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그댄 나윤권

♬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 잠시만

마지막 그댄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Part.1) 나윤권

º☆…─▶llNUMAll의淚◀─…☆º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If Only 나윤권

나윤권..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If Only (Inst.) 나윤권

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멈출

아시나요 나윤권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그댄 아니잖아요 나윤권

누군가 그대 표정을 짓고 어쩐지 닮아 보여도 그댄 아니죠 내사랑 그댄 아닐테니 닮았데도 내겐 의미 없죠 누군가 나의 곁에 있어도 그품에 안겨 있어도 나는 슬프죠 내맘속엔 그대만 있으니 그 누구라도 지금 내겐 소용없어요 원하는 한사람 한사람 오직 그대만 사랑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어떤 소원보다 간절한 하나 그대품에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나였으면(황태자의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있네요 바보같은나처럼 눈물만 나면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많은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나였으면 (A-LIVE)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나였으면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전부이니까 나윤권

<나윤권 - 전부이니까> You.. 내맘은 너무 어려서 다치는게 무서워 숨기려했지만 You.. 그게 잘안돼 맘처럼안돼 도무지 안돼.. 눈에 아른거려 너무도 소중해 가슴깊이 내맘에 살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뒷모습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선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때쯤 서로 찾을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수 있었다면

뒷모습(Instrumental)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뒷모습 (Inst.)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뒷모습 나윤권

나윤권 - 뒷모습★..........Lr우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나였으면 (나윤권) 싱어텍(SingerTech)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뒷모습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 듯 떠나가던 뒷 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 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 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멍청이 나윤권

난 참 멍청하죠 그댄 날 떠났는데 나만 혼자 아직도 그댈 찾아요.. 이젠 다 끝난거라고 날 달래보고 자꾸만 미련한 내가슴이 말을 안듣죠.. 툭하면 괜한 약속들을 만들고 될수록 매일 바쁘게 살죠 잠시라 해도 멍하니 있으면 또 그녀가 내맘속에 들어와 눈물을 만들죠..

눈물 편지 나윤권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 말 난 못하고 보고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잘 알기에 그댄

愛창곡 나윤권

우리, 속삭였었던 아름다운 말 우리였기에 행복했던 날 그늘졌던 마음도 서로 환히 비추던 밤 차마 추억으로도 보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멈춰 서 있는 나 내일을 다 놓쳐도 잡고 싶은 어제는 꿈인 듯 멀어져만 가나요 기억하지 않아도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되어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댄

She Will Dance 나윤권

이미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힘없이 부서진 꿈의 조각들 사랑은 그렇게 흐린 꿈처럼 지워진다 어느새 무뎌진 기억 저 편에 쓰디쓴 한숨과 낯선 침묵들 이별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사라진다 She Will Dance She Will Dance 나와 마지막 춤을 함께 머물던 기억속에서 I WIll Dance I Will Dance 고장난 시계처럼 가슴에

멈칫하던순간 나윤권

멈칫하던 순간 -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huh)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나였으면*건* 나윤권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사랑의 슬픔 나윤권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수많은 얘기들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지우고 또 지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다 해도 세월이 흐르고 그 의미가 빛을 잃어간다 해도 전부였어요 그댄

사랑의슬픔 나윤권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수많은 얘기들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지우고 또 지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다 해도 세월이 흐르고 그 의미가 빛을 잃어간다 해도 전부였어요 그댄

행운 나윤권

된다고 말도 안 된다던 그대 웃고 있나요 혼란스럽겠죠 내가 그랬듯 어지러울 테죠 심장 소린 세상 다 알듯 두근대죠 그댈 처음 본 날 그날에 나처럼 그대 역시 마찬가질 테죠 (후렴) 사랑하고 싶어요 세상이 다 부럽게 그대 곁을 걷는 순간 그조차 내겐 행복인 걸 왠지 키가 큰 아이처럼 설레는 편질 받은 것처럼 종일 웃는 내 모습 그댄

마지막그댄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사랑을 했을 뿐인데 나윤권

마지막 호흡 】

전부이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OS 나윤권

사랑해 그동안 하지못한말 너를 사랑해 남몰래 숨겨왔던말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 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전부 이니까 나윤권

사랑해 그동안 하지못한말 너를 사랑해 남몰래 숨겨왔던말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 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AuºIAI´I±i 나윤권

사랑해 그동안 하지못한말 너를 사랑해 남몰래 숨겨왔던말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 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사랑이 싫어요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않죠 추억이란 것도 별것 아니네요 아직 사라진 꿈처럼 조금은 편하게 소식도 묻네요 잊었다 믿으니 그런것도 같죠 생각하면 긴 날자 ~ 저도 기다렸죠 아직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오늘까지만 나 슬퍼할래요~~워워 아파지기만 할 사랑이라면 우연도

어쩌죠 나윤권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다 내 몫이 됐는 걸 차라리 다시 울어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희재 나윤권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였으면 (나윤권) (MR) Musicen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 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내 사랑을 부탁해 나윤권

핑크 빛 인거야 자꾸 생각나 웃음나 네 앞에선 아닌 척 해도 돌아서면 언제나 상상했어 나 널 위한 근사한 고백을 *(I promise) 더 잘해 줄게 세상 보란 듯 아껴 줄게 예쁜 눈에 눈물 한 방울 안 묻히게 열심히 더 사랑해 줄게 (don`t worry) 넌 받기만 해 조금 느리고 서툴지만 한 여름에 눈이 와도 변하지 않을 마지막

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 나윤권

아마 오셨을 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 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네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네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

바보랍니다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맘처럼 잘 안되나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 했던 나 입을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늦은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늦은 밤 열이 펄펄 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