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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김현우

세계 여긴 그런 건 없어 더 이상 기대를 말아야할 뿐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서서히 지쳐만 가는 너였었지 Two one three a place to be 주저하지마 이젠 맘의 문을 열어 소중한 꿈들을 펼쳐봐 유행들 속에 너를 잃어버리잖아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겠어 Be the one from the vest we the best from the rest 일어나

The way 김현우

그래 난 알수 있었어 이제야 알았어 혼자 된단걸~~ 넌 항상 내옆에 언제나 있는줄 알았었던 철없던 나란걸 왜그땐 몰랐었는지~ 후회한다 말을 해도 나만 듣고 있잖아 단한번이라도 바보같은 눈물자욱 니가 봐줄수만 있다만 더 바라지도 않을께 길을걷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마주치게 되면 널 사랑해~ 내안에서만 맴돌아~~우워워 난 널 보내고 난 후 내가 부...

수줍은 맘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아직 아직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수 없는 내 모습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너를 사랑하고...

결단 김현우

길게만 느낀 나의 시간은 언제까지 더디게 흘러만 왔어 이젠 알겠어 나는 가겠어 더 이상 널 위해 기다릴 수만은 없어 그래 넌 내게 마지막이니 그 이상일지 몰라 이제야 난 울지만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 할 수가 없어 갈 수 있어 난 해낼 수 있어 네가 없는 세상 이제 나 살수 있어 될 수 있는 난 견딜 수 있는 왜 그런 내 모습 이제야 찾았을까 순수...

다시 볼 수 있을까 (feat. 윤성기) 김현우

네게 원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너는 떠나갔구나 내가 바란 건 너 하나뿐인데 그때의 내가 바보 같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두려움 없던 우리 미래도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이제야 나는 알게 됐구나 헤어질 줄은 정말 몰랐는데 그대의 손을 놓고 말았네 내가 가진 건 너 하나였는데 이젠 다시는 볼 수 없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따스했었던 너의...

기억의?상자 (With.이예준) 김현우

불안이 안개처럼 감싸올때 그리움같이 찾아온 너 내겐 체온 같았던 그대 연기처럼 서서히 사라진 너 햇살보다 선명한 숨결보다 투명한 너의 그 모습을 상자에 담아 바다로 보낸다 높이 하늘에 날린다 너의 기억 애틋한 네 이름 부르며 운다 깊이 뿌리 내렸던 긴 추억이 이젠 빈집같은 슬픈 흔적으로 넌 변해버렸지만 이제 넌 보이지 않는 섬에 살아 바닷물에 비친...

Destiny 김현우

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아침에 눈뜨고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너햇살 좋은 밖을 쳐다봤을 때 가장 먼저 만나고 픈 너잠이 안 와도 너에게 하고픈 말 편지 쓰며 기다릴 수 있고눈을 감으면 내곁에 네가 항상 있는 것 만 같아I know you know my n...

비가내려 김현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꼼짝도 않는 문을 힘겹게 열었지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낭떠러지 김현우

점점 좁아지는 이 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혼자서 걷기도 좁아터진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저 멀리 보이는 다른 길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길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옆으로 한 발짝 내디디면 구름이 날 포근하게 감싸 줄 거야 뒷걸음 치기엔 너무 멀리 왔지 구름이 날 그곳에 내려 줄 거야

파도가 그린 바다 (Remastered)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를 ...

사랑비 (Feat. Esther Lee) 김현우

비가 내린다내 마른 눈에 물을 적신다비가 내린다눈물로 젖은 내 볼을 씻긴다젖을 것 같지 않던 내 맘에흐를 것 같지 않던 눈물이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내 마음을 적신다비가 내린다우산을 든 그대가 보인다그대가 온다내게로 와 내 맘을 설렌다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꿈에서 듣던 말을 건넨다어느새 너는 내게 다가와나의 맘을 적신다녹인다비가 개인다비가 마르고 햇살...

수줍은 맘 (Feat. 백예슬)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지어 주는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내 마음 속 수줍은 말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지어 주는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용기 낼 수 없는 내 모습내 마음 속 수줍은 말언제부턴가 너를 보면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너를 사랑하고 있다고나 너를 좋아한다고언제...

이런나야 김현우

한참 잘 지내다가가끔 생각이 나도 모른 척 했어별로 아프지도 않았던이별이어서 그랬나 봐늘 어김 없던 감정들에힘들어 놓고 아닌 척 했어어느 날에 혹시 널 마주치면아무 말도 못 해서 앞에 두고또 지나 보낼까봐 걱정하고늘 마음만 앞선 밤이야아직 이런 나야늦은 잠에 억지로하룰 시작 하는 게 참 허전했어애써 흩어지는 시간 속뒤에 숨어서 힘들었어널 닮아 있던 뒷...

