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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내아내 김형부

삶에 무개가 힘들어 고개숙일때엔내 등에 기대어 용기를 심어 주고가끔씩 가끔씩 나의 투정엔 말 없이 말 없이 혼자 삭이던 사람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내 그림자로 살아온 오직 나의 사람아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하늘 아래 땅 위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아빠 같은 남편 되리라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내 그림자로...

내아내 태진아

보고만 있어도 좋은사람 곁에만 있어도 좋은사람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스물두살 내게왔던 곱디고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잔주름인가 내곁에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했고 지금도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보고만 있어도 좋은사람 곁에만 있어도 좋은사람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내아내 김태성

*말없이내-곁을 떠-날줄~알았더라면 *당신께못다한 말-들이~너-무나 아쉬워 *후-회하며 눈-물짓네~사랑하는 내-여인아 *그-리운 내아내여 우리의 못다한사-랑 *가슴에 절 절히묻고~다-음생-의 다 정 한 *부부로 다시 만나리******* *******2절*잔주중***** *영원히내-품을 떠-날줄~알았더라면 *당신과함-께한 세-월이~너-무미...

사랑할까요? 김형부

?내맘의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 우리 한 번 우리 한 번 사랑할까요 세상의 근심 걱정 다 던져 버리고 아무도 몰래몰래 숨어 볼까요 꽃피우지 못할 사랑 나는야 싫어 아름다운 우리 인생 꽃 활짝 피울 거야 사랑의 불꽃 반짝이는 눈 마주쳐요 사랑의 열정 가득 채워 잔 부딪쳐요 별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이 밤 우리 사랑 할까요 내맘의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 우...

엄마 같은 내 아내 김형부

삶에 무개가 힘들어 고개숙일때엔 내 등에 기대어 용기를 심어 주고 가끔씩 가끔씩 나의 투정엔 말 없이 말 없이 혼자 삭이던 사람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내 그림자로 살아온 오직 나의 사람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하늘 아래 땅 위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아빠 같은 남편 되리라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

우리 싸우지 맙시다 김형부

춘향이 같던 당신 이도령을 닮았던 나 서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기 바빴는데 언제부터 토라져서 등돌리고 잠을 잤나 싫다 싫다 정말 싫어 가는 청춘도 아까운데 이러면 안되지 아내 말을 잘들으면 집안이 편하다는 말 내가 잠시 잊었어요 정말 정말 무심했어요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정말 미안해 오늘 밤은 내가 먼저 당신을 안아줄꺼야 이도령 같던 당신 춘향이...

아! 어머니 김형부

어머니 - 김형부 엄마 품이 왜 그리 포근했는지 엄마 등이 왜 그리 따스했는지 모르고 자라온 그 옛날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나 이제야 부모되어 어머니 사랑을 가슴에 새깁니다 아~ 어머니 어머니 다 드려도 다 드려도 모자라지만 내 효도를 받아주세요 등에 엎히신 우리 어머니 왜 이리도 가벼워 지셨나요 간주중 엄마 정성이 왜 그리 지극했는지

우리 사랑할까요? 김형부

내 맘에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우리 한번 우리 한번 사랑할까요세상에 근심 걱정 다 던져 버리고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숨어 볼까요꽃 피우지 못할 사랑이라면 시작을 말고인생 꽃을 활짝 피울 사람이라면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내 품에 안겨요룰라랄라 룰라랄라 룰라별빛 쏟아지는 이 밤 우리 사랑할까요내 맘에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우리 정말 우리 정말 사랑할까요...

내사랑 고려인삼 김형부

여보게 똘이 아빠 언제부터 얼굴이 좋아진거야허구한날 피곤하다 비실비실 베실베실형편없던 그대가 어찌된거야비결이 뭐야 천년만년 이어온 우리의 보물금수강산 정기받아 살아 숨쉬는우리의 자랑 고려인삼 고려홍삼이야얼씨구 좋다 얼쑤 세상살이 힘들다고주저 앉은 사람들아 사랑에 약하다고풀이 죽은 사람들아인삼먹고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일어나자불끈 멋진 사랑을 하자이봐요...

