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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김한만

오~늘 마지막 으로 웁니다. 이제~~ 당신을 보냅니다.... 내가슴속~~에 잡아 두엇던... 당신의 모습!... 그리움.!..미~~련~~~ 내게 남긴 아픔 까지 그렇게 그리워 햇던 ~ 시간과~~ 그렇게 사랑~ 햇던 순간들... 이제는 되돌 릴수 없음을 ..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마지막으로 웁니다 김지민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이제 당신을 보냅니다 내가슴속에 잡아 두었던 당신에 모습 그리움 내게 남긴 아픔까지___ **그렇게 그리워 했던 시간과 그렇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는 되돌릴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당신에게로 보내는 나의 마지막 사랑 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박필승

박필승 -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이재는 당신을 보냅니다 내 가슴속에 잡아두었던 당신에 모습 그리운 미련 내게 남긴 아픔까지 그렇게 그리워했던 시간과 그렇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재는 되돌릴수 없음을 알었기 때문 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당신에게로 보내는 나에 마지막 사랑 입니다 ---- - 간 주---

오늘마지막으로웁니다-★ 박필승

박필승-오늘마지막으로웁니다-★ 1절~~~○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이제 당신을 보냅니다 내가슴속에 잡아두었던 당신의모습 그리운미련 내게남긴아픈까지 그렇게 그리워햇던 시간과 그렇게사랑햇던 순간들 이제는 되돌릴수 없음을 알앗기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당신에게로 보내는 나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2절~~~○

술잔에눈물 김한만

1. 잡을수없는 현실앞에 보내지못하는 사랑앞에 나는 나를 잃고 서있네 나만큼 당신 사랑한사람 이 세상엔 없다 이세상엔 없어 술잔에 눈물 떨궈도 보내주련다 그것이 너의 길이라면 내 가슴속에 통복을 나혼자 울고 보낸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2. 잡을수 없었던 현실앞에 보내야 했던 이별뒤에 나는 나를 잃고 서있네 나만큼 당신 사랑한사람 이...

남자가 울어 김한만

잡을 수 없는 현실앞에 보내지 못하는 사랑앞에 나는 나를잃고 서있네 나만큼 당신 사랑한 사람 이 세상엔 없다 이 세상엔 없어 술잔에 눈물 떨궈도 보내주련다 그것이 너의 길 이라면 내 가슴속에 통곡을 나혼자 울고 보낸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잡을 수 없었던 현실앞에 보내야 했던 이별뒤에 나는 길을잃고 서있는데 나만큼 당신 사랑한사람 이 세상...

남자가울어 김한만

1)절 하루만이라도 너를 잊고싶어 취한술로 그리움만 더할뿐~ 누구에~게라도~나를 던지고~싶어~ 가버린 너를 못잊는 내가 싫어~ 부서진사랑 상처입은 가슴 지우려면 더 ~생각나~ 잊으려면 더~그리워 지금가지 참았던 눈물이나와~ 너무나보고싶어 남자가울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오늘만이라도~ 너~를 잊~고~싶어~~ 간주 2)절 지우려면 더 ~생각나~ 잊으려면 ...

차한잔 앞에두고 김한만

이렇게 비가 오는날은 당신을 만나보고싶어요 차한잔 앞에두고 꼭한번만 당신을 만나보고싶어요 지난날 못다한사랑이기에 지금도 아름다워요 가슴에 잡아둔 당신모습 지금도 아름다워요 얌전한 몸매에 잔잔한 목소리 아직도 못잊어요 하얀손 긴머리 화상에서 아직도 사랑해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은 당신을 만나보고싶어요 차한잔 앞에두고 꼭한번만 당신을 만나보고싶어요 2) 이...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MR) 박필승

오~늘 마지막으로웁니다 이제~당신을 보냅니다 내가슴속~에 잡아두었~던 당신의모습 ~그리움~미~련 내게 남긴 아픔까지 그렇게 그리워햇던 시간과 그렇게 사랑햇던 순간들 이제는되돌릴수없음을 알앗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당신에게로 보내는 나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오늘마지막으로웁니다 박필승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 당신에게로 보네는 나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내여봅니다 곁에있을 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내여봅니다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세영

