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경상도 청년 김 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경상도 청년 양혜미자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 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받칠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머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 이지만 사랑에 약한 것이

경상도 청년 이창배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 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 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사랑 바칠사람은 경상도 그청 한 사람 뿐입니다 유머는 없어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 이지만 사랑엔 약한것에 재미가

경상도 청년 김향열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가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경상도 청년 조아애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머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가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경상도 아가씨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사랑 바칠사람은 경상도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유머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으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것이 재미감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

똘이엄마 상희

1..눈물은 왜 보였나요 떠나갈 사람앞에 그정이 정이란다 어리석은 똘이엄마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않게다던 그결심은 어디가고 또 사랑에 빠졋나 인정많은 똘이엄마 우리이웃 똘이엄마 똘이엄마 바보.똘이엄마 바보 똘이엄마 너무너무해 2..눈물은 왜 보였나요.남이된 사람앞에 그정이 병이란다. 어리석은 똘이엄마 다시는 그누구도.사랑하지 않겠다던 그결심 ...

우리사랑여기까지야 상희

1:이제 너는 나에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너를 믿고.이별모른 내가 바보였어 차가운 아스팔트길을 혼자 걸으면 좋아했던 우리사랑 남남으로 돌아선 지금 이것이 운명이라면 우리사랑 여기까지 2:이제 너는 나에게 영원한 사랑이라고 너를 믿고 이별모른 내가 바보였어 차가운 아스팔트길에 혼자 남아서 행복했던 우리사랑 남남으로 돌아선지금 이것이 운명이라면 말...

우리사랑 여기까지 상희

그래요 내가 바보였죠그대에겐 나 너무도 부족한 걸 알면서사랑한게 잘못였죠알아요 내가나빴었죠그대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데그댈 놓지 못했었죠고마워요 처음으로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했죠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난축복받은 사람인걸요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처음부터 그래 난 아닌걸요사랑해요마지막이죠두번 다신 할 수 없는 거죠But you're my everyt...

닐리리 강산 김 세레나

닐리리강산 -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간주중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전화통신 김광남

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 정말 미안해 아니오 박선생 천만의

전화통신 남백송.심연옥

1.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정말 미안해

전화통신 남강수

1.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 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정말 미안해

전화통신 심연옥.남백송

★1958년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1.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

전화통신 주현미, 이찬원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전화통신 주현미 & 이찬원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전화통신 (Inst.) 복수미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전화 통신 남백송/심연옥

1.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정말 미안해 아니요

전화통신 김동하, 최유정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 올 일요일은

전화통신 남백송, 복수미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 올

전화 통신 김광남

전화 통신 - 김광남 여보세요 미쓰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간주중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전화통신 심연옥

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 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 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빈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 정말 미안해 아니요

청년 안치환

우리들은 저 차가운 파도를 가르며 불어오는 바람이어라 우리들은 저 영광의 초원을 달리는 불타는 정열이어라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벗고 시들지 않는 강철같은 꽃잎으로 피어 오르리라 우리들의 자그맣고 따스한 손길이 이웃의 소금이 되고 우리들의 힘찬 깃발 펄럭이는 곳 사랑의 빛이 되리니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청년 Unknown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않는 나무처럼 폭풍속에도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청년 안치환

우리들은 저 차가운 파도를 가르며 불어오는 바람이어라 우리들은 저 영광의 초원을 달리는 불타는 정열이어라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벗고 시들지 않는 강철같은 꽃잎으로 피어 오르리라 우리들의 자그맣고 따스한 손길이 이웃의 소금이 되고 우리들의 힘찬 깃발 펄럭이는 곳 사랑의 빛이 되리니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청년 안치환

우리들은 저 차가운 파도를 가르며 불어오는 바람이어라 우리들은 저 영광의 초원을 달리는 불타는 정열이어라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벗고 시들지 않는 강철같은 꽃잎으로 피어 오르리라 우리들의 자그맣고 따스한 손길이 이웃의 소금이 되고 우리들의 힘찬 깃발 펄럭이는 곳 사랑의 빛이 되리니 너와나 가슴 언저리에 쌓여있는 고통의 그늘을 ...

전화통신 복수미

여보세요 절 사랑 하신다구요 아휴 그게 정말인가요 네 아니 뭐라구요 저하고 결혼 하자구요 어머 내 달에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자구요 아이 어떡하면 좋아 저 며칠 두고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 봐요 미스 그 전화는 통화가 안 될텐데 아침부터 고장이 나 있었단 말이야 알고 있어요 다만 그런 전화를 받는 기분이

전화통신 남백송, 심연옥

여보세요 절 사랑 하신다구요 아휴 그게 정말인가요 네 아니 뭐라구요 저하고 결혼 하자구요 어머 내 달에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자구요 아이 어떡하면 좋아 저 며칠 두고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 봐요 미스 그 전화는 통화가 안 될텐데 아침부터 고장이 나 있었단 말이야 알고 있어요 다만 그런 전화를 받는 기분이 어떨까 싶어서 한 번 그래

전화 통신 남백송, 복수미

여보세요 절 사랑 하신다구요 아휴 그게 정말인가요 네 아니 뭐라구요 저하고 결혼 하자구요 어머 내 달에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자구요 아이 어떡하면 좋아 저 며칠 두고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 봐요 미스 그 전화는 통화가 안 될텐데 아침부터 고장이 나 있었단 말이야 알고 있어요 다만 그런 전화를 받는 기분이 어떨까 싶어서 한 번 그래

전화통신 ???

