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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봄 노룬산 프로젝트

봄이 오네 거리엔 꽃잎이 날리네 봄이 오네 따스한 봄바람에 봄이 오네 봄볕에 너의 모습 눈부셔 봄이 오네 둘이서 걷고 싶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영원히 봄이 오네 내맘에 너라는 봄이 오네 꽃잎처럼 아름다운 너라는 봄이 오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길을 걷다가 노룬산 프로젝트

길을 걷다가 왠지 우울한 날에 길을 걷다가 오늘도 길을 걷다가 매일 지나던 그 길을 걷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너의 눈물을 봤어 오늘 처음 보는 그녀가 울고만 있었어 네가 떠나가던 그날에 내가 울며 걷던 그길에 너를 씻어 버린 나의 눈물이 슬픈 그녀 뉸빛 보다가 돌아서서 길을 걸었어 그냥 그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왠지 우울한날에 길을 걷다가 ...

떠나간다 노룬산 프로젝트

떠나간다 어제보다 저만치 보이지 않아도 느껴져 멀어져 가는 마음 떠나간다 언제부터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어느새 우린 여기에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힘껏 소리 쳐 봐도 흐르는 빗물 따라 넌 멀어져 가고 애써 태연한 척 돌아서는 너에게 손 흔들어 잘 가란 말 난 하고 있어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힘껏 소리 쳐 봐도 흐르는 빗물 따라 넌 멀어져 가고 애...

이렇게 노룬산 프로젝트

노룬산 프로젝트..이렇게 이렇게 오늘 밤도 니생각에 잠못이루고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다잡아 이미 내 발길은 또 너에게로 마지막 또 마지막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나즈막히 이소리만 들려 그리워 몸서리 치고 있어 나 살수가 없어 또 니가 생각나 오늘도 나는 흔들려 너없이 행복할수있다 나는 믿었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그리운건지

비밀여행 노룬산 프로젝트

두근거려 내 가슴이 두근 거려요 이렇게 설레는 마음 잠이 오지 않는 밤 너와 처음 떠나는 둘만의 비밀여행 준비 됐나요 좀 더 기다릴까요 우리는 기차를 타고 산넘어 물을 건너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추억 만들어 아나요 그대 곁에는 내가 있어요 오늘밤 둘이서 떠나요

My Baby 노룬산 프로젝트

햇살 좋은 이른 아침을 좋아하는 너 매콤달콤 빨간 떡볶이 좋아하는 너 니 생각만 온 종일 가득해 니가 없인 단하루도 내겐 의미가 없어 Oh my baby 니가 보고싶어 나는 자꾸 보고싶어 이런 내맘 너는 아니 모르니 너의 무뚝뚝한 말투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You\'re my girl my baby 니 생각만 온종일 가득해 니가 없인 단하루도 ...

너라는 봄 Aalia (알리아)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얼어붙은 큰 나무에 묶인 채 발버둥 치고 소리 질러봐도 변하지 않아 다시 제자리로 한 줌에 해가 드는 듯 넌 나를 어루만지며 그렇게 시작되었어 내 차가운 운명 속에 제발 날 어루만져 줘 꼭 안아서 녹여줘 너라는 봄을 알 수 있게 내가 피어날 때를 기억해 줘 너의 온기 속에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날 녹이는 건 너무나

29살의 봄 소소한 프로젝트

어디로 가는 걸까 끝이 안 보이는 길 따라 눈이 부신 아침 따가운 하루의 시작 오늘은 어떤 날이 될까 29살의 추운 겨울인 것만 같아 눈이 오는 하루 너와 계속 걷다 보면 어떤 곳에 난 서 있을까 아직도 난 꿈을 꾸고 하고픈 일들이 참 많은데 세상은 저만치 먼 곳을 바라보네 이 봄날이 내겐 가장 추운 겨울날인 것 같구나 기다릴 수

너라는 사람에게 윙 프로젝트

혼란스러운 나의 삶에 너라는 세상이 다가와서 나에게 목표가 생겼어 내가 너에게 어울리는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이 맴돌아 매일 하루가 기대되는 이유는 너와 만들어 갈 미래가 너무도 행복할 것 같아서 계속 웃게 되는 걸 빛나는 너란 사람이 내 옆에 함께 있어줘서 사랑을 배우고 있어 너라는 멋진 사람에게 어떻게 내 맘 표현할까 적당한 단어를

