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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안개 김 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목마를타고간사람 김 철민

** 목마를 타고 간 사람 ** 목마을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

안개 패티 김

1.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에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얼하나 자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걸어보며 하염없이 나는 간다. 2.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는 걷어 가다오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님아 님아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잊으려?잊을...

@@@ Air ON @@@ 철민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뀌어도 항상 내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

좋아좋아 내사랑 (Remake Ver.) 철민

좋아요 좋아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 여행을 떠나요사랑을 가득 싣고 내품에 안겨요 내사랑 여인아 떨리는 마음 뜨거운 입술 좋아좋아 내사랑 뜨겁게 뜨겁게 좋아요 좋아요 바라만보아도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 여행을 떠나요사랑을 가득 싣고 내품에 안겨요 내사랑 여인아 떨리는 마음 뜨거운 입술 좋아좋아...

고독한 안개 김철민

***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 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 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으로 맴도는 사람인가 이제 그만 너을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을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 ~ 나는 안개 이련가 ~ ~

고독한 안개 김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철민 바보다 김태우

나는 바보다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니 생각 밖에 할 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놓아야 하는데 왜 또 난 니 걱정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다 니 모습 담긴 술잔을 비워 버린다 지나왔던 날들이 아직 눈앞에 선해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오...

철민 바브팅!! 김태우

나는 바보다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니 생각 밖에 할 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놓아야 하는데 왜 또 난 니 걱정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다 니 모습 담긴 술잔을 비워 버린다 지나왔던 날들이 아직 눈앞에 선해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오...

회상 찰스 김

새벽안개 거리를 덮어 내리고 안개비는 하얗게 흩날리는 데 어둠 속 인가 안개 속 인가 당신의 그 모습들 미련인가 떠나간 그 눈물은 꿈 속에서 그릴까 행복한 미소 스치는 기억 하나 하나가 가슴 아픈 추억들뿐 아 ?

쏘가리 왕 김 시원

민물의 제왕 쏘가리 강 속을 누비며 쏘가리의 꿈은 높아 가장 높은 자리를 원해 가물치 준치와 싸우며 누치 베스의 도전 받아들여 내 자리 위협하는 그들 전쟁의 세상을 살아가 나는 쏘가리 왕 강 사이를 지킬 거야 모든 적을 이겨내고 왕좌를 지킬 거야 고독한 전사 쏘가리 밤하늘을 바라보며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 끝없는 싸움을 시작해 어둠 속 빛나는 까만 내 눈동자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

아도로 (Adoro) 패티 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내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비와남자 이덕주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죠~~ 나는 이별만 많은 남자죠~~ 새벽 안개를 흠뻑 머금고~~ 먼길 떠나는 고독한 남자죠~~ 지친세월에 버림 받으며~~~ 이쁜 꽃길에 향기에 취해서~~~ 어둠에 길에 마냥 헤매다~~~ 별만 헤이는 외로운 남자죠~~ 텅빈 가슴을 체울길 없어~~~ 나는 사랑을 찾는 남자죠~~~ 안개 내리는 길을 걷다가~~~ 울컥 한숨을

김삿갓 SHY (손호영)

2021년! 홍서범의 김삿갓이 손호영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는구나 천 팔백칠 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열 살 전후에 사서삼경 독파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 했네 얼쑤!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4643) (MR) 금영노래방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하얀이별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구름처럼 하얀 이별 꿈꾸듯 달려오는 파란 물결처럼 시원하고 산뜻한 추억으로 당신 안에 있고 싶습니다 추억이 너무 깊어 흐려지는 저녁 노을처럼 안개 자욱한 산길을 홀로 걷는 외로움보다 노란 햇살 받으며 살며시 웃을 수 있는 당신 그리움이 더 좋습니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바람 이상화

이 밤도 비틀 비틀 휘청이는 끝없이 흔들 흔들 흔들리는
고독한 이 여자의 마음을 거리로 내모는 바람

사랑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울지 않아 괴로워도 하지 않아
잊는다 다짐하고 또 해도 눈물에 젖어오는 그 사람

희뽀얀 새벽 안개 자욱한 거리로 나를 내모는 바람

이 밤도 비틀 비틀 휘청이는 끝없이 흔들 흔들 흔들리는<

김삿갓 장미여관

삿 갓 1807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열 살 전후에 사서삼경독파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를 하였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백일장 과거에 조상을 욕한 죄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 썼네 이름도 버려버려 가정도 버려버려 욕심도 버려버려 양반 또한 버리고 그 후로 한 평생을 삿갓

안개 속에서 (시인: 헤세) 이선영

안개 속에서 - 헤세 시 안개 속을 헤매면 이상하여라! 숲이며 돌은 저마다 외로움이 잠기고 나무도 서로가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다 혼자다. 나의 인생이 아직 밝던 시절엔 세상은 친구들로 가득했건만. 이제는 안개가 내리어 보이는 사람 하나도 없다.

