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제 어쩔수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그댈 사랑하는건 너무나 힘이 드네요 사랑했는데 그대

나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젠 어쩔 수 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 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 그댈 사랑하는 건 너무나

나역시 그대를 나리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젠 어쩔 수 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 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 그댈 사랑하는 건 너무나

Now You're gone 나리

사랑이 다가오고 다시뒤돌아 가버릴때 그게 이런 느낌이죠 모든게 슬픈걸요 그댈 위한 시간 이젠 모두 상처 뿐이지만 I'll be day 기도를 받아요 그래야만해요 그대를 본다면 나 역시 갈수없죠 모두다 가져 가버려요 함께한 그 많은걸 두눈을 감아요 내가 보이나요 날생각 하나요 내가 드린 사랑들 행복했었던 추억들도 소중히 간직해줘요 그대가

그대마음 깊은곳에 나리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는 추억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 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 만큼은 사랑스런 의미 담고 있는 노래는 없을 테죠 그대 마음 깊은 곳에 잠시 머물었던 시간 그때 순간 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 거예요 말로는 전하기가 조심스러워 수줍게 내밀었죠 노란편지 나

고마웠어요 나리

★나리-고마웠어요---임수인★ 그대에게도 처음이 아니였듯이 내게도 이별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쳐 가는 사랑은 아니였어요 그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그저 행복해 할수 있었던 곁에만 있는것으로도 고마워했던 그때는 어린기억의 사랑이었죠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 한마디가 아니란 걸 너무 늦었죠

고마웠어요 나리

♬ 그대에게도 참 미안해 하듯이 내게도 이별이 정말 헤어졌나 아무일 없었다는듯 지나쳐 가는 사랑은 아니였어요 그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그저 행복해할수 있었던 곁에만 있는것으로도 고마워했던 그때는 어린 기억의 사랑이였죠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한마디가 아니란걸 너무 늦엇죠 아무것도 모른체 그대를 사랑한 내

소녀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소녀 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소녀지몽...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 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있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뭘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소녀지몽(小女之夢)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뭘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소녀지몽 (小女之夢) 나리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바램 나리

그대 처음만난 날 기억나네요 상상 속에 우리둘의 미랠 그렸죠 그댈 사랑하는 내맘 전하기엔 부끄러워 어쩔줄을 난 몰랐죠 소중한 그대 모습 기억저편에 감겨 내게로 오네요 그때 그 미소 지으면서 벌써 위로가돼~ *오 사랑해 이말밖에 할수 없는데 그대만 다시 날 찾아주길 기다리지만 넓은 이 순간 그대 없이 숨쉬기조차 힘겨운 나에게 돌아와 주길 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음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그대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 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질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나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꺼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나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꺼야 너

얼쑤 (나리) 임나영

얼쑤 얼쑤 얼쑤 울고불고 했던 지난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 사람 만나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 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저런 포즈 포즈 지금 만나러 가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 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잊지못하죠 (With 나리) 타코앤제이형(Tako & Jhyung)

못가겠죠 잊지못하죠 그대와 다른 사람을 만나도 잊지못하죠 그대 흔적을 전부 지워도 하루에도 수십번 그대가 생각나죠 잊지못하죠 잊지못하죠 잊지못하죠 그대 작은 표정하나도 마지막으로 들었던 안녕이라는 아픈 말도 믿질못하죠 이젠 내 맘도 잡지 못하고 놓쳐버렸던 멍청한 나도 영원히 우리 변치 말자던 많은 편지 아직도 그대 숨결이 담긴 사진마져 역시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인거죠 나리

다지난 일인거죠 그런데도 왜 이렇게 그대가 곁에 있는 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내게한 약속 모두 가지고 가는데 잃고 싶지 않아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더러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난 지워지...

기다림은또하나의아픔인거죠 나리

다 지난 일인거죠 그런데도 왜이렇게.. 그대가 곁에 있는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텐데.. 내게 한 약속 모두 가지고가는데 잃고 싶지 않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돼겠죠 알아요.. 그래요 조금...

그대 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지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 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간주)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그대마음 깊은 곳에 나리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냈죠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만큼 사랑스런의미 담고있는 노래는 없을테죠 그대 마음 깊은곳에 잠시 머물렀던 시간 그때 순간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꺼예요 말로는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수줍게...

안아줄게요 나리

가슴속 깊은 그곳에 묻어 두었던 슬픔들 지울 수 없는 상처들 이젠 울지 말아요 혼자 울지 말아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우리 숨 쉬는 이곳에 보이지 않는 아픔들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이젠 울지 말아요 혼자 울지 말아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이젠 내가 안아줄게요

기분좋은바람 나리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거리엔 온통 설레임이 가득해 가슴이 떨려와 두근거리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안고서 그날의 꽃향기가 머무르던 그곳에 I\'m singing for you 귓가에 흐르는 널 닮은 melody it\'s for you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이겠죠 나리

다지난 일인거죠그런데도 왜 이렇게그대가 곁에있는 것만 같은 걸까요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내게한 약속 모두 가지고 가는데잃고 싶지 않아요그대그래요 그대의 말처럼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하지만 말예요그댄 괜찮나요난 아닌걸요그래요 그대의 말처럼다른 누굴다시 사랑하게 되겠죠알아요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난 지워 지지 않아마지막 그대가 흘린이별의 눈물안타까웠...

