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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자리에 노우진

그대가 나를 외면한대도 그대가 내게 등돌린대도 나는 여기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그대가 나를 울린다 해도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나는 여기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비바람 불어 흔들린대도 변치 않는 게 사랑이지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굳은 맹세를 지키는 게 사랑이지요 당신이 내 마음 몰라 준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너에게로 돌아가고싶다 노우진

그 사람 모질게 나의 곁을 떠나가고 이 사람 저 사람 이리 저리 둘러 보니 누군가에겐 설렘을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느꼈다 못난 바보라서 어디서 우연히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너의 그 얼굴을 바라보고 왔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있어 달란 말도 못하고 미련 때문에 욕심 때문에 그래도 네게 번 간절히 애원한다 번만 기회를 달라고 번만 내게 웃어 달라고 너에게로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 짝이 있는 그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 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 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 하루를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

나는 새내기다 노우진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누가 나보고 늙었다더냐 마음만은 어려지고싶은 나 나 나는 새내기다 지난 3년 되돌아보니 많은 것을 잃었다 코로나 땜에 전염병 땜에 학교 번 못 갔다 정도 없이 사람도 없이 외로웠던 나날들 홀로 견뎠다 홀로 버텼다 이젠 정말 끝이다 그래 나이는 좀 들었지만 좀 어색하지만 내 맘 가운데 불타는 열정은 살아 숨쉰다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노우진

내가 보낸 DM에는 답장 안 하고 스토리만 올리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무정한 사람 나에게만 냉정한 사람 내가 그댈 좋아하는 마음 알면서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 마음 알면서 어찌 그리 나에게만 차갑게 구나요 겨울의 찬 바람처럼 당신 땜에 내가 울어요 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보고싶단 내 마음은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 만나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내 마음을 안다면 노우진

때로는 좋은 티를 내서 그대를 부담스럽게 했죠 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친구로도 못 지낼 까봐 너의 이름도 목놓아 부를 수 없는 나인데 잘난 게 없어 자신이 없어 그저 주위를 맴도는 나인데 나의 마음도 맘 놓고 전할 수 없는 나인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 침묵하는 나인데 그대가 내 마음을 안다면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줘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다고 나를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9월도 다시 1월도 겨울그대 없으면 쌀쌀한 내 맘언제나 사계절이 겨울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내 맘은 아주 추운 겨울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내 맘은 꽁꽁 언 눈사람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내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외투...

안암부르스 노우진

날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회색 빛 건물 앞에서나의 이름을 불러 주면서 밝게 인사해 주었죠강의실 앞에서 마주쳤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요티 내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나도 몰래 두근거렸죠그렇게 다정했던 그대였는데그렇게 상냥했던 그대였는데싸늘하게 변하더니 나를 두고 떠나가네요사람 많은 대학가에서 그대 모습은 보이질 않네슬픔에 젖어 버린 안암동 부르스그대와 ...

그대의 슬픈 생일날 노우진

오늘은 그대의 생일둘도 없는 당신의 생일나 역시 이 날을 기다려 왔죠마음을 다해 축하하려고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하는데무슨 수로 닿나요아아아 그대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겠죠아아 나는 나는 줄 수 없는 선물만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우는데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

연락하지 마세요 노우진

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가 없나요 집착인가요아니면 날 너무 사랑하나요하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니예요 그러니 저리 비켜 가세요그대의 마음 알겠으니 이제는 연락하지 마세요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

참 아름다운 사람 노우진

그 사람은 마치 바다와 같죠떠나갈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조금 늦어도 내 연락에 꼭 답장해 주는참 아름다운 사람그대 그냥 그대로만 있어 주세요더 예뻐지려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그대가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세상에서 제일 고마워요그 사람은 마치 하늘과 같죠등 돌릴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많이 바빠도 내 눈물을 늘 걱정해 주는참 아름다운 사람그대 그냥 그대...

고백하는 날 노우진

크나큰 설레임과 부푼 꿈 안고 그대를 만나러 나선다 오늘은 내 마음을 고백하는 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을 날 아껴 주는 모습에 날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에너에게 반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잠깐은 망설여도 괜찮아요우리 행복이 싹트려는 순간이니까그대가 내 진심을 허락한다면 그 누구보다멋진 사랑이 되어 줄게요 영원히날 아껴 주는 모습에...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우는 것도모두 모두 내 몫이었네아 야속해라 얄미운 그 사람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뒤돌아 서서 흐느끼네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이런 내 마음을 받아주오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웃는...

