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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자 나영이

1.이 세상 어디~히이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에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어어허자 ,,,,,,,,,2.

마지막 여자 양진수,나영이

(이 세~에상) 어디를 가도 (여~어자야 많~안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우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우나) 울면서 (떠난 여~어자) 마지막~악 여~어자 ,,,,,,,,,,2.

똑똑한 여자 나영이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 주고 안아 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간 주 중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산소같은 여자 나영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게 하나뿐인 오직 한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속깊은 여자 나영이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혼자사는 여자 나영이

1.혼자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수 없는거지 혼자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는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한다는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이있는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아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사는 여자 혼자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거야 혼자사는 남자 혼자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역시도 마찬~안가지야~아아 ,,,,,

외로운 여자 나영이

1.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 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묶여있던~언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아유롭게~에 살고~오오싶어요 잠~암시 잠~암깐이라도 꿈을 꾸는~은 것처럼 화려~어했던 꿈 속에 빠~아하져들고 싶어요~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아나요 막을수가 없~엄는 걸 나~아는 외~에로운 여자 ,,,,,,,,,,2.

잘난 여자 나영이

1.에라~아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았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아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에라~아~~~가 싫어졌더냐 너를~~~가 바보같지만 너~~~~~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3. 여자야 잘난 여자야 아무일 없이 없이...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영이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여자 나영이

사랑받기위해태어난여자 작사:김철원 작곡:조파조 노래:나영이 1절 사랑 사랑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자 여자 여자 여자랍니다 당신의 꿈 때문에 할 말도 못 하고 사랑을 기다리다가 파도 처럼 하얗게 부서져 가는 이 마음 어찌합니까 사랑 받기 위해 이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사랑한 여자 울리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은 내 사랑 내 남자

사이다 같은 여자 나영이

1.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아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이이다~아 같은 그~으으 여~어어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이이는 어설픈 사랑때문에~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아~아 철없이 사~아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이이다~아 같은 여자~아야 ,,,,,,,,,,2. 잊으려~~~~~야.

아사루비아 나영이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아~~~~

사랑큐 나영이

사랑 큐 작사:김철원 작곡:김철원 노래:나영이 1절 오늘 이 순간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사랑 Q 나영이

사랑 큐 작사:김철원 작곡:김철원 노래:나영이 1절 오늘 이 순간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산소같은 여자 양진수,나영이

1.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아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아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게 하나뿐인 오직 한 사~아람 당~앙신은 산소같은 여자 ,,,,,,,,,2. 사~~~~~자.

똑똑한 여자 양진수,나영이

(똑~옥똑한 여자 똑~옥똑한 여자~아 당신은 똑똑한 여자~아) (당~앙신은) 똑~옥똑한 여자 (내사랑 똑~옥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이이봐~아도) 매력이 넘쳐~어 흘러요 (이세상에~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오) 당~앙신은 똑똑한 여자 ,,,,,,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나영이

1.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으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이 선택할 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아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와살을 쏘고 간 남자 ,,,,,,,,,,,2.

화장을 지우는 여자 양진수,나영이

1.난~안~~나나~~나안나~아 (난~안~~나나~~~나아) 화장을~을 지~이우는 여~어어자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오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아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우억에 젖어버렸네)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에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어) 하얀 티슈에 ...

속 깊은 여자 양진수,나영이

1.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오오)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2절~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어어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2.

추억의 포장마차 나영이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가는 술잔 사이로 내 눈물 향한 여자도 예 마음으로 추억속으로 아련한 기억 흐리게 남아 내 님의 어진 술잔에 담아 오늘도 마지막

나영이 요조

집을 나와 마을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꼬고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 걸 얼마든지 있는 걸 그보단 난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주면 좋...

나영이 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여유로운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 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걸 얼마든지 있는걸 그보다 난 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

나영이 요조(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 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

아! 사루비아 양진수,나영이

(아 싸루비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잇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아로 그 사람 (너~어무나도 사~아랑한) 그~으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이금도 나를 부르며 (올~올것만 같은 사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별난사람 나영이

1.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호옹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하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헤엘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2. 이...

