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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 김지우, 루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나비 (아싸 파란 나비 & 황금락카 두통썼네) 김지우, 루나 (Luna)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내 사랑 투 유 김지우

어느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맘에 사랑이 싹트고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멀리서 너를 바라볼 때면 나 홀로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 때면 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변해갔지 변해갔지 투 유 사랑한다

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지우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 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처음 엄말 불러...

오늘밤 어때? 김지우

아직도 오빨 생각해 (정미야 그만하고 가자 너 남편 밥해줘야지) 남편은 오늘 야근해 (너 놀이방에서 아기 데려와야되지 않냐?) 아기도 친정에 맡겼어 (잠깐만.. 정미야 내가 대리운전 불러줄까?) 복잡한 생각 하지마 오늘밤 오늘밤에 우리 어때? 아무 걱정 하지마 오빠 오늘밤에 어때? (오늘밤에 어때?) 우리 둘밖에 없단 말야 (오늘밤 둘이서 오늘밤 둘...

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 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처음 엄말...

봄비 김지우

3월 하늘에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온다 여린 잎새 위 봄비가 사뿐사뿐 내려온다 귀여운 아기 청개구리 친구들과 소풍가고 얼어붙은 시냇물은 멀리멀리 여행가네

떠나지마 김지우

나 당신 믿었네 모두 믿었네 꿈 처럼 달콤했던 그때 그 남자 사랑 한다고 나 밖엔 없다고 영원을 약속한 사람 술 한잔 꽃잎 떨어지면 내 사랑이 돌아올까 지난 밤 소곤소곤 뱉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돼 나를 두고 떠나면 안돼 이 밤이 너무 길어 너무 외로워 다신 날 버리고 떠나면 안돼 자기야 날 떠나지마 술 한잔 이슬

날보고 어쩌라고 김지우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하십니까 살다보면 수많은 사연 하나씩은 다 있겠지 그런 것이 인생이지 눈물은 왜 흘려 남의 인생 살 수 없잖아 내 인생이 최고지 2)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하십니까 살다보면 수많...

반달 김지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나란히 나란히 김지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달팽이의 하루 김지우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솔개그늘 이야기 김지우

솔개그늘 곁에 진달래 한 포기 진달래 한 포기의 솔개그늘 그늘에 펼쳐진 옛날얘기 한자리 자리 위에 올라앉은 콩쥐 아가씨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밉고 콩쥐의 신발 같은 솔개그늘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구름 김지우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김지우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김지우

새로운 꿈을 얘기해 봐요 뒤척인 밤은 지나갔어요미뤄둔 마음들을 고백해 줄 순 없나요알아요 내게 얘기해 봐도 달라질 것은 크게 없겠죠그래도 그런 마음을 내게 고백해 줘요파란 하늘을 좋아한다고 가벼운 미소로 고백했던그 마음처럼 내게 이야길 전해줘요지난밤 꿈에 머물지 말고 오늘의 내게 넘어와봐요못다 이룬 그대의 꿈을 밀어줄 테니넌 나에게 어떤 너를 보여줄래...

어른이 되고 싶어 김지우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예쁘게 화장하고 뾰족한 구두 신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 어른들 말대로 하는 건 안돼 안돼 말도 안돼 이건 말도 안돼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허락받지 않고도 마음껏 놀고 싶어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예쁘게 화장하고 뾰족...

이제 그만 김지우

그만그만 이제 그만나에게서 떠나가주세요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향기나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멀리멀리 아주 멀리보이지 않게 달려갔어요하지만 힘에 부쳐서 자꾸주저앉아 버리고 마네요알아요 그대를 보내야 한단 걸쉽지 않은 일이지만내게 조금 더 시간을 줄래요나 그대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음음우리는 이제 우리가 아닌걸알아가고 있었어요담겨있던 우리의 시간이모두 흩어져 ...