그대 없이는.. 나리

너무 힘들어 그대가 없이 아직도 어떤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지 않아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 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그래 이제 너를 잊으면 되는 거니 난 너에게 아무런 잘못한 일 조차 없는데 말야 너를 잊어줄께 이제는 잊을거야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너 없이도 이젠 행복할 수 있어

982 (good bye) 나리

when summer come for us will the love we shared in winter melt i know these are meaninglessyou're not by my sidei threw away everthing you likebut there's one thing leftstill alive, the one you lov...

우물안 참새 나리

긴 침묵 속에 시끄럽게 굴러가는눈동자와 볼펜 똑딱이는 소리그 누구도 나에게 올바름을 알려주지 않고정답이 있는 듯이 발걸음을 재촉하네모두가 똑같은 곳으로 가네엄마 저 사람 좀 이상해요엄마 오르막길은 싫어요투정 많던 어린 꼬마는훌쩍 커서 우물 안으로 들어갔다네저들과 같은 표정을 한개성 잃은 작은 참새는멋진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며초록 나뭇잎을 덮었네맑은 하...

항해 나리

모든 것을 잃은 밤난 지금 이 밤을 항해 중이야이 바다 위에서 이방인처럼정처없이 걷다보면 섬이 나올까헤진 마음들 모아 전부 버리면 내게 남은 건 아마 하나도 없을 텐데녹슨 추억을 꺼내보고 다시 헤엄쳐끝도 없는 지평선 너머로가다보면 볼 수 있을까추억들을 돛대 삼으면 그래도돌아올 수 있어행복이란 태양이 저물면공허한 밤이 찾아오고희망들을 등대 삼으면 그래도...

새 친구 나리 똘똘이

너와 나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어저께는 별로 안친했지만 이젠 우린 친구야 너와 나 우린 친구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이제 우리 친구니까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엔 꽃이 있어, 너에게 줄게 함께 걷고 싶다고, 나는 네가 좋다고 마음을 전해요 너와 나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내일 또 다시 마주하면 반가운 친구야 작은 말로 상처주지

나 역시 그대를 NARI

하루가 지나면 나는 또 그렇게 멀어져 가죠 그대를 보아도 이젠 어쩔 수 없죠 그대 그동안 어땠었는지요 이제 나란아인 기억도 안나겠죠 사랑했는데 그대 없이도 난 괜찮죠 그래야만 하니까 그럴께요 그대 말처럼 나 다른 꿈을 꿀께요 조금은 힘들죠 그대가 가끔은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되죠 눈물이 나지만요 이렇게 계속 떠나버린 그댈 사랑하는 건 너무나

蜜語 Narr.i (나리)

Uh-oh 너는 언제나 시린 듯한 맘에 어두운 밤을 매일 데려와 난 익숙해 아름다운 너와 나, then it's okay Ooh 바래 너의 밤도 아름답기를 난 왜 슬프지만 다시 발길이 닿네 "너의 존재, 나를 위해" 거짓말 해 넘어지면 닿을까 (멀어질까) 물러서면 돌아볼까 (버려질까) 손 뻗기가 무서워 괜한 핑계를 대봤어 잃을 게 많아질수록 널 물끄러미 봤어

이노랜 (With 나리) 타코앤제이형(Tako & Jhyung), 나리

끄덕여줘 X2 타코) 사람들은 말해 넌 안돼 힘들어 하지만 지겹고 따분한 삶속에서 구원해준 음악을 어떻게 배신해 이렇게 신나는걸 어떤걸로 대신해 기대해 우리에 행보 이 노력의 축복은 노래가 배포 되는 순간 부터 계속돼 지속될껄 자동 반복 안하고는 못배기껄 제이형) 여기 다들 앞을봐봐 따라 불러봐 마이크만 잡아도 다 날훑어봐 하품만 나

이노랜 (With 나리) 타코앤제이형

속에 빠져줘 너의 고갤 끄덕여줘 사람들은 말해 넌 안돼 힘들어 하지만 지겹고 따분한 삶속에서 구원해준 음악을 어떻게 배신해 이렇게 신나는걸 어떤걸로 대신해 기대해 우리에 행보 이 노력의 축복은 노래가 배포 되는 순간 부터 계속돼 지속될껄 자동 반복 안하고는 못배기껄 여기 다들 앞을봐봐 따라 불러봐 마이크만 잡아도 다 날훑어봐 하품만 나

아이 Narr.i (나리)

좋은 말 갖다 붙여놔도 다 계산 회피 Me Pessimistic 엇비슷한 Filling But different outfit I'm clear, intrinsic Can't nobody do like me 깨져 버린 꿈 같이 벌써 꺼진 불 앞에 Uh Then nobody does like me 꺾어 마신 술 같지 됐어 나는 굴 안에 아무도 봐줄 이 없어 나

ISBN 9781406309140 (skit) Narr.i (나리)

나만 불행하면 됐지, 나 한번 행복해 보겠다고 멀쩡한 남까지 끌어들일 필요없잖아. 아니야? 맞지. 물귀신 되는 것보단 그냥 잠겨버리는게 더 나을걸?

