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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날들이 김형태

지난 후에야 후회할거야 성급한 이별 조그만 오해로 돌아선건 잘못인걸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난 비밀 그것은 나만이 간직한 아픔인걸 변명처럼 느끼긴 싫었어 담담한 채 바보처럼 서있던 나 이젠 기억마저 희미해져 가지만 없는 날들이 익숙하지가 않아 이별만은 정말 후회스러워 사랑 사랑한단 말 의미도 없이 스쳐갈뿐야 넌 그저 쉽게 쉽게

너 없는 날들이 김형태 [진]

지난 후에야 후회할거야 성급한 이별 조그만 오해로 돌아선건 잘못인걸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난 비밀 그것은 나만이 간직한 아픔인걸 변명처럼 느끼긴 싫었어 담담한 채 바보처럼 서있던 나 이젠 기억마저 희미해져 가지만 없는 날들이 익숙하지가 않아 이별만은 정말 후회스러워 사랑 사랑한단 말 의미도 없이 스쳐갈뿐야 넌 그저 쉽게 쉽게 떠난다고 잊혀지겠니

연인 김형태

너를 만나면 말할 거야 오직 뿐이라 말할래 이젠 슬픔이란 없는 거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잠시라도 네게 외로움 남겨둔 건 정말 미안해 차가워진 너의 눈빛을 알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헤어지면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너에게 남겨준 건 실수 네가 떠난 후의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거야 방황 다신 하지 않을래 너를 사랑하기에

영웅 김형태

살아가는 일에 때론 거센 바람 불어와 내 모습이 지치고 피곤할 때 내 따스한 가슴으로 쉬어갈 수 있는 변함 없는 우정의 친구여 이 넓은 세상을 우리 영웅처럼 살자던 너와 나의 꿈들을 기억하나 이 낯설고 험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우린 모두 영웅이야 그대 나의 사랑하는 친구여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그 날까지 변함 없는 너와 나의 우정에 친구여

너를 처음 만났을 때 김형태

너를 처음 만난 스물 하나의 가을 낙엽꽃과 바람 사랑한 기억 함께 걷던 거리 그 벤치 위엔 화려했던 불빛 쇼윈도의 미소들 Rap 그대가 울면 턱없이 슬퍼진 내 모습 속에 덩달아 내린 비는 또 하나의 슬픔인걸 잊으려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꼬마 인형의 모습 사랑한 내 기억들 남기고 싶은 추억 날 사랑한 기억 그대와의 만남 숨가뿐 시간들

너의 이름을 부를 때까지 김형태

너에게로 가다가도 되돌아서는 것은 니 마음을 안다는 게 어려워 머뭇거린걸 마음에도 없는 말로 널 지치게 한 것도 자신이 없어 날 감추려 한 거야 표현을 해야 알겠니 숨겨두었던 나의 비밀 눈빛은 너를 향해 멈추어 서 있는걸 기다려 줄 수 있겠니 내 맘의 문을 열 때까지 내가 너의 고운 이름을 부를 수 있을 때까지만 너에게로 가다가도 되돌아서는

연인 김형태 [진]

너를 만나면 말할 거야 오직 뿐이라 말할래 이젠 슬픔이란 없는 거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잠시라도 네게 외로움 남겨둔 건 정말 미안해 차가워진 너의 눈빛을 알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헤어지면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너에게 남겨준 건 실수 네가 떠난 후의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거야 방황 다신 하지 않을래 너를 사랑하기에 다시 이별은

My Love 그대만을 김형태

그대 그렇게 돌아서야만 하니 우리 이별의 시작은 나는 아직 준비조차 되지 않은 걸 너와 함께 선 시간 왜 이리 낯설어지는지 조금 더 내 곁에 있어줄 순 없겠니 네가 떠나버린 지금도 흐린 나의 맘엔 비가 내리고 있어 우리 맑았던 하늘 다시는 찾을 수 없을까 보고싶어 외로웠던 지난 밤 꿈에 그대의 미소짓던 모습 잊을 수 없는데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

생각이나면 김형태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또 떠오르는 낯익은 얼굴 스쳐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돌고 쇼윈도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새 고여 드는 눈물 네가 보고파 하늘을 보면 따스했던 옛향기 내 인생에 오직 한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사람도 안녕 사랑한 그 순간도...

