울 아침 샘물에서실안개 피어나면물동이 인 아낙네들샘터로...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길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길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쥐불놀이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둥그런 보름달 놀러 온 정월 대보름날 구멍 난 깡통 속 나무 솔방울 불을 붙이면 빙빙 빙빙 빙글빙글빙글 빙빙 빙빙 빙그르 빙그르 작은 해 돌려라 큰 해도 돌려라 쥐불놀이 시작하자 와후 와후 와후 밤하늘을 뒤흔드는 아이들의 소리 너훌 너훌 너훌 논두렁 밭두렁 해 떨어진다 신바람 난다 춤을 추자 불덩이 활활활 춤을 춘다 망월이야 함성 소리 쥐구멍 숨은쥐

야속한 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 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 거야

고향친구 진표

내 친구 동섭아 대섭아 상근아 일장춘몽 성기야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두메산골 고향친구 한잔 두잔 혼술 취했구나 향수에 이 밤이 외로워 그리워진다 달 밝은 달빛아래 서쪽새 울고 논두렁 밭두렁 반딧불이 반짝거리어 신작로 불 밝히던 버들피리 꺾어 불어 멱 감던 고향 친구여 그 시절이 그리워 그리워라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고향친구여

홀로 우는 남자 김태형

싸늘한 입맞춤만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그 사람을 잡지 못한 채 바람찬 이 거리에 가로등만이 이별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나를 두고 떠나는 님 무정한 님 야속한 님아 내님 떠난 텅빈 거리 이별 거리에 홀로 우는 남자 남자야 이렇게 사랑만을 던져 놓고서 떠나버린 그 사람은 오지 않는데 추억만 남아있는 가로등만이 사랑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다락방 논두렁밭두렁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작사 : 윤설희 작곡 : 김은광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그리운 님***& 선아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 안고 기다리는데 돌아 와줘요 돌아와줘요 님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이여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한 500 마리아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Don`t judge me I have to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What

내님 가위바위보

누가 내님 보고 어리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귀엽다고 말을 하나요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내 님이 꿈에서 내 귓가에다 살며시 말했지 나는 네가 좋아 나는 네가 좋아 영원히 좋아해 누가 내님 보고 미웁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철이 없다 말을 하나요 얼굴은 못났다지만 마음은 예뻐요 철부지 내님이지만 꿈은 있어요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어이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님이데려 가소서 님그리운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짖네~ (간주곡)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

내님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님아 내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야 오셨나봐요 차라리 기억마저 돌아올 수 없다면 사랑도 그리움도 잊혀질 순 없는데 내앞에 오신님이 내님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

내님 박인선

세~상에~ 단한사람~ 내~생애~ 단한사람~ 꿈을주고~ 사랑주고~ 행복주던~ 그 사람 (후렴) 지~나온 세월속에~ 미~움도 있었지만~ 때~로는 미운정이~ 사~랑이었네~ 아~~~아~~~ 그~대에 품에 안겨~ 머나~먼 세상 끝까지~ 내~님따~라 가고 싶소~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 님이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간주중) 곱사등에 잡초는 ...

내님 수와 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내님 설하윤

행여 오시려나 기다리고 어쩌다 들르실까 기다려요 혹시 거르실까 9첩반상 차리고 차려요 사랑이 깊어지면 마치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사랑이 깊은 곳에 박혀 꺼낼 수가 없죠 언제 오시나요 내님 내님 내게 와요 깊은 밤 망부석처럼 내님 내님 기다려요 꿈속에 그려보는 당신 미소만 짓게 되네요 맘속에 담아뒀던 당신 꺼낼 수가 없죠

내님 오하라

내님만 가슴에 품고 오허 어허야 나들이 가자 꿈인지 생시인건지 눈 떠봐도 모르겠더라 햇살이 눈이 부시면 오 왜 눈물이 흐르는건지 한살두살 먹을 수록 툭하면 울고 뭐하고 살았나 싶네 이리치고 저리치고 동네북인지 아차하니 청춘은 갔네 어짜피 한 줌 되어서 바람에 흩어질 인생 내 님과 꽃가마 타고 오허 어허야 나들이 가자 저승에 제삿상 보다 이승에 한...

((내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

내님 @수와진@

수와진 - 내님 00;18 계절이 바뀌는 00;24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01;48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내님 혜림이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정주지 못하는 내님아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느끼지 못하는 내님아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그리울까다가가고 싶은데...

내님 김영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정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 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 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 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 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

변심 김수철

때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저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변심 김유영

때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에 꺾어진 저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나에게 대답 좀 해주렴

변 심 김수철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 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저 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변 심 김수철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 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저 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아빠 이야기 굴렁쇠 아이들

아빠 이야기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빠는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논두렁 비가 와도 논두렁 오른쪽 고무신에 물방개 가득 왼쪽 고무신엔 송사리 가득 저녁마다 해는 짧고 아침마다 밤은 길고 아빠는 어려서 농촌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밭두둑 눈이 와도 밭두둑 막대기 꺾어 병정놀이하고 깡통에 불 담아 쥐불놀이하고 바람처럼

내님 (MBC대학가요제) 권래봉외 2

내 님 작사 : 권래봉 작곡 : 권래봉 노래 : 권래봉외 2 -------------------------------------------------------------------------------- 누가 내님 보고 어리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귀엽다고 말을 하나요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내 님이 꿈에서 내

꽃사랑 내님 이조영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꽃사랑 내님 2.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

내님 (MBC대학가요제) 권래봉외 2

내 님 작사 : 권래봉 작곡 : 권래봉 노래 : 권래봉외 2 -------------------------------------------------------------------------------- 누가 내님 보고 어리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귀엽다고 말을 하나요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내 님이 꿈에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