너라는 바람이 분다 406호 프로젝트

선선하게 불어온 바람 저편에 꼭 니가 있을 것 같아 익숙한 향기 바람에 실린 그리움 왠지 모를 좋은 기분 내 맘속에 너란 바람이 분다 처음엔 작게 일렁이던 바람 내 맘 구석 구석 니가 닿는다 조금씩 네게 떠밀린 내 맘 어느 샌가 나는 네 앞에 서 있는데 눈 앞에 두고도 그리운 내 사람 이제 널 불러본다 은은하게 내린 저 노을 한 켠에 꼭 니가 있을 것...

너라는 이유 (Vocal by 김선호) 에피톤 프로젝트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내 안의 봄 강별

따스한 바람이 불어봐 그대란 햇살이 들어와 하루 종일 굳어 있던 내 입꼬리 올라가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온 순간부터 그대의 숨결은 봄바람 되고 그대 시선은 날 따스하게 만들기엔 충분하니까 너라는 사람은 나에게 계절인 거야 우 그대는 내 안의 날 따스하게 만드는 넌 나의 너라는 사람은 날 따스하게 하니까 우 그대는

겨울, 봄 메리스윗카페

지금은 웅크리고 있어 조금은 기다리고있어 비 바람 날 흔들고 몰아세우지 너무 추워 외로움 이 어둠 속에서 햇살이 비춘다면 나도 피어나겠지 기다린다 니가 올 때까지 나를 안아줄 때까지 내가 피어날 때까지 기다릴게 니가 올 때까지 언제까지라도 너라는 봄을 기다려 두려움 이 겨울 끝에서 봄이 닿는다면 나도 피어나겠지 기다린다 니가 올 때까지

겨울, 봄 메리스윗카페

지금은 웅크리고 있어 조금은 기다리고있어 비 바람 날 흔들고 몰아세우지 너무 추워 외로움 이 어둠 속에서 햇살이 비춘다면 나도 피어나겠지 기다린다 니가 올 때까지 나를 안아줄 때까지 내가 피어날 때까지 기다릴게 니가 올 때까지 언제까지라도 너라는 봄을 기다려 두려움 이 겨울 끝에서 봄이 닿는다면 나도 피어나겠지 기다린다 니가 올 때까지

돌아와줄래 (Feat. 김승연) 마링 프로젝트

벚꽃피던 예쁜 거리도 너와같이 먹던 솜사탕도 전부 지워지지 않아 전부 지워지지 않아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만났고 색깔 음식 취향 닮아져만 갔지 몇 해가 지나 익숙해지고 점점 멀어져갔지 바보처럼 난 술 직장 학교 친구일도 이해하지 못해 자주 싸웠었지 사랑해서 그런건데 정말 왜 헤어진건데 다시 돌아와 줄래 예상치도 못한 비를

강승원 & 외 - 다시, 봄 다시, 봄 프로젝트

다시 봄이 오네 아름다운 섬에 아무 말이 없이 해가 떠오르네 떠오를 것은 따로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오오 기울어진 , 오오 변한게 없는 봄이 궁금해서 꽃들이 피네 파도는 자꾸 들이치며 묻네 도대체 왜 그런 건가요 왜 아무 말도 못했나요 오오 질문하는 , 오오 대답이 없는 가을 겨울 오면 봄이 잊혀질까 내년에도 봄은 변한

Binoche 에피톤 프로젝트

에피톤프로젝트 - binoche 내가 좋아하던 <프라하의 >에서의 줄리엣 비노쉬보다,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아름다웠어... ♪

넌 나의 봄 리유

너라는 봄에는 너라는 계절이 이렇게 내게 들어와 함께한 시간이 내게는 봄야 넌 알고 있는지 있잖아 넌 따뜻한 이 봄인데 들어봐 지금 내말 들리면 향긋한 봄이면 나와 또 걷지 않을래 따뜻한 이 봄이 다시 돌아와 이날엔 너와 걷고 싶은걸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 네가 왔나 봐 따뜻한 봄에는 너와 함께할게 이렇게 속삭일게 내게 따뜻한 이 봄이 내게 왔는데 이렇게 향긋한

