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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나 볼꺼지 김청도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왜 그냥 돌아서나요 물어나 볼꺼지 그랬으면 나 마음 돌렸을 텐데 끝내 당신 끝끝내 당신 아무말 안했어요 우리사이에 진심이 무언지 내가 무얼 바라는건지 물어나 볼꺼지(볼꺼지) 물어나 볼꺼지(볼꺼지) 한번쯤은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왜 먼저 돌아서나요 물어나 볼꺼지 그랬으면 나

물어나볼꺼지 김청도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왜 그냥 돌아서나요 물어나 볼꺼지 그랬으면 나 마음 돌렸을 텐데 끝내 당신 끝끝내 당신 아무말 안했어요 우리사이에 진심이 무언지 내가 무얼 바라는건지 물어나 볼꺼지(볼꺼지) 물어나 볼꺼지(볼꺼지) 한번쯤은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물어나 볼꺼지 왜 먼저 돌아서나요 물어나 볼꺼지 그랬으면

영시의터미널 김청도

1. 잊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어 가로등 불빛 아래서 입술을 깨물며 돌아오던밤 주룩주룩 비마져 내렸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뉘우침만 가슴 아픈데 눈물이 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 새벽 정거장. 간 주 2.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었어 너무도 사랑 했기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 오던밤 달빛마져 구름에 가렸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뉘우침만 가슴 아픈데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청도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 간 주 중~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0시의 터미널 김청도

1. 잊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어 가로등 불빛 아래서 입술을 깨물며 돌아오던밤 주룩주룩 비마져 내렸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뉘우침만 가슴 아픈데 눈물이 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 새벽 정거장 2.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었어 너무도 사랑 했기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 오던밤 달빛마져 구름에 가렸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뉘우침만 가슴 아픈데 눈물이 ...

꽃잎사랑 김청도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인동초 김청도

인동초 - 김청도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 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 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 밤도 울어야하는 인동 초를 아세요 간주중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백년길***& 손민지

가네 가네 울고 가네 서러운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돌고 돌아 넘어 넘어 백 년 길 고갯마루 턱에 걸렸네 한 고개 넘어 두 고갯길 사연도 많아 마디마디 저리는구나 바람 불면 꺼져버릴 인생인 것을 등떠밀어 어찌 가라고 세월아 세월아 쉬었다 가자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한 잔 술에 시름 담고 세월을 잡고 가는 길을 물어나 보자 한 고개

고향 박일남

철 따라 오고 가는 기러기 편에 떠나 온 고향 소식 물어나 볼까 귀 밑에 흰머리가 돋아난 지금 두고 온 고향산천 얼마나 변했을까 흰구름만 하염없이 저 산을 넘네 간주중 철 따라 오고 가는 기러기 편에 두고 온 고향 소식 물어나 볼까 눈 밑에 잔주름이 늘어난 지금 두고 온 고향산천 얼마나 변했을까 흰구름만 하염없이 저 산을

사랑의 빛깔 강승모

사랑이 머물다간 내가슴 속에 꿈처럼 피어나는 사랑의 무지개 보라빛 사랑이라 말해야 할까 사랑의 고운빛깔 그누구가 알까 보고푼님 오면 그님에게 물어나볼까 사랑의 고운빛깔 그누구가 알까 2절 사랑이 피어나는 내마음 속에 별처럼 곱고고운 그대의 눈동자 핑크빛 사랑이라 말해야 하나 사랑의 고운 빛깔 그누구가 알까 보고푼님 오면 그님에게 물어나

조각달 장욱조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사연이 생각나면 외로운 조각달에 물어나 보려무나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간주)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그냥 한번 가원

순간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사랑에 빠질 거란 걸 너의 괜한 농담도 의미 없는 행동도 자꾸만 내게 크게 다가와 아무 일 없다는 듯 너를 대해도 다 알고 있는 듯한 너의 그 표정이 자꾸 떠올라서 오늘도 난 잠 못 들겠지 그냥 한번 말 걸어볼까 그냥 한번 전화해볼까 모든 게 난 쉽지가 않아 또다시 사랑을 망칠 것 같아 두렵지만 그냥 한번 물어나

