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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오은주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 리 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간주중 울려고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들어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 왔나 Various Artists

1.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댈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2.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무엇하러 왔나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말라고 붙잡을 적엔 날 뿌리치고 가더니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갈매마을 처녀 남진

청춘이 역겨운가 사랑이 미워선가 꽃다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갈매마을 처녀는 어디서 왔나 아아 바람이 가면 구름이 졸고 해가 저물면 밤이 되는데 밤도 낮도 모르는가 갈매마을 처녀여 세상이 역겨운가 인생이 싫어선가 꿈 많은 나이에 미움이 서려 갈매마을 처녀는 누구를 찾나 아아 바람이 가면 구름이 졸고 해가 저물면 밤이 되는데 밤도 낮도 모르는가 갈매마을 처녀여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눈물에 젖은 고향을 두고 울려고 내가 왔나 정든 항구 목포 항구를 웃을려고 내가 왔나 향수의 아쉬움을못이겨 울 적마다 흰구름 너울 속에피어나는 고향 생각 아아아 유달산아 삼학도야 네 이름 불러본다 간주중 고향을 두고 떠나서 온 지 몇해나 흘러갔나 임을 두고 그 이를 두고 무엇하러 내가 왔나 타향의 서러움을 기타에 노래 싣고 퉁기는 가락마다떠

타향은 외로워 최갑석

타향은 외로워 - 최갑석 한 사람의 친구도 없는 타향에 누굴 믿고 내가 왔나 울려고 왔나 만나는 사람마다 사겨본 사람마다 그렇게 그렇게도 싸늘도 한데 타향길 천 리 길엔 한도 많더라 간주중 쓸쓸한 거리에 비는 내리고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타향 그래도 미련만은 아직도 남았기에 사무친 외로움을 달래왔건만 무정한 타향 인심 나를 울리네

나만 믿고 따라와 남진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니가 없으면 나도 없는거야 난 난 난 나는 너를 사랑해 넌 넌 넌 내가 필요해 한번쯤 너를 내게 맡겨봐 넌넌넌 내가 책임질 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니가 없으면 나도 없는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내가 너와함께 가는길이

울긴요 내가 울긴요 남진

떠난다는 당신의 길 행복을 빌겠어요 당신의 가는 길을 붙잡진 않겠어요 돌이킬 수 없는 시절 당신의 그 마음을 수평선 바라볼 때 고인 눈물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으리 행복 찾아 떠나는 당신의 길인데 울긴요 내가 울긴요 둘이 걷던 바닷가를 나 홀로 거니네 어두운 밤 찾아오면 외로움만 가득히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저리 가 남진

어느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나타나 설명할수 없는 내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않될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가 저리가 혼자있고 싶어 저리가 저리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않될사람

잘가라 청춘아 남진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저리 가 남진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겁이나 남진

여름날 소나기처럼 그 사랑에 흠뻑 적시고 그 흔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내 가슴을 돌로 때리나 사랑한다 아직 내 맘을 전하지도 못했는데 또 울까 겁이나 내가 더 사랑해서 아~직도 사랑이 아파 여름날 소나기처럼 그 사랑에 흠뻑 적시고 그 흔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내 가슴을 돌로 때리나 사랑한다 아직 내 맘을 전하지도 못했는데

탱고는 탱고다 남진

어느 바람 불던 날 그대 손을 잡고서 숨결까지 닿을 만큼 가까이 더욱 가까이 내가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오늘만은 나의 두 손 꼭 잡아줄 수 있나 어긋날까 두려워도 마라 빗나갈까 두려워도 마라 그저 한 번 스쳐 지나가는 탱고는 탱고다 바람처럼 꿈결처럼 한 순간 뿐이라 해도 뜨겁게 뜨겁게 진하게 진하게 오늘은 춤추고 싶다 내가 아니라 해도

내 나이 5060 (MR)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마지막 인사 남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왕년에 내가 싫어 떠나간 사람 붙잡진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간주중>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하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이별도 내것 남진

이젠 어떤 이별도 두렵지 않다고 마음을 내려놨지만 행여 돌아올 거란 작은 기대마저도 허망한 꿈이었나 봐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내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겠지 그래 잊자 보내주자 어차피 잊을 거라면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이별도 내 것이니까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내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겠지 그래 잊자