5122 에피톤 프로젝트

1. 5122 멜로디가 떠올랐다 ‘따라라라-따라라라’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피아노와 기타가 리듬을, 비올라와 첼로가 곁에서 도와주며 오보에는 멜로디를- 그 해 , 떠나기 전 날. 멜로디가 하나 떠올랐다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넌 봄, 내 봄 훈정양

봄빛이 밀려와 입술에 닿으면 너라는 이름이 새어 나와 대체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나 너를 닮은 봄에게 빠졌나 봐 조금씩 따스해진 바람결에서 너의 향기가 불어와 자꾸만 커져가는 맘을 어쩌나 넌 , 내 꽃들이 피어나 네 볼에 물들고 내 눈은 너로만 가득 찼어 생각할수록 이건 좀 심각한데 정말로 너에게 빠졌나 봐 그렇게 나를 보고 웃고 있지 마 떨림이 멈추지

우린 봄 청명

눈부신 바람결에 맘이 설레는 걸 거리는 온통 연분홍 빛을 띄워 매일 기다렸던 너를 만나는 건 모든 소원이 다 이뤄지는 기분 Feel the vibe 이 느낌 이 떨림 왠지 달라진 공기, 이 향기도 하나부터 열까지 너라는 이유로 특별해지는 오늘인 걸 하늘대는 넌 Love 바람에 날려 Bloom 마주하는 , 너로 물들어가는 걸 한 걸음에 달려 갈게 날 보면

이제야 봄 (Feat. SOONHO) 윤나긋

사랑한다면 나를 봐줘요 왠지 나를 피하는 것 같아 넌 안절부절 부담스러운 건지 다가가기도 애매해 답답해 아직도 내 맘 하나 전하지 못했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 맘 봄이 다가왔어 맘을 전할 때야 너에게 말해줄게 이제야 나 네게로 달려가는 꽃피우는 계절처럼 너라는 나라는 꽃이란 이름을 피울래 이제야 엇갈리던 맘을 알아 우린 첨부터 첫눈에 반했단

너만 봄 A.M Sheep

눈부신 햇살에 너를 떠올려 언제나 너만 , 너만 . 수많은 꽃들 사이, 오직 너만 보이는 걸. 내게 봄이 온 건 한걸음 다가가면, 봄바람 속 너의 향기. 세상은 멈춘 듯 너만 , 너만 봐 겨울이 지나고 너라는 계절이 와. 설레는 꽃잎처럼 내 맘도 흔들려. 널 볼 때마다 매일 봄이 와 너 없인 아무리 꽃이 펴도 겨울 같아.

창부타령 덩기두밥 프로젝트

나나지나~ 지나 나나지 나나이나 나~지~~ 나이나 나나 나나이나 명사십리 해당화 꽃진다 잎진다 서러를 마소서 명년삼월 돌아오면 너는 다시 피랴마는. 우리 인-생 ? 우리?

넌 봄, 내 봄 (Inst.) 훈정양

봄빛이 밀려와 입술에 닿으면 너라는 이름이 새어 나와 대체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나 너를 닮은 봄에게 빠졌나 봐 조금씩 따스해진 바람결에서 너의 향기가 불어와 자꾸만 커져가는 맘을 어쩌나 넌 , 내 꽃들이 피어나 네 볼에 물들고 내 눈은 너로만 가득 찼어 생각할수록 이건 좀 심각한데 정말로 너에게 빠졌나 봐 그렇게 나를 보고 웃고 있지 마 떨림이 멈추지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바람이 분다 406호 프로젝트 (406 Project)

선선하게 불어온 바람 저편에 꼭 니가 있을 것 같아 익숙한 향기 바람에 실린 그리움 왠지 모를 좋은 기분 내 맘속에 너란 바람이 분다 처음엔 작게 일렁이던 바람 내 맘 구석 구석 니가 닿는다 조금씩 네게 떠밀린 내 맘 어느 샌가 나는 네 앞에 서 있는데 눈 앞에 두고도 그리운 내 사람 이제 널 불러본다 은은하게 내린 저 노을 한 켠에 꼭 니가 있을 것...

