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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곁에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그대 내 곁에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그대 내곁에…♀…*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미친사랑 노민우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Snow Flower 노민우

기다려줘 나를 믿어줘 일 년 십 년 천년이 흘러도 울지 말고 걱정하지 마 내가 간직할게 그대의 미소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대 더 이상 슬퍼마 내가 다시 돌아올 테니 짧은 세월 못다 한 사랑 눈꽃이 되네요 햇살이 눈꽃을 녹여도 그대 울지 말아요 일 년 십 년 천년이 흐르고 우리 인연 다시 만날 때면 내가 기억할게 그대의 아픔도 나를 사랑해 준 마음까지도

슬픈사랑 노민우

사랑은 참 내맘을 모르죠 세상은 참 내맘을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내맘도 몰라요 지금 이순간 그사람 너란걸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그맘을

슬픈 사랑 노민우

사랑은 참 내맘을 모르죠 세상은 참 내맘을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내맘도 몰라요 지금 이순간 그사람 너란걸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마지막편지 노민우

미안해 니 눈물이 차갑게 식어버릴 때면 난 이미 하얗게 뿌려져버렸을 테니까 세상 밖으로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을 그대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슬퍼마 또 하루가 지나고 지쳐버릴 때면 힘든 널 위해 비되어 적셔줄테니까 내가 없다는 세상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제 그만 추억 속으로 간직해줘요 이제 오랬동안 비가 내리겠죠 먼훗날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슬픈 사랑 ☆노민우☆

사랑은 참 내맘을 모르죠 세상은 참 내맘을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내맘도 몰라요 지금 이순간 그사람 너란걸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To Sky 노민우

없는데 난 자신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그댈 보내고 말았죠 내 모습 자꾸만 초라해지고 야속한 시간은 떠나가는데 또 미련이 남아서 가슴이 저려서 자꾸 한숨만 나네요 행복하길 바란단 나의 거짓말 차라리 아무말 말 것을 오늘도 멍하니 제자리 서있죠 왜 이렇게 난 바보 같을까 하늘이여 추억이 많아 힘들어요 하늘이여 그저 눈물만 나요 하지만 그대

하늘이여 노민우

난 자신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그댈 보내고 말았죠 내 모습 자꾸만 초라해 지고 야속한 시간은 떠나가는데 또 미련이 남아서 가슴이 저려서 자꾸 한숨만 나네요 행복하길 바란단 나의 거짓말 차라리 아무말 말것을 오늘도 멍하니 제자리 서있죠 왜 이렇게 난 바보 같을까 하늘이여 추억이 많아 힘들어요 하늘이여 그저 눈물만 나요 하지만 그대

보고픈 사람에게 노민우

보고픈 사람에게 빨간 단풍잎이 떨어질 때면 그대 생각들로 눈물 나요 내가 버려 버린 나의 기억도 너무 소중히 간직한 사람 멋진 긴 머리를 휘날리면서 항상 기타를 쳐주던 사람 그대 그리워 불러 보지만 미안한 마음에 목이 메어와 고마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날 두고 어딜가니 한 번만 꼭 보고 싶다

꿈 같은 사랑 노민우

나에겐 꿈 같은 사랑 이니까 꿈처럼 사라질거란 걸 알면서도 언젠가 말없이 떠날 그대를 그저 난 바라봤죠 이런 내 모습 아니라고 내가 아니라고 아픈 가슴은 말을 하지만 이젠 시간이 흘러 흘러 변해 버릴 것도 같은데 내 가슴엔 눈물이 멈추질 않나요 붙잡고 싶은데 잡을 수 없고 나 사랑한다 말 하고 싶어도 말 할 수 없는 그런 그대 내겐 꿈인가

사랑해 노민우

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나를 위해 너를 위해 ━ ■▣■ ━ 『 현규』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고백 노민우

그대 내게 처음 다가온 순간에 아이처럼 수줍은 미소에 나는 다시 태어났죠 좀 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르죠 그게 어제 같은데 내안엔 그대가 살고 있죠 사랑한단 말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요 고마워요 오늘은 이 말을 꼭 할래요 이제 당신은 내꺼예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게 어제 같은데 내안엔 그대가

