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어둠이 노이즈가든

다시 어둠이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향수 I 노이즈가든

향수 I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 뿌리칠 수 없는 속삭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돌아온 건 네가 아니었어 너의 그림자 지울수 없어 하지만 하나 둘씩 잊혀져 다시 내안에,다시 너를 느낄수 있게 이제 모두 잊혀졌지만 남은 것은 너의 느낌뿐 빛보다 더 밝은 어둠보다 더 깊은 널 다시 느낄수 있다면

또 다른 유혹 노이즈가든

다른 유혹 이젠 괜찮아 두렵지 않아 너는 나의 끝없는 절망 이젠 괜찮아 변한 건 없어 나는 너의 끝없는 고통 외롭지 않아 곁에 없을 뿐 슬프지 않아 웃지 않을 뿐 난 믿지 않아 보이는 것들 뿐 진실은 없어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시련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미련 변해버린 건 다시

인생의 리세트 버튼 노이즈가든

아련히 추억은 잊혀져 가고 모두가 시간속에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작은 이별 작은 미련

미련 노이즈가든

미련 나를 지배하는 컴플렉스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내가 나를 속일 때 다른 나는 용서하고 내가 나를 찾을 때 다른 나는 외면하지

미로 노이즈가든

미로 한걸음 뒤로 다시 앞으로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미로 너는 말하지 내가 영원히 여길 떠나지 못할 거라고 언젠간, 언젠간 내일이 될 지도몰라 언젠가, 그 언젠간 잊을수 있을거야 다른 모습에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이해할 수 없어 갇혀 있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으로

기다려 노이즈가든

기다려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그렇게 먼곳에 있는 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가만히 손내밀 그날이 찾아오는데 나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하늘이 무거워 머릴 짓누르고 난 항상 무언가 기다려 마지막 순간이란 말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먼 곳에 있는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다가와 이렇게 손을 내미네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죄송합니다 노이즈가든

죄송합니다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애써 외면하려 해도 그건 내 모습이야 너의 눈빛 두려워하고 있어 정말 나라고 생각 못했던 그게 바로 나야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이젠 바꿀 수 없다는 게 나는 더 괴로워 널 닮은 영혼 느껴지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기나긴 고통 함께 하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지

묻지 말아줘 노이즈가든

묻지 말아줘 아무도 풀 수 없는 매듭 처럼 꼬여 있는 내 모습 다가 오지마 네 곁에 없어 나갈 수 있다고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었어 내게 묻지마 진실은 없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싶어 내게 묻지마

타협의 비 노이즈가든

어두워 지는 대지에서 멀어져 가는 태양을 보면 내게 남은 건 절망의 노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지친 영혼이 비를 맞으면 열린 내손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 안으면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검게 잠이 든 바다를 보면 더 이상 희망은 없어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더 이상 원하지 않아 / 쇼생크 탈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나에게...

유혹 노이즈가든

유혹 견디기 힘든 아픔이 느껴질 때마다 나의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어 하지만 지금 그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희생이 이젠 헛되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내게로 그대 머리에 차갑게 타오르는 촛불 그 빛을 따라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이제 나에겐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나를 저버린 믿음은 내 발 밑에 있어 나를 보지마 진실은 없어 난 믿지 않아 ...

여명의 시간 노이즈가든

여명의 시간 수많은 나날들 견뎌왔지만 이제 난 아냐 원한 적도 없어 늘 그렇게 떠밀려가나 난 할수 있다고 말해 보지만 알고 있었네 위로를 찾지마 시간만이 날 알게해 이 어둠은, 이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이 시간속에,시간속에 나아갈 곳을 찾아 헤매보지만 늦어 버렸나 또다른 희망으로 설 수 있나,설 수 있나 해가 뜨면 잠시,곧 잊혀지네 길고 길...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노이즈가든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너는 너 일 뿐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아냐 아무 관심 없다고 말하지만 넌 이미 진 거야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우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믿지 않는다 말하지만 널 믿고 있잖아 네가 하고 있는 모든 말들 누구나 하는 말 진실해 지는 건 쉬운 거지만 그러지 않는 게 더 쉬울 뿐 그들이 ...