잃어버린 미소 남진

너가 떠나고 나는 웃음을 잃어버렸네 너가 떠나고 나는 허공만 바라보며 너의 생각에 나는 이한밤 지새웠네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너와 내가 마음 깊이 못다한 이야기는 눈으로 말하면서 너가 떠나던 길 나 홀로 걸어 보네 <간주중>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다짐 남진

싫다고 나 싫다고 돌아선 여자 내가 왜 그 여자를 잊지 못하나 당당하고 자신있게 나도 이제 일어나 내 길 찾아 가야지 내 손을 꼭 잡을 여자를 만나 꿈같은 행복의 길을 걸어 볼까요 걸어 볼꺼야 이제부터야 이제부터야 너보다 멋진 사랑 보여 줄꺼야 행복하게 살아 갈꺼야 밉다고 나 밉다고 가버린 여자 내가 왜 그 여자를 그리며 사나 떳떳하고

읽어버린 미소 남진

너가 떠나고 나는 웃음을 잃어버렸네 너가 떠나고 나는 허공만 바라보며 너의 생각에 나는 이 한밤 지새웠네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 너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너와 내가 마음 깊이 못다한 이야기는 눈으로 말하면서 니가 떠나는 길 나 홀로 걸어 보네 ~ 간 주 중 ~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 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남진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나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간주중>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015 -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오 나의 청춘아 오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맘 알겠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단 둘이서 (Feat. 강혜연) 남진

날 정말 사랑하나요 믿어도 돼요 아~몰라서 묻는 말이야 너 말고 누가 또 있어 깜박거리는 불빛보다 아름다운 여린 눈을 보며 애써 달래보는 말 여기에 있기에 아까운 여자야 너를 내가 찜했어 좋아 좋아요 나는요 당신뿐인 한 여자 내일은 여객터미널 단둘이서 어디로 가려 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둘이서 갈 곳을 찾아 첫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깜박거리는

해뜰날 남진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빈지게 (Remix) 남진

루~ 루~ 루~ 루~ 루~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에 나에 청준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에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 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메고서 내가 여기서있네 아~ 나에청춘아 아~ 나에사랑아 무슨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 아내만 알겠지 루~ 루~ 루~ 루~ 루~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자난날에

단둘이서 남진

어디로 가려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 아 아~ 아 둘이서 갈데는 많아 첫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깜빡 거리는 불빛보다 아름다운 어린 눈을 보며 애써 달래보는 말 여기에 있기에 아까운 여자야 너를 내가 찜했어 좋아 좋아요 나는요 당신뿐인 한 여자 내일은 여객터미널 단둘이서 어디로 가려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 아 아~ 아 둘이서 갈데는

빈 지게 남진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아~ 나의 청춘아 아~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신기루 사랑 남진

어디쯤에 가고 있나 세월이 흐른 지금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돌아보면 먼 길 보이지도 않는 사랑 끝도 없는 미련 뜨는 해 삼키는 하늘아 슬픈 하늘아 신기루 같은 소중한 내 사랑 귓가에 들리는 그대에 노래 소리 못 다 이룬 사연안고 홀로 서 있는 그대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리운 나의 사람아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꿈 찾아 사랑 찾아서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18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둥지 (트로트)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둥지 눈사람청곡^*^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20-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101-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둥지 (경음악) 남진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께. 현실일까.

영원한 내사랑 남진

날 알아보지 못해도 날 기억하지 못해도 당신만 곁에 있으면 난 행복해요 좋아요 젊어서 고생시키고 속 썩인 내가 미워서 당신이 나를 잊은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이 세상 저 세상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여정 남진

내가 가는 이 길이 후회뿐인 이 길은 사랑도 잠시인걸 행복도 한 순간인걸 무얼 그리 가슴 저린 사연은 많아 (*)어느 시기에 피어나던 저 잎새도 한 순간인 찬란했던 그 날처럼 인생의 끝 모르는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외로운 발자욱 저 세월에 감춰질 뿐 울지마라 어차피 한번 가는 길인데 사랑도 인생도 덧없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