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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나운하

미치겠네 미치겠네 내 마음 몰라주니까 긴세월을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나를 대신 바라니 내가 너에 장난감이냐 아니면 내가 봉이냐 지난 세월 너를 위해 너를 아끼며 두잔한 세월을 돌려줄수 있다면 너를 고이 보내 주니까 진정한 사랑을 뿌리진 사랑 미치도록 원망 지렀다 미치겠네 미치겠네 내 마음 몰라주니까 긴세월을 너만

홍시 나운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 치고 ...

절대로 나운하

1. 그때는왜몰랐나 바보처럼 내가왜몰랐을까 세월가니알겠더라 살아보니알겠더라 내사랑이너라는걸왜몰랐을까 그때왜몰랐을까 절대로이세상에너보다좋은여자 만날수없다는걸 내가왜몰랐을까 2. 이제와후회하네바보처럼 이별을왜했을까 지나보니알겠더라 철들으니알겠더라 내반쪽이너라는걸 이제알았어 그때왜몰랐을까 절대로이세상에너보다좋은여자 만날수없다는걸 내가왜몰랐을까

고장난 벽시계 나운하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 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

갑순이와 을식이 나운하

(가사) (1절) 갑순이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을식아 인사드려야지 내가 누군데 까불지마라 나는 힘이있는 완장찬 갑순이잖아 을식아 남존여비 이제 끝났어 지금은 여성시대 그걸몰랐니 억울해도 참아야지 힘이없는 을식아 눈물을 머금고 참고살자 완장찬 갑순이잖아 (2절) 갑순이가 행차시다 길을 비켜라 을식아 고개숙여야지 내가 누군데 까불지마라 나는 갑이다 완장...

나운하 - 절대로 나운하

1. 그때는왜몰랐나 바보처럼 내가왜몰랐을까 세월가니알겠더라 살아보니알겠더라 내사랑이너라는걸왜몰랐을까 그때왜몰랐을까 절대로이세상에너보다좋은여자 만날수없다는걸 내가왜몰랐을까 2. 이제와후회하네바보처럼 이별을왜했을까 지나보니알겠더라 철들으니알겠더라 내반쪽이너라는걸 이제알았어 그때왜몰랐을까 절대로이세상에너보다좋은여자 만날수없다는걸 내가왜몰랐을까

모르고 나운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

따로따로 나운하

술기운에했던말은 술깨면몰라 홧김에 뱉은말은 화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때 소근소근 속삭이던말 살고보니 몽땅거짓말 마음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간주중<<<<<<<<<< 내손잡고걸어가며 두눈은저쪽 급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읇어대던말 살다보니 ...

꽃바람 나운하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

밤차 나운하

1. 밤차는 가네 내님실고 떠나 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두고 어델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2. 밤차는가네 사랑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아아 정만...

울산아리랑 나운하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

정하나 준것이 나운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잠자는 공주 나운하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

남자의 길 나운하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간 주 중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

수심 나운하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하쿠나 마타타 나운하

이순간만 지나가면 우린괜찮아걱정마 모두 잘될꺼야잘난사람도 못난사람도사는 느낌은 얼마나 다르겠어요인생길 험난해도 문제는없다당신이 있어주면 우린괜찮아힘들었던 지난 시절이제모두 다 잊고 마음을 열고서 힘을내자하쿠나마타타이순간만 지나가면 우린괜찮아걱정마 모두 잘될꺼야양주마셔도 소주마셔도취한 느낌은 얼마나 다르겠어요인생길 차별해도 문제는없다당신이 힘을주면 우린...

무시로 나운하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을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운하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룰 룰루 루루룰 룰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미치겠네 NRG

wow 정말 미치겠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wow 정말 미치겠네 모든게 딱 내 style인데 아! 정말 미치겠네 도무지 넘어 오질 않네 (아!

미치겠네 엔소닉

오늘 아침 문자를 주고받는데 안부리던 애교 작렬이던 너 Oh 좀 이상했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래 이따 거기서 만나 Ye 근데 문자를 씩 보는데 Oh 이건 무슨 소린데 어젠 즐거웠다는데 이건 뭐야 Oh Oh 가만있어봐 어젠 네가 바빴잖아 그래서 못 만난댔잖아 아 정말 미치겠네 이제 그만 할래 대체 언제까지 이럴건데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너

미치겠네 한성준

미치겠네 이 세상아 나 정말 미치겠네 고생고생 눈물을 참으면서 세상 고생 다 했는데 좋아서 살만하니 거울 속의 내 모습 떨어지는 낙엽이 되고 있는 돈 펑펑 쓰고 사랑 좀 하고 싶은데 이 몸이 마음처럼 안 되는구나 보너스도 없는 없는 인생 얄미운 인생 내가 내가 미치겠네 미치겠네 이 세월아 나 정말 미치겠네 고생고생 눈물이 마르도록

