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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밤 김쪼

당신은 자나 봐요 나의 밤은 새파랗게 깨어있는데 나는 악몽을 먹는 고양이가 되어 그대의 밤을 지킬래요 말하지 못했던 그 말들도 후회도 자책도 꿈속으로 녹아서 사라지게 주문을 걸어요 당신에게 또 한발 당신에게 또 한발 구름의 계단을 딛고 별빛의 호수를 지나 당신에게 또 한발 당신에게 바람 부는 소리에 그대 목소리 달빛에 실려오는 그대의

허블

그대의 짙푸르게 별 그대의 별 고요하게 나 그대 눈에 달처럼 드리우네 그대 나의 발에 비처럼 젖어오네 우리의 짙푸르게 내리네 내리네 그대의 짙푸르게 내리네 별 그대의 별 고요하게 흘러오네 나 그대 눈에 달처럼 드리우네 그대 나의 발에 비처럼 구름처럼 젖어오네

그대의 빈자리 Hannah

너무 잔인하게 떠나버린 그대여 너무 쉽게 떠난 버린 그대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줄 수는 없나요 당신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 이 눈물뿐인 이 밤까지 가져가 이 한숨뿐인 이 밤까지 가져가 그대가 떠난 이 자리에 다른 이로 채워 보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사라지지 않는 빈자리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 그대여 스쳐간 인연이 돼버린 그대여 내 마음까지

오늘 밤 케미

오늘 그대 생각나는 그대가 나를 떠난 이런 오늘 그대 안고 싶은 그대가 나의 품에 있던 매일 나 혼자 있는 쓸쓸한 정적만 있는 그대가 또 생각나는 혼자선 잠이 들지 않는 이 그리워 그대의 향기 베여있는 그 밤이 그대의 온기 남아 있는 그 밤이 바람에 날린 우리 둘의 흔적들이 가끔 그대의 번호도

오늘 밤 케미 (Kemi)

오늘 그대 생각나는 그대가 나를 떠난 이런 오늘 그대 안고 싶은 그대가 나의 품에 있던 매일 나 혼자 있는 쓸쓸한 정적만 있는 그대가 또 생각나는 혼자선 잠이 들지 않는 이 그리워 그대의 향기 베여있는 그 밤이 그대의 온기 남아 있는 그 밤이 바람에 날린 우리 둘의 흔적들이 가끔 그대의 번호도 없는

별헤는 밤 나원주

그대 내품에 작사 유재하 / 작곡 유재하 / 노래 나원주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그대의 미소는 최용준

귀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있어 뾰루퉁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난 홀로 웃음짓네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내마음 초조해져 전화 벨소리 너의 목소리 모두가 기다려져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방익진

밤은 수줍은 그대 고운 빰처럼 내게 꿈을 주었고 밤은 그대의 까만 눈 망울에 짙은 가을을 남겼네 햇살이 창에 걸린 낮보다 밤이 더욱 더 그리워 포근한 꿈결을 쓸어안고 잠을 엮지 않을래 밤이 가만히 내게 다가오면 그냥 그렇게 라이라 햇살이 창에 걸린 낮보다 밤이 더욱 더 그리워 포근한 꿈결을 쓸어안고 잠을 엮지 않을래 밤이 가만히 내게 다가오면

가을의 밤 엘브로우

은은한 달빛아래 조용한 속삭임 찬란한 별빛아래 붉어진 내 얼굴 어둠에 떠다니는 저 하얀 구름이 내 마음을 대신 해주네 촉촉히 스며드는 공기의 안개 스치듯 지나가는 서늘해진 바람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와 내 마음을 두드리네 새로운 가을의 밤에 스며드는 그대의 속삭임 이 여름의 끝에 나는 사라지고 새로움만 남네

송도의 밤 상임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지나간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가 멀리서 들려오네 멋스런 빌딩 숲 화려한 불빛 속 달달한 칵테일에 취했던 당신의 저 모습이 내 눈을 적신다 가시처럼 박힌 추억이 파도타고 출렁거리네 핑크빛 흔적들이 사라진다 도심의 불꽃 속으로 잊지 말아요 소중한 지난날 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에 눈물만 흐르는 송도의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그대의 향기 신혁진

요즘엔 그대 뭔가 달라 보이네요 촌스러운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도 조금씩 그대만의 향기를 느껴요 이상하게도 나만이 느끼는 것 같아요 멀리서 다가오는 그대 발소리에 내 마음도 함께 울렁이는 것 같아요 가끔씩 바보같이 크게 웃는 그대의 웃음 소리마저 감미로운 노래 같아요 가끔은 내가 바보처럼 느껴져요 알 수 없는 미소에 나의 온 몸을 맡겨요