안목해변 김현우

멀리 떠나고 싶은 날안목해변 카페에서바다 보며 바람 에게 네 얘길 하네바람아, 3년 전 여기 나와함께 웃고 있었던바다 보다 빛나던 별빛을너도 기억하겠지그때로 다시 갈 순 없겠지만너와 행복했던 기억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있어우리가 앉았던 테이블도빛나는 바닷가 시원한 바람까지멀리 떠나고 싶은 날 행복했던 기억 따라그대 웃고 내가 웃던이곳에 왔네바람아, 나보...

작은 새 (노래방 카사노바 오빠 김현우) 김현우

고요한 밤하늘에작은 구름 하나가바람결에 흐르다머무는 그곳에는길 잃은 새 한 마리집을 찾는다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날아...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

실밥투성이 김현우

시끄러운 미싱소리똑같은 모양 곰인형나는 거기서 태어나 그댈 만났죠내 이름 고민할때너무 설렜던첫날을 잊지 못해요항상 웃던 그대미소 나는 어디든 필수품 매일 그대와 함께라면늘 좋았죠바래지고 때가 타버린다해도그대라서 난 괜찮죠나 지금은 여기저기 터져버린 실밥투성이당신이 잠들 때 옆에 있어줄게요다리 베개라도 돼줄게요편하게 여겨줘요커튼아래 놓인상자날 덮고 있는...

Messier45 김현우

겨울 하늘 바람 소리도 없는 이 밤우리의 별은 어디에 있을까쏟아지는 별들의 속삭임은 우릴부르는 달콤한 꿈일까까만 우주 속에 숨어서 놀자 나랑수많은 별과 은하수를 덮고 자자고민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자그냥... 밤하늘 위를...은하수 위를 날아가던 백조도 잠에 들 때안드로메다은하와 오리온 붉은 별 사이반짝이는 별빛이 우리의 자리인걸언제나 늘 빛날 ...

사랑아 불어라 (With 이규호) 김현우 (딕펑스)

?나 너에게로 빛나게 날아가고 싶어 아직은 하얀 종이위에 써내린 마음뿐이지만 반을 접고 세모난 반을 또 접어 꿈꾸는 언덕에 올라 너에게 날개를 펼친다 바람아 불어라 사랑아 불어라 신나게 빛나게 너의 마음 속까지 사랑아 불어라 나 언젠가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너 하나만 위해 힘을 낼 수 밖에 없어 별이 뜨면 동그란 달빛의 노래 춤추는 구름에 올라...

하늘을 본다 (With 박재정) 김현우 (딕펑스)

?하늘이 높아 언젠가 너와 함께 즐겼던 노을을 본다 우리가 함께일 때 좋기만했던 날들이 이젠 너무 멀어졌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 나는 덩그러니 남겨졌어 하늘을 본다 찬란히 부서지는 하늘을 본다 이제서야 내 마음처럼 외로운 너의 빈자리를 본다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은 저물고 바람 끝에 실려 너는 먼 곳으로 간다 멀리 사랑이 떠나 괜찮을 것 같았던 내마...

고백 (베를린 마우어파크 버스킹 Ver.) 적재,김현우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사랑아?불어라?(With?이규호) 김현우 (딕펑스)

나 너에게로 빛나게 날아가고 싶어 아직은 하얀 종이위에 써내린 마음뿐이지만 반을 접고 세모난 반을 또 접어 꿈꾸는 언덕에 올라 너에게 날개를 펼친다 바람아 불어라 사랑아 불어라 신나게 빛나게 너의 마음 속 까지 사랑아 불어라 나 언젠가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너 하나만 위해 힘을 낼 수 밖에 없어 별이 뜨면 동그란 달빛의 노래 춤추는 구름...

사랑한대 (베를린 티어가르텐 버스킹 Ver.) 적재,김현우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 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 날

어서 말을 해 (순정마초 / 김현우x신공훈) 김현우, 신공훈

너는 바보야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너는 바보야사랑한다 한 마디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떠나가 버려어서 말을 해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말 못 하는 사람들뿐이야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너는 바보야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너는 바보야사랑한다 한 마디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떠나가 버려어서 말을 ...