I (Feat. 김호랑) Narr.i (나리)

그러니까 그랬으면 어땠을까 해 나의 마음이 흑이든 백이었든 간에 그건 그대로 두어도 괜찮다 말해 또는 섞어서 회색이 되면 어떨까 해 탁한 표정이 싫어서 구멍난 마음에 밀어넣어 구겨진 채로 보낸 시간이 아깝지만은 않게 됐어 살아가는 날에 닳아버린 나래 얼룩처럼 변했지만 아직 너를 갈해 나 이제야 논해 나아감을 수많은 반향을 딛고 너에게 도달해 모두가 눈 감은

역시 아마 (ama)

학교 앞 벤치에 조용히 앉아 어쩌다 마주치기를 기다려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보면 어버버 뒷말은 잃는다 간신히 뒷말을 잇는다 아아 역시 너는 웃음이 참으로 예쁘구나 모진 말을 건넸다 사랑한다 말했다 그녀에게 미안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아 역시 너의 그 품은 참으로 따뜻하구나 아아 역시 나는 너를 참으로 좋아했구나 모진 말을 건넸다 사랑한다 말했다

여피 거리 블루스 모난돌

서울 아래, 지하철 2호선 모삼 모릉　 모성역에 내릴 때는 조심하시죠　 거기는 여피 거리, 번듯한 여피 거리　 나 그제 여피 거리 갔다 아주 코피 날 뻔했네　 　 나의 이쁜 아가씨와 그 거리 어슬렁대다　 오가는 과장 대리님 부장님 틈에서 치이다 말았네　 거기는 여피 거리, 그들은 여피 나리　 나 그제 여피 거리 갔다 아주 히피 될 뻔했네　 　 나의 이쁜 아가씨와

운만큼만 마실게요 (Feat. 나리) 강소주

노래마저 내 가슴을 아프게 하죠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만 자꾸 들리는걸 내 귀를 막아도 그녀 웃음소리가 들려 내 눈을 막아도 자꾸 그녀 모습이 보여 아무리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지 않아요 조금만 더 마실게요 정말 미안해요 h) 더 이상 울지마 날 더 사랑하지마 죽을 듯한 아픔도 찰나같은 시련이니까 떠나는 내 뒷모습만 기억해줄래 차라리 날 미워해 나

Ending 1(네가 행복하길 바라며) 퓨전

Ending 1 작사 권준호 작곡 정원호 노래 퓨 전 미안해 이젠 더이상 나에게 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내 앞에 니가 눈물 흘린다 해도 그래도 널 사랑했었기에 난 즐거웠다고 얘기해 줄테니 이제부터 날 잊어줘 오랫동안 너는 내 곁에 있어주었지 너의 마음 역시 그럴것 같았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여피거리 블루스 모난돌

여피거리 블루스 서울 아래, 지하철 2호선 모삼 모릉 모성역에 내릴 때는 조심하시죠 거기는 여피 거리, 번듯한 여피 거리 난 그제 여피 거리 갔다 아주 코피 날 뻔했네 나의 이쁜 아가씨와 그 거리 어슬렁대다 오가는 과장 대리님 부장님 틈에서 치이다 말았네 거기는 여피 거리, 그들은 여피 나리 나 그제 여피 거리 갔다 아주 히피 될 뻔했네

바야흐로사랑의계절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시원한 바람 그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받을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박새별,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Feat. leeSA)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좋을대로 사는여자 최유정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나나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나나 마음 들뜬 서울 여자 마음 들뜬 서울 여자 미니스컷 빨강 머리 가는 봄이 머리 끝에 걸렸오 좋을 대로 사는 여자 청바지에 노랑머리 가는 세월 후회하지 않겠오 남들이 뭐라 해도 내 인생은 내 건데 내 모습이 어때요 좋을 대로 살아요 멋있잖아요 따라해봐요 좋을 대로 살아요 날

좋을대로 사는 여자 최유정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나나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나나 마음 들뜬 서울 여자 마음 들뜬 서울 여자 미니스컷 빨강 머리 가는 봄이 머리 끝에 걸렸오 좋을 대로 사는 여자 청바지에 노랑머리 가는 세월 후회하지 않겠오 남들이 뭐라 해도 내 인생은 내 건데 내 모습이 어때요 좋을 대로 살아요 멋있잖아요 따라해봐요 좋을 대로 살아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