엊그제 같은데 (2016 Ver.) 김형부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바로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매일 매일 마주볼 때는 소중한 걸 몰랐었는데 나를따라 세월을 따라 변해가는 당신의 모습 아 아아 아 세월이 미워요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너무 미워요 사랑한다고 말만했어요 해준것도 별로 없는데 오오 오오오오 당신을 바라보며 잠못이루는...

엄마같은 이상형 박지헌

right 뭐든지 Yes I\'m all right 뭐든지 Yes I\'m all right (Yes I\'m all right) 한땐 괜히 울적한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사랑스럽게 얘기할껄 좀 더 잘해줄껄 맘도 못주고 헤어져 버린거야 겨우 몇일 사이로 다시 또 그리워 얼마나 예뻤는데 제발 그녈 이번엔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엄마같은

엄마같은 엄마 김슬기

난 니트를 자주 즐겨 입고 아침은 꼭 챙겨 먹었었지 내 하루는 항상 완벽했어 혼자 살기 전 손빨래는 너무 어려워 내 니트들은 몽땅 다 작아졌고 날 깨우는 엄마의 잔소리 이젠 그리워지네 나는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는 꼭 너 같은 딸 낳으라 하셨는데 내 자신 하나 잘 챙기지 못하는 내가 정말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난 잘 모르겠...

엄마같은 이상형 .박지헌

갈색머리 새침한 표정 나를 부를땐 간지럽게 사랑스럽게 얘기했지 밤새 그랬었지 눈빛만 봐도 떨리는게 있었지 겨우 몇시간 지나 다시또 그리워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 그녈 놓치면 영원히 후회할껄~~~ 엄마같은 나의 천사가 내려 하늘을 날아 그시절 꿈을 펼쳐봐 예쁘고 사랑스런 나의 이상형 니가 기뻐하는 일이면 all right 뭐든지 yes i\

내아내 (Cover Ver.) 박태하

사랑한단 말을 해 본 지 오래내 마음이 너무 했나요가슴 아파도 말을 못 하니사랑이 너무 했나요아무리 천 번 만 번 말하면 뭘 해첨부터 일편단심 마음은 하나그래 그렇게 믿지 못하면눈물만 흘리지 말고다시 또 보고 눈빛을 보면내 안에 니가 있잖아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면그때도 당신은 내 아내다사랑한단 말을 해 본 지 오래내 마음이 너무 했나요가슴 아파도 말을...

장모님 우리 장모님 왕민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BaB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하나님 내 엄마같은 분 강승민

하나님 내 엄마 같은 분 해산의 고통으로 날 낳으셨도다. 하나님 내 엄마 같은 분 내 영혼이 꼭 닮아 있구나 내 슬픔의 자리로 나보다 먼저 가시어 아픈 나를 품에 안고 가장 슬피 우신다 엄마처럼 풍요롭게 이 땅을 젖먹이도록 내 삶을 저 강물같이 흘러가게 하신다

각시야 강민규

각시야 내 각시야 천사같은 내 각시야 당신 눈물 받아 먹고 오늘까지 잘도 살아왔구나 아들같은 나 모시고 사는 엄마같은 내 각시야 당신 위해 잡은 두 손 절대 절대 놓지 않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소 사랑스런 나의 각시야 각시야 내 각시야 보석같은 내 각시야 당신 눈물 받아먹고 오늘까지 잘도 살아왔구나 아들같은 나 모시고 사는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스님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싶은 내아내 보고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엄마 눈물이 나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엄마 눈물이 나 2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무등산 홍종명