찔래꽃 딕펑스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I SAY 찔 YOU SAY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부재중 전화 (Feat. 김현우)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

Produced by 공명정대 HOOK:김현우) I'm sorry I will do anything We can get together again Let us try Let us try Let us try Please let us try I'm sorry I will do anything We can get together It will be alr...

잃어버린 꽃 (feat. 김현우) 하곰

그리운 말투 다정했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한 마음은 바다 저 깊은 곳에 긴박했던 순간도 함께 나가자는 다짐도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지켜줄 수 없었던 내 조그만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려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꽃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묻혔네 함께 했던 시간 다시 오지 않겠지만...

헤어진 후에 고재근 & 김태현 & 김현우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헤어진 후에 고재근,김태현,김현우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Let It Flow 김연기 라파엘라

Let It Flow 글 : 김현우, 허우범 / 곡 : 김현우, 허우범 난 가끔씩 어쩔 줄 몰라 하지 짜증나는 어떤 순간마다 내게 지워진 무거운 짐들을 버릴 수도 없는 걸 생각만큼 쉽진 않을 거야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건 언제나 즐거울 순 없다는 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한번쯤 쓴 웃음으로 가볍게 생각해도 돼 잊지 마 넌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단

일어나 일어나 굴렁쇠 아이들

일어나 일어나 이태구 말, 백창우 곡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서 일어나라니까 이상해 이상해 엄마는 이상해 엄마는 엄마는 왜 맨날 저녁엔 자기 싫은데 자라 자라 하고 아침엔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나라 일어나라 해 빨리 일어나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 놓쳐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는 왜 빨리 와 갖구

헤어진 후에 고재근, 김태현 (딕펑스), 김현우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를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일어나 김광석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일어나 Various Artists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일어나 BMK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마음속에 그리던 꿈 상처를 견뎌 만든 진주조개처럼 흘린 눈물 그 시간 모두 모아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모르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 오랫동안 내 간직한 꿈 때론 내 욕심이 내게 상처였지만 그런 나를 믿었어 나를 믿어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견우

일어나봐.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 남들 눈치 따위는 보지 마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 걸 이 순간만 기다려왔잖아 오늘밤엔 모든 걸 다 벗어 버리고서 신나게 놀다 가면 되는걸. 갇혀 지내 왔던 수많은 시간들 앞만 보며 달려왔던 그 순간들 모두 다 잊어 영원토록 못 잊을 기억들을 새겨봐 느껴봐 생각은 접은 채로 다 같이 흔들어 나를 따라 한 번 더 아직 끝...

일어나 유상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일어나 김연숙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 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태사자

chorus:태사자,이용민 Rap)나에게 숨어 있는 모든 불빛 태워버린다 지금을 느껴라 들어라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세워라 뭐든지 솟아오를 테니까 아픔은 없을테니까 절망은 사라질테니까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어나 나의 세계를 만들어봐 나의 사랑을 느껴봐 내 앞에 펼쳐진 미래를 그곳을 향해 달리는거야 가다가 지쳐도 쓰러져 넘어져도 난 이겨낼꺼야

일어나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가내수공업

일어나 벌써 아침 해는 이미 하늘에 기지갤 펴고 일어나 대박 늦잠 깨나면 전화한다고 약속 했잖아 온세상이 반짝여 꿈에서도 널 만나 아침부터 네 목소리 듣고 싶어 니 꿈속의 공주는 진짜 내가 아니야 어서 눈을 번쩍 뜨고 나를 찾아 Wake up Wake up 꿈을 깰 시간 Wake up Wake up 눈을 비비고

일어나 박영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김명식

음 문이 열리면 환한 미소로 내앞에 있는 너 니 얼굴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해 아무도 난 부럽지 않아 너 넘어져 있니 낯선 일들 앞에 눈물 흘리니 두려워 하지 말고 내 손을 잡으렴 씨익 웃으며 일어나는 거야 일어나 걸어봐 내가 니 힘이 되줄게 일어나 걸어라 oh my baby 내가 널 지켜줄게 자 내게로 오렴 나의 손을 잡고 춤추는

일어나 구자경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정유연

누구나 가슴 속 깊이 상처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한번쯤 실패에 넘어져 울곤 하지 누구나 때로는 보이지 않는 내일에 겁 먹지 누구나 한번쯤 혼자라는 외로움을 마주하지 일어나 널 바라보는 나를 봐 일어나 널 아끼는 나를 봐 지금 네 앞에 나를 누구나 말 못할 비밀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흘러간 추억을 그리며 웃곤 하지

일어나 김윤아, 채보훈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