바람 김지우

바람이 부네 나란히 걷네 시간의 창문 너머 우린 머무네 가만히 있네 살며시 웃네 시 안의 문장처럼 우린 서 있네 이 밤이 가네 내일이 오네 시간의 공간 속에 난 다시

시간의 창문 김지우

여름의 바람결 같은 그대와 함께햇빛이 내리쬐는 정원의 한가운데에 앉아같은 풍경을 바라보고사랑하는 것을 나열하고 우릴 가득 에워싼나무에 이름 짓고내 마음을 강물처럼 빛나게 하고연분홍빛 설렘을 가져다준다면나 그게 무엇이든 깊이 새겨두리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하리우린 두 손을 마주 잡고흐르는 노래에 춤을 추고이곳 가득 맴도는바람에 웃음 짓고내 마음을 강물...

오늘의 대화 김지우

초록 정원의 여유로운 날밤새 울리는 싱그러운 말수수하고 포근하게 자라나고 있어지금처럼만 우리초록 정원과 아름다운 날우리의 시선 간직해 보자따스하고 찬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금처럼만 우리조금 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세상을 마주하더라도 절대지금 오늘의 대화 잊지 않기로 해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가보지 못 한 세상에서도 절대 우리의 시간 잊지 않기로 해단단한 햇...

백일홍(百日紅) 김지우

그대 어찌 내 곁을 떠나가오마음 한 켠에 시든 꽃져가는 태양에 물든 붉은 돛이 몸 바다로 이끄네요오 백일홍 한 송이 져 갈 때 꽃씨 널리 퍼뜨려 주오그대가 날린 생명의 씨앗 고이고이 이 깊은 곳에 묻어 주오한 걸음 너머 한두 뼘 사이 님과의 거리는 좁혀져도일 년이 지나 일생의 끝 영속된 연을 놓아주오검푸른 바닷속 그대 곁에 헌데 왜 나만 외로이멀리멀리...

Everybody but nobody 김지우

Everybody is singing but nobody understand흘러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지You know nobody can say what is true what is goodBut why everybody want to teach me a lotAnd I wanna say to youPlease let me go wherever정답이...

난 괜찮아(with솔라&에일리&정은지) 루나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 거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 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거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 보이고 아무리 어려 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 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아름다운 날 루나

그리워 져요 그리워 져요 그대와 함께할 그날 따스했던 그날이 보고 싶어요 다시 함께할 날이 나는 올거라 믿어요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 내사랑 그대 내게 고백했던 날 그 순간 설레이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 그런 나를 아프게한 날 너무 외롭게한 날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없나요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 져요 그리워 져요 그대와 함께할

U + Me 루나

응, 분명히 느끼고 있어 나의 감정이 말하고 있는걸 우리 둘이서 반복했던 오랜 방황 그 이유엔 바로 오늘이 있었던 거야 아프게 나 버려져도 보듬어왔던 것처럼 모든 이가 너를 탓해도 믿어왔었던 것처럼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것 나는 그댈 아껴주는 그것은 중력처럼 끌리는 그것 are you sure?

보글보글 루나

ㅡ간주ㅡ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ㅡ1절ㅡ 항상 아름답고 밝은 웃음으로 널 이세상을 밝혀주는 니가 있어 나는 기뻐 이렇게 이세상이 밝고 아름답게 보여 그건 니가 내곁에 있기 때문일꺼야 널사랑해 널사랑해 난 이세상 오직너만 아름다운 내사랑 그대만 영원히 사랑해 널사랑해 널사랑해 난 이세상 오직너만

루나 크라잉넛

루나~ 붉은노을지는저녁아름다워 어두워가는하늘위로떠올라 축제를알리는노래를불러와 나도따라부르네노래부르네 우나~ 골목귀퉁이누가혼자우나 아름다운달이떳는지모르나 축제에같이가자너를조르네 높은태양나를누르고 뿌연먼지답답하지만 매일밤엔언제나같이 너는떠올라나를비추네 루나~ 붉은노을지는저녁아름다워 어두워가는하늘위로떠올라 축제를알리는노래를불러와

루나 크라잉넛(CRYING NUT)

루나~ 붉은 노을지는 저녁 아름다워 어두워가는 하늘 위로 떠올라 축제를 알리는 노래를 불러와 나도 따라 부르네 노래 부르네 우나~ 골목 귀퉁이 누가 혼자 우나 아름다운 달이 떳는지 모르나 축제에 같이 가자 너를 조르네 높은 태양 나를 누르고 뿌연 먼지 답답하지만 매일 밤엔 언제나 같이 너는 떠올라 나를 비추네 루나~ 붉은 노을지는