♬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뇌여 봅니다 곁에 있을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Inst.)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수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뇌여봅니다 곁에 있을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뇌여봅니다 서로에게 짐이 되었었던

마지막으로 안아줄게 주비엔 (Juvien)

마지막으로 안아줄게 문득 찾아와 날 원한다며 말없이 안겨도 받아줄게 마치 하루 종일 너만 기다렸던 것처럼 내 품 안에서 울고 나면 네가 내 온기를 가져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이제 서로를 놓아주자 우리의 밤이 오늘 마지막인 것처럼 어젯밤 너의 소식을 난 듣고 말았어 잘 못 지낸다더라 네가 행복하길 바라는데 왜 아파하는 건데 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내 노랜 네가

오늘 아니면 김민진

한번만 딱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모질고 나빴던 날 용설 빌고 싶소 야워진 그댈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웁니다 이젠 모든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오늘밤 안에 오늘밤 안에 그대를 봐야 하오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그댈 사랑한다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생각에 두려워했던 나 이젠 모든걸 해줄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달이 웁니다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첩첩산중에 우리집이 있지요 농사짓기 정말 싫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공부를 해서 대학들어 갔지요 엄청난 등록금에 책값에다 생활비까지 부모님의 고생 이루 말할 수 없죠 나 역시 시간쪼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알다시피 이런 내게 사랑이란 택도 없었죠 근데 나도 청춘이라 같은 과의 여자 친구 나도 모르게 사랑하게 ...

불효자는 웁니다 주현미

1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CAN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이미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어푸러져 한없이 웁니다

남자가 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불효자는 웁니다 조용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죌르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모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여자가 웁니다 지민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 달이 웁니다 ***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캔(Can)

1.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첩첩산중에 우리 집이 있지요 농사짓기 정말 싫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공부를 해서 대학 들어갔지요 엄청난 등록금에 책값에다 생활비까지 부모님의 고생 이루 말 할 수 없죠 나 역시 시간 쪼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알다시피 이런 내게 사랑이란 택도 없었죠 근데 나도 청춘이라 같은 과의 여자 친구 나도 모...

불효자는 웁니다 김성환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여자가...웁니다 지민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달이 웁니다 ~~~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남자가 웁니다 일락(一樂)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여자가...웁니다 일락, 지민(Z:Min)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잊으려 웁니다 주영범

말 없이 떠나려면 울지나 말것을 뜨거운 눈물만이 아롱져 오네 사랑을 잊으려고 떠 나버린 당신이기에 지금도 당신을 잊으려 웁니다 말 없이 가시려면 생각을 말것을 희미한 가로등 만이 아롱져 오네 행복을 잊으려고 떠 나버린 당신이기에 지금도 한잔술에 잊으려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못난놈이 웁니다 LC9(엘씨나인)

편도 아닌데 가까이 다가갔다 달아나버리죠 나쁜 사람도 아닌데 잠시라도 날 바라볼 때면 얼어붙어 좋아하는데 그대 좋아하는데 다른 말만 하네요 다른 표정 짓네요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못난 놈이 되네요 좋아하는데 목에 차올랐던 말 삼켜 버릇하다 체했나봐요 되려 원망하다가 애꿎은 그대만 미워질까봐 못난 놈은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3.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 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남수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정동원 (JUNG DONG WON)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에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못난놈이 웁니다 LC9

많은 편도 아닌데 가까이 다가갔다 달아나버리죠 나쁜 사람도 아닌데 잠시라도 날 바라볼 때면 얼어 붙어 좋아하는데 그대 좋아하는데 다른 말만 하네요 다른 표정 짓네요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못난 놈이 되네요 좋아하는데 목에 차올랐던 말 삼켜 버릇하다 체했나 봐요 되려 원망하다가 애꿎은 그대만 미워질까 봐 못난 놈은 웁니다

달이 웁니다 Ulala Session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 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 순간이 마지막 일지 눈 꽃 같은 사람입니다 잡으려면 녹아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 뒤에서 바라만 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불효자는 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남자가…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그리워 내가

못난놈이 웁니다 LC9 & 숨 & 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녹아버릴 듯해 사르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