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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난 너 김 현 정

Hi Hi 나도 울고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랑아 Bye Bye 혼자 남은 내 마음. 상처로 깨지고 아프고. "아아~~"버틸 수 있는 모든 것 "아아~~"가져 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

프로포즈-색소폰-★ 김 현

-프로포즈-색소폰-★ 사랑하고 싶어 너를 눈을감고 얘기하려 떨리던손 잡아주던너 알고있잖아 함께하면 좋을 사람 니가있어 너무좋아 내인생에 꿈을주던너 니가 필요해~ 사랑하는 사람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해 이렇게 이렇게 내품에서 자고있는 너를 보니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우리이제 하나가 되자 이제부터 우리사랑은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줘 꽃바람 여인 조승구 노래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내 생에 발자취이 김 현

때론 아픔도 있었던 그리고 슬픔도 있었지만 내생에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이길을 탓하지 않겠다 묻지마라 아무말도 그냥 이대로 내길을 가련다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상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내생에 발자취를 비춰주리라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

인생이라는 악보 김 현

다시한번 시작하고싶은 지웠다가 다시쓰고싶은 인생이라는 악보속에 내모든걸 그려보고싶다 # 하지만 힘이들고 때로는 슬퍼서 눈물이 흐른다 한없이흐른다 인생은 그런건가봐 정말 이렇게 씁쓸한가봐 허허 그래도 힘을내야지 정말 용기를내야지 - 한번쯤 틀리면어때 지웠다 다시쓰면돼 행복을 다시그려봐 인생이라는 악보속에,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미스 김 도성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야 하는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미운 고운 정에 울고 웃었던 그 정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미스 혼자서 잘났다고 떠나느냐 그 이별은 그 이별은 무효 무효 무효다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렇게 냉정히 돌아서긴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나비처럼 날아와서 정을 주더니

연분★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재 원 지 성 조 인 성 무 좋 아 효 태 형 짱 우 연 석 짱 오 종 혁 짱 상 혁 짱 하 곤 짱 유 호 석 짱 노 민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모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경남 산청의 좋은 친구들 이종만

중학교때 아름다운 나의 연인 만났었지 땅콩 세게에 홀딱 넘어가 버렸었지 하필이면 산청건달 애인 이었던거야 죽도록 맞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만 죽사발됬지 한숨 나오더군 ( 살았다) 우리 친구 멋진 친구 좋은 친구 예! 예!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게-하-며~ 때-론-나~만-을~고-집-하-지~ 서-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이~내-게~ 큰-희~망-이~되-고~ 당-신-이-내-게

고무신 문성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야 하는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미운 고운 정에 울고 울었던 그 정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미스 혼자서 잘났다고 떠났느냐 십리 못 가 십리 못 가 발병 발병 할거야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렇게 냉정히 돌아서긴 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마지막인사-★ 현 정

-마지막인사-★ 1절~~~○ 마지막 인사인가요 가슴이 미어지는데 돌이킬수 없는 이순간에 눈물만 흘러내려요 나에겐 이별이란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그렇게 믿어 왔는데 마지막 인사가 될줄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어요 우리의 우리의 사랑을~@ 2절~~~○ 마지막 인사인가요 가슴이

홀로 (Feat. 김 정 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

일자상서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하늘만 보면 백미현

-나-가-지-마~ 나-를-두-고-서~ -만-혼-자-서~ -나-가-지-마~ 나-만-혼-자-서~ 험-한-세-상-을~ 어-찌-살-라-고~ -만-혼-자-가~ 우-린--무-나~ 사-랑-했-잖-아~ 우-린--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보-면~ 눈-물-이-나-와~ 하-늘-만-보-면~ -의-얼-굴-이~ 네-가---후~ 세-월-은-가-고

너무해..(MR).. 한석봉(반주곡)

-무해 -무해 -말로 -무해 -무해 -무해 -말로 -무해 무--슨 일- 인가요 --나 간- 다는 말이 내--가 무-슨 잘못 했--기에 --나- 가려- 하-나요.. 이---유라도 알-수 없---나요.. 왜--- -나려 하-는지..