미치겠네 김다나

사랑이 온다 어찌할까요 심장은 쿵쿵거리고 나이도 잊고 라라랄랄라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이 이런 건가 미치겠네 이 나이에 사랑한다 욕하지 마라 야야야 눈치 보지 마 인생은 한 번뿐이다 사랑이 온다 노크도 없이 사랑은 나이도 없다 2) 사랑이 온다 어찌할까요 심장은 쿵쿵거리고 나이도 잊고 라라랄랄라 당신을 기다립니다

미치겠네 엔소닉(N-SONIC)

오늘 아침 문자를 주고받는데 안부리던 애교 작렬이던 너 Oh 좀 이상했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래 이따 거기서 만나 Ye 근데 문자를 보는데 Oh 이건 무슨 소린데 어젠 즐거웠다는데 이건 뭐야 Oh Oh 가만있어봐 어젠 네가 바빴잖아 그래서 못 만난댔잖아 아~정말 미치겠네 이제 그만 할래 대체 언제까지 이럴 건데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너

미치겠네 하이투힘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도 내 말 안 듣잖아 모르는 줄 알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 힘들다고 고민 있다 말했던 건 바로 넌데 그게 아니다 넌 잘 모른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지금 나랑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미치겠네!!! 엔알지(NRG)

wow 정말 미치겠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wow 정말 미치겠네 모든게 딱 내 style인데 아! 정말 미치겠네 도무지 넘어 오질 않네 (아!

미치겠네 하이투힘 (Hi to him)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도 내 말 안 듣잖아 모르는 줄 알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 힘들다고 고민 있다 말했던 건 바로 넌데 그게 아니다 넌 잘 모른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지금 나랑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 솔직하게 말해달라

미치겠네!!! 엔알지 (NRG)

wow 정말 미치겠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wow 정말 미치겠네 모든 게 딱 내 style인데 아 정말 미치겠네 도무지 넘어 오질 않네 아 정말 미치겠네 찍었다 하면 절대 놓치는 법 없어 누구라도 상관없어 그런 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어 정말 간만에 나이트를 갔어 그녀를 본 순간 깜짝 놀랐어 얼굴이 유난히 하얀 피부는 너무나 뽀얀 웃을 때 송곳니가

미치겠네 (Inst.) 엔소닉

오늘 아침 문자를 주고받는데 안부리던 애교 작렬이던 너 Oh 좀 이상했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래 이따 거기서 만나 Ye 근데 문자를 씩 보는데 Oh 이건 무슨 소린데 어젠 즐거웠다는데 이건 뭐야 Oh Oh 가만있어봐 어젠 네가 바빴잖아 그래서 못 만난댔잖아 아 정말 미치겠네 이제 그만 할래 대체 언제까지 이럴건데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너 떠나줄래 거짓말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깡통버젼) 딕헤드 (Dickhead)

사는게 너무나 즐거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행복해 너무나 행복해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눈부셔 너무나 눈부셔 미치겠네 모두다 사는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하는데 내눈에 눈물이 흐르는건 너무나 행복해서일까 아니면 어제 맞은곳이 너무나 아파서 일까 모든게 너무나 아름답지 어른들이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 (깡통Ver.) Dickhead

사는게 너무나 즐거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행복해 너무나 행복해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눈부셔 너무나 눈부셔 미치겠네 모두다 사는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하는데 내 눈에 눈물이 흐르는건 너무나 행복해서일까 아니면 어제 맞은 곳이 너무도 아파서일까 모든게 너무나 아름답지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 DICKHEAD

사는게 너무 즐거워~ 사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 행복해~ 사는게 너무나 행복해 미치겠네~ 모든게 너무 아~름답지~ 어른들이 만들어둔 아름다운세상~

미치겠네 (Acoustic Ver.) 엔소닉

오늘 아침 문자를 주고받는데 안부리던 애교 작렬이던 너 Oh 좀 이상했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래 이따 거기서 만나 Ye 근데 문자를 씩 보는데 Oh 이건 무슨 소린데 어젠 즐거웠다는데 이건 뭐야 Oh Oh 가만있어봐 어젠 네가 바빴잖아 그래서 못 만난댔잖아 아 정말 미치겠네 이제 그만 할래 대체 언제까지 이럴건데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너 떠나줄래 거짓말

원장일기 (Feat. 형기, 현준, 지송) 라딧

흔들려가 멘탈이 대박 난다던 개원 생각과는 참 달라 삶은 힘들어 매번 환자는 진짜로 씨가 말라 LIKE QPR처럼 진짜 경기가 나빠 일년차 프렙 같이 진짜로 마진이 나빠 삼십대 총각원장 벤츠까지 제법인데 알고보면 3년할부 허세뿐인 개털인생 애들 월급 월세에 기공료 재료 금값 사대보험 세금에 버는 족족 개털리네 떠나가는 내청춘이 아쉬워서 미치겠네

좋은 말만 하면 좋을텐데 김상훈과 나트륨

wish you nice things I wish you say nice things I wish you nice things I wish you say nice things I wish you nice things I wish you say nice things I wish you nice things I wish you say nice things 아이고 미치겠네

