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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나비꽃 임창덕

끝없는 욕망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맟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없이 미련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볼수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며 시들어 가는 나의...

나비꽃 최진아

?누가날좀 데려가세요 하루도 난 못참아요 바람불면 간지러워서 견딜수가 없잖아요 바로 오늘을 기다렸어요 남은 내 인생의 첫날이니깐 사랑이 난뭔가요 꽃이라도 될까요 날개접은 나비꽃이예요 그대보니 되고싶어요 어디서 날 보고있나요 힌트라도 내주세요 자꾸꽁꽁 숨어버리면 찾을수가 없잖아요 술래잡기는 그만할래요 이젠 두손들고 나타나줘요 사랑이 난뭔가요 꽃이라도 될...

나비꽃☆ 임창덕

끝없는 욕망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맟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없이 미련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볼수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며 시들어 가는 나의...

노들 호원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 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 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 그 노을이 참 싫었지 그때 그 비참 했던느낌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 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 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 해질 녘에 너와 같이 갔었던 노들

나비꽃 전설 우리두리

당신은 나비같은사람 멋지잖니 정말로 멋져보여요, 이리와봐 이넓은가슴으로 꼭 안아주고 뽀뽀도해줄게 음~ 어~머 머머머머 이러시면안돼 남들이 보고있어요, 보면어때 나비가꽃을 찻는것처럼 전설은 시작됐잖아 오늘도 한페이지를 넘겨넘겨넘겨보자고 두손을마주잡고 웃어웃어웃는거야 인생이별거더냐 이렇게사는거지 남자는여잘위해 여자는남잘위해 마마마마음을열어놓고 나나나나...

나비꽃 전설 [방송용] 우리두리

이 넓은 가슴으로 꼭 안아주고 뽀뽀도 해줄게 음 어머머머머머 이러시면 안돼 남들이 보고 있어요, 보면 어때 나비가 꽃을 찻는 것처럼 전설은 시작됐잖아 오늘도 한 페이지를 넘겨 넘겨 넘겨보자고 두 손을 마주잡고 웃어 웃어 웃는 거야 인생이 별 거더냐 이렇게 사는 거지 남자는 여잘 위해 여자는 남잘 위해 마마마마음을 열어놓고 나 나나 나비꽃

나비꽃 (MR) 최진아

누가날좀 데려가세요하루도 난 못참아요바람불면 간지러워서견딜수가 없잖아요바로 오늘을 기다렸어요남은 내 인생의 첫날이니깐사랑이 난뭔가요꽃이라도 될까요날개접은 나비꽃이예요그대보니 되고싶어요어디서 날 보고있나요힌트라도 내주세요자꾸꽁꽁 숨어버리면찾을수가 없잖아요술래잡기는 그만할래요이젠 두손들고 나타나줘요사랑이 난뭔가요꽃이라도 될까요날개접은 나비꽃이예요그대보니 ...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내 인생 위하...

나비 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비와라 신나는 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비와라 신나는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너라서 노들섬 은지야

다들 어디로 가네 멀리 떠나시나요 작은 여행을 나가볼까 숨을 나 돌릴래 시원한 바람 날 흩날리네 모든 고민 날아갔어 이렇게 하루를 함께해서 고마워 가장 큰 선물이야 자그만 초록 초록 초록 초록 노들 바람이 살랑 살랑 살랑 살랑 너를 부르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노랠 내 맘에 널 두었어 저기 새들을 따라 나 날아가고 싶어 푸른 초록색 세계에서 노래를 부를래

사 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사 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사계 (DJ처리 Remix ver.) 거북이

(song) to de seravary if can for di of time 빨간꽃 노란 꽃 꽃받가득 피워도 하얀 나비꽃 나비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 바람이 불고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내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내기분 짧은 샤츠 짧은 치마 뜨거운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도내 돌아가네.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노들강변 김지운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지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한강아리랑 홍라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잠실 여의도 김포 끝까지 유람선 놀이가자 자연의 밤섬을 돌아보니 철새들 나보니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노들 나루터 흔적 없지만 그 이름 살아있네 님과 나 뱃길을 바라보니 경치가 명품이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강변의 추억 이서영

노들 강변길을 다정히 걸으며 함께 하던 날 생각이 나서 찾아와 추억하네 물안개 가르며 날으는 새들아 나의 지난날 사랑을 아니 알아도 덧없구나 바람 같던 사람아 어느 산을 돌아 떠도나 돌아와 주겠소 함게 길을 걸으며 시 한수 들려 주겠소 하얀 바람이 지날 때 창백한 겨울 하늘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 32초 ))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 강변 -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진도방아타령 아리수

노자 좋다 - 노들 강변에 비둘기 한 쌍 물 콩 하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 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에 동네 청춘과부가 기둥만 잡고서 돈다 2. 쿵덕쿵덕 디딜방아 빙글빙글 맷돌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혼자 찧는 절구방아야 우리 집 서방 놈 낮잠만 잔다 3.

蝶の花 LAREINE

蝶の花 쵸-노하나 나비꽃 きれいな花の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雨が降り緑の葉を滑り落ちた 아메가후리미도리노하오스베리오치따 비가 내려 녹색 잎사귀를 타고 미끄러져 떨어진

사내취식 (feat. Shim Shady, Ale. D, Whyyun) 렛고

r.a.p 왓다갓다하는 내 메뉴는 random임 ye 발맞춰 걷기 싫어 난 혼자서 일해 죽기보다 싫어 자기복제 과건 지웠네 오늘의 메뉴보단 wanna be like Bigmac 푸바오처럼 세트를 가볍게 씹네 이러쿵 저러쿵 더 말해봤자 니들과 다른 내 행동은 one 못을 박아 어차피 내일 뭐가될지 우린 모르잖아 다 지금 먹고나서 시원하게 입을 닫아 이태원 다음 노들

이별에 춘향이 눈물 흘리는데 은희진

가시는 데만 무뚜뚜름이 바라볼적 가는 데로 적게 보인다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나비만큼 불틔만큼 망중고개 아주 깜박 넘어 가니 아이고 이제는 우리 도련님 가시는 그림자도 못 보겠구나 중모리 그 자리에 퍽석 주저 앉어 아이고 이 일을 어쩔거나 가네 가네 허시더니 이제는 참 갔구나 내 신세를 어이 헐리 집으로 가자허니 우리 도련님 앉고 눕고 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