쉼표없는 인생 성기성

가는세월 가로막고 물어나 보자 세상다 가져갈거냐 우리인생 쉼표도없이 흘러만가는 무심한 세월아 어차피 빈손으로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을 공수레 공수거인생 세월에 미련이 없겠냐만은 한잔술에 툭툭 털어버리자

백마강 달밤 이원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달밤 조영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상사 천리봉 박귀희

상사 천리몽 - 박귀희 춘하추동 사시절에 상사라 천리 임을 그리며 옥비녀를 안고 이 밤도 (이 밤도) 잠 못드네 (잠 못드네) 산 높아 그리도 못 오시는가 꿈아 꿈아 깨지나 말아라 님을 쓸어안고 몸부림치네 간주중 춘소월야 달을 잡고 물어나 볼까 저 달이 무심히 대답이 없이 저 혼자 (저 혼자) 넘어가네 (넘어가네) 물 깊어 이리도 못 오시는가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급만남 1% (원퍼센트)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기분은 왠지 좀 up 될 것 같아 그냥 어디든 가고 싶은 걸 너와 함께면 더 좋지 뭐 너와 어떤 약속도 안 했지만 그래도 한번 쓱 물어나 볼까 해 오늘을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도 아쉬워서 그런 거야 별일 없다면 우리 볼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치현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 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물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 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홍시 소매

누가 먹었나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떫은 감을 지나 말랑말랑 달달해지도록 매일을 바라보며 열심히도 기다렸는데 바닥에 떨어져 저 멀리에 굴러가 버렸나 까마귀가 쪼아서 물어가 버린건 아닐거야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이럴 줄 알았다면 떫은 감을 그냥 먹었을 걸 혓바닥이 아려도 한 번 물어나

누군가 김숙형

걷다가 놀다가 지친 저 어둠을 만나면 혹시 날 찾는 사람 없었느냐고 한번 물아나볼까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한참을 서성거릴때 누군가 날 만지고 있어 뒤돌아 보면 어둠일 뿐 누군가 뒤돌아 보면은 낯익은 추억을 보고 아무도 날 찾지 않으면 무작정 길을 나서지 해저문 길 혼자 걷다가 놀다가 지친 저 어둠을 만나면 혹시 날 찾는 사람 없었느냐고 한번 물어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장수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물어나

춤추는 히아신스 라스파야스 (Las Fallas)

그림자 속에서 길을 잃었어 헤매이다 결국 주저앉았지 어두운 길에게 물어나 보자 이 길에 끝에는 뭐가 있냐고 오 시간은 춤을 춘다 오 가을의 바람처럼 오 시간은 춤을 춘다 오 꽃이 피듯이 오늘도 꽃들은 계속 피어나 바람에 실려온 꽃잎은 내게 내 앞에 놓여진 굽어진 길을 같이 걸어가자 얘기를 하네 우 얘기를 하네 우 얘기를 하네 얘기를 하네 얘기를 하네 오

Requiem(모짜르트) 조수미

bora7898 님 upload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 까요 이마음 물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나야 안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바람의 이야기 (원곡-정미조) 석인모, 조환지

별이 되는 그 곳 그 곳에 갈 수 있나요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 가보렴 바람이 시작되는 거기에는 봄이 부풀고 있겠죠 거짓 하나 없는 마음끼리 서로 노래하고 그 노래 하늘로 아름답게 올라 별이 되는 그 곳 그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얘기 가득하고 오가던 바람도 게으르게 누워 꿈을 꾸는 그 곳 그 곳은 어디인가요 바람이 오면 함께 물어나