천년 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

쓰러집니다 나영이

1.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됄)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부)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하아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

열두줄 나영이

1.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하안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2. 가~~~~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요.

사랑은 꿀 이별은 약 나영이

사랑할 땐 웃었는데 이별할 땐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더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 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더라 ~간주곡~ 사랑할 땐 웃었는데 이별할 땐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더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천년 사랑 (MR)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그대가 좋아 어쩌면 좋아 친구인지 애인인지 정말정말 네가 좋아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우산이 되어 나를 나를 지켜준 당신 삶에 지쳐 힘든 날엔 친구가 되어 밤을 새워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 멋진 인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살아봐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사랑은 주는것 나영이

1.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우후~~~우 찾지 못해도 예~에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2절.사랑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은)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히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예에~예예에 @사랑은 주는 것 (아낌)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사랑을)마음을 @몰라줘도`...

갈매기사랑 나영이

1. @갈매기야 갈~하알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후운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이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오~호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내 인생이 흘~~~직 그대~헤에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사는게 바빠 나영이

사는 게 바빠 사는 게 바빠 돌아보지 못한 인생 앞만 보고 살다 보니 내 청춘도 세월 따라 흘러만 가네 근심 걱정 내려놓고 여행도 가고 흥겨웁게 노래하며 춤을 춥시다 좋은 세상 우리 함께 둥글둥글 살아가요 이제라도 여유롭게 살아봅시다 소중해요. 우리네 인생 어화둥둥 내 사랑아

사나이 눈물 나영이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히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허어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리는)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

천년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 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소나기 내린날 무지개...

짠짜라 나영이

1. @잘가요 안녕 내 사랑 반짝반(빤)짝 반짝~하악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2. 잘~~~~랑 깜빡깜빡 깜빡...

자기야 나영이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잰 알겠니 자기를 맏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자기를 알랐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수가 없잔아요 엊저면 좋아 자기가 좋아 멎진그대 자기가 좋아 지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募?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맏나서 사...

진정 난 몰랐네 나영이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사랑과 인생 나영이

1.바람이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랠)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

이별 나영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자옥아 나영이

?내곁을 떠나간 그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 였어요 그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 깜빡 생각이 난다...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그대가 좋아 어쩌면 좋아 친구인지 애인인지 정말정말 네가 좋아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우산이 되어 나를 나를 지켜준 당신 삶에 지쳐 힘든 날엔 친구가 되어 밤을 새워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 멋진 인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살아봐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그대가 좋아 어쩌면 좋아 친구인지 애인인지 정말정말 네가 좋아 비가 오고 눈이...

사랑의 밧줄 나영이

1. (아래)밧~~~~~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아아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우우 없게 ,,,,,,,,,,2. (아래)밧~~~~게 사~~~~라 그 사람이 떠~~~은 ...

천년을 빌려준다면 나영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2.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

주머니속 사랑 나영이

멀고 먼 인생 여정 소롯이 피어난 사랑 인생의 골짜기에 아름다운 무지개 피어 애써 말하지 않아도 하나뿐인 마음 내 마음을 살며시 열고 가슴 깊이 들어온 당신 바람불면 날아갈까 주머니 속 깊숙이 넣어 꺼내보고 만져보고 사랑을 얘기 하고파 당신은 내게 온 아름다운 선물 소중한 보물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주머니속 사랑)) 나영이

멀고 먼 인생 여정 소롯이 피어난 사랑 인생의 골짜기에 아름다운 무지개 피어 애써 말하지 않아도 하나뿐인 마음 내 마음을 살며시 열고 가슴 깊이 들어온 당신 바람불면 날아갈까 주머니 속 깊숙이 넣어 꺼내보고 만져보고 사랑을 얘기 하고파 당신은 내게 온 아름다운 선물 소중한 보물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멀고 먼 인생 여정 소롯이 피...

수선화 나영이

수선화 - 나영이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에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달빛 아래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첫정 나영이

첫정 - 나영이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 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주중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