그대의 향기 장민

볼연지 립스틱이 요염한 한 송이 장미 살며시 손을 잡고 그대 곁에 다가서면 머릿결 살 내음이 코끝에 스며나네 색소폰소리 가슴 적시고 오색 불빛 화려한 이 그대를 보면 사랑을 했다고 말해도 되나요 당신은 천사 귀여운 천사 이 밤을 잊지 말아요 휘황한 불빛 아래 빛나는 보석처럼 까만 눈 반짝이는 그대를 감싸 안으면 그 가슴 고동소리 내 마음에 젖어드네 색소폰소리

그대의 향기 김종호

떠나가는 뒷모습이 멀어져 눈물만 남겨진 내 마음에 가슴 깊이 새긴 그대 모습 하루하루 그리워하네 버려진 약속 잊지 못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미소 하얀 밤하늘 그 아래서 혼자 남아 널 그리네 잊혀지지 않아 그대의 향기 돌아올 것만 같은 이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 눈물 속에 남아 영원히 어둠에 숨겨진 우리의 이야기 환한 낮에도 그리워지네 너의 체온이 그리워져

그 밤 허준희

시렵고 살가운 차가운 밤바람 같은 그대의 마지막 말 건네지 못한 말처럼 희미한 발자국이 거릴 다 채웠던 잘해준거란 내 짧은 생각이 아픈맘을 투정부려 가둬버린 웃음으로 채운 하루 보내도 미안함에 잠겨 죽을 것 같은 다시 온다면 꼭 올 수 있담 그대의 손잡고서 눈물부터 딲아줄께요 그 다시 온다면 꼭 올 수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그 밤 정성훈

어두운 나는 오늘도 하릴없이 또 생각에 잠겨 떠오르는 그대 미소 야속하게 흐릿해져 영원히 함께 하자던 약속 이제는 흩어져 버린 다짐 한참을 더 뒤척이다가 추억 속으로 빠져 가 새근 거리는 그대의 온기 온전히 느끼는 그때가 그리워 나는 또 덩그러니 혼자 그때로 가서 함께했었던 밤을 되뇌이다가 새근거리는 그대의 온기 온전히 느끼는 그때가 그리워 기대어

밤 비 마인드 트레블

어둔 밤에 들리는 소리에 난 창가에 서성이죠 혹시나 날 찾아왔을까 하는 그 쓸데없는 기다림에 그댄 아무 희망도 나에게 남겨 주지도 않고 떠났는데 난 왜 널 기다리고 있을까 차갑게 차갑게 날 아프게 한 그대의 목소리 한 번 더 듣고 싶어 그런가 그렇겠지 그대 아닌 걸 알고 있는데 다시 나를 울리는 저 비가 그댈 닮았죠 이젠

그대의 밤은 JISU PARK

그대의 밤은 어떤가요 웃고 있나요 울고 있나요 그대의 밤은 어떨까요 숨을 쉴까요 숨고 싶나요 비가 내려오는 아니라도 빗 소릴 듣고 싶은 날 그런 밤이 내게 다가오면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가 나를 찌른다 옛 기억을 내 기억을 가로지른다 시간을 보면 너무 차가워 말없이 흘러가서 그게 그랬다면 그 맘을 알았다면 시간을 건널 수가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더 사랑하고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SellinSellySelline)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을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했었다오.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 했었다오 저 멀리 아주 먼 곳 해가 뜨지 않는 곳에서 무겁고 차가운 겨울이 나에게 오려 하니 나는 그대의 온기가 더 그리워져 버렸소 음 잡을 수도 없고 잡히지

서울의 밤 아이큐 (I.Q)

그대의 달콤한 꿈보다 서울의 밤은 그대를 환영해요. 모든 게 다 있죠 서울의 밤은 그대를 오라 해요. 구석에 숨어 있지 마요 서울의 달이 비추는 이 거리를 함께 걸어 봐요 라랄라라~(x4) 랄 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걱정 하지 마요 랄 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밤을 즐겨 봐요 서울의 거리 널 유혹하는 손짓 거부 하지 마요.