전화통신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앞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심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엔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Feat. 상희) 유마

두 눈을 감아 지금은 혼자가 되는 시간이야어두워도 괜찮아 무서운 건 없어 세상은 무너지지 않아어떤 슬픔도 아픔도 널 찾을 수 없을 거야 아주 가끔은 다 내려놓아도 괜찮을 거야잠깐 쉬어갈 때도 있는 거잖아잠시 숨 고르고 나면마음이 이끄는 대로귀를 기울이면지금 이 순간 온전히나를 사랑할 수 있어시간이 지나고 난 후 날 기다리는 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테...

푸른나이 청년 아름다운 청년

푸른나이 청년 우린 캄캄한 산길을 걸어도 무섭지 않지 어두워도 빛나는 서로의 눈빛 때문에 우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지 두렵지 않지 그대와 맞잡은 손끝의 온기 때문에 두 발로는 땅을 딛고 두 팔로는 서로를 감싸고 앉기보다는 서고 걷기보다 뛴다 내 나이는 묻지 마라 나이가 젊다고 청년이 아냐 변하지 않고 방관하고 움직이지 않는 자는 푸르른 삶을

청년 고향 이난영

실버들 늘어지는 새봄이 돌아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풀피리 그리워라 사시나무 고개아래 누렁소 풀을 뜯고 언제나 가고픈 건 흙 냄새 고향이지 진달래꽃을 따서 머리에 꽂아주면 수줍어 돌아서던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앉아 십오야 달을 보며 달 노래 별 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

청년 김양무 한반도

새겨놓으며 단결의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넘어 어깨걸고 나가야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나갈 민중의 저바다 2.반만년 역사 이어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시대의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천만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나가 더불어 한길에 서자 열걸음백걸음 달구어가자 나가 청년

청년 왈츠 한반도

청년 왈츠 한반도 1.꿈도 많은 학창시절 탐구의 나래 펼쳤네 조국의 사랑 안고 대학생 영예 빛 되자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손에 손 잡고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아하 청춘들아 2.대학 교실 창가마다 조국의 모습 비꼈네 민족의 뜻을 안고 혁명의 인재 우리 되자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손에 손 잡고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아하 청춘들아

청년 김양무 한반도

반만년 역사 이어 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 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 시대에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처난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후렴) 나가 더불어 한길에 서자 열걸음 백걸음 달구어 가자 나가 청년 김양무가 되어 빛나는 통일의 투사되어

청년 98 no brain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맨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굉음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이제는 절대로 꿈은 꾸지 않으리 이내 골통에 새겨넣으리 서산에 지는 해를 다시 한 번 보리라 조금씩 나를 태워가리라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을 보리라 추악한 돼지들의 몸부림을 보리라 이제는 절대로 꿈꾸지 않으리 이제는 절대로 꿈꾸지 않으리

청년 고향 남인수

실버들 늘어지는 새봄이 돌아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풀피리 그리워라 사시나무 고개아래 누렁소 풀을 뜯고 언제나 가고픈 건 흙 냄새 고향이지 진달래꽃을 따서 머리에 꽂아주면 수줍어 돌아서던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앉아 십오야 달을 보며 달 노래 별 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

이웃 청년 마호가니 킹(Mahogany King)

이웃 청년 마호가니 킹(Mahogany King)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더 이상 사람이 사랑 아닌걸 굳은 내 마음은 바람처럼 다시 사랑을 찾 아 나 길을 떠나 네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밝은 얼굴들 날 웃음짓게 해 조금 더 가면 그대가 나올까 기분 좋아 콧노래 흥얼거려 라라라라 맨날 너무 바쁜 부엌데기 울 엄마도 말 한마디 못하

청년 고향 정의송

한없이 솟아나는 찾김을 바라보며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깊은밤 굴러가는 차소릴 듣노라면내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북두칠성 그늘아래 다듬이 그윽한언제나 보고픈건 ...

이웃 청년 마호가니 킹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더 이상 사람이 사랑 아닌걸 굳은 내 마음은 바람처럼 다시 사랑을 찾아 나 길을 떠나네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밝은 얼굴들 날 웃음짓게 해 조금 더 가면 그대가 나올까 기분 좋아 콧노래 흥얼거려 라랄랄라 맨날 너무 바쁜 부엌데기 울 엄마도 말 한마디 못하던 이웃 청년 문식이도 속 시끄럽게 우리 오늘 만날

The 청년 금란라이브워십

하나님은 날마다 기대하시네 내가 또 하나님의 다윗이 되기를 하나님은 날마다 꿈을 꾸시네 내가 또 하나님의 바울이 되기를 The 청년 하나님의 꿈을 품는 자 The 청년 하나님의 소망 되는 The 청년 하나님의 꿈을 품는 자 The 청년 하나님의 소망 되는 하나님은 날마다 기대하시네 내가 하나님의 꿈이 되기를 하나님은 날마다 꿈을 꾸시네 내가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작사:손로원 작곡:이재호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아가씨 이박사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든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이북고향

경상도 아가씨 남수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