잃어버린 정 양부길

잃어버린 작사/작곡/ 중순 당신의 고운 눈매네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돌아선무정한사람은눈물을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그날의뜨거운추억을어떡해잊을수있나 #미소가머물다갈 시간도없이떠나는사람이면 아쉬운미련도 아쉬운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그때는어찌하나요

낮잠 (시인: 김남조) 고은정

대 시 ♥ 낮 잠 ~^* - 남 조 시 아 가 손 쥐고. 엄마도 함께 단잠 자는 눈 어린 대낮. 아가 얼굴이야 물에 뜬 미끈한 달덩이지. 눈이야 감건 말건 휜히 비치는 걸 조랑조랑 꽃이 많은 꽃묶음이나 잘 익은 과일들의 과일 바구니인 양 연방 흘리는 단내 나는 살 냄새. 아가의 향기.

인연이면 좋겠다

널 처음 본 그 순간 믿지 못했어 이렇게 아름다운 너이기에 그저 멍하니 하늘만 하지만 아직도 내 안엔 온통 그리움만이 남아 나의 시간 속에 남아 쌓이네 인연이면 좋겠다 자꾸 용기내어 고백해볼까 나를 다그쳐봐도 너는 그저 나를 돌멩이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인연이란 흔한 이름 나에게도 있었으면 언제나 나와 함께 삶을 걷는 사랑의 코드 인연이란 흔한 화음

사나이 참사랑 트위스트 김

바람에 날리는 갈대라면 이제 널 잊으리라 사나이 참 사랑을 너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우정이란다 여자의 마음처럼 곱지는 못하겠지만 내 마음 빈잔에 가득 채워주는 아아아 아아 아아 사나이 사랑 참 사랑 우정 뿐이란다 약속이 없었던 마음이면 이제 널 보내리라 사나이 큰 뜻을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한 세상 길고

사 랑 했 던 당 신 을 위 해 이 정 현

이 젠 그 낼 보 내 야 하 나 요~! 당신을 놓아 주 기 시른 데 ~! 언제 라두 같치 있구 싶픈 맘 하난데 왜 떠러 져야 하나요 한번이라두 단한번이라두 ~!그대와 같치 있다면 이젠 무엇도 버리순있죠 언제 나 그랬듯이~! 이젠 후회하진 않나 요 당신을 놓아준것은~~~~~~~~~~~!

그래서 아프다

그래서 아프다 없이 바람은 또 스치고, 별들은 또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

하숙생 [슈퍼스타K 2 Top11 Part.1] 김 그림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별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정 때문에 송대관

정주고 ~~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정 때문에 송대관

정주고 ~~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정 때문에 장춘화

정주고 ~~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저녁에 (시인: 김광섭) 고은정

대 시 ♥ 저녁 에 ~^* - 광 섭 시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친구여 패티 김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나는너를 ◆공간◆ 장 현

나는너를-장 ◆공간◆ 1)시~`냇~물~흘~러~서가~면~~~~ 넓~`은~바다~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믿~어~온~사~랑~~~~ 내~`마~음에~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어~`리석~은~데~~~ 이~제너~를~

잃어버린 정 (경음악) 양부길

잃어버린 작사/작곡/ 중순 당신의 고운 눈매네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돌아선무정한사람은눈물을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그날의뜨거운추억을어떡해잊을수있나 #미소가머물다갈 시간도없이떠나는사람이면 아쉬운미련도 아쉬운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그때는어찌하나요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김원준 창공 O.S.T 김원준

*** 세 상 은 나 에 게 *** 작 사 채 은 작 곡 원 준 편 곡 이 철 원 노 래 원 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아미새 ◆공간◆ 현 철

아미새- 철◆공간◆ 1)아름답고~미~~운새아미새당신~~~ 남자의애~간장을태우는여자~~~ 안보면~보고싶고~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간~주~중~♪~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마저가거라~~~~ 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

홍대거리에서 (그 여자..)(다정님 청곡)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 거리에 너란 남자를 만나서 매일 울고 상처받고 너때문에 이별을 택했어 집앞이라 전화했다는 너의 문자에 답장도 못한채 또 눈물만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