오늘밤 케 미

오늘 그대 생각나는 그대가 나를 떠난 이런 오늘 그대 안고 싶은 그대가 나의 품에 있던 매일 나 혼자 있는 쓸쓸한 정적만 있는 그대가 또 생각나는 혼자선 잠이 들지 않는 이 그리워 그대의 향기 베여있는 그 밤이 그대의 온기 남아 있는 그 밤이 바람에 날린 우리 둘의 흔적들이 가끔 그대의 번호도

윤슬로

먼 길을 떠나 헤매던 멀리서 들려온 밤의 속삭임 아아아 라라라 오오오 으음 그 밤을 난 기억 하오 오 그대여 나를 보지 마오 나 슬픔에 안겨 우오 오 나는요 잠시 돌아서리오 내 글렁이는 눈을 보일 수는 없소 돌고 돌아온 길을 밝힌 달 내게 들려준 작은 속삭임 아아 라라라 오오오 으음 그 말을 난 기억하오 오 그대여 나를 떠나가오 나 그 품에 안길 듯하오

별을 캐는 밤 길병민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 저 하늘의 별밭으로 가 점점이 성근 별들을 캐어 불 꺼진 그대의 창 밝혀주고 싶어라 초저녁 나의 별을 가운데 놓고 은하수 많은 별로 안개꽃다발 만들어 만들어 내 그대의 창에 기대어 놓으리라 창이 훤해지거든 그대 내가 온 줄 아시라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 저 하늘의 별밭으로 가 점점이 성근

별을 캐는 밤 정애련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 저 하늘에 별 밭으로가 점점이 성근 별들을 캐어 불꺼진 그대의 창 밝혀주고 싶어라 초저녁 나의 별을 가운데 놓고 은하수 많은 별로 안개꽃다발 만들어 만들어 내 그대의 창에 기대여 놓으리라 창이 훤해지거든 그대 내가 온 줄 아시라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 저 하늘에 별 밭으로가 점점이 성근 별들을 캐어 불꺼진 그대의

우리의 밤 Bebelune

나에게 넌 노래가 되어 이 밤을 떠돌겠죠 난 언제나 슬픔을 안고 이 밤을 여행해요 아이처럼 빛나는 그대의 그 눈동자는 나의 모든 걱정들을 잊게 했죠 음 잔잔히 울리던 그대의 목소리 내 작은 방은 어느새 우리의 숨으로 가득해 어떻게 내가 이 순간들을 잊을 수 있겠어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었나요 사랑이 아니었다기엔 내가 느낀 걸 설명할 수 없어요 바다에 띄워 논

그런 밤 르네라토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의 전화로 입가에 웃음이 띄는 그런 날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그대의 목소리 내 마음에 생기 불어주니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를 기다림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그대와의

오늘 밤엔 장정

♬ 오늘 그대 모습이 자꾸 내 곁에 다가와 그 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게만 적시었네 오늘 왠일일까 잠 못 이루는데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 두눈가에 눈물 흐르는데 오늘 밤엔 ♬ 오늘 왠일일까 잠 못 이루는데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그대의 바다 그_냥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아직 잠들지도 못하고 괜히 이불만 끌어안는 바래다주던 그날에 살짝 닿은 그대 입술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대는 바다처럼 유난히 긴 나의 밤을 따스하게 감싸주고 잔잔한 내 마음속에 하얀 파도처럼 어느새 밀려들어오네요 I wanna fall into your sea 그대의 바닷속으로 조금씩 천천히

이밤 내곁에 없어도 심현보

)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 마을 www.lycostown.com/cast ======================================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

데려다줘요 더하얀

데려다 줘요 밤이 늦었어요 바래다 줘요 혼자는 너무 무서워 가까워요 나 술 취했는데 빙빙 도는데 그냥 보내지 말아요 강아지 같다고 놀리지 마요 쓰다듬지만 말고 키스해 줘요 키스해 줘요 미안해요 오늘 실수할 것만 같아요 키스해 줘요 키스해 줘요 오늘 뵈는 게 없어 그대 긴 지나 새벽이 오고 눈 앞에 있는 그대 모습에 그대의

별 헤는 밤 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되어 그대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Diva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오늘 매일 자꾸만 네 생각만 나는 그대의 Diva diva di di di diva 오늘 매일 짜릿 짜릿한 이 순간 나는 그대의 Diva diva di di di diva 자꾸만 니 생각이 나 너의 달콤한 향기 아무렇지 않은 척 난 네게 빠져 버렸어 차갑게 말을 한대도 나는 멈출 수 없어 날 바라 본다고 약속해 내게 (rap

사랑의 노예 Slowcity

그대 그려봐요 별이 쏟아지는 유난히 눈부신 저 달빛이 보이나요 그댈 조명하는 내 눈동자 나를 봐요 난 그대의 것 날 가져요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나눠요 술래는 당신 나는 사랑의 노예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말해요 악당은 당신 난 그대의 것 날 가져요 오늘 그대 그려봐요 별이 쏟아지는 유난히 눈부신 저 달빛이 보이나요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우연히 마주친 그대의 눈동자에서.. (Starry Night) 키코 (KiKO)

