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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Acoustic Version) by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노리플라이 등록자 : 결비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

고백하는 날(Propose Day)(Acoustic Ver.) ..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자꾸 두군 두군 데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고백하는 날 (Full Ver.)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

고백하는 날 (Full Ver.)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노리플라이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no reply)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고백하는 날 (Feat. Jake Shapiro) 노리플라이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라라 부드러운 초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만 더이어해 이젠 ...

Boy 노리플라이

No Reply - Bo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 없는 생각에 잠들고 작은 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뒤늦은 뒤척임도 내 맘도 꿈을 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 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 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 (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감싸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마음 서투른 모습들 꿈은 저 멀리 아주

끝나지않은노래 노리플라이 (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감싸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 저 멀리 아주

Golden Age 노리플라이(no reply)

모든 게 쉽기만 했지 여물던 나의 젊은 이제는 담담한 듯이 조용히 하나씩 떠올려 보네 추웠던 어느 겨울 잔뜩 움츠린 어깨를 누군가 내게 다가와 가만히 감싸줬었던 기억들 두근대는 한여름 밤 너와 나 함께 거닐던 기억 부서지듯 아름다운 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밤 내 삶의 전부 같았던 모든걸 내려놨던 홀로 외롭게 걸어와 방안에 울었던 지난

Golden Age 노리플라이 (no reply)

모든 게 쉽기만 했지 여물던 나의 젊은 이제는 담담한 듯이 조용히 하나씩 떠올려 보네 추웠던 어느 겨울 잔뜩 움츠린 어깨를 누군가 내게 다가와 가만히 감싸줬었던 기억들 두근대는 한 여름 밤 너와 나 함께 거닐던 기억 부서지듯 아름다운 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밤 내 삶의 전부 같았던 모든걸 내려놨던 홀로 외롭게 걸어와 방안에 울었던 지난 날들 두근대는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감싸준 너의그모든 진심을 두눈을 감으면 들렸던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을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향할진 몰라도 둘러싼 이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맘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저멀리 아주먼곳

강아지의 꿈 노리플라이(no reply)

너무 아픈 꿈을 꿨어 니가 거리에 두고 떠나가는 꿈을 잠에서 깨 눈뜨면 희미해진 너의 비누향기만이 지친 하루를 보내고 울며 잠든 널 보면 내가 더 마음이 아파 아이처럼 환하던 니 모습이 떠오르곤 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그 길을 사뿐사뿐 니 걸음에 맞추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강아지의 꿈 노리플라이 (no reply)

너무 아픈 꿈을 꿨어 니가 거리에 두고 떠나가는 꿈을 잠에서 깨 눈 뜨면 희미해진 너의 비누 향기만이 지친 하루를 보내고 울며 잠든 널 보면 내가 더 마음이 아파 아이처럼 환하던 니 모습이 떠오르곤 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그 길을 사뿐 사뿐 니 걸음에 맞추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내내 한숨만 쉬며

흐릿해져 노리플라이(No Reply)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이던 시간보다 오래 지난 세월을 헤메이고 헤메다 너를 모두 흘려 버린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 버린걸까 너를 지워야 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버릇이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Goodbye 노리플라이(no reply)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Goodbye 노리플라이 (no reply)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Goodbye

흐릿해져 노리플라이 (no reply)

널 지워갈까 그걸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이던 시간보다 오래 지난 세월을 헤메이고 헤메다 난 모두 흘려 버린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 버린걸까 너를 지워야 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버릇이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Road 노리플라이(no reply)

들려온 비웃음과 한숨들을 뒤로한 채 모든 게 서툴고 조금씩 비뚤고 마음아파 한없이 무너지고 버려진 채 입을 다문 인형처럼 잊혀져가 난 여기 있는데 끝없는 이 길을 쓰러질 듯 달려도 어딘가 소리질러 봐도 닿을 수 없어 지금의 난 그 때로 돌아가기엔 늦었나 지금도 생각해 서투른 글씨의 그 아이를 가끔 넘어져도 일어서서 무릎을 털어냈었지 누군가

Road 노리플라이 (no reply)

쥔채 가야만해 어딘가 들려온 비웃음과 한숨들을 뒤로한 채 모든게 서툴고 조금씩 삐뚤고 마음아파 한없이 무너져 버려진 채 입을 다문 인형처럼 잊혀져가 난 여기 있는데 끝없는 이 길을 쓰러질듯 달려도 어딘가 소리 질러 봐도 닿을 수 없어 지금의 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었나 지금도 생각해 서툴은 글씨의 그 아이는 가끔 넘어져도 일어서서 무릎을 털어냈었지 누군가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만 더이어해 이젠 ...

