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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말 노을

오늘도 곁에서너를 바라보며답답한 마음을너에게 전하고 싶어너에게 필요한 건바로 나라고너의 그 눈물을 다마르게 해줄자신있다고Babe Let me just hold youjust touch you오 내게 맡겨봐너의 그 아픔 모두감싸줄 내게Give me a chance to love youcaress you내 사랑으로 너의 예쁜미소를 찾아줄께Love my l...

친구란 말 (풀 하우스 OST) 노을

오늘도 곁에서 너를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너의 그 눈물을 다 마르게 해줄 자신있다고 Babe Let me just hold you, just touch you 오~내게 맡겨봐 너의 그 아픔 모두 감씨줄 내게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caress you 내 사랑으로 너의 예...

친구란 말 (드라마"풀 하우스") 노을

오늘도 곁에서 너를 바라보며 답답한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너의 그 눈물을 다 마르게 해줄 자신 있다고 baby let me Just hold you just touch you Oh 내게 맡겨봐 너의 그 아픔 모두 감싸줄 내게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caresse you 내 사랑으로 ...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SHY)

잡아봐 내 오른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

손이야 언제든 널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오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친구란 조청원

유승범 작곡 가끔은 부러워 바람같은 자유로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곁에 머물곤 하지 너는 참 신비한 인연이란 내 느낌은 말없는 웃음 따뜻한 눈 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해 *그런 네가 무척 자랑스러워 네겐 말하지 않았지만 우정은 서로를 넓혀가는 삶 화초를 가꾸듯 작은 꿈 친구란 서로를 마주보는 것은 아냐 평행선 위를 함께 걷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친구란 이름으로(With 손호영) 김태우

김태우(Feat손호영)-친구란 이름으로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 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쑥스러워서 늘 못한 사랑 한다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SHY)

my friend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노을 이기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숙히 숨겨놨던

친구란 이름으로 (Feat. 김태우) 손호영(SHY)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쑥스러워서 늘 못한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늘 고마웠었어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알아도 하기 어려운

노을 권진원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바람이 불어온다 강물이 반짝인다 없이 바라보다 텅빈 두 눈을 감는다 여기 까질까 시간은 멈추질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저 멀리 여기 까질까 시간은 멈추질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멀리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노을 다비치

아무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노을 Davinci

아무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노을 다비치 (Davichi)

아무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노을 다비치(지은님청곡)

아무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만약에 말야~ㅁㅁ~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겨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ㅡ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아,,,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ㅡ도

날 웃게 하는 건 노을

나 혼자서 하는 이미 멈춰있는 눈물에 젖어서 지워져버린 그 끝내 하지 못한 사랑이라 믿었던 그 내 가슴 속에 묻어두고서 그렇게 그대를 불러보죠 그댈 웃게 하는 건 내가 아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단 그대뿐이죠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아름다운 채로 남길래요 그댈 사랑하니까 그댄 모른 채 살죠 아니 모르고 있죠 아직도

날 웃게 하는 건 (강균성 Solo) 노을

나 혼자서 하는 이미 멈춰있는 눈물에 젖어서 지워져버린 그 끝내 하지 못한 사랑이라 믿었던 그 내 가슴 속에 묻어두고서 그렇게 그대를 불러보죠 그댈 웃게 하는 건 내가 아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단 그대뿐이죠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아름다운 채로 남길래요 그댈 사랑하니까 그댄 모른 채 살죠 아니 모르고 있죠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 노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천만번

사랑하는 마음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노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 닿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손호영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신청곡)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김태우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 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 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 알아도 하기 어려운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김태우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 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 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 알아도 하기 어려운

청혼 노을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갤 들어봐요 이젠 웃어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께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꺼예요 고마워요 이런 나를 기다려준 그대 mylove 미안하단 말보다 먼저 하고픈

청혼! 노을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갤 들어봐요 이젠 웃어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께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꺼예요 고마워요 이런 나를 기다려준 그대 mylove 미안하단 말보다 먼저 하고픈

남과 여(Feat.Lyn) 노을

왜 이러는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왜 이러는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거니 처음과 다르단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 선물도

남과 여 (Feat. 린) 노을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 마디도 야 이핼 못하는 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 없다 그랬잖아

그날이야(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너 없이 어떻게 노을

전화기 너머 네 목소리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평소완 다른 것 같아서 그래서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왜 이리 멀게만 느껴져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힘겹게 말을 꺼내고 눈물을 보이는 너 어떻게 있었던 게 없던 게 돼 그런 하지 말아 줘 나에게 모두 끝난 것처럼 말하지 마 조금만 더 내 얘길 들어줘 Oh 이젠 화가 나도 내가 참을게