바람의 이야기 (원곡-정미조)★ 석인모, 조환지

별이 되는 그 곳 그 곳에 갈 수 있나요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 가보렴 바람이 시작되는 거기에는 봄이 부풀고 있겠죠 거짓 하나 없는 마음끼리 서로 노래하고 그 노래 하늘로 아름답게 올라 별이 되는 그 곳 그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얘기 가득하고 오가던 바람도 게으르게 누워 꿈을 꾸는 그 곳 그 곳은 어디인가요 바람이 오면 함께 물어나

상사천리몽 장서윤

춘하추동 사시절에 상사가 천리 님을 그리며 옥비녀를 안고 이 밤도 잠 못드네 산 높아 그리도 못 오시는가 꿈아 꿈아 깨지나 말아라 님을 끌어안고 몸부림 치네 춘소월야 달을 잡고 물어나 볼까 저 달은 무심히 대답이 없이 저 혼자 넘어가네 물 깊어 이리도 못 오시는가 봄아 봄아 가지를 말아라 님을 끌어 안고 한 없이 우네 상사천리 오락가락 꿈자리 싫다 정이 없으면

엄마를 부탁해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부탁해 아마도 엄마의 첫사랑은 아빠는 아니었겠지 그러면 누구였을까 살짜기 물어나

바람아* 풋풋

물어나 볼 걸 무엇이 불편 했냐고 소리쳐 볼 걸 나 없이 행복할 것 같냐고 아무런 말도 표정도 알 수도 없이 그냥 그냥 떠나간다 예고도 없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멀리멀리 그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렴 바람아 (바람아) 대신 전해 주겠니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표현해 볼 걸 너를 얼마나

바람아. (이쁜소소한일상님청곡)풋풋

물어나 볼 걸 무엇이 불편 했냐고 소리쳐 볼 걸 나 없이 행복할 것 같냐고 아무런 말도 표정도 알 수도 없이 그냥 그냥 떠나간다 예고도 없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멀리멀리 그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렴 바람아 (바람아) 대신 전해 주겠니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표현해 볼 걸 너를 얼마나

잊혀지다 나비 (Navi)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그 사소한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널 만났을 때 함께 바라볼 때 조금 어색할지 모를 그때엔 꼭 미안했었다고 어리석었다고 고맙다고 힘들진 않니 물어나

바람아 풋풋

물어나 볼 걸 무엇이 불편했냐고 소리쳐 볼 걸 나 없이 행복할 것 같냐고 아무런 말도 표정도 알 수도 없이 그냥 그냥 떠나간다 예고도 없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멀리 멀리 그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렴 바람아 바람아 대신 전해 주겠니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표현해 볼 걸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끼지

바람아 (ll이즈님 희망곡)풋풋

물어나 볼 걸 무엇이 불편했냐고 소리쳐 볼 걸 나 없이 행복할 것 같냐고 아무런 말도 표정도 알 수도 없이 그냥 그냥 떠나간다 예고도 없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멀리 멀리 그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렴 바람아 바람아 대신 전해 주겠니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표현해 볼 걸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끼지

바람아. (멋진강쥐님청곡)풋풋

물어나 볼 걸 무엇이 불편했냐고 소리쳐 볼 걸 나 없이 행복할 것 같냐고 아무런 말도 표정도 알 수도 없이 그냥 그냥 떠나간다 예고도 없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멀리 멀리 그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렴 바람아 바람아 대신 전해 주겠니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표현해 볼 걸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끼지

잊혀지다 정키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그 사소한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널 만났을 때 함께 바라볼 때 조금 어색할지 모를 그때엔 꼭 미안했었다고 어리석었다고 고맙다고 힘들진 않니 물어나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부탁해 아마도 엄마의 첫사랑은 아빠는 아니었겠지 그러면 누구였을까 살짜기 물어나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부탁해 아마도 엄마의 첫사랑은 아빠는 아니었겠지 그러면 누구였을까 살짜기 물어나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가야연가 이선