어느 겨울의 추억 김형태

기억이 나니 몇 해전 겨울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거리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노래가 귓가에 들려 오면 생각을 해봐 지난 겨울날 온종일 너를 기다리던 극장 앞 골목길에 작은 카페를 너는 벌써 잊었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지 어색했던 지난 순간들 발자욱 따라 되돌아가면 너를 다시 만나게 될까 우우 어디에 있니 너를 사랑해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

주의 말씀은 내게 (Jesus to me) 김형태

주의 말씀은 내게 생명의 빛이라주의 말씀은 내게 은혜의 길이라나의 마음을 주께 온전히 드리며주의 진실한 사랑 내 가슴에 새겨주의 말씀은 내게 생명의 빛이라주의 말씀은 내게 은혜의 길이라나의 마음을 주께 온전히 드리며주의 진실한 사랑 내 가슴에 새겨다시 돌아갈 수 없어 이미 예수께 속한나의 생각과 나의 길은 오직 주께 있나니어떤 어려움이 와도 나를 숨기...

영웅 김형태 [진]

살아가는 일에 때론 거센 바람 불어와 내 모습이 지치고 피곤할 때 내 따스한 가슴으로 쉬어갈 수 있는 변함 없는 우정의 친구여 이 넓은 세상을 우리 영웅처럼 살자던 너와 나의 꿈들을 기억하나 이 낯설고 험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우린 모두 영웅이야 그대 나의 사랑하는 친구여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그 날까지 변함 없는 너와 나의 우정에 친구여 축배를 들자 이

너를 처음 만났을 때 김형태 [진]

너를 처음 만난 스물 하나의 가을 낙엽꽃과 바람 사랑한 기억 함께 걷던 거리 그 벤치 위엔 화려했던 불빛 쇼윈도의 미소들 Rap 그대가 울면 턱없이 슬퍼진 내 모습 속에 덩달아 내린 비는 또 하나의 슬픔인걸 잊으려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꼬마 인형의 모습 사랑한 내 기억들 남기고 싶은 추억 날 사랑한 기억 그대와의 만남 숨가뿐 시간들 그리워한 이름 그대는

My Love 그대만을 김형태 [진]

그대 그렇게 돌아서야만 하니 우리 이별의 시작은 나는 아직 준비조차 되지 않은 걸 너와 함께 선 시간 왜 이리 낯설어지는지 조금 더 내 곁에 있어줄 순 없겠니 네가 떠나버린 지금도 흐린 나의 맘엔 비가 내리고 있어 우리 맑았던 하늘 다시는 찾을 수 없을까 보고싶어 외로웠던 지난 밤 꿈에 그대의 미소짓던 모습 잊을 수 없는데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

어느 겨울의 추억 김형태 [진]

기억이 나니 몇 해전 겨울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거리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노래가 귓가에 들려 오면 생각을 해봐 지난 겨울날 온종일 너를 기다리던 극장 앞 골목길에 작은 카페를 너는 벌써 잊었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지 어색했던 지난 순간들 발자욱 따라 되돌아가면 너를 다시 만나게 될까 우우 어디에 있니 너를 사랑해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

생각이나면 김형태 [진]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또 떠오르는 낯익은 얼굴 스쳐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돌고 쇼윈도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새 고여 드는 눈물 네가 보고파 하늘을 보면 따스했던 옛향기 내 인생에 오직 한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사람도 안녕 사랑한 그 순간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With. 김형태, 윤은선) 박상원

모습이 너무 예뻐 저기 어렴풋하게 보여 내가 바랬던 너의 모습 왠지 눈물이 나올까봐 널 똑바로 볼 수 없어 지금 이 순간에 너를 보고있으면 말을 꺼내보려 해봐도 목이 메어와서 내 말을 듣지않는걸 지금 이 순간에 난 울고만 있어도 하늘은 내 맘 알아줄까 이상해보여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안아줘 이제는 확실하게 보여 조금 야위어있는 네 모습 내게 안겨있는

생각나 (I remember) 든 (deun)

알고있잖아 없는 난 못살거야 아직도 기억나 같이 갔던 같이 웃던 그런 날들이 생각나 알고있잖아 없는 난 못살거야 아직도 기억나 같이 갔던 같이 웃던 그런 날들이 생각나 눈 마주치면 피하던 난 널 마주치면 얼타던 난 용길내 좋아해 말했던 날 없는 모든날이 내겐 bad night 빠진 내 일상은 bad night 빠진 내 일상은 맨날 여전히 아픈듯해

너 없는 시간 나윤권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너 없는 시간 나윤권 (Na Yoon Kwon)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게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게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가슴이 너에게 말해 빛새온

난 다 알 것 같은데 내 맘 전하고 싶은데 없는 시간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데 난 왜 이렇게도 아픈지 만 곁에 있으면 돼 아파도 눈물 나도 너를 다시 부르잖아 사랑한다고 가슴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 다 그대로 인데 그냥 그렇게 살아가 없는 시간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버틸 수가 없어 힘들잖아

가슴이 너에게 말해 빛새온(몬트)

난 다 알 것 같은데 내 맘 전하고 싶은데 없는 시간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데 난 왜 이렇게도 아픈지 만 곁에 있으면 돼 아파도 눈물 나도 너를 다시 부르잖아 사랑한다고 가슴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 다 그대로 인데 그냥 그렇게 살아가 없는 시간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버틸 수가