우연히 마주친 그대의 눈동자에서 느껴진 설렘과 감동이 나를 부르고 있어 우연히 마주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그래 Cheers 또 Greenlight Oh oh oh Starry night 별이 아름다운게 어째서라 생각하나요 그저 반짝이는게 아름답다고 하지마요 그대는 여지만 남기고 사라진 존재 한번만 더 내 눈을 부셔주오 별똥별 같아요 아른아른거려요 그대여

별 헤는 밤 나원주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잎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오늘 밤은 가지마요 우쎄(Oose)

My Baby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My Baby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우리의 아름다운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우리의 아름다운 초코초코초코초콜릿

오늘 밤은 가지마요 우쎄

My Baby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My Baby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우리의 아름다운 오늘밤은 가지마요 나의 맘을 아는가요 그대의 침대로 날 데려가요 우리의 아름다운 초코초코초코초콜릿

별 헤메이는 밤 아는 사이

지난 기억에 떠오른 그대의 모습 다시 되뇌이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차디찬 밤하늘 그대의 향기에 취해 어둠도 흐르네 지금도 그대와 함께 하고픈 내마음 음 지금은 가여운 별하나 어둠으로 물들어 버렸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어둠이 내린밤 차디찬 바람이 흐를때

이 밤 치원 (Chi Won)

내 마음을 가득 채웠군요 그대의 빈자리로 모습도 기억나지 않게 모든 걸 지웠는데 차갑게 흐르는 비로는 내 안에 물들은 그대의 향기는 지우지 못하네요 그랬죠 그걸 우린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어요 그 뜨거웠던 막막함이 사랑이라 믿었죠 난 오늘도 웃고만 있네요 눈물이 나질 않아서 장미는 한 송이도 없네요 이렇게 가시 뿐인 곳에서 이

영등포의 밤 남인수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가슴에 안겨둔 사랑의 불길 고요한 불빛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아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혼속에 스쳐둔 사랑의 불꽃 고요한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한잔해요 유원재

비가 오는 이 창가에 앉아 흐르는 눈물 속에 당신을 떠올려 외로운 이 마음 술잔에 담아 그리움이 깊어져 오늘도 한잔해요 한잔해요 혼자서 당신을 부르는 이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그 미소 한잔해요 잊지 못해 그대의 향기 속에서 한잔해요 오늘도 그대가 그리운 조용한 음악 속에 스며드는 슬픔 텅 빈 이 방에서 당신을 부르네 눈물로 채워진 이 마음의 잔

잠못 이루는 밤 엄인호

텅빈 술잔속에 어리는 그대의 모습 정녕 그리워. 메마른 입술은 타고 흐르는 눈물 멈추질 않아. 내 무거운 발걸음은 지난 추억을 가는데. WOE - 이밤은 왜이리 긴지. 텅빈 거리위에 어리는 그대의 손끝 정녕 아쉬워. *Repeat

그대의 왼손 혜은이

지금은 그대의 모습이 곁에 있진 않아도 시간 속에 사라져 간 추억은 아니지 파란 슬픔의 빛깔이 흘러가는 하늘 우리들의 다른 생각이 하나씩 흩어질 뿐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못해도 내 마음 변함없이 같은 거야 받을 수 없어도 주기만 하는 나만의 사랑인거야 그대는 왼손을 내밀어 안녕이라 했지만 흔들리던 그 목소리는 아무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영등포의 밤 백설희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송도의 밤 (MR) 상임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지나간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가 멀리서 들려오네 멋스런 빌딩 숲 화려한 불빛 속 달달한 칵테일에 취했던 당신의 저 모습이 내 눈을 적신다 가시처럼 박힌 추억이 파도타고 출렁거리네 핑크빛 흔적들이 사라진다 도심의 불꽃 속으로 잊지 말아요 소중한 지난날 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에 눈물만 흐르는 송도의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봄손밤꿈 안예은

아스라이 사라지는 봄 닿지 않는 저 너머의 손 우우 그대의 연기처럼 흩어지는 꿈 안개 속에 희미해진 봄 천리 길을 떠나버린 손 나와 그대의 다시는 잡을 수 없는 꿈 추락하는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그대 부서지는 나의 낙원 나의 천국 나의 그대 왜 까맣게 시들어버린 봄 끝도 없이 멀어지는 손 우우 그대의 새장 속에 갇혀버린

영등포의 밤 이영애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간주곡~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영등포의 밤 이영애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간주곡~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