루나 크라잉넛 (CRYING NUT)

루나 붉은 노을 지는 저녁 아름다워 어두워 가는 하늘 위로 떠올라 축제를 알리는 노래를 불러와 나도 따라 부르네 노래 부르네 우나 골목 귀퉁이 누가 혼자 우나 아름다운 달이 떴는지 모르나 축제에 같이 가자 너를 조르네 높은 태양 나를 누르고 뿌연 먼지 답답하지만 매일 밤엔 언제나 같이 너는 떠올라 나를 비추네 루나 붉은 노을 지는 저녁

루나 Lee Ju Hang (이주항)

루나야 루나야 루나 루나야 루나야 루나 봄이 오면 오는 새 눈 내리고 겨울 와 루나야 루나야 루나 루나야 루나야 루나 봄이 오면 오는 새 하냥하냥하냥하 눈 내리고 겨울 와 하냥하냥하냥하 봄이 오면 오는 새 하냥하냥하냥하 눈 내리고 겨울 와 하냥하냥하냥하 봄이 오면오는새 하냥하냥하냥하 눈내리고겨 울와 하냥하냥하냥하

파랑새 루나

파랑새와같이~ 날아봐요 저~하늘을 저 푸른하늘향해 나 이렇게~~~~~ 『나도 이제이렇게 날아가고있다는 저 푸른하늘향해서』 너와 함께붙잡고 손을 꼬~옥 붙잡고 저~파란하늘날아봐 『이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힘들일도많지만 그 힘든일을 헤쳐가는그대와 내가 되게하여주옵소서』 파랑새와 같이 나를하늘을 날게하여주옵소서 도시한중간을 날아다니는 새가아닌 푸른하늘에서 나는

불러본다 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괜찮아 (It`s Okay) 루나

있다면 모든것이 서툴러도 내 진심을 알수있다면 난 믿어 또 기다려 지금 여기 이대로 괜찮아 눈물나도 괜찮아 웃고있어 이제 일어나 또 아프고 아파도 (I\'m Gonna Be With You, Don\'t Leave Me Now) 나타나 내게와줘 나타나 함께있어 네게 달려가 또 외쳐봐 내맘을 I Believe 내손잡아 I Believe 나는

그대만 살아서 (Only You) 루나/루나

돌아서며 가버린 그대는 기억하나요 내겐 올 수 없다던 그대 두 번 다시 볼 수가 없나요 그대 떠난 빈자리 아무도 채울 수 없죠 혹시 그대 올까 봐 그리워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눈물이 나요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 살아서 나 사랑 말곤 할 수가 없죠 내게 남은 시간 오늘뿐이라도 내 모든 걸 다 주고픈 사람 우리의 사랑은 정말 끝인가요 잡을 수 없는 사랑인가...

Rock & Roll Tonight 루나

두근대는 밤을 네게 주고 싶어 사실 나는 매일 두려움에 갇혀 있었어 멋진 날은 그저 막연한 꿈과 같았던 어제는 뒤로 너 하나로 충분해 중요한 걸 알게 됐어 다시 오지 않는걸 우리 함께한 시간은 Oh Baby Rock and roll tonight 이 순간을 위해 달려온걸 눈물 따윈 잊어버리고 Take us to a ride Don't let

나비 메이팝(Maypop)

그대 오늘 하루도 힘들었는지 너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두 발은 자꾸만 마음과 다르고 열정은 한숨이 되고 랄랄라 나의 노래를 들어봐 랄랄라 나는 너의 나비되어 랄랄라 네 하늘을 수놓아 별이 되어줄게 나는 너를 춤추게 할게 따뜻한 바람 되어서 내가 너를 안아줄게 넌 다시 일어나 네가 가진 것 모두를 너의 앞에 펼쳐봐 그대 오늘 하루도 힘들었다고 아무리

나비 이혜진

무지개빛 하늘 그 속의 나 무채색의 그림자 무지개빛 하늘 유리창에 비친 투명한 나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 무지개빛 하늘 그 속의 나 무채색의 그림자 무지개빛 하늘 유리창에 비친 투명한 나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나비 김승현