우주꽃사슴 노이즈가든

이제 아니라고 말해봐 이제 싫다고 말해봐 네가 하는 모든 말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벗지 못할 가면 속에 너는 사라져 가고 있어

말해봐 노이즈가든

말해봐 이제 아니라고 말해봐 이제 싫다고 말해봐 네가 하는 모든 말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벗지 못할 가면 속에 너는 사라져 가고 있어

에필로그(끝이 보이는 이 곳에서) 노이즈가든

에필로그(끝이 보이는 이 곳에서) 아무것도 나의 길을 막을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생각을 바꿀 수 없어 시간이 지나 후회하게 된다 해도 내가 가진 모든게 사라진다 해도 사람들은 꿈을 찾아 잡으려고 하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나에겐 들리지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날 위로할 수는 없어 사람들은 꿈속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

더이상 원하지 않아 노이즈가든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나에게 말하지마 나 역시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앞서간다 생각하는 너의 눈으론 네 앞에서 있는 날 볼수가 없나 더이상 원하지 않아 난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아 때론 너의 침묵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널 위한 자린 없어

쇼생크 탈출 노이즈가든

쇼생크 탈출 이젠 벗어나야 만해 더 늦어 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혹성탈출 노이즈가든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젠 벗어나야만 해 더 늦어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어둠이 지나면 박성연

늘 지나고 생각해보면 어려워 울고 싶었던 외로운 기억까지도 웃게하지 그러기에 어쩌면 아름다움을 오늘에 있는게 아냐 한걸음 뒤에 머물러 더는 지쳐하지마 *어둠지나 새벽소리의 어디선가 알수 없는 새로움이 다시 너의 손을 잡을 테니 더 이상은 떨어질 곳이 없다고 생각들때면 언젠가 힘들었던 날 회상해봐 이 세상에 어둡고 기쁨까지도 한곳에

다시어둠이 Noizegarden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갇힌 방안에 다시

어젯밤 어둠이 JinsO

가볍게 건네던 말 낯선 사람들과 뒤섞여버린 우린 색을 잃고 까맣게 변한 밤 밉게만 들리던 너의 말 멍하니 쳐다보는 나 그런 우리를 지나치는 사람들과 늘 그랬듯 뒤돌아 멀어지는 마음 뒤로 아무 표정 없이 떠나는 걸음들 이곳에 우리만 남는 데도 좋을 것 같던 지난날의 시간은 내 맘 깊숙한 어둠 속에 가둬버리지만 또 그곳에 서 있겠지 지친 사랑에 마음이 굳어도 다시

어둠이 걷히면 솔리드

빛이보여 하지만 제대로 보이지 않았어 누군가 앞을 가리고있어 도대체 거기선 누구지 그때서야 나를 볼 수있었지 귀를 막고 있는건 내두손 그래 이젠 알것 같아 어두운 사방 나는 눈을 감고 있었지 나의 깊은 슬픔 그보다 큰 방황의 날들 누군가 나를 그렇게 만든건줄 알았지 너의 슬픈 두눈 더깊게상처입은 가슴 그모든게 나 때문이란걸 그순간 알았지 어둠이

어둠이 걷히면 솔리드

빛이보여 하지만 제대로 보이지 않았어 누군가 앞을 가리고있어 도대체 거기선 누구지 그때서야 나를 볼 수있었지 귀를 막고 있는건 내두손 그래 이젠 알것 같아 어두운 사방 나는 눈을 감고 있었지 나의 깊은 슬픔 그보다 큰 방황의 날들 누군가 나를 그렇게 만든건줄 알았지 너의 슬픈 두눈 더깊게상처입은 가슴 그모든게 나 때문이란걸 그순간 알았지 어둠이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모든 어둠이 걷히고 Olah Worship