구름 속에 숨은 산 아~ 볼수 없는 산 마음 씨도 넓은 산 말 없이 우뚝 솟은 산 조용히 웃는 산, 임들과 얘기하는 산 목소리는 커다란 산, 언제나 엄마같은 산 그만큼의 거리를 가야할 산 그만큼의 아픔도 보았던 산 그만큼의 사랑도 주웠던 산 그 세월 속에 조용히 웃는 산, 임들과 얘기하는 산 목소리는 커다란 산, 언제나 엄마같은

영원한 친구 (2107 Ver.) 류만현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다 친구야 친구를 생각하는 그기쁨 그기분 엄마같은 품속에 내 모든걸 묻고싶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친구야~~ 오늘도 친구와 함께라면 물맑고 공기좋은 산천을 향해 걸어 보고싶다 이제는 우리인생 석양에 아름다운 태양처럼 건강과 행복을 간직하면서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

구름 굴렁쇠 아이들

높고도 넓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무지개를 타고오는 엄마같은 새털구름 높은하늘 둥실떠가는 솜사탕 구름 아기곰 염소 어린사자 양떼 엄마얼굴 가지가지 가까이 멀리떠있는 하늘엔 누가살까 바람타고 뛰어오는 아빠같은 뭉개구름 낮은하늘 가까이 떠가는 요술쟁이 구름 내친구 영이 어린동생 철이 아빠얼굴 가지가지 푸른 낮에는 엄마되어 따스히

NICE 레이니 썬(rainy sun)

그렇게 달아날 것을 뭘 그리 애타게 나를 불러 어서와 내 귀를 막아줘 네 거짓말에 난 다릴 절어 정말 또다시 돌아본다면 내 눈을 여기 두고 갈께 아주 가까이 내곁에서만 그렇게 멈춰있다가 또다시 흔들리는 날 깨워줘 제발 모조리 잊겠노라고 언젠가 다시 온다고 말하는 내 뺨을 제발 좀 때려줘 오직 나만을 위한 자장가를 불러주는 엄마같은

정자동 양진석

한번도 본적없지 어떻게 우린 여기서 보니 누구야 하고 묻는 내아내 애써 태연한척 말돌려보네 음..음..음..음... 잘사는 것 같아 보기는 좋다 웃는 모습 전혀 변하지않았네 당연히 결혼했을거라 생각했지만 기저귀가방을 든 니가 나에겐 생소해 음..음..음..음... * 이곳에 사니? 결혼해 이사온거니?

오! 여자 임하룡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인다 날자들을 좋아하 는여자, 엄마같은 여자, 손가락 긴 여자, 성숙한 여자 이중에 서 내가 원하는 건 바로 내 여자 네 여자도 아닌 바로 내 여자

꽃 냄새가 나는 여자 화랑

지혜로운 여자 맘씨 착한 여자 엄마같은 여자 밤마다 이끌어 주는 여자!

당신의 노래 몽실이

내게는 한 가지 소원이 있죠 엄마같은 눈으로 항상 날 바라봐준 당신 그런 당신과 함께하는 그것 하나만으로 내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호탕한 당신의 웃음소리가 내게는 커다란 기쁨이 되어 주네요 다정한 눈빛으로 건낸 그 한 마디에 나의 맘은 눈처럼 녹아요 당신이 좋아하던 사랑노래 이제서야 불러보내요 울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의 맘이 당신을 부르며 세월은 지나

어디쯤오고있니 Mind's Ear

덮은 먹구름 사라질 수 있게 마음이 참 따뜻한 너라면 좋겠어 겨울뿐인 내맘에 봄이 올 수 있게 어디쯤 오고 있니 넌 내게 오는길 찾지 못해 주저앉아 울고 있는지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나긋한 목소리의 너라면 좋겠어 정신없는 내 삶을 털어놓을 수 있게 가끔은 엄마같은

내사랑 내곁에 - Redface 레드페이스

또한 담아 비출께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을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는야 지켜보았네 대구지하철 참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슬픔이 그들만의 고통과 슬픔이 아니였던 것을 엄마가 보고 싶다는 한 꼬마의 눈물섞인 한 마디 내아들 내딸 내남편 내아내