나비가 되어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죠 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 날 수 있었죠 구름 위 아래로 아 아 아 나비가 되어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가고 있죠 나는 알아요 할 수 없죠 그저 그렇게 살아가야 하죠 아 아 아 나는 나대로 살고 있죠 (살고 있죠) 나비가 되어서 아 아 아 나는 나대로 살고 있죠 (살고 있죠) 나비가 되어서 우 우 우 우 우 우

나비 메이팝

재생 나비 (Beautiful Flight) 메이팝(Maypo.. | 1집 안녕 고마워 앨범정보 가사오류신고 그대 오늘 하루도 힘들었는지 너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두 발은 자꾸만 마음과 다르고 열정은 한숨이 되고 랄랄라 나의 노래를 들어봐 랄랄라 나는 너의 나비되어 랄랄라 네 하늘을 수놓아 별이 되어줄께 나는 너를 춤추게 할께 따뜻한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나비 변하림

어지러운 내 마음에 잠시 지나친 거였을까 넌 뭐였을까 다시 한번 날 불러줘 너의 노래가 생각났어 그 목소리로 Oh Stand stand stand by me Oh stand stand stand by me 다 멈춰가 그대로 멈춰가 모든 게 끝날지도 너는 꿈처럼 아른거려 나는 계절이 지나도 여기에서 널 기다려 너는 꿈처럼 아른거려 나는 계절이 지나도 여기에서

나비 Rekl

봄이 오면 향긋한 꽃을 찾아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 기분 좋은 바람은 나를 싣고 지평선 너머 나의 나라로 아직도 내게는 왜 봄이 오질 않는지 아직도 내게는 왜 봄이 오질 않는지 차가운 겨울이 지날 때 즈음엔 바다를 건너 네가 있는 곳으로 내 날개가 다 헤지고 부러져도 내 껍질을 깨고 나는 가려하네 아직도 내게는 왜 봄이 오질 않는지 아직도 내게는 왜 봄이

나비 이혜진 [인디]

무지개빛 하늘 그 속의 나 무채색의 그림자 무지개빛 하늘 유리창에 비친 투명한 나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

나비 판다즈

오 너를 보네 화려한 나비 같은 너 니 작은 몸짓 하나 내게는 눈 부셔 오 미소짓네 화사한 꽃처럼 향기로운 너의 미소 그 향에 취한 나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오 나를 보네 검은 눈물 번진 채로 작은 방 너의 거울 그 속에 나를 오 흐느끼네 멋대로 그린 입술로 거울 속의 내게

나비 한상웅

누구나 사랑을 하고 언젠간 이별을 하지 어느새 나이를 먹어 세월은 지금 이렇게 세상은 자꾸 변하고 모두 다 숨이 가쁘고 그 속에 나는 멍하니 너의 얼굴 그려본다 어느 봄날 나비처럼 내게 다가와 눈 떠 보니 우리 함께 여름이 흘러 가을에는 서로 무르 알아갈 때 즈음 한 겨울 바람 불어 어느새 나만 홀로 시간 흘러도 영원히 변치 않는 건 살아 있음을

나비 동서남북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 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두움이 내려올 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 고이 잠드는, 꽃'을...

나비 강찬

그땐 나도 힘이 들었어 기어가는 날 보면서 날아가는 누군갈보며 그렇게 난 배워왔었어 나비가 되야 한다고 멀리 날아야 한다고 비교하지는 말고 너의 꿈을 한번 더 생각해 느리고 초라한 걸음이 조금 더딜지라도 멈추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지금은 높이 나는 니 모습이 상상 않되지만 더딘 걸음과 시간들이 모여서 넌 당당히 날아오를꺼야 의미없어 보이지만

나비 나비맛

널 닮은 나의 사랑 스런 멜로디 널 닮은 나의 조그만 마음 아침이면 널 안아주는 나는 행운아 당신은 알까 이런 내 마음 You\'re my girl, You\'re butterfly You\'re my love, Oh my destiny 희미하게 잊혀져 갈 세상도, 아름다운 너의 눈에 살아나 뚜 뚜 뚜르 빰 - You\'re my girl