내 소망 없는 내 삶에 찾아와 새 꿈을 주시는 나의 주 내 실패 두려움 속에 낙망할 때 그곳에서 날 건지신 나의 주 모든 어둠이 걷히고 모든 두려움 사라져 나의 눈물을 씻기사 회복하시네 주 다시 나를 일으켜 주 소망의 빛 비추네 내 영혼 주만 보도록 날 이끄시네 내 실패 두려움 속에 낙망할 때 그곳에서 날 건지신 나의 주 모든 어둠이 걷히고 모든 두려움 사라져

어둠이 낮게 깔리고 박정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빗방울 떨어질때면 다시 생각나는 그녀의 얼굴 사랑은 이런거라며 쓴 웃음 곱게 그리며 떠나간 그녀 생각이 나네 고개를 들어보아도 고개를 떨궈버려도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또다시 생각이 나는 그 눈빛 얼굴 그녀의 향기 *오 이젠 모두 지나간 한장의 추억이라고 너를 잊었다고

다시 시작해 김종서

고개 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 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 안은 꿈있~어

다시 시작해 김종서

고개 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 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 안은 꿈있~어

잠수병 BrokenTeeth

언제나 우리 옭아매는 숫자가 저 돌고도는 하늘이 나는 언제나 소망해요 그럼에도 저기 달들이 날 다시 찾아와주길 언제나 낮이 함께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 마음들 기억나지만 나는 언제나 빌고 또 소망해요 다시 밤이 찾아 오기를 다시 떨어질 수 있기를 다시 또 불타오르길 싹이 또 자라나기를 새벽이 밝아오기를 여느때처럼 늘, 다시

Curtain Call 1DB (원디비)

가끔 그리워지던 지난 날의 추억 또 하루, 이틀 흘러가는 시간 시계바늘이 향하는 곳을 또 바라 봐 또 다시 찾아 온 어둠이 온다면 환하게 비추는 빛을 찾아 떠나자 어둠이 내리면 흘러간 시간이 멈추기를 바라고 어둠이 내리면 모두 그 자리에서 날 기억해줘 또 하루, 이틀 흘러가는 시간 시계바늘이 향하는 곳을 또 바라 봐 또 다시 찾아 온 어둠이 온다면 환하게 비추는

Lost in Universe BandGUNA

없어 돈, 명예 없어 사랑도 없어 정말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걸핏하면 화만나네 난 지금 분노조절장애 지금이대로 나가 밖에 이 세상은 진공상태 우주로 쏘아진걸 진공에 숨이 막혀 와 Lost in (space) Lost in universe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ell Lost in (space) Lost in universe 다시

그래도 가자 디바소울

앞길이 보이지않아 그냥또 걷고 또 걷다 주저앉았지 내안에 쓰라린 상처 그것만 보고 또 보다 놓았던 그 손 고개들 힘도 없었지 손내밀 용기도 없었지 그래도 가자 그래도 가자 다시 어둠이 와도 나와 함께 가자 다시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내 손 잡고 일어나 혼자서 걷던 그 길을 그냥 또 걷고 또 걷다 너를 만났지 아픔이 무뎌진

Untitled Light 허가람

가득가득 채우길 기대했던 마음 설레었던 만큼 허전함을 또 남기고 허상을 쫓아 살았던 나를 발견해 비참하거나 슬퍼짐 같은 어둠이 나를 잠식해 때론 내 자신이 원하는 모습 일 수 없어 다시 허상을 또 만들고 거짓된 나 자신을 마주할 때에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리 내게 말씀하시는 사랑이 그렇게 또 다시 날 살게 하네 자격없는 내게 주어진 사랑이 가득가득

어떤 날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바람이 불어와 마음을 흔들어놓으면 가라앉았던 내 마음은 다시금 어질러져 평범한 날들에 가려져 있었던 날 힘들게했던 아픔이 아무것도 할수없게 물들어서 그날의 상처로 짙어져 커다란 어둠이 다시 드리워 나를 가둬두고 oh 다시 아무것도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세상에 날 가둬두네 저기 저멀리서 반짝이는 별 빛은 나는 닿을 수 없는 알수없는 행복일거야 평범한 밤 하늘