410. 내사랑 내곁에 - Redface 레드페이스

또한 담아 비출께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을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는야 지켜보았네 대구지하철 참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슬픔이 그들만의 고통과 슬픔이 아니였던 것을 엄마가 보고 싶다는 한 꼬마의 눈물섞인 한 마디 내아들 내딸 내남편 내아내

어느새 내가 이민규

어느새 내가 어른이 되었나 모든게 두려워 어릴 때 꿈은 항상 내 아버지 엄마같은 여자 어린 나에겐 모든게 강해보였지 나를 한 팔로 안아 주었었지 어느새 난 아빠에게서 약해진 힘없는 어깨를 보네 언제 내가 어른이 됐나 어느새 난 엄마에게서 더 이상 잔소릴 듣지못해 언제 난 어른이 되었나 Let's talk about talk about

어느새 내가 이민규 (Mr.2)

어느새 내가 - 이민규 어느새 내가 어른이 되었나 모든게 두려워 어릴 때 꿈은 항상 내 아버지 엄마같은 여자 어린 나에겐 모든게 강해보였지 나를 한 팔로 안아 주었었지 어느새 난 아빠에게서 약해진 힘없는 어깨를 보네 언제 내가 어른이 됐나 어느새 난 엄마에게서 더 이상 잔소릴 듣지못해 언제 난 어른이 되었나 Let's talk about talk

다 줄께요 노블레스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다 줄께요 (Feat. 유리아) 노블레스(Noblesse)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다 줄께요 (Feat. 유리아) 노블레스 (Noblesse)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다 줄께요 노블레스&유리아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다줄께요 노블레스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다 줄께요 (Feat. 유리아) 노블레스

나같은 놈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 이런 여자를 놓친다면 내가 미쳤지 사랑해도 될까요 걱정말아요 내가 바꿔줄께요 나한테 맡겨요 그대에게만 오직 그대에게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다 주고싶어요 시작할까요 두려워말아요 우린제법 잘어울려 내 친구들도 말했었죠 인스턴트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그런 여자가 아닌 그냥 밥같은 여자 내 단점을 내 장점으로 바꿔줄수있는 엄마같은

99&1 Feat.양성 From 집시의탬버린 Chicken Soup

사실 우리 엄마같은 사람보다 내가 더 세상을 바꿔.(No doubt!) 섣불리 평가 하기전에 모두 잠깐 Slow down! Slow down 좀 더 앞선 관점으로 봐. 밑거름이 없는 밭이라는건 넌센스 마치 탐 크루즈가 빠진 탑건! [Chorus] 쉿! 잠깐 Shut up! 99와 1...

99&1 (Featuring 양성 From 집시의 탬버린) 치킨수프

사실 우리 엄마같은 사람보다 내가 더 세상을 바꿔.(No doubt!) 섣불리 평가 하기전에 모두 잠깐 Slow down! Slow down 좀 더 앞선 관점으로 봐. 밑거름이 없는 밭이라는건 넌센스 마치 탐 크루즈가 빠진 탑건! [Chorus] 쉿! 잠깐 Shut up! 99와 1...

At Home Shibasaki Kou

僕にとってそれは君と言う母のような存在 (보쿠니톳테소레와키미토유우하하노요우나손자이)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대라고 말하는 엄마같은 존재예요 遠い家のあの?りには笑顔が?いていますか (토오이이에노아노아카리니와에가오가사이테이마스카) 먼곳에 있는 집의 저 빛에는 웃는얼굴이 피어 있나요? 明日も絶えず柔らかい?

소명 1집 살아봐 소명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 야이아 미스코리아 뺨치는 아내를 얻은 친구녀석 처음에는 - 목에다가 - 함꽤나주고 - 다녔지 - 언제부턴가 술만마시면 아내의 흉만 늘어놔 왜그렇게 불만이냐 물으니 친구녀석 하는말 결혼한 우에 나에게 해준게뭐가 있느냐고 부부싸움 했다하면 화제를 삼는 내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