즐겁게 살자 노우진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그 중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행복하기도 바쁜 세상 그것까지 신경쓰랴나를 아껴 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내 좋은 점 알아 줄 사람 내 슬픔 위로해 줄 사람힘든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면 두 손 잡아 줄 사람아아아아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살자가끔은 서운한 맘 들기도 하고누군가가 미워 실망하게 되고 화나게 ...

별의 선택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다 멈췄지 너의 모든 세계 가득 쏟아지는 고통의 별 아래 다 망가져 버린 너의 조각 속엔 단 톨의 씨앗도 찾아낼 수가 없었네 그새 창밖의 달이 기울었네 나는 오늘도 여기자리에 앉네 밤을 수놓은 많은 별을 돌아 나는 또다시 여기자리에 섰네 수없이 반복된 일이었지 치의 오차조차 없었지 그렇게 더는 없었지 너의 지친 나래 쉼 없이 날아든 찬 비수

그 자리에 장이정 (히스토리)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그 자리에 장이정(JANGIJEONG)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징글벨 류담, 김병만, 노우진

병만) 네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징글벨 류담&김병만&노우진

병만) 네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처음 그 자리에 더플레이

그대 여기 처음 온 날을 기억하는가 처음엔 모든 것이 아름다웠지 만물은 제자리에서 빛을 내고 그대는 그 가운데 빛났지 그런데 지금 그대는 어디 있는가 아름다웠던 날 기억 지우고 화려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지금 그댄 어디 있는가 돌아와 뭐든 제자리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야 돌아와 그대 진실한 모습 그대로 반가이 맞아

Ready For You 김윤길

자꾸만 자꾸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끌려가 발짝 두 발짝 가까워 지는 나 어쩔 수 없나 봐 소리쳐 소리쳐 그녀의 이름만 소리쳐 외쳐본다 하지만 돌아오는 메아리 손 닿을 거리에 나 너의 뒤에 이렇게 있는데 왜 나를 못 보니 아님 못 본척 하니 I\'m ready for you 나 여기 있잖아 I\'m ready for you 단

지금 여기 김산 [포크]

지금 여기 내가 서 있는 이곳 여기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음 여기보다 홀로 서 있던 자리에 사람이 더해지고 생명이 이곳에 왔으니 내가 웃지 않을 이유가 없다 비가 오면 어딘들 젖지 않을까 그저 덜 젖으면 그만인 게지 바람 불면 어딘들 안 흔들릴까 그저 덜 흔들리면 다행인 게지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요 비에

지금 여기 김산

지금 여기 내가 서 있는 이곳 여기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음 여기보다 홀로 서 있던 자리에 사람이 더해지고 생명이 이곳에 왔으니 내가 웃지 않을 이유가 없다 비가 오면 어딘들 젖지 않을까 그저 덜 젖으면 그만인 게지 바람 불면 어딘들 안 흔들릴까 그저 덜 흔들리면 다행인 게지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요

그자리에 장이정(히스토리)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그 자리에 [메디컬탑팀 OST] 장이정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다만 널 사랑해 엠투엠 (M To M)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이쯤에 온도보다 더 내 맘은 차디차네 꿈같아서 어젯밤처럼 느끼는 이별의 나이는 어느새 딱 살이 돼버렸네 여전히 여전하다 니가 없는 세상은 차다 너를 잃어 길 잃은 나는 아이처럼 매일 울어 너라는 별이 내 하늘에 떠야 그 빛을 따라 갈 수 있는데 난 아직도 너 떠난 여기자리에 서 있어 걸음도 뗄 수가 없어 난

교대역 6-3 살구파스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하철을 탔어 이어폰을 꽂고 빈자리에 앉았어 무심코 바라본 저기 건너편 자리에 너 일 리 없는데 네가 있는 거야 네가 있는 거야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기대어 너의 마지막을 떠올리게 돼 여기 내렸어야 했는데 고갤 돌려 보며 괜히 두리번 거렸어 멋쩍은 웃음에 허탈함이 새 나와 너와 닮은 미소 너인 것만 같은

Say Your Mind 김영근

희미해진 기억을 걷고 있어 먼지 쌓여 버린 방 켠에 웅크린 내가 보여 너 없인 내일 마저 사치로 느껴지고 있어 기적 같았어 내가 사랑에 빠진건 마치 오래 전 부터 다 계획된 듯이 네가 내게 다가 온 그 날의 오후를 난 여전히 잊지 못하니까 Say what’s on your mind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 너도 나를 그리워 할까