가끔은-아찌음악실-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의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의 그대와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처럼 부신 햇살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그대 내곁에 ━ ■▣■ ━ 『 현규』 Ω音樂은 ━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뚸?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사랑이란 아픈거라 영원하진 않다고 항상 끝이 있다고 난 믿었죠 마음에 없는 말로 널 울리고 바보처럼 널 다치게 했지만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이 난 안된다는걸 그럴 자격도 없는 나겠지만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댈 안아봐도 되나요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죠 사랑이란거 나 처음 알았죠 나 자신보다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 이젠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사랑이란 아픈거라 영원하진 않다고 항상 끝이 있다고 난 믿었죠 마음에 없는 말로 널 울리고 바보처럼 널 다치게 했지만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이 난 안된다는걸 그럴 자격도 없는 나겠지만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댈 안아봐도 되나요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죠 사랑이란거 나 처음 알았죠 나 자신보다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 이젠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사랑이란 아픈거라 영원하진 않다고 항상 끝이 있다고 난 믿었죠 마음에 없는 말로 널 울리고 바보처럼 널 다치게 했지만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이 난 안된다는걸 그럴 자격도 없는 나겠지만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댈 안아봐도 되나요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죠 사랑이란거 나 처음 알았죠 나 자신보다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 이젠 그대

미친사랑 MINUE (노민우)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미친사랑 ICON(노민우)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미친사랑 .. 노민우(ICON)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미친사랑 .. 노민우(ICON)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미친사랑 MINUE(노민우)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미친사랑 노민우 (MINUE)

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넌 그냥 내곁에

빗소리 노민우/노민우

빗소리 들려 혼자남은 밤 기억 저편이 생각이 나네 지워졌는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그댄 남아 있었네 빗소리 들려 노래를 하네 홀로 남겨진 기억을 찾아 바보 같지만 멈출 수 없네 아직도 그댈 사랑 하고 있네 아아 아아 아아 보고 싶은데 아아 아아 아아 그댄 어디에 빗소리 따라 떠나갔지만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빗소리 따라 살고 있었네 매일 나에겐 비가 ...

이제서야 노민우

노민우 .. 이제서야 (Song By 써니 Of 소녀시대)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겨울 (원제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 강 그 아랫...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ASDF

덫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네 이름 불러...

겨울 (원제 :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 강 그 아랫...

덫 (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네 이름 불러...

굿바이마이러브 노민우

몇번이고 몇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니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러브 사랑해 사랑...

2월 ?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

유채꽃 노민우

유채꽃 향기 가득한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예쁜 봄날이 아련한 기억 바래진 사진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 됐네 뜨거운 여름 소나기 너와 내가 함께 썼던 작은 우산이 가끔은 너무 그리워 비를 따라 그 길 찾아 걸어 보았지 아 바람이 머물고 간 낙엽 쌓인 그 길을 아 이제는 기억 속으로 너를 다시 불러 보지만 흰 눈은 다시 내린다 그리웠던 내 마음을 추억하라고...

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품이 언제나 내가...

First Snow 노민우

I'll be so fine I'll lose your face One day I'll wake up in the morning but you ran away I can't believe You promised me you'd stay here forever I leaned on you After taking my heart, I can't fee...

고마운 사람에게 노민우

모든걸 이룰줄 알았죠. 세상이 쉬워보였죠 그렇게 꿈을 향해 걸어었죠. 누가 뭐라해도 난 앞만 보고 갔죠 모두 참고 참았죠. 참 나는 미련했어요 내게 남겨진 아픈 상처조차 내가 살아갈 힘이 될꺼라 믿고 살았죠 오~~ 그래 모두 떠나도 나를 믿어준 한 사람 그대에게 세상에 내가 이렇게 꿈을 향해서 걸어갈 수 있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작지만 감사의 마음 담...

가고 싶다 노민우

가고 싶다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가 들리던 그곳으로 가고 싶다 그리운 산들바람이 불던 그 여름으로 가고 싶다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남은 그 공터로 가고 싶다 늦은 밤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그때로 계절은 흘러 다시 오는데 모두 가고 또 가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여기에 가고 싶다 할머니가 불러 주시던 오래전 그 집으로 가고 싶다 모든 게 꿈이...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 강 그 아랫...

덫(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네 이름 불러...

굿바이 마이 러브 노민우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네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러브 사랑해 사랑...

앵그리 노민우

?인형뽑기 뽑은 앵그리 거울에 붙여봤어 어울리지 않아 책상에 앵그리 앉혀봤어 어디다 붙일까나 어디에 어울릴까 친구가 자꾸 달래 그렇게 할 순 없지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헤매이는 나의 앵그리 너무도 지쳐보여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앵그리 너의 둥지 어디다 붙일까나 어디에 어울릴까 앵그리 힘을내라 앵그리 날아봐라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

Sad Touch 노민우

너의 눈을 볼때면- 난 잠을 이룰 수 없어 Tonight 너의 숨결 느끼면- 난 짜릿해질 것 같아- 깊이 빠져든걸 너에게 날 바라봐줘 살며시 널 갖고싶어 모든걸 너무 달콤한 Girl- I don\'t stop 밤새도록 니 품에서 잠이 들고 싶어 촉촉한 입술로 내 귓가에 속삭여 널- 안고 싶어- You can touch! Be My Girl!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