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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님이시여 노경희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영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

외로운 여자 노경희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였는데 그대는 모르채 하고 왜 외면 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 있어요~~~ 워~~~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어메 노경희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러라고 날 낳던가 날 낳라면 잘 낳라면 못 낳려면 못낳거나 살자니 고생이요 죽자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라고 날 낳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 할머리 없는 님아 너 싫다 님이 할제 속만타면 누가 아냐 어떤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 쓸 놈의 요내 팔자야 어메 어메 우리 어...

님이시여-색소폰-★ 노경희

노경희-님이시여-색소폰-★ 1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마음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정 그 많은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밤 기나긴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

외로워 마세요 노경희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

선택 노경희

1절 그래요 당신을 잊을께요 당신은내게 그걸원하죠 할말은 태산같이많아도 더이상 난 묻지 않을께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 사람 차라리 혼자 울지요 울면서잊어버리지요 어차피우리잘못된만남 서로가 행복일거에요 2절 이제는당신을떠날께요 당신도내게 그걸원하죠 그렇게헤어지기싫어서 메달리던 내가아니에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그사람 차라리혼자울지요 울면...

비원 노경희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 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 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질듯이 이 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 다면 허나 이 말 한 ...

눈이 내리네 노경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해가 되고 나는 나는 달이 되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 꽃길이 따로 있나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노경희

.) -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 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없이 어이 떠나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렇게

이별노래 노경희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

묻어버린 아픔 노경희

흔한게 사랑이라지만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변한 건 세상이라지만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맡길텐데한 순간 그렇게쉽사리 살아도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

상처 노경희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너에게로 또다시 노경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헤매이다 흘러 간 시간잊고 싶던 모든 일 들은때론 잊은 듯이 생각 됐지만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 말로멍 들이며 울려도내 깊은 방황을변함없이 따뜻한눈으로 지켜보던 너너에게로 또 다시돌아 오기까지가왜 이리 힘들었을까이제 나는 알았어...

천년 노경희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날이 가도 좋겠네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살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봄비 노경희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그날은 그때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 간 주 중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왜 나를 노경희

왜 나를 - 노경희 왜 나를 왜 나를~ 오다가다 그렇게 우연이 아닌 사람 그 사람이 내 맘을 자꾸자꾸 흔드네 한번만 딱 한번만 무슨 말좀 해봐요 애타는 내 사랑을 어떻게 좀 해봐요 어느새 내 마음에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사랑도 몰라주는 당신 정말 미워요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척 하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흔들고 가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왜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해운대 엘리지 노경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황금날개 노경희

얼씨구 저절씨구 좋구나 좋아날아 보세 날아 보세꿈을 향해 날아 보세힘들고 방황했던 지난 일은 이제 잊고 날아 보세이제부터 나의 인생 꽃이 필 테니뛰어 보세 뛰어 보세한 걸음 두 걸음뛰다가 보면 저 하늘은 내것 이로세너와 내가 함께 라면 황금 날개 가질 수 있어나에게는 꿈이 있잖아너에게도 꿈이 있잖아얼씨구 저얼씨구좋다 좋아 우리 한번 날아가 보세얼씨구...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해가 되고나는 나는 달이 되어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꽃길이 따로 있나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꽃이 되고나는 나는 나비 되...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안지영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로리까

어머님 오희라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조아애

어머님 - 조아애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김완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어머님 은혜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