지루해 조조에코

이리저리 이것저것 둘러봐도 여전히 지루해 미치겠네 지루해죽겠어 누가 날 좀 즐겁게 해줘요 들었다 놓았다 먹었다 뱉었다 쓰고 또 지우고 해봐도 지루해 미치겠네 지루해죽겠어 누가 날 좀 즐겁게 해줘요 찡찡대고 시끄럽게 군다고 뭐라만 하지말고 날 좀 봐줘요 내게 사랑의 노랠 불러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즐거울텐데 이리저리

꿈속에아기새들 핑크피쉬

꿈속에 아기 새들 나에게 말 해 줬지 저기 저 사라져 가는 달빛속에 머물던 그녀 다가가 인사하니 달나라 토끼 고개 들고 그녀의 눈 부신 모습 아름다워 미치겠네 꿈속에 아기 새들 나에게 말 해 줬지 저기 저 사라져 가는 달빛속에 머물던 그녀 다가가 인사하니 달나라 토끼 고개 들고 그녀의 눈 부신 모습 아름다워 미치겠네

미치겠네 (Acoustic Ver.) (Inst.) 엔소닉

오늘 아침 문자를 주고받는데 안부리던 애교 작렬이던 너 Oh 좀 이상했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래 이따 거기서 만나 Ye 근데 문자를 씩 보는데 Oh 이건 무슨 소린데 어젠 즐거웠다는데 이건 뭐야 Oh Oh 가만있어봐 어젠 네가 바빴잖아 그래서 못 만난댔잖아 아 정말 미치겠네 이제 그만 할래 대체 언제까지 이럴건데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너 떠나줄래 거짓말

폭발1초전 Various Artists

원 투 원 투 쓰리 포 아우 그리워 미치겠네 어머니 보고파 미치겠네 아버지 사랑도 제 맘대로 못할 바에는 그 무슨 재미로 살아가나요 고무신도 짝이 있고 올챙이도 짝이 있다는데 만나게 해 주세요 어머니 외로워 못 살겠네 아버지 사랑도 제 맘대로 못 할 바에는 그 무슨 재미로 살아가나요 돈 없어 미치겠네 어머니 답답해 못 살겠네 아버지 바늘에 실 가듯이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논현동 그녀 꼴깍(Kolkak)

아무도 없는 설레임 봄햇살 같은 그녀와 마끼야또 미치겠네 잘록한 어깨와 쇄골 내장지방 없는 배꼽 예쁜 그녀 미치겠네 그녀는 아름다워요 성형을 했었나봐 하고 의심했었지만 그녀는 나를 붙잡고 쌍꺼풀 살짝 짚었고 써비스로 보조개를 꼭 집었어 버스 안 광고 속에는 비포와 애프터사이의 그녀가 나를 보고 있어 그녀는 자취를 해요 월세가

논현동그녀 꼴깍 (Kolkak)

1절 아무도 없는 설레임 봄햇살 같은 그녀와 마끼야또/미치겠네 잘록한 어깨와 쇄골/내장지방 없는 배꼽/예쁜 그녀/미치겠네 그녀는 아름다워요/성형을 했었나봐 하고 의심했었지만 후렴) 그녀는 나를 붙잡고/쌍꺼풀 살짝 짚었고/써비스로 보조개를 꼭 집었어 버스안광고속에는 비포와 애프터사이의 그녀가 나를 보고 있어. 2절 그녀는 자취를 해요/월세가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칵스(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칵스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이제 나와라 고백 전소란과 유재석 (유재석, 전소민, 소란)

고백해줘 저질러줘 말 좀 해봐 미치겠네 뚫어져라 네 입술만 이제 나와라 고백 지금 뭐해 (나 집) 산책 할래 (글쎄) 최근 통화 기록에는 온통 너야 뭐 먹을래 (배안고파) 다 사다줄게 (괜찮은데) 너는 친구끼리도 이렇게 하니 아까부터 말도없이 걷기만 하는데 더는 못 참아 입술 뒀다 뭐해 말 못하면 뽀뽀라도 하든가 고백해줘 저질러줘 말 좀 해봐

이제 나와라 고백 전소란과 유재석 (유재석,전소민,소란)

고백해줘 저질러줘 말 좀 해봐 미치겠네 뚫어져라 네 입술만 이제 나와라 고백 지금 뭐해 (나 집) 산책 할래 (글쎄) 최근 통화 기록에는 온통 너야 뭐 먹을래 (배안고파) 다 사다줄게 (괜찮은데) 너는 친구끼리도 이렇게 하니 아까부터 말도없이 걷기만 하는데 더는 못 참아 입술 뒀다 뭐해 말 못하면 뽀뽀라도 하든가 고백해줘 저질러줘 말 좀

흔들리네요 스칼렛 모조핀(Scarlet mojo-Pin)

흔한 바람에도 난 흔들리네요 미쳐버린 시계처럼 난 또 흘러가네요 I can\'t believe it 낯선 듯, 익숙한 이 느낌에 내 숨이 흔들리네요 (흔들리네요) I feel that, (I feel that) What the hell (What the hell) 누구도 not come lose (not come lose) 미치겠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 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 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 도무지 여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방구석 날라리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해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