가을삼경 달 밝은 밤 풀벌레들 우난 소리 밤이 장차 깊어 가니 그리운 님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해 폭주대우는 주루루 뇌성벽력은 우루루 우루루 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 춘하추동 사시절에 상사라 천리 님을 그리며 옥비녀 안고 이 밤도 잠 못 드네 잠 못 드네 산 높아 이리도 못 오시는가 꿈아 꿈아 깨지를 말어라 임을 쓸어 안고 몸 부림 치네 춘소월야 달을 잡고 물어나

안먹는다며 명콤비 TwinZ & JP

<안먹는다며 > 작곡: 오진표, 한찬양, 나성식 | 작사: 한찬양, 나성식, 오진표 | 편곡: 오진표 지겹게 흘러간 월화수목금 어제 밤도 역시나 야근 그래 오늘 신나는 토요일 라면 하나 끓이고 TV를 켜자 내 입 속 침샘이 솟아 너무도 기대가 된다 그러자마자 울리는 초인종 불청객의 방문 친구놈 Oh 이런 라면이 몇 개 없어 그래도 예의상 물어나

안먹는다며 명콤비 TwinZ/JP

<안먹는다며 > 작곡: 오진표, 한찬양, 나성식 | 작사: 한찬양, 나성식, 오진표 | 편곡: 오진표 지겹게 흘러간 월화수목금 어제 밤도 역시나 야근 그래 오늘 신나는 토요일 라면 하나 끓이고 TV를 켜자 내 입 속 침샘이 솟아 너무도 기대가 된다 그러자마자 울리는 초인종 불청객의 방문 친구놈 Oh 이런 라면이 몇 개 없어 그래도 예의상 물어나

안먹는다며 MBG, JP

지겹게 흘러간 월 화 수 목 금 어제 밤도 역시나 야근 그래 오늘 신나는 토요일 라면 하나 끓이고 TV를 켜자 내 입 속 침샘이 솟아 너무도 기대가 된다 그러자마자 울리는 초인종 불청객의 방문 친구놈 Oh 이런 라면이 몇 개 없어 그래도 예의상 물어나 봤어 그러자 친구놈 아냐 나 밥먹고 왔어 배불러 듣던 중

꺼져 (Feat. 지푸, 허진) 루멘

드릴께 당연한 것처럼 긴말 굳이 안 해도 돼 그냥 꺼져 대신 네가 붙인 마음 속 불이나 꺼줘 캄캄해지는 마음에 넌 왜 빠르게 꺼져가는가 난 또 꽉 막힌 이 긴 시간에 남겨진 나만 괴롭다 그만 너 꺼져버려 그래 내가 못된 남자야 우리 약속 못 지켰잖아 그저 널 탓하기에는 내 마음이 그리 썩 시원하며 편치는 않아 그런데 딱 하나만 물어나

2004.11.04. 음악도시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물어나 보지... 조금만 다가서도 목에 감겨오고, 조금만 물러서도 다리를 붙잡는 그런 사람... 그런 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남자들은 다 견디기 힘들어...

(불치병) 휘성

소리쳐 말하고 싶지만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 걸음 더 물러나 행복하기만 (난) 더 바라고 싶지만 너보다 더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 절대로 없다는 나의 사랑 혹시 내게 올까봐 내일도 내 맘도 간직한 채 난 웃기만 해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걸음 더 물어나

불치병 (Feat. Masta Wu) 휘성

소리쳐 말하고 싶지만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 걸음 더 물러나 행복하기만 (난) 더 바라고 싶지만 너보다 더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 절대로 없다는 나의 사랑 혹시 내게 올까봐 내일도 내 맘도 간직한 채 난 웃기만 해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걸음 더 물어나

불치병 휘성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 걸음 더 물러나 행복하기만 (난) 더 바라고 싶지만 너보다 더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 절대로 없다는 나의 사랑 혹시 내게 올까봐 내일도 내 맘도 간직한 채 난 웃기만 해 자꾸 네 뒤에만 숨죽여 널 보고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한걸음 더 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