앤썸 밴드 (AndSome Band)

아침에 난 눈을 떠 내 볼에 스치는 바람을 느껴 찻잔에 비친 니 모습 환한 미소가 나를 감싸며 편 걸 음 느 린 숨 결 눈 감 으 며 난 지금 여기에 남아 너와의 순간을 바로 이 자리에 난 지금 여기에 남아 지금 이순간을 여기 이자리에 편 걸 음 느 린 숨 결 눈 감 으 며 난 지금 여기에 남아 지금 이순간을 여기 이자리에 난 지금 여기에 남아 지금

3-1 멜로그라피

고단했던 내 하루의 끝이 갈 곳을 찾지 못해 너를 찾아 헤매다 3-1 앞에 그래 우리 매일 만나던 그 자리 네가 조금 늦어도 나 행복했던 곳 혹시 네가 다시 오지 않을까 저 막차를 타지 않고 여기 있으면 이곳이 아니면 너를 기다릴 곳 없어 난 여전히 이 자리에 번쯤 만날 수 있을까 헛된 기대인 걸 알잖아 버릇처럼 서성여 3-1 앞을 그래 우리 매일 헤어지던

이 순간 원더 걸스

아직도 난 낯설기만 해 처음 니 앞에 선 그 날처럼 아직도 함께란 게 감사해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기자리에 변함 없이 날 지켜준 너/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수 많은 날들이 조금씩 흐려져도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릴 때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할거라 믿었던 것들 전부 꿈 같아 지나고 나니 멀게만 느껴졌던 얘기들

너를 둔다 윤영

너를 둔다 여기자리에 날 추억 할 수 있도록 너를 둔다 여기자리에 날 기억 할 수 있도록 지금 어디에서 울고 있을지 혹시 날 그리워 아파할지 하지 못한 말은 없는지 내 생각만큼 나나 여기자리에 널 그리며 있는다 나나 이 자리 그대로 널 떠나가지 못한 채로 너를 둔다 여기자리에 날 추억 할 수 있도록 너를

나의 노래 Mr.Bg

나 어릴 적 꿈 꿨던 작은 꿈 하나 있지 세상 사람들 귀를 모두 바꾸겠다고 모두가 날 비웃고 때론 욕도 했지만 그럴수록 나는 더 기타를 꼭 쥐었지 지금 이 순간 내가 그토록 원했던 순간도 잊지 않았던 이 자리에 영원히 끝나지 않을 메아리 칠 나의 노래만 이 무대 위에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노래가 좋았고 거짓말처럼 이젠 나는 여기 서 있어 내가 그토록 원했던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그대라서 어디라도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벤 (Ben)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그대라서 어디라도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내일 OST)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이순간 원더걸스

아직도 난 낯설기만 해 처음 니 앞에 선 그 날처럼 아직도 함께란 게 감사해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기자리에 변함 없이 날 지켜준 너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수많은 날들이 조금씩 흐려져도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릴 때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할 거라 믿었던 것들 전부 꿈 같아 지나고 나니 멀게만 느껴졌던 얘기들 믿고 싶지

이 순간 원더걸스

아직도 난 낯설기만 해 처음 니 앞에 선 그 날처럼 아직도 함께란 게 감사해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기자리에 변함 없이 날 지켜준 너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수많은 날들이 조금씩 흐려져도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릴 때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할 거라 믿었던 것들 전부 꿈 같아 지나고 나니 멀게만 느껴졌던 얘기들 믿고 싶지

가로수 Yyeon

나는 누군가 심어놓은 가로수야 너는 내 옆에 피어날 작은 꽃인 거야 얼마나 걸릴지도, 피어나긴 할 지도 모르지만 네 옆에 있어줄게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이 자리에 있을게 언제나 여기 앉아 너를 기다려줄게 언젠가 날개를 달아 나를 떠나가도 괜찮아 내 걱정마 이 자리에 있을게 다른 하늘을 보네 멍이 든 내 하루에는 작은 흉이 지고 너로 채울 거야 아직 우리는

사랑해주네 유종권

연약한 마음 상처투성이 이기적인 나 실수투성이 그래도 사랑해주네 조그만 마음 어린애같이 다 알면서도 바라는 고집 그래도 사랑해주네 지금처럼 있어줄래 너 없는 나 혼자는 아무것도 아니야 더 나은 사람이 되고파 지나갈 이름 되지 않게 늘 여기 머무를게 항상 같은 자리에 더 나은 사람이 되고파 지나갈 이름 되지 않게 늘 여기 머무를게 항상 같은 자리에 연약한 마음