♣ºㅅㅐㅇ 크ㄹlㅁ ^.~ 감사했습니다 ♥너 없는 시간 ♥앤딩곡♥ 뮤직테라피가족님들♥ĿОvё ──────━━╋♡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니가

♣ºㅅㅐㅇ 크ㄹlㅁ ^.~ 감사했습니다 ♥너 없는 시간 ♥앤딩곡♥행복프린스가족님들♥ĿОvё ──────━━╋♡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니가

♣ºㅅㅐㅇ 크ㄹlㅁ ^.~ 감사했습니다 ♥너 없는 시간 ♥앤딩곡♥뮤직앤프랜드가족님들♥ĿОvё ──────━━╋♡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니가

♣ºㅅㅐㅇ 크ㄹlㅁ ^.~ 감사했습니다 ♥너 없는 시간 ♥엔딩곡♥뮤직앤프랜드가족님들♥ĿОvё ──────━━╋♡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니가

호수 초승 (CHOSNG)

나 그대의 호수에 잠겨 말없이 밤새 뒤척이다 멀어지는 날들이 흘러가는 날들이 흩어지는 것을 보네 뜻밖에도 나는 이 한참을 버려도 다시 또 뒤적거려서 내 안에 법들은 하나뿐이 되어간다 아직은 없는 밤이 너무 어렵고 나는 아무 말들에 의미를 붙이고 아직도 전하지 못한 맘들은 더 멀어져가네 그럼에도 나는 이 한켠에 두었던 맘을

잊어야 하는 너 이재희

이재희..잊어야 하는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떠나는 널 잡을 순 없었지 돌아서 가버린 너의 뒷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는데 이제는 다 지난일이야 생각하면 그리움만 남아 힘겨움 속에서 돌이킬수는 없어 이제는 널 보내야만 해..

요즘 넌 좀 어때 (Prod. by 손이삭)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 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 사실은 꽤 오래됐어 오늘도 그런 날이었어 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 널 떠올리는 것만으론 너무 부족해 요즘 넌 좀 어때 견딜만하니 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 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 없는 요즘 날들이 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너도 그렇다고 말해줘 아직 내 세상은

요즘 넌 좀 어때 (Prod. 손이삭)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 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 사실은 꽤 오래됐어 오늘도 그런 날이었어 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 널 떠올리는 것만으론 너무 부족해 요즘 넌 좀 어때 견딜만하니 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 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 없는 요즘 날들이 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너도 그렇다고 말해줘 아직 내 세상은 너라서 혼자 사는 법을

요즘 넌 좀 어때 (Prod. 손이삭) (Inst.)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 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 사실은 꽤 오래됐어 오늘도 그런 날이었어 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 널 떠올리는 것만으론 너무 부족해 요즘 넌 좀 어때 견딜만하니 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 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 없는 요즘 날들이 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너도 그렇다고 말해줘 아직 내 세상은 너라서 혼자 사는 법을

몹시 그립다 HeavenKnows

니가 새겨진 거리에 서서 나 혼자만 널 그리다 없는 이 길이 낯설다 난 이렇게 머물러 있다 니가 그립다 정말 그립다 떠나서 살아온 날들이 제자리라서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지겹게도 몹시 그립다 니가 새겨진 사진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다가 없는 이 길이 외롭다 그래 너만이 사랑이었다 니가 그립다 정말 그립다 떠나서 살아온 날들이 볼품없어서

가지마 강수지

넌 잘못이 없는거야 다 나 때문인걸 조금 더 너를 이해못한 나를 용서해 난 언제나 내 생각만 했던것 같아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고 난 그때는 몰랐어 너의 기분을 한번도 배려하지 못한 날 이해해줘 가지마 이젠 날 용서해 나의 이기적인 행동 모두 받아준 잖아 가지마 이대로 못보내 니가 없는 날들이 나에겐 눈물 뿐인걸 너도 알잖아

가지마 강수지

넌 잘못이 없는거야 다 나 때문인걸 조금 더 너를 이해못한 나를 용서해 난 언제나 내 생각만 했던것 같아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고 난 그때는 몰랐어 너의 기분을 한번도 배려하지 못한 날 이해해줘 가지마 이젠 날 용서해 나의 이기적인 행동 모두 받아준 잖아 가지마 이대로 못보내 니가 없는 날들이 나에겐 눈물 뿐인걸 너도 알잖아

물빛 사랑 경성현

물빛사랑 ....리울 김형태 그는 아래로 낮아집니다 스스로를 높이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그가 좋아 그처럼 살고 싶습니다 매일 그를 채우는 그릇이고자 합니다 그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얼굴이지만 한 걸음 다가서면 하늘내음이 물씬, 말보다 깊은 언어가 번집니다 어린아이와 아침이슬 같은 사람 세상에 그처럼 흔하면서 귀한 이가