너라는 바람이 분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406호 프로젝트

선선하게 불어온 바람 저편에 꼭 니가 있을 것 같아 익숙한 향기 바람에 실린 그리움 왠지 모를 좋은 기분 내 맘속에 너란 바람이 분다 처음엔 작게 일렁이던 바람 내 맘 구석 구석 니가 닿는다 조금씩 네게 떠밀린 내 맘 어느 샌가 나는 네 앞에 서 있는데 눈 앞에 두고도 그리운 내 사람 이제 널 불러본다 은은하게 내린 저 노을 한 켠에 꼭 니가 있을 것...

심장이 울컥 (Feat. Miga) 데니스 프로젝트

데니스 프로젝트..심장이 울컥 (Feat.

그런너 먼길 프로젝트

언제나 외롭다 말하는 너 항상 혼자여야 한다는 너 그런 너 그런 너 지켜주고 싶은 그런 너 너라는 문 앞에 서 있는 나 그 문 열어 보다 후회하는 나 그런 나 그런 나 아무것도 못한 그런 나 눈치만 보다 난 결국 또 쓸쓸한 너의 옆에서 방해만 하고 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밤이라 난 몰래 눈물 흘리다 잠이 들지 미안해 하며 넌 결국 입을

그 겨울, 너란 봄 진우

문득 떠오른 그 날의 아픈 기억이 날 붙잡아 감히 잊지도 못해 혹시 넌 알고 있니 그 겨울, 이름 모를 꽃을 피우던 나의 봄이 너라는걸 난 너라는 계절에 남아 하염없이 너를 그리워하다 다시 널 불러본다 홀로 두고 떠난 네가 미워서 애써 너를 잊으려는 마음이 문득 떠오른 그 날의 함께였던 추억이 선명해져서 자꾸 돌아보게돼 넌 알고 있니 그 겨울, 이름 모를 꽃을

봄이 오는 소리 (Feat. 야파) 행복한 세상만들기 프로젝트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마음을 향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 똑똑 내 맘에 방을 두드려 묵었던 내 감정의 먼지를 날려버리네 설레어 저 피어나는 꽃처럼 설레어 따뜻한 이 공기마저 달콤해 불어오는 봄내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 바람에 내 마음을 싣어 스윗스윗스윗 달콤한 스윗스윗스윗 동네공원 벤츠에 앉아 그대와 봄이 오는 이야길 하고싶어 스윗스윗스윗스윗

시작됐나, 봄 장덕철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마음아 미안해 (Feat. 김환용.노훈) 데니스 프로젝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다시 너를 지워봐도 다시 너만 떠올라 어떻게 너를 두고 가 내 마음 반쪽 니 자리 내 곁엔 아직 없으니 아무 생각조차 할수 없어 잊을수 없어 보내고 또 보내고 지우고 또 지우고 너라는 사람 잊기위해 술로 밤을 지새도 어쩔수 없나봐 널 사랑했나봐 이 멜로디에 내 마음은 너를 향했었나봐 제발 가지말라고 난 말 한마디 못했어

봄 (feat. 예빈) Giyu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계절이 아무리 돌아가도 내게 봄은 오직 너인데 모든 걸 삼킨 이 밤이 매일이 악몽인데 어떻게 잊으라는 건데 시간이 지나갔음에도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데 봄아 네가 필요해 할 말이 있어 please call back me girl 아니 사실 이미 너네 집 앞인 걸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 마지막 한마디가 나를 괴롭혀 한걸음에 달려왔어 너라는

후회하지나 마라 가리나 프로젝트

그댄 언제나 상큼한 미소로 있죠 어쩌면 생각날지도 몰라 아쉬운 발걸음에 돌아선 날향해 두손 모아 외쳤지 저 하늘만큼 사랑한다고 이젠 잊어줄거야 내 환상속의 너 니가 선물했던 빤쓰도 빽도 커플링도 전부 버릴게 너도 미안하지마 너도 전부 잊어 어차피 너도 쉽게 만날 여자라고 날 생각했잖아 후회하지나 마라 이제는 가끔 깜빡깜빡해 너라는