기다리고있어 명재이

아직도 내곁엔 니 추억이 많아 혼자여도 외로움 따윈 없는데 넌 떠났어도 마음은 두고 갔나봐 잔인하게 다 두고 갔나봐 숨막히게 사랑한 우리 남이 되었지만 가슴 속 깊은 자린 여기 남아 있잖아 여기까지야 다 끝인거니 단 한번에 이대로 보내야 하니 니가 없인 나도 없는데 넌 다시 돌아와줘 그 자리에 난 서서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돌아 선 너를 탓 해도 봤지만 결국

운명 (Vocal by 가한) 팬하플리

가쁜 숨은 차오르고 바람은 몰아치고 달도 없는 긴 어둠이 매일을 짓눌러도 오르막 진 어떤 삶에도 작은 걸음이라도 그저 견뎌 버텨냈다오 이렇게 이 자리에 시간 시간마다 하루하루마다 나는 바람을 거슬러 얼음을 오르듯 어떤 두려움도 깊은 시련들도 내겐 고작 스침일 뿐 여기 나 서 있다오 기댈 곳 없는 하루라도 뼘 손을 내밀어 그저 그대 나아간다면 그렇게 그댄

잘 지내나요 (Revised) 김광진

시간 지나 변해가도 괜찮아요 나를 아껴 주던 마음 내 안에 그대로니까 아픈 마음 얼굴 하지마요 번 웃어봐요 나는 이해할 수도 있어요 내 앞에 멈춰서 서 버린 시간 그대가 떠난 후에 우리 사이 여기 멈췄다 생각해요 흐려지는 나의 두 눈은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한 후의 아픔은 생각도 적 없기에 꿈에라도 번은 그대 나를 찾아 주어요

Rainbow 규현 (KYUHYUN)

언제였던 걸까 해맑은 미소가 사라진 건 어디쯤이었나 조그마한 행복을 놓쳐온 건 Time keeps slipping away 움켜쥐어 봐도 손 틈새로 새어가고 I walk all the way 계속 멀어지듯 나아온 하루 기억을 거슬러 올라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가 My rainbow 흘린 방울 눈물도 버린 희망도 그 자리에 남아 Deep inside My rainbow

눈을 맞춘 시간 하록 (Harok)

힘없이 고갤 들어 뒷모습을 봤어 아직 나의 맘도 닿지 않았는데 떠나간 네 마음도 떠나간 우리 시간도 모두 다 돌아오지 않나 봐 어디 가는 거야 어디 있는 거야 나와의 대화를 멈추진 말아줘 빨리 돌아오겠다 다시 돌아오겠단 말이 난 거짓말인 걸 알아 나와 눈을 맞춘 시간 나와 함께한 시간 동안 네가 순간 사라질까 불안했어 번 더 기다릴게 여기자리에 이대로

평생 바이브

평생 나 평생 그대를 사랑합니다 평생 나 평생 그대여야 합니다 그대 내 사랑일거라는 헛된 기대 내게 허락 되지 않아도 다시 또 다시 난 늘 제자리입니다 널 기다리다 평생 또 평생 언제 올지 몰라도 그냥 그 자리에 이대로 난 평생 평생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오늘도 이렇게 그대를 기다립니다 꿈에 그대가 내게 했던 말 사랑해

평생 바이브 (Vibe)

평생 나 평생 그대를 사랑합니다 평생 나 평생 그대여야 합니다 그대 내 사랑일거라는 헛된 기대 내게 허락 되지 않아도 다시 또 다시 난 늘 제자리입니다 널 기다리다 평생 또 평생 언제 올지 몰라도 그냥 그 자리에 이대로 난 평생 평생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오늘도 이렇게 그대를 기다립니다 꿈에 그대가 내게 했던 말 사랑해

l Am[14 응급남녀 ]OST.mp3 주아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기다렸잖아 알면서 돌아올까봐 나 오늘도 네가 올까봐 혹시 못 볼까봐 이렇게 여기 I am 오늘도 그 자리에 서있어 I am 내 맘은 내 맘은 늘 그렇게 I am 여기 있잖아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눈물이 흘러도 난 모르고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그 자리에 장이정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