그대 없는 날들 이우선

이우선..그대 없는 날들 그댄 요즘 연락 한 통 없네요 일년이 지난 지금인데 날 잊었나요 사랑이란 말이 거짓인가봐요 자꾸 섭섭해 눈물이 흐르네 길을 걷다 그대를 봤어요 내 맘엔 비가 내리는데 웃고 있네요 사랑을 하는게 이토록 힘든지 아픔으로 하루를 보내네 그대 없는 날들이 허무해지고 사랑해란 그 한마디 거짓처럼 느껴지고 내가 좋아하던

너를 잊지 못해 제이헌터

어제도 네 생각에 잠 못 들었어 네가 남긴 그 말들이 자꾸 떠올라 시간이 흘러도 너의 미소는 아직도 내 맘 깊이 새겨져 있어 모두 다 잊으라고 하지만 나는 너를 지울 수 없어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이 내겐 아직도 너무 소중해 너를 잊지 못해, 끝내 널 붙잡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래 없는 이 길이 너무도 외로워 시간이 지나도 난 그대로야 너를 잊지

Serious 주다인

심각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울려 문득 어차피 나 이럴줄 알고 있었어 그게 바로 너여서 나 마음이 편해 모두 다 던져버린 그런 기분이야 마음에 부담들은 갖지 말아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Serious judain

심각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울려 문득 어차피 나 이럴줄 알고 있었어 그게 바로 너여서 나 마음이 편해 모두 다 던져버린 그런 기분이야 마음에 부담들은 갖지 말아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 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 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홀로선 모습으로 (젊은이의 양지) 장현철

아픔으로 날 묻어왔지 얼마나 흘렀는지 그 모든걸 지우기 위해서 너를 보냈던거야 잊고 싶던 그 많은 날들이 가끔 떠오르는 데 힘겨웠던 내 기억들 속에 그리워진 멀어지는 지난 순간을 기억할때 언제나 너는 남아있어 언젠가는 만날것 같아 사랑했던걸 느낄 수 없는 때가 되면 그렇게 떠난건지 말해주고 싶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돌아와줘 나 홀로

어떻게 김경록

어떻게 내가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너를 잊어야 할지 물어도 이젠 너완 상관 없는 나의일 시간이 우릴 지워줄거라고 아무일없듯 잘 살거라고 남처럼 내게 말해 지금 너는 거짓말같아 사랑했던 날들이 마치 없었던 일처럼 나를 두고 떠나가네 거짓말처럼 웃으면서 내품에 안겨주기를 기다려도 조금씩 더 멀어져만 가는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내라고

이젠 없는 너

닿길 바랬어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진 네 맘까지 돌려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버린 이 모든 게 난 너무나 괴로워 널 사랑했던 나도 날 사랑했던 너도 이젠 모두 없는

이젠 없는 너 , 은송

닿길 바랬어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진 네 맘까지 돌려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버린 이 모든 게 난 너무나 괴로워 널 사랑했던 나도 날 사랑했던 너도 이젠 모두 없는

말해주지그랬어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말해주지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그 날 이후 페이지(Page)

오늘 우연히 잊혀지는 기억속에서 누군가와 웃고 있는 너를 보았어 변한 듯한 니 얼굴이 너무 낮설어 한참 동안 바라보다 고개를 돌렸지 너의 눈부신 미소로도 감출수 없는 그날의 슬픈 약속을 나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나 만으로 아름다울수 있었던 나의 날들이 혼자라는 이유속에 사라져 가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웃으며 보낼수 있는 끊임없이 들려 오는건 쓸쓸한

기억에 스친다 세자전거

끝이라 하려 했단걸 끝내 알면서 모른척 했지 지친 그대의 맘을 한번도 이해하려고 못한 그 날이었지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날 처음으로 그대 손 잡던 날 모든게 꿈처럼 다 느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다시 너의 곁에서 잠들 수만 있었으면 예전처럼 기대어 쉴 수 있다면 그래 너도 나 같은 맘일까 그래 역시

너 였다면 정승환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너 없는 난 이정

[이정 - 없는 난]...결비 없는 난 너무 힘겨워 이렇게 난 울고만 있잖아 잠시 난 웃기도해.. 너와 함께 했었던 생각에~ 다시 너의 빈자릴 느낄때면 견딜수 없는 그리움이 난 힘겨워 없는 난 너무 힘겨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생각해 꿈이였다고 없는 난~ 다 지워버릴래..

이젠 없는 너 은송

시간이 빨리 지나 가길 -간주- 몸이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 진 네 맘까지 돌려 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 버린 이 모든 게 난 너무나 괴로워 널 사랑했던 나도 날 사랑했던 너도 이젠 모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