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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시어머니 김혜연

아들 장가 보내면서 집안일도 안 가르치는 눈치도 코치도 없는 시어머니 신혼 집에 놀러오겠다고 통보하는 시어머니 임신한 며느리에게 술담배를 끊으라고 스트레스 팍팍주는 시어머니 아들이 바람을 피웠어도 아들 편만 들어주는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는 그런 시어머니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시어머니 머니 머니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아들집에 놀러와서는 돌아갈

간 큰 상사 김혜연

사람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2차 3차가고서 말할틈도 안주고 따따따뿌따따 케케묵은 옛날 얘기로 부하들의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상사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2절)매일매일 제일 꼴찌로 헐레벌떡 출근하면서 어쩌다 5분만 늦어도 이눈치 저눈치 다 주는 상사 퇴근시간은 벌써 지났는데 뱁세 눈을 뜨고서 전화를 하지 마라 잡담도 하지마라 시어머니

간 큰 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 하자 (크게하자) 남자여 (화이팅) 남자 남자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남자) 벌어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 하려는 남자 (남자 남자) 향수뿌리고

간 큰 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 하자 (크게하자) 남자여 (화이팅) 남자 남자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남자) 벌어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 하려는 남자 (남자 남자) 향수뿌리고

간 큰 사람 김혜연

나는 간이 남자 나는 간이 여자 누가 누가 간이 더 큰지 내기 내기 한번 해볼까 묵찌빠 묵찌빠 묵찌빠 묵찌빠 묵찌빠 이 세상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사람이 너무 많지요 나는 아니야 보통사람에 비해서 묵 두배 세배 네배 두배 세배 네배 너무나도 커서 찌 추수릴 수 없는 빠 사람이 사람이 많지요 묵 묵찌빠 간이 크다고 위세를 말어라

간 큰 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눂여라 크게하자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남자예요 매일아침

간 큰 부하 김혜연

누가 이런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성은 간이요 명은 큰부하 이름하여 간큰 부하요 상사가 먹는 모닝커피를 시식하고 건네주는 건방진부하 회식자리에선 훈시도 안했는데 음식에 손을대는 겁없는 부하 낮엔 눈이 휘멀거니 하다 밤만 되면은 눈이 반짝여 밤새도록 쏘다 니는 올빼미 부하 상사의 경조사때엔 빈손들고 왔다가 배터지게 먹고가는 얼굴 뚜꺼운 부하 오늘도 회사에...

간 큰 여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 하자 남자여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남자 남자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남자예요 매일 아침

간큰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 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 하자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 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남자 남자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관광뽕짝메들리 김혜연

★간큰남자 -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크게하자 크게하라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벌어 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의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남자예요

돔방각하 김혜연

팥놔라 처음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어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나만보면 구구절절 여자여자 여자타령 새빨간 옷차림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종일 거울앞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닦던 구두까지 닦아 신고서 으시대며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회사 과장님은 밴댕이속 밴댕이속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어머니

똠방각하 김혜연

무게 없는 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어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구렁이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자타령 새빨간 옷차림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종일 거울 앞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닦던 구두까지 닦아 신고서 으스대며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 회사 과장님은 벤댕이속 벤댕이속 아무것도 아닌일로 시어머니

간큰상사 김혜연

상사 다른 사람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2차 3차가고서 말할틈도 안주고 따따따뿌따따 케케묵은 옛날 얘기로 부하들의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상사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2절)매일매일 제일 꼴찌로 헐레벌떡 출근하면서 어쩌다 5분만 늦어도 이눈치 저눈치 다 주는 상사 퇴근시간은 벌써 지났는데 뱁세 눈을 뜨고서 전화를 하지 마라 잡담도 하지마라 시어머니

죽겠네 김혜연

바빠죽겠네 엄마 밥줘 여보 넥타이 정신없어 죽겠네 버리기 아까워 먹은 음식 먹고 나니 배불러 죽겠네 밤늦게 술에 취해 돌아오는 그 사람 얄미워 죽겠네 남편 출장가고 혼자있는 시간 심심해 죽겠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살고 죽고 죽고 사는 죽어야 사는 여자 죽어야 사는 여자 그 이름은 여자 여자 자도 자도 실컷 자도 틈만나면 잠이와 죽겠네 시어머니

또방각하 김혜연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 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 속 구렁이 속 나만 보면 구구 절절 여자 여자 여자 타령 새 빨간 옷 차림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안 닦던 구두까지 닦아 신고서 으시대며 재는 폼이 정말 못 말려 우리 회사 과장님은 벤댕이 속 벤댕이 속 아무것도 아닌일로 시어머니

성은 김이요 김혜연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혜연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 아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아리랑 처녀 김혜연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미쓰고 김혜연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유리구두 김혜연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툭 털고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소문난사랑 ◆공간◆ 김혜연