마음아 미안해 (Featuring김환용,노훈) 데니스 프로젝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다시 너를 지워봐도 다시 너만 떠올라 어떻게 너를 두고가 내 마음 반쪽 네 자리 내 곁엔 아직 없으니 아무 생각조차 할수 없어 잊을수 없어 보내고 또 보내고 지우고 또 지우고 너라는 사람 잊기 위해 술로 밤을 지새도 어쩔수 없나봐 널 사랑했나봐 이 멜로디에 내 마음은 너를 향했었나봐 제발 가지 말라고 난 말한 마디 못했어

마음아 미안해 데니스 프로젝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다시 너를 지워봐도 다시 너만 떠올라 어떻게 너를 두고가 내 마음 반쪽 네 자리 내 곁엔 아직 없으니 아무 생각조차 할수 없어 잊을수 없어 보내고 또 보내고 지우고 또 지우고 너라는 사람 잊기 위해 술로 밤을 지새도 어쩔수 없나봐 널 사랑했나봐 이 멜로디에 내 마음은 너를 향했었나봐 제발 가지 말라고 난 말한 마디 못했어

환절기 에피톤 프로젝트

가라며 보채는 자동차의 경적 소리 어디서든 환대받지 못하는 비둘기들과 곧 봄을 맞이해야 할,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들 연속적으로 변해가는 풍경들은, 머릿속에서 시간의 속성을 잃은 체로, 몇 장의 스틸 컷으로 남아 ‘지난 계절’이란 이름으로 변해있고, 계절을 추억하다보면, 어느새 계절은 원을 그리듯 딱 오늘만큼 다가와 있다 그 돌고 도는 ,

꽃과 나 사이에 (feat. 소현, 호태) 베네핏 프로젝트

거리에 온통 새 봄이 피어나 마음 가득 불어오다 하늘을 담은 따뜻한 눈빛에 활짝 웃음 짓게 돼 아득히 피어난 꽃처럼 말없이 번져가는 계절 너를 보는 이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내 마음에 가만히 스며든 너와 걷는 풍경 꽃잎으로 물들어가는 길 꽃과 나 사이에 서 있는 네 향기가 한 걸음 또 한 걸음 봄바람을 타고 오면 꽃 한 장의 거리에서 그대를 볼까요 우리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욕심쟁이 겨울오빠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새봄을 괴롭히지 마 내가 나서서 도와줄게 봄아 기다려, 우리가 간다 Hey ! 우리가 온다 (Let's go!) 눈을 걷어내고 새싹을 찾아 (Yeah!) 냉이야 꽃다지야 다 모여라 (Come on!) 펑키한 댄스 시작해 (Woo!)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

Binoche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내가 좋아하던 <프라하의 >에서의 쥴리엣 비노쉬보다,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아름다웠어...

봄X5 (Feat. SAMIN) 문희원

어느샌가 내 앞엔 어설프게 꽃 한 송이 숨기고 있는 그대가 보여 그댈 위해 모르는 척 건네받으면 고마워 사랑한다 꼭 안아줄 거야 오늘의 날씨는 마치 내 기분 같은 걸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봄이 내게 찾아왔죠 봄이 왔어요

5122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멜로디가 떠올랐다 ‘따라라라-따라라라’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피아노와 기타가 리듬을, 비올라와 첼로가 곁에서 도와주며 오보에는 멜로디를- 그 해 , 떠나기 전 날. 멜로디가 하나 떠올랐다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5122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멜로디가 떠올랐다 따라라라-따라라라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피아노와 기타가 리듬을, 비올라와 첼로가 곁에서 도와주며 오보에는 멜로디를- 그 해 , 떠나기 전 날. 멜로디가 하나 떠올랐다 리듬은 쿵짝짝-쿵짝짝

내 생에 봄날 같던 조이어클락 (Joy o'clock)

바람이 날 만지는 손끝이 차갑지는 않은 게 벌써 이 계절이 왔나 봐 너를 잊겠단 약속이 벌써 몇 계절을 지나 생각지 못한 그리움이 날 반겨서 사람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익숙한 사랑이 왜 그리도 힘겨운지 너를 잊겠단 약속이 무색해져버린 건 어쩌면 참 자연스런 일인 걸 숨이 가득 차오를 것처럼 울어봐 그러면 네가 돌아올 것 같아서 내 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