하지 못한 말…˚²ㅹ&쉬리。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メ。수정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안녕 (성호) 노을

슬픈 얼굴 하지마요 안녕이란 한마디에 그댄 알게 될거에요 헤어짐이 아니란 걸 다시 만날 약속이란걸 안녕 그 한마디

안녕 (Song By 나성호) 노을

슬픈 얼굴 하지마요 안녕이란 한 마디에 그대 알게 될께에요 헤어짐이 아니란걸 다시 만날 약속이란걸 안녕 그 한 마디

노을 Colossus RK

떠나지 여행 편도로 가는 것 뿐이야 다시오진 못해 노을이 지고 있어 밤이 오는거겠지 곤히 잠든 듯 감기네 두 눈이 무겁게 눈 앞이 점점 어둠으로 차오르네 미안 때가 된 것 같아 먼저 가있을께 천사들이 나를 대리러 내려오네 겁나진 않아 그냥 편안히 눈 감을래 두 눈을 뜰때면 도착해 있겠지 어디에 천국, 지옥 어디든 갈 자격은 충분해 선하거나 나쁘게 살았다고

SECOND CHANCE (Feat. 동옥) 노을

있는 순간이 아마 꿈은 아니죠 혹시 그대가 떠날까봐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나 오랫동안 그대 하나만 바라보았죠 그대도 그렇죠 서로의 맘을 몰라 너무 오랜 시간 돌아왔지만 second chance at love 오직 그대뿐이죠 오랜 시간 바래 온 단 하나의 사랑 second chance at love 마음에 간직한

Second Chance (Feat.동옥) 노을

있는 순간이 아마 꿈은 아니죠 혹시 그대가 떠날까봐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나 오랫동안 그대 하나만 바라보았죠 그대도 그렇죠 서로의 맘을 몰라 너무 오랜 시간 돌아왔지만 second chance at love 오직 그대뿐이죠 오랜 시간 바래 온 단 하나의 사랑 second chance at love 마음에 간직한

친구란 이름으로 좌회전

1 이렇게 멀어진 지금에 너의 무겔 느꼈지 무심한 나의 잘못 하나까지도 2 친구란 그이름 만으로 모든걸 말할 수 있어 너는 내게 편한 익숙함 이였지 왜 그땐 나의 커다란 허물도 너는 항상 이해하길 원했나 왜 그땐 나를 앞선 너의 모습에 기쁨보다 아파만 했는지 서로가 다른 길을 가듯 이젠 멀리 있지만 가르쳐줘 다시 널 찾고 싶어

친구란 이름으로 TS a.k.a TabriS

친구란 이름으로 작사 : TabriS 작곡 : TabriS 편곡 : TabriS Produced by TabriS Composed & Arranged by TabriS Lyrics by TabriS Recorded & Mixed at TS-Studio(Home Studio) Recorded & Mixed by TabriS (Verse

친구란 이름으로 TS a.k.a TabriS

Home Studio) Recorded & Mixed by TabriS (Verse.1) 늘 다른건 없었지 다가갈수도없었지 나에게 넌 친구이상의 특별한 남들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먼 발치서 널 바라보더라도 결코 너에게 내 속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한다는것도 아는지 친구이니깐 지금 처럼만 이라도 괜찮으니깐 멀어지긴 싫다고 (Hook) 친구란

너만 있으면 괜찮아 노을

너만 있으면 괜찮아 하지 못했던 그 너만 돌아와 준다면 모두다 말할텐데 아무런 말없이 보내야 했던 너만 다시 돌아와 온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그렇게 웃어도 보지만 너는 나에게 슬픈 세상이 되여 아직도 날 아프게 하네..

너만 있으면 괜찮아 (인호 테마) 노을

[노을 - 너만 있으면 괜찮아 (인호 테마)] 정말 그 날 같았어 그대 눈속에 내가 있던 날 아직도 난 오랜 습관처럼 너를 내 삶속에 간직하고 있는데.. 믿고 싶어었나봐..~음 내가 너에게 마지막 일꺼란 그렇게 오래 마음이 아팠는데 너를 지울수가 없는걸..

남과 여(feat. Lyn) 노을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거니 전과 다르다는 그럼 내가 안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말을 해야 알지 니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윈 촌스럽다며 말이라고 하니?(오빠 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