소문난사랑-김혜연◆공간◆ *소문난내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내사랑아~내~사랑~아~아~~ 1)잊~~~으~~려~~잊으려~해~도~~~~시~~~~은~~ 눈~치없~이~흐~르고~~~~눈~치없~~는~~~내~~ 사랑~~~은~~~정만~주고~~모른체떠나갔구나~~~ 내가~오면~~네가~가고~니가오면내~가~가고~~~ 그렇~게도~~눈치가없

유리구두 김혜연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 툭 털고 사랑 스쳐 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유리구두 김혜연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나침판 김혜연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 종로로 갈까요

유리구두 ◆공간◆ 김혜연

유리구두-김혜연◆공간◆ 1)하~루이~틀~~정~들었~~나요~~~~ 사랑~한~세~월이~그얼~만~데~~~~ 떨~어진~구~두~~~벗~어버~리~듯~~~~ 그~리쉽~게~~갈~~수있~나~~요~~~~ 너~~~~만~은~~~결~코~~아~니가~~리라~~~~ 아~니갈~줄~믿~~~었~는~데~~~~ 갈~대~는바~람앞~에흔~들~~려~ (갈~대~는바

유리구두 (Remix) 김혜연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야 야 야 야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 툭 털고

간큰남자(수정)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큰남자여~~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 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 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 보는 겁 없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남자예요

토요일밤에 ◆공간◆ 김혜연

토요일밤에-김혜연◆공간◆ 1)오~늘~밤만~은~~~오늘만은~~~~그대나~를떠~ 나~~가지마라~~~~깊어가~는이~밤~토~요일밤~ 에~~~~그대~~~~이순간을~~느~껴~~~~ 날버리~고떠~난~~~~광~수~와광~태~~~~ 다정했던~영~자~와옥~자~~~오~늘~밤만~은~~~ 모~두~잊어~요~~토~요~~~~일~~~~밤~ 토~요~일밤~

간큰 남자 김혜연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벌어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투정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남자예요.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서울에있나) 대전에 있나(대전에있나) 대구에 있나(대구에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오면 돌아온다던 그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서울ㆍ대전ㆍ대구ㆍ부산 김혜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 데도 곳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곳이

유리구두 (DJ처리 Remix Ver.) 김혜연

있나요 신데렐라의 원래 이름은 샹드리옹 이라네 그것은 상드르에서 유래된 말인데 재라는 뜻이네 우리 말로는 재투성이 여자 라는 의미와 가까워 영어로 읽으면 사인데렐라 이것이 바로 신데렐라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 툭 털고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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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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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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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곳이

빛 (Light) 설리번 솔로 김혜연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주신

빛 (Light) 설리번 솔로 (MR) 김혜연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주신

사랑의 자리 김혜연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 주 중~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서울대전대구부산(리믹스) 김혜연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마무리~ 내님.내님.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있나 대구에있나 부산에있나(찍고.돌고마무리)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김혜연

그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사랑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 주 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몇미터 앞에두고 김혜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 주 ~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묻는내가바보지 김혜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 주 ~ 중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정으로 사는 세상 김혜연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 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주 중 세상에 못 믿을 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몇 년 속아 살아도 사랑 그게 뭔지 잘

안성맞춤 ◆공간◆ 김혜연

안성맞춤-김혜연◆공간◆ 1)당신이안성맞춤~내마음쏙들어~~ 볼수록사랑스러~워~~~~당신이안성맞춤~ 버릴게하나없어머리에서발끝까지~~~ 눈높이가맞아~~생각~이똑~같아~~~ 함~께라면좋~겠~어~~~~너라면내인생~~~~ 아깝~지않아~~~후~회하지않겠어~~~~ 조~용~한~내가슴에~~~~꽃~바~람인사람~~~ 안성맞춤내사랑~~내사랑내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혜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주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빛(Light)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음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이면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주신 능력 있어 아픔을 참고 우리가 눈물을 흘린다 해도 힘들고

참아주세요 ◆공간◆ 김혜연

참아주세요-김혜연◆공간◆ 1)앗~뱀~이다~~~뱀~이다~~~몸에좋고맛도좋은 뱀~이다~~~뱀~이다~~~요놈의뱀~을~사로잡아~ (사로잡아)~우리아빠보~약을해드리면~ (해드리면)~아이고~~우리딸~착~하구나~하고 좋~아~하실꺼야~(야야야야)~앗~개구리다~~~ 개구리다~~~몸에좋고맛도좋은개구리다~~~ 개구리~다~~~요놈의개구리를사로잡아

어쩌나 ◆공간◆ 김혜연

어쩌나-김혜연◆공간◆ *어쩌나~~어쩌나~~정말로어쩌나~~ 1)어쩌나~클났네~어쩌나~~~~내마음~빼앗겨~ 버렸~네~~사랑한다고~~윙크해주면~~ 아이코이걸어쩌나~~~~어쩌나~내얼굴~ 어쩌나~~~~빨갛게~물들어~버렸~어~~ 덥석내마음~~안아주시면~~정~말이걸어쩌나~~~ 아~직나~~사랑~이란~걸~~알~진~못~해도~~~~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