가난한 노래 애덤즈애플(AdamZapple)

듯 횡하니 무뎌진 두 눈 어른같이 거만히 사라질 하루 꿈꾸듯 비웃지 가시같은 쓰라림으로 여전히 어지러울 그 내일이 오면 늘 쉼 없이 다가온 거칠은 바람이 분다 싸늘하게 펼쳐진 거리를 본다 사막같은 길 위로 몸을 낮추며 나뭇가지로 시인은 노래를 하고 멈춰진 시계도 말을 아끼는 비바람을 담은 창문을 열면 내린다 가난한 이 나의 노래로 다시

I\'m Sad 토니 안

힘이 들거야 어둠이 오면 비가 몹시 내리는 날엔 아픈 기억들이 날 찾아와 또 나의 맘을 적시겠지만 I am sad.. 나를 잊고 살아갈 순 있지만 너를 잊고 살수 없는 날 날 기억해 줘 꼭 떠나야겠다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I Am Sad [instrumental Version] 토니 안

꼭 떠나야한다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힘이 들거야 어둠이 오면 비가 몹시 내리는 날엔 아픈 기억들이 날 찾아와 또 나의 맘을 적시겠지만 I am sad 나를 잊고 살아갈 순 있지만 너를 잊고 살수 없는 날 날 기억해 줘, 꼭 떠나야한다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리울 거야.

I'm Sad 토니 안

꼭 떠나야겠다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힘이 들거야 어둠이 오면 비가 몹시 내리는 날엔 아픈 기억들이 날 찾아와 또 나의 맘을 적시겠지만 I am sad 나를 잊고 살아갈 순 있지만 너를 잊고 살수 없는 날 날 기억해 줘, 꼭 떠나야겠다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리울 거야.

인생 윤천금

인생 - 윤천금 저 작은 책상에 표정 없는 목각인형 쓸쓸해 주인도 없는 책갈피를 바람이 넘기고 있네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해도 어둠이 찾아와 날 덮어버릴때 불 켜지 않고 다시 생각해봤지 가난하지만 착한 그대 모습 저 하얀 창가엔 말라버린 해바라기 쓸쓸해 장식도 없어 텅 빈 벽엔 멈춰버린 낡은 시계뿐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다시 회복할 본향 이소명

영원을 살 것처럼 살아가지만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있네 마침내 이루실 하나님의 시간 그 때에 우리는 온전히 알게되리 그날에 처음 것은 다 지나가고 모든 만물들은 새롭게 변화되리 우릴 두렵게 했던 죄와 사망의 저주가 끝나고 사탄은 무너지리 성삼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영원의 시간 우리는 마침내 회복 할 본향있네 어둠이 없고 눈물과 아픔이 없는 곳 거기서 주님을

가슴을 활짝펴고 김종찬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오며가며 즐거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루 새 기쁨 울려퍼진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땅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애송이의 사랑 (원곡가수 양파)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비담━─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 (원곡가수 양파) 조하(JOHA)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들리는 노래 (Live)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에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넘어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나는 어둠 사이에 언제나 그렇게 바라 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두운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넘어로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에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넘어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나는 어둠 사이에 언제나 그렇게 바라 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두운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넘어로

어둠이 내린 밤이면 D. Flex

oh 변화가 필요해 우린 대체 왜 이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불만인데 뭘해 네 곁을 벗어나 더 멋진 삶을 원해 단지 널 보는것 만으로도 이제는 지쳐가는 나를 봐 oh 그 어떤 말을 들어도 당신에게 화가 나 왜일까 너 차라리 무슨 잘못이라도 내게 해주길 빌까 그때는 몰랐어 그래 내가 못 났어 널 떠나 보내지 말것을 돌아서 나 울었어 어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