있잖아 (Acoustic Ver.) 김우석

있잖아 좀 늦은 거 아는데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아직 거기 서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면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시야 (Shaun Remix) 노리플라이(no reply)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Bridge)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날이 저 앞에 있다고 Verse 2)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No Reply)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했던

뒤돌아보다 노리플라이 (no reply)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했던

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no reply)

마음에 가득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 없이 걷고 싶은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잊을 수 없는 오래전 그 멜로디 따라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조금만 털어내고 이렇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조금은 따뜻한 그런 날에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너를 부르네 조금은

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 (no reply)

마음에 가득 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없이 걷고 싶은 라라라라랄라랄라 랄라라랄랄라 라랄랄라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랄라라 노래불러봐 잊을 수 없는 오래전 그 멜로디 따라 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조금만 덜어내고 이렇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조금은 따뜻한 그런 날에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너를

시야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버리려해 이젠 내가 걸어온 이

natural 노리플라이 (no reply)

좁은 길에 햇살 비추면 모든 것이 의미가 되고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레 웃게 해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도 이렇게 번쩍이는 도시를 벗어나 흙 먼지와 늘 신던 운동화 그 모습이 더 좋아져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걷던길 노리플라이 (No Reply)

Verse 1)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바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니 눈빛이 괴롭히는데 Chorus)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Verse 2)

Natural 노리플라이(No Reply)

좁은 길에 햇살 비추면 모든 것이 의미가 되고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레 웃게 해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도 이렇게 번쩍이는 도시를 벗어나 흙 먼지와 늘 신던 운동화 그 모습이 더 좋아져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시야 노리플라이(no reply)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 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노래할께 노리플라이(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그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노래할께 노리플라이 (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그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후회뿐이지만 노래할께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앞에 나의 눈으론 가늠할 수 없는 좁은 이 길 보이지 않는 사랑 무엇보다 깊은 내게 주어진 끝 없는 질문에 그저 걷는다 사랑했던 모든 순간 아득한 물결 너머로 멀어져 간다 돌아보면 멈출까 봐 더 멀리 가야만 해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 (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그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둘, 셋, \"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그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곁에 있을게 (Feat. 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그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다시 여름에 물들게 해 잠시 가벼워도 괜찮아 우리 We’ll be fine Cause of you Love you forever Loving you forever 푸르른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no reply)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곁에 있을게 (Feat.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그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다시 여름에 물들게 해 잠시 가벼워도 괜찮아 우리 We’ll be fine Cause of you Love you forever Loving you forever 푸르른

곁에 있을게 (Feat. 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그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다시 여름에 물들게 해 잠시 가벼워도 괜찮아 우리 We’ll be fine Cause of you Love you forever Loving you forever 푸르른

주변인 노리플라이(no reply)

계절의 끝에 빛이 바랜 오래된 셔츠를 입고 끝이 무뎌진 아픔의 모서리만 소중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곤 했어 혼자 살아갈 듯 귀를 막은 채 흔들리는 욕망에 기댄 채 웃어 본지가 언제인지 잊은 채 그냥 터벅터벅 아무것도 아닌 나 저녁 일곱 시 들뜬 사람들 틈에 좁은 방안에 혼자 의미 없는 하루를 또 흘려 가끔 길을 걷다 멈춰 서곤해 누구라도

주변인 노리플라이 (no reply)

지쳐있었어 어느 계절의 끝에 빛이 바랜 오래된 셔츠를 입고 끝이 무뎌진 아픔의 모서리만 소중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곤 했어 혼자 살아갈 듯 귀를 막은 채 흔들리는 욕망에 기댄 채 웃어 본지가 언제인지 잊은 채 그냥 터벅터벅 아무것도 아닌 나 저녁 일곱 시 들뜬 사람들 틈에 좁은 방안에 혼자 의미 없는 하룰 또 흘려 가끔 길을 걷다 멈춰서 곤해 누구라도 불러줬으면

No Dreamer 노리플라이(no reply)

어디에선가 본 것 같아 낯선 이 거리의 메마른 풍경 거울 속 비친 똑같은 표정의 도시 좁은 문으로 빠져 나와 새까만 방에 내 몸을 눕혀도 무언가 계속 소모 되어가는 하루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없었어 선택해본 건 짜여진 조각의 해답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

No Dreamer 노리플라이 (no reply)

어디에선가 본 것 같아낯선 이 거리의 메마른 풍경거울 속 비친 똑같은 표정의 도시좁은 문으로 빠져 나와새까만 방에 내 몸을 눕혀도무언가 계속 소모 되어가는 하루Reproduce a dream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헤맬 수 밖에 없었어선택해본 건 짜여진 조각의 해답Reproduce a dream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헤맬 수 밖에 없었어There is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