울먹인 안녕 김상진

♥♡♥♡♥♡♥♡♥♡♥♡♥♡♥♡~♪ ☆★☆ 상 진 ☆★☆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도 많아 오히려 막혀 버린 말 문 이었소 뿌옇게 안개 덮인 호젓 한 길을 마지막 걸어 보는 너와 나에게 남아 있는 한 마디는 울 먹인 안녕 ♥♡♥♡♥♡♥♡♥♡♥♡♥♡♥♡~♪ ☆★☆ 상 진 ☆★☆ 말 없이 밤은 깊어 안개도 깊어 헤어 질 그 시간이

고독한안개 김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체중계 CM (더히든 철민)

내게서 니가 빠져 나가 버려 난 어쩌라고 (난 어쩌라고) 또 혼자라고 니가 섞인 바람이 나를 깨우고 난 어쩌라고 (난 어쩌라고) 또 울리려고 (나 어쩌면) 지루한 대화라도 좋겠어 니가 있다면 내 앞에 있다면 얼마나 울었니 이젠 그만 널 지워버려 사랑은 없잖아 이젠 너무 가벼워 졌어 추억은 사라지고 이젠 나는 텅 비었잖아 나를 올려 보아도 느낄 수 ...

고독한 Lonely Hearts Club

울고 있나요 그대 내가 그대의 눈물 닦아줄게요 그대를 바라보는 나도 아파요 외로운가요 그대 내가 그대의 친구 되줄게요 나도 그대와 같은 외로운 사람 멀고 먼 고독한 길을 걸어도 언젠가 행복한 날도 있겠죠 눈에 어리는 지나간 날은 아픈 기억은 잊어요 슬픔이 가고 나면 기쁨이 오겠죠 절망보다는 희망 슬픔보다는 기쁨이 그대에게

언덕 (시인: 김광균)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언 덕 - 광 균 시 심심할 때면 날 저무는 언덕에 올라 어두워 오는 하늘을 향해 나발을 불었다. 발 밑에는 자욱한 안개 속에 학교의 지붕이 내려다보이고. 동네 앞에 서 있는 고목 위엔 저녁 까치들이 짖고 있었다. 저녁 별이 하나 둘 늘어 갈 때면. 우리들은 나발을 어깨에 메고. 휘파람 불며 언덕을 내려 왔다.

Lost Soul 빅뱅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정말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거야 회색빛 하늘엔 자욱한 안개 또 내리고 숨이 막히듯 내게만 다가온 이빨달린 날카로운 메스처럼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이 새벽 싸늘한 도시엔 찢겨버린 나의 마음 내 이름은 Lost Soul 깔깔거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처럼 나도 될 수 있었을까 자길 위해 아길 배신하는 이기적인 세상 어디에선가

Lost Soul 방승철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정말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거야 회색빛 하늘엔 자욱한 안개 또 내리고 숨이 막히듯 내게만 다가온 이빨달린 날카로운 메스처럼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이 새벽 싸늘한 도시엔 찢겨버린 나의 마음 내 이름은 Lost Soul 깔깔거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처럼 나도 될 수 있었을까 자길 위해 아길 배신하는 이기적인 세상 어디에선가

Lost Soul 빅뱅 (방승철)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정말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거야 회색빛 하늘엔 자욱한 안개 또 내리고 숨이 막히듯 내게만 다가온 이빨달린 날카로운 메스처럼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이 새벽 싸늘한 도시엔 찢겨버린 나의 마음 내 이름은 Lost Soul깔깔거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처럼 나도 될 수 있었을까 자길 위해 아길 배신하는 이기적인 세상 어디에선가

Lost Soul 방승철(Big Bang)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정말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거야 회색빛 하늘엔 자욱한 안개 또 내리고 숨이 막히듯 내게만 다가온 이빨달린 날카로운 메스처럼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이 새벽 싸늘한 도시엔 찢겨버린 나의 마음 내 이름은 Lost Soul 깔깔거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처럼 나도 될 수 있었을까 자길 위해 아길 배신하는 이기적인 세상 어디에선가 들리는

Lost Soul 방승철(jejufantasy)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정말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거야 회색빛 하늘엔 자욱한 안개 또 내리고 숨이 막히듯 내게만 다가온 이빨달린 날카로운 메스처럼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이 새벽 싸늘한 도시엔 찢겨버린 나의 마음 내 이름은 Lost Soul 깔깔거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처럼 나도 될 수 있었을까 자길 위해 아길 배신하는 이기적인 세상 어디에선가 들리는 서글픈 울음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

보이나요 김?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항상 춤을 추고 있나봐요 ...

Delilah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겨울연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눈을 감아도 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데 지나고 지나가도 난 아픈게 참아둔 눈물이 심장에 스며서 가슴에 시계바늘 고장이 났나봐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여전히 니 모습 니 목소리 선명하기 만 해 손을 뻗으려 하면 잡힐듯 꽃잎처럼 흩어지네 보고싶어. 보고싶은 오늘도 눈물만. 멍하니 있다가도 떠오릅니다. 흘리고 흘려내도 차오릅니다.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

너는 모른다

심장이 눈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추억이 세어 나와 코끝이 찡해 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힘이 돼줄게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

그래서 아프다

참 하루해는 짧기도 하다.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바람은 또 스치고, 별들은 또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난. 그래도 아프다 날 보며 웃던 너의 얼굴이, 울먹이던 기억이 까만 하늘에, 까만 길위에, 꿈결처럼 물들어 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기억은 늘 계속되야 하는 것 보고싶은 마음에,...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김필-슈가슈가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걸 이렇게 같이 있고 싶은걸 하지...

말하고 있어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비가온다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

혼자라고 생각말기 [학교 2013 OST]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어떤 힘든 일에도 늘 이기기 너무 힘들 땐 너무 지칠 땐 내가 너의 뒤에서 나의 등을 내줄게 언제라도 너의 짐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혼자라고 생각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나 우리는 알잖아 니가 나의 등에 기대 세상에서 버틴다면 넌 내게 멋진 꿈을 준거야 성급하게는 생각하지말기 정말